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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대한민국 진단과 시급한 대책

2010. 6. 7. 새벽에
主  筆 : 國家中興會 朴 斗 喆 會長



국가지도자 여러분은 반공정신무장의 시급한 대책을 세워야 한다.
작금의 대한민국은 해방이후 65년 동안 공산화 길로 가기위한 민주화, 그 민주화를 부르짖던  악정 자와  그의 추종세력으로 인하여  우리사회 요소요소에  북한공산집단 프락치들의 한반도 적화통일 목적 선전 선동으로 오늘날 대한민국 국민들의 정통적 이념과 사상 국가관과 안보관이 유비무환의 정신무장이 없는 지도자들로 인하여 방관과 치부로 무시됨으로써 무너져 내리고 김일성 주사파 세력들은 대한민국에 공산화 시스템을 구축 하는데 절호의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 사회내부 요소요소에서 공산주의자들의 총성 없는 전쟁으로 국가 전복을 획책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 국민들이 전혀 모르고 있다는 것이 더 큰 문제이다.

김일성은  1964년 2월  조선노동당 제4기 제8차 전원회의 결의로  스탈린이 쓴  ‘레닌주의 기초’를 그대로 이용 ‘남조선혁명전략’을 확정하였다. 국민들이 반공정신으로 무장된 박정희대통령 통치 이후 이렇게 북한 공산집단의 대남 공산화 작업이 진행되는 동안 대한민국 국가지도자와 국민들은 과연 무엇을 해 왔는가?
왜 우리 국민은 북한의 침략도발의 대 사건이 발생해도 북한 공산집단 측에 온 국민이 규탄으로 총궐기 할 줄 모르는 국민으로 전락하였는가?

오늘날 대한민국 국민은 의사와 열사는 있어도 투사가 없는 국민이다.
언제부터 나라를 지키고자하는 투사행동으로 봉기할 줄 모르는 국민
유구무언으로 자신의 안위를 위해 몸을 사리는 겁쟁이 국민으로 전락해 버렸는가?

이제는 더 이상 방관할 시간이 없다.
북한 공산집단은  남한 내의  김일성주사파세력과 함께  지금 이순간의 목적은 대남공산화통일을 반드시 성공해야 한다는 그 하나의 결정의 순간을 두고 65년간 기다려왔으며 목적달성을 위해 북한공산정권이 무너지기 전에 최후의 발악을 하고 있다.

우리 국민 모두가 정신무장 해야 한다.
더 이상 정신 못 차리고 방관하면 제2의 월남패망 역사현장을 재현하게 될 것이며 처절하도록 비참하고 참혹한 현실로 한반도가 다가오게 될 것이다.

천안함 영토침략사건을 계기로 우리국민은 반드시 명심해야 한다.
전쟁을 잊어버리는 국민에게 전쟁은 반드시 찾아온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껴야한다.

1. 정통적 국가이념을 중도노선 설정으로 국가위기 초래

이명박 대통령은 취임식연설과 공식행사에서 이념의 시대는 지나같다 라는 발언을 자주하였다. 그리고 광우병 촛불난동 사태당시 2008년 6월19일, 기자회견 형식을 빌려 촛불세력에게 사과를 했다.
“시위대의 함성과 함께, 제가 오래전부터 즐겨 부르던 ‘아침이슬’ 노래 소리도 들었습니다.”하면서  눈물을 흘렸다.  필자는  기자회견내용을 들으며  대한민국을 전복시키려는 친북이적 집단에게 항복문서 낭독하는 것으로 판단하였다. 결론적으로 공산주의에 매몰된 자들에게 더 큰 소요사태를 만들 수 있는 빌미를 제공하게 된 것이다.
대통령이 국가이념을 무시하면 국민들의 자주적이고 정통적인 사상이 쇠퇴하여 주체성과 정체성이 소멸됨으로써 얼마나 큰 재앙이 초래된다는 것을 알아야 했었다. 한반도는 분단된 영토에서  전쟁 중 이라는 것을  국민누구보다  대통령이 솔선수범하여 유비무환의 반공정신으로 무장을 해야 했었다. 특히 대한민국 국가이념에는 국민정신세계 속에 930여 차례 외적의 침략을 받아온 반만년동안 간직해 온 국민정서와 국가관과 안보관이 잠재해있다는 것을 왜 몰랐을까?

