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2월 6일 화요일


 

 

미해군 Iowa(USS Iowa, BB-61) 의 일제 함상포격 순간

 

-- Iowa (USS Iowa, BB-61) --

미해군 소속 아이오와 전함은 1944년7월1일 제7전함부대의 기함으로 태평양 전쟁에 참가한다.


미해군 Iowa (USS Iowa, BB-61) 주포의 일제 함상포격 순간

1984년7월1일 프에리토리코 해안에서의 일제 함상 포격 모습
-- Nine 16-inch (410 mm)/50-caliber and Six 5-inch (130 mm)/38 cal guns --


아이오와의 연습 함포사격 16-inch/50-caliber guns etc...1984년8월15일

만재 배수량 : 57,450톤     전장 : 270.43m     폭 : 32.97m
최대속력 : 33노트     승원 : 사관 151명 / 사병 2,637명


한국전쟁 중1952년4월8일에서 10월16일까지 흥남, 청진, 고성에서 함포사격으로 지상부대를 지원했다.

1946년1월 제5함대의 기함으로 태평양 전쟁 지역 일본으로 향한다.


1944년 태평양 전쟁 중에서는, 마리아나 해전에서 일본 함대의 4번에 걸친 대규모 공격에도 견뎌냈다.
그뿐만이 아니라 일본군기의 대부분을 격퇴 혁혁한 전과를 올렸다.

아이오와는 태평양 전쟁 중에서 올린 전과로 9개의 종군성장을 한국전쟁에서는 2개의 종군성장을 수여했다.


1989년4월19일 제2번 포탑에서 폭발사고로 47명이 사망했다.

이 사고로 당초 해군 범죄 수사국은 동성 연애자 수병 Clayton Hartwig이 2번 포탑에 폭발물을 폭발시켜 자살한 것이라고

판정하기도 했으나, 그러나 뒤로 포탑의 장약에 정정기가 인화여 폭발한 것으로 결론났다. 

1990년10월26일 예비역이 되기 시점까지 2번 포탑의 수리는 이루어지 않았다. 
 

2006년3월17일 정식으로 제적되었다.

현제 각종 여러 단체에서 공개하려고 활동을 하고 있으며 동함은 박물관으로써 공개하고 있지 않는 유일한 아이오와급 전함이다.



출처 : 해군 병기사 모임
글쓴이 : 송상교(하128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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