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호르몬 '대물림 독성' ...영구피해

 

 

 

                                blog.daum.net/gk2223 <신비의치료사>

 

환경뉴스를 공급하는 기자들에게 골칫거리 중의 하나가 ‘ppm’이나 ‘ppb’ 등의 단위이다. ‘ppm’은 ‘1백만분의 1’을 뜻하고 ‘ppb’는 ‘10억분의 1’을 의미하는데, 이러한 단위들이 갖는 감각적인 느낌까지 독자들에게 전달하기란 지극히 힘든 일이다.

 



그래서 미국에서는 이러한 단위를 적절하게 설명하는 데 필요한, 과학기자 또는 환경기자용 참고서적까지 나와 있다. 예를 들면 ‘ppb’가 의미하는 ‘10억분의 1’은 ‘32년의 세월이 흐르는 동안 단 1초에 해당하는 크기’로 비유해서 설명하라고 안내하고 있다.

 

 

 

 

 

 

 



지금은 국립환경연구원 원장으로 재직중인 유재근(유재근) 박사가 96년 가을 국회 국정감사에서 연구원의 수질연구부장으로서 곤욕을 치른 적이 있다. 국회의원들은 “왜 KIST는 여천공단 앞 바닷물에서 0.2ppb의 수은을 검출해냈는데,

 

 

 

 국립환경연구원에서는 ‘측정불가’라는 결과를 내놓았는가”라고 따지고 들었다. 그때 유 박사가 하소연했던 말이 있다. “0.2ppb면 2㎜를 서울에서 뉴욕까지의 거리와 비교한 것과 같습니다. 이걸 못 잡아냈다고 야단이니

 

…. ”

부산 경성대 연구팀이 15일 발표한 ‘낙동강 환경호르몬 분석결과’를 보면, 강물에서 검출해낸 비스페놀A의 농도는 0.056∼0.171ppb이다. 평균잡아 0.1ppb로 볼 때 1백억분의 1에 해당하는 농도이다. 팔당호에 한 주전자(3ℓ) 정도를 넣었을 때 나오는 농도이다. 이만한 농도로도 낙동강의 수컷 잉어들은 암컷으로 변해가고 있는 중이다.

 

 



환경호르몬이 히스테리컬한 반응을 불러일으키는 첫 번째 이유는 이처럼 ‘ppb’ 단위의 극미량으로도 생태계의 균형을 깨뜨린다는 점이다.
두 번째는 동물이나 사람의 번식능력에 손상을 끼친다는 점인데,

 

 

 예를 들어 작년 4월 한국해양연구소 연구팀은 조선소 인근 바닷물에서 검출되는 TBT라는 화학물질로 인해 소라의 일종인 고둥의 암컷들이 수컷으로 변해가고 있다고 보고했다. 연구팀이 포항 앞바다에서 건져올린 26마리 중 암컷은 두 마리에 불과했다.



세 번째 이유는 환경호르몬이 일상용품으로부터 녹아나온다는 사실이다. 이번에 문제가 된 비스페놀A도 캔 용기의 안쪽 코팅면에 쇠맛이 나지 않도록 바르는 물질에서 용출돼 나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컵라면 용기라든지 아기 젖병 등도 논란을 빚어왔다.

 

 



환경호르몬이 무서운 또 한 가지 사실은 이른바 ‘시간 지연(time lag)’ 현상이다. 예컨대 기적의 살충제로 불리던 DDT가 생태계에 미치는 치명적인 파괴작용이 현상화되기까지는 DDT가 상업화된 후 근 20년의 세월이 필요했다. 이럴 경우 과학자들이 인과관계를 밝힌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

타임 래그 현상의 일종으로 ‘세대 지연’이란 현상도 있다. 일본 데이쿄(제경)대학 의학부는 작년 4월 40대 일본 남자들의 정액 1㎖당 정자수가 8400만 마리인데 반해, 20대 남자는 4600만 마리에 불과했다고 발표했다. 공해에 노출된 시간의 길이로만 비교하면 40대에서 훨씬 피해가 커야 할 텐데, 왜 20대에서 부작용이 더 극적으로 나타나는가?

 

 



수수께끼 같은 이 현상은 환경호르몬이 ‘대물림 독물’이라는 특성으로 설명된다. 즉, 환경호르몬은 주로 자궁 속 태아나 어머니 젖에 의존하는 영아(아)시절에 어머니 몸을 통해 전달됨으로써

 

 

미세한 양으로도 치명적이고도 영구적인 피해를 입힌다. 지금 40대의 태아시절보다는 지금 20대가 태아였던 시절이 훨씬 환경오염도가 심했던 것이다.

