헤밍웨이는 아바나를 끔찍이 사랑한 사람이다.
까스트로가 혁명에 성공했을 때에도 이 곳을 떠나지 않았다.

 

꾸바보다 더 유명한 미국인이면서 꾸바인으로 살았던 '어네스트 헤밍웨이'(Ernest Hemingway)(1899-1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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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의 대문호 어네스트 헤밍웨이가 쿠바의 관광수입을 올려준다.


 ‘노인과 바다’ ‘무기여 잘 있거라’가 아바나에서 집필되었고 아바나에서
 10분 거리에 위치한 고히마르 마을은 ‘노인과 바다’의 무대다.

 

 헤밍웨이가 거주했던 곳을 박물관으로 꾸민 헤밍웨이 박물관(Mueso Momerial 'Ernest Hemingway') ,은
 1928년 헤밍웨이가 쿠바를 방문한 후 줄곧 머물며 「노인과 바다」라는 작품을 완성시킨 곳이다.
헤밍웨이 생가 실내는 당시의 상태를 보존하고 있으며,동물박제와 타이프라이터,그의 9,000권의 장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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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가 큰 잡목들로 가꾸어진 조용한 숲 속에 다소곳이 자리 잡고 있는헤밍웨이 집필실(박물관)
소설의 배경이었다는 창밖의 먼 바다경치가 좋았다.

 

입장료외에  카메라 사진은 7 달러, 비디오는 20 달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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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리카에서 사냥해서 잡은 동물들의 박제가 전시되어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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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네스트 헤밍웨이는 기자로, 소설가로 명성을 떨치면서 사냥과 낚시뿐만 아니라,
술과 담배, 여자까지 즐길 줄 알았던 멋쟁이 이었다.


쿠바를 대단히 좋아 하여 아바나 시 외곽의 언덕에 저택을 짓고 낚시를 즐기다가
만년에 젊은 쿠바여인을 데리고 키웨스트로 이사해 살다가 자살로 생을 마감한다.

 


식사하던 그릇 들이 내부에 그대로 남아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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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밍웨이가 살던 그대로를 보존하고 있는 이곳은 특히 비오는 날이면
습기때문에 집내부가 훼손될까봐 문을 닫는다고 한다.

 또한, 관광객들은 외부에서 창문이나열린 문을 통해서만 내부를 구경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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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벽에는 깨알같은 글씨로 그날 그날 체중을 적어 놓앗다. 비만에 시달엿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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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밍웨이가 글을 집필하던 바로 그 타자기, 할아버지가 주무시던 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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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인 그는 카스트로와도 친분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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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바나 항구와 별들을 관찰 할 수 있는 망원경이 설치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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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은 아바나 항구가 멀리 내려다 보이는 나즈막한 언덕위에 있다.

집에서 남서쪽으로 바라 보면 아바나 항구가 멀리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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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 묘지인줄 알었드니  애완견 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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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밍웨이가 낚시할때 사용한

덩치큰 헤밍웨이가 이 의자에 앉어 릴 낙시로  참치와 힘겨루기를 하고있는 모습을 상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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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접견실까지 따로 두고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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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과 바다”의 배경이된 마을,
실제 “노인과 바다”의 모델이된 할아버지, 즐겨먹던 음식 등등
나는 “노인과 바다”의 배경이된 코히말이라는 마을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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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히말은 헤밍웨이 노인과 바다 소설의 배경이 된 아바나(Havana) 외곽의 항구마을 이다.
아바나 도심에서 차로 30분 거리의 1000여 가구가사는 자그마한 시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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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사람들이 헤밍웨이를 기리며 세운 흉상,

관광객이 많이 찿아와 헤밍웨이 대한 고마운마음으로 세운건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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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히말의 요새 성터   바라데로의 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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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바의 해안가 여러곳의 석유 시추장비로 많은 석유를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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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음악을 들여주는  키타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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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Paloma 


출처 : 보헤미안의 유토피아
글쓴이 : 月 明 居 士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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