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깨달은 마음이 불심이다.

깨달은 마음을 이루러면 ..부처님 말씀을 배워야 한다.

 

쉬운말 ..불심은.어려워 ..무상을 모르면 찾기가 어렵다.

무상.(삼법인 .제법실상 ..제법무아..무여열반.)

..을 알아야 불심에 들어갈수 있다.

 

이 풍진세상에 살아가는 우리모두는 .

아침 이슬과 같다.-이 것이 무상이다.

 

연인과 사랑을 나누면 쌓았든 모래가.

파도에 밀려 순식간에 무너지는 것.- 그 것이 무상이다.

 

글을 보고 경을 보고.경을 잘알고 설명 물미를 깨달은 것은 깨달음이 아니다.

그 를 통해서 자기를 깨닫는 것이 바른 깨달음이다.

 

내 마음을 깊이 적적히 젖어 공부하면

경를 통해서 밝은 나를 본다.

참선을 통해서 참 나를 본다.

염불을 통해서 부처님 나라의 나를 볼수 있다..

 

우리들이 잘아는 더벅 머리 육조 스님도

시장에서 나무팔다. 경 읽는 소리를 듣고. 단 박에 도를 깨첮다.

 

공부의 장애 ..도..의 장애가.-무엇인가......?

선지식을 찾지 않은 것이 장애다

.

그 중에도 제일 무서운 장애는 . 

총명은 총명인데. 변재총명으로..자기 생각으로만 하는 총명이다.

또,세상의 기준으로 판단하는 자기 지식이다.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고 .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는.아망심..자기 기준이 제일 큰 장애다.

 

불심을 일으키라...........

제법이..공상이다..

 

알고보면 ...늙고 병들어 가는 내 모습이 .아미타불이다.

어리석은 내가 사라지고..

지혜로운 내가 나타날수 있는 법 ..그 것이..불심이다..............ㅇ

 

신.혜.행.정...

나를 알고 닦아서 믿고 .실천하면 자연히 증득한다.

우리의 몸은. 물과 같아서

집착의 욕구들이 엉키면 .차디찬 어름이 된다

원망과 분노가 끓으면 .뜨거운 물이된다.

내 몸-속에 한빙지옥과..화탕 지옥이 있음이다.

 

불심은- 내 몸속에 있어 ..삼독심만 .버리면.

언제나 나타난다.

불심을 .찾으면 .우리는...너도..나도...

상락아정에 동행 할수 있다  .

 

출처 : 무불스님
글쓴이 : 무불스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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