 

 



과학자들에 따르면 어느 누구라도 몸 속 지방분을 빼내 분석하면 현재의 기술로도 최소한 250가지의 인공적인 화학물질을 검출해낼 수 있다고 한다. 현재 세계적으로 약 10만 종에 달하는 합성화합물질이 시장에서 거래되고 있는데

 

 

, 이런 물질들이 어떤 경로를 통해 언제쯤 우리들에게 피해를 입히게 될지 장담할 수 없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 머리카락이 곤두서는 일이다.

생활속의 환경호르몬 이렇게 줄이자
                                                             blog.daum.net/gk2223 <夜雨>

 

환경호르몬에 대한우려가 높다. 얼마전 그 폐해에 대한 심각성이 텔레비전에서 방영된 이래 각 가정에서 불안에 떨고 있는 주부들도 많다. 환경호르몬의 정의와 함께 각 가정에서 실천할수 있는 예방법 등을 알아본다.  
 
환경 호르몬이란?
몸의 정상적인 작용을 방해하는 유사 호르몬으로, 공식적인 용어로는 재분비계 장애 물질이다. 몸 밖에 있던 물질이 몸안으로 들어가 마치 호르몬처럼 작용하는 것이다.
 

 

 동물을 통한 실험결과, 환경호르몬이 생식기의 기형, 정자수감소, 새끼수 감소, 성장지연, 면역 기능 저하등을 일으키는것으로 보고되었다. 하지만 아직까지 사람에게 끼치는 악영향은 확실하게 밝혀지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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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호르몬으로 추정되는 물질로는 다이목신, 농약이나 살충제성분, 수은, 납, 카드뮴 등의 중금속, 플라스틱 성분, 플라스틱을 부드럽게 만드는 기소제와 강력 세척제 같은 화학 물질 등이 있다.
 

 

 
 
 가정에서 실천하는 환경 호르몬 대책과 예방  

납으로 인한 오염을 줄이기 위해서는 손을 자주씻는다. 특히 어린이들의 손을 자주 씻기도록 한다. 정기적으로 젖은 걸레 등으로 먼지를 닦아내고, 특히 문 옆이나 문 주위를 깨끗이 청소한다.
장난감도 정기적으로 세척하고,
 
 
 애완동물의 털 등은 실외에서 손질해 준다. 오랜기간 사용하지 않은 수도는 처음 몇 분간 틀어서 물을 흘려 보낸후에 사용하는 것이 좋다. 집을 수리할 때는 납성분 페인트에 주의하고, 어린이와 임산부는 집 수리 장소에 있지 않도록 한다. 강한 독성이 있는 세제와 살충제의 남용은 피하고
 
 
주거지 주변의 정원이나 텃밭에 농약을 함부로뿌리지 않는다.
또한 바닥과 벽의 깨진 틈은 청소하여 메우며, 바퀴벌레 등을 없앨 때는 독성이 적은 약품을 사용한다.
수은 온도계나 형광등이 깨지면 급히 피해 수은 증기를 마시지 않도록 하고,
 

 

 몇 분간 창문을 열어 환기 시킨다. 이 때는 진공청소기를 사용하지 말고, 반드시 젖은 걸레를 사용해서 수은을 치워야 한다. 건전지는 분리 수거함을 이용해 따로 폐기하고, 되도록 충전용 건전지를 사용하도록 한다. 실내 바닥과 창문도 깨끗이 청소하는 것이 좋다.

 

 


쓰레기 배출을 줄이고, 분리수거를 철저히 하여 쓰레기 재활용도를 높히는 것도 중요하다.
다이옥신의 주된 발생원인은 쓰레기 소각 시설이므로 쓰레기의 양을 줄이고, 플라스틱이나 비닐계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것이 우선 해야할 일이다. 플라스틱이나 비닐 계열은함부로 태우지 않는다. 이런 쓰레기를 별도의 소각 시설 없이 태울때 발생하는 환경 호르몬은 대형 쓰레기 소각때보다 훨씬 치명적이다.
 




 

'지방섭취를 줄이고 채소를 많이 먹는다'

 

 


육류와 낙농 제품의 과다한 소비를 줄이고, 먹이 사슬에서 낮은 위치에 있는 음식, 즉 식물성 식품을 먹는다. 식물보다는 동물이 먹이 사슬의 위쪽에 있고, 오염 물질은 먹이 사슬의 위로 갈수록 많은 양이 축적되기 때문이다. 환경호르몬 등 오염 물질은 지방에서 축적되는 성향이 있으므로,
 
 
지방질이 많은 육류는 지방을 제거하고 먹는다. 육류 이외의 식품도 가능하면 지방 함량을 줄이는 조리법을 사용하는 것이 좋은데 생선의 껍질과 지방이 많은 부위등은 되도록 먹지 않는다. 오염된 하천에서 잡은 어류는 환경 호르몬에 오염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과일이나 야채는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씩고, 솔로 잘 문지르거나 껍질을 벗겨서 먹는다. 주방용 세제 또는 식초를 묽게 타서 씻는것이 농약으르 방지하는 방법중 하나다. 농약을 적게 사용하여 기른 농산물을 선택하며, 균형있게 짠 식단에 따라 과일, 채소 및 곡류를 적당량 섭취한다.

'종이제품은 표백하지 않은 것을 사용한다'
1회용 식품 용기의 사용을 되도록 줄이고, 가공 식품은 주의 사항을 읽은 후에 조리하며, 식품용기와 조리 용기는 사용 전에 표시사항을 읽고 지시대로 사용한다.
 
 
전자레인지에는 전용그릇만 사용하고, 가열해서 안되는 용기에는 뜨거운 음식이나 물을 담지 않도록 주의한다. 플라스틱 용기나 랩에 든 음식은 직접 조리하지 말고, 내열성 유리나 도자기로 된 용기에 옮겨서 사용한다. 컵라면을 조리할 때도 전자 레인지에 직접 넣지 말고
 

 

, 다른 용기에 옮겨담아 끓는 물을 부어 10분 이내에 먹는다. 종이 제품은 표백하지 않은 것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비닐 제품과 랩의 사용을 줄이고, 플라스틱으로 포장하거나 열로 봉해진 용기에 들어있는지방성 식품은 가능한 사지 않도록 한다.

'금연하고 에너지 사용을 줄인다.'
어린이가 플라스틱 생활용품을 입에 대지 않도록 하고, 장난감은 되도록 목재 또는 천연 소재를 선택한다. 담배 한갑을 피우면서 흡입하는 환경호르몬의 양은 쓰레기 소각로 근처에서 하루종일 공기를 통해서 흡입할 때보다 훨씬 많으므로 금연하는 것이 좋다
 

 

 
. 석유와 석탄 등 화석 연료 연소로 인해 카드뮴과 수은이 환경으 로 유출되기 때문에 자동차 운행과 에너지 사용도 줄인다.

 

 

 

 

 

 

 

 

 

 

 

 


 


이나 옴, 애완 동물의 벼룩은 살충제가 함유된 샴푸보다는 바셀린 또는 젤리를 묻힌 촘촘한 빗을 사용하여 없애고, 독성이 낮은 향균성 샴푸를 사용하여 머리를 감기거나 목욕시킨다. 애완동물의 집과 잠자리르 자주 진공청소하고,

 

 
청소기의 먼지 주머니는 자주 교체해준다. 잔디나 정원을 손질할 때는 김을 매고 퇴비를 주며 뿌리덮개를 해준다. 병충해 특성이 잘 알려진 식물을 섞어 심어 해충의 피해를 예방하고, 식물이 잘 자라도록 한다. 낚시로 잡은 물고기를 먹을 경우에도 주의해야 한다.
 
 
 주로 곤들메기 같은 육식성 어류가 수은에 많이 오염되어 있고, 조개나 동물의 기관에는 카드뮴이 농축된 경우가 많다. 칼슘, 단백질, 철, 아연성분을 충분히 섭취하면 카드뮴의 흡수를 막을수 있다.
 

 





작은음악실 음악인님들 울 작은음악실의 두번째 생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님들과 함께한지가 벌써 두돌을 맞이했습니다. 그동안 님들의 발자취에 미소짓고 가슴뭉클해하며 서로가 서로를 위로하고 위안이되어주신 많은님들로 인해 편안하고 아늑한 쉼터로 자리잡은듯합니다.. 또한 지금까지 오면서 아무일없이 평화로운 항해를 해왔습니다..

♡ 당신이 머문자리는 언제나 아름답습니다 ♡
앞으로도 한결같은 음악실사랑 부탁드리며 오시는발걸음 언제나 환영, 그리고 머물다 가시는발걸음 언제나 행복한마음이시길 바랍니다.. 많은비로 반감된 즐거움의 연휴일지라도 올만에 가족과함께하는 연휴의 행복한 시간들로 가득채우시길 바랍니다. 음악인님들 사랑합니다. 음악실 운영진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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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신비의 치료사 <夜雨>
글쓴이 : 카밀레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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