작금의 대한민국은 이명박 대통령의 통치적 문제점이 바로 여기서부터 시작된다.
우리 국민들에게 반공의 이념무장을 해야 한다. 라고 강조했어야 옳을 것이다.
여기에서  우리국민은  65년간 진행 중인  총성 없는 전쟁과  북한의 거짓 평화공세를 놓고 국가관과 안보관의 혼란이 생긴 것이다. 이명박 대통령은 대한민국 정통적인 국가이념을 국민들에게 중도 노선이라는 이념과 정치적인 방향설정을 주장하였다. 전쟁 중인 나라에서 어떻게 중도노선이 존재하겠는가? 이 사상은 국민들에게 국가이념과 반공정신에 얼마나 엄청난 교수행동으로  혼란을 안겨 주었는가?  대한민국 내부의 적  이적단체와  북한공산집단의 대남적화공작을 망각한 점에 대하여 대통령, 대통령비서진, 대통령측근참모, 정부각부처장들은  국가관과  안보관 확립을 위하여  통렬한 자기반성부터하고  솔선수범하여 국민에게 반공정신으로 철저하게 무장시켜야 한다.

대한민국 정치판은 어떠한가?
국회의원 299명 중 최소한 1/3의 90 여명은 북한 조선로동당의 ‘여의도 분소, 역할을 하는 세력으로 판단한다.
공산주의 이념과 사상에 매몰된 자들은 법치와 질서, 규율과 규범을 인정하지 않는다.
초월하여 헌법자체를 부정하는 것이다.
공산주의자들은 떼 법과 무법만이 난무하는 세상을 추구하려는 것이다.

왜인가?
북한공산집단과 남한 내의 종북 이적 집단 위장전술은 한반도 적화통일목적에 있다는 것을 직시하고 대한민국 위정자들은 정신개조 후 반공정신으로 재무장해야 한다.

2. 대통령은 중도노선을 반공노선으로 당장 변경하라!

대통령 중도노선과 한나라당분열이 한반도위기와 대한민국위기로 몰고 왔다.
작금의  한반도 안보와  정치판과  사회상황을 바라보면  중도노선이란 친이계 이념사상과 동일노선이지만 대다수국민과 친박계 이념사상노선은 반공노선이란 것을 지금이라도 판단하고 이명박 정권 지난 2년6개월 동안 이끌어왔던 중도노선을 과감하게 폐기하고 반공노선으로 변경해야 한다.

6.2 지방선거를 보라!
이 결과는 지난 2년6개월 동안 한나라당 스스로 분열양상을 보이며 정치자멸의 길로 국민에게 실망을 안겨준 결과이며 이명박 정권과 한나라당을 국민들이 버린 것이다.
왜 버림을 받았을까?
이 시점에서  친이계 정치인들은  잘못된 이념사상을  대한민국 정통적 이념사상전환으로  뼈를 깎는 아픔으로 통렬하게 반성하라!

이명박 대통령은 박근혜 전 대표에게 국정의 동반자라고 했다.
그래놓고 집권2년6개월 동안 박근혜계 정치인들을 토사구팽을 시킴으로써 자기 집안 결속하나도 못하고 분열시켜놓고 어떻게 입법,  사법,  행정,  정보기관,  방송, 교육, 문화, 등을 장악을 할 수 있겠는가?

(修身齊家治國平天下) 참으로 한심하기 짝이 없다.
지나가던 소가 웃을 일이다.
이제 더 이상 시간이 없다.  마지막기회이다.
이명박 대통령, 대통령참모, 대통령비서진, 친이계 정치인들 중대결단을 내려야한다.
지난 2년6개월 동안  감투 쓰고  호의호식하고  잘못된 이념노선으로  국정운영과 정치활동 잘못을 인정하고 시급한 국가기강 대책을 세워야한다.

6.2지방선거이후 친북 이적 집단인 북한 찬양하는 이적정당과 합세하는 민주당을 비롯한 야 3당은 한반도안보문제 정치와 사회적문제 등이 북한공산집단 대남지령과 정권찬탈목적으로 선전선동에 광분하고 있다.

이명박 정권 5년 임기 마무리와  대한민국을 지키고자하는  차기대통령에게  정권이양을 하기 위해서는  그동안 소외되고 토사구팽으로 무시했던 친박계 정치인들 권력요소요소에 포진시켜 이명박 대통령이 직접 챙겨서 대동단결시켜야 한다.

또한 박근혜전대표와 이회창 자유선진당대표는 김대중 노무현이 박아놓은 대못중 하나인 세종시 건설에 의한 수도분할 원안고수방침을 버려야한다 서울의 수도 기능을 약화시키고 한반도전쟁발발 시 국가사령탑의 기능을 혼란에 빠뜨려 수도고수방어를 무력화시킴으로써 조국엔 불리하고 적에겐 유리한 상황을 조성하려는 행위를 중지해야 한다.

안보가 없으면 국가도 없고 정당도 없다.
자유선진당  이회창 대표와 연합하여  합당도 추진해야하며  대한민국  정통적 국가이념을 보유하고 있는 정당 및 각종단체와 대동단결을 이루어내야 한다.
아직도 친이계정치인들 정신 못 차리고 감투나 벼슬에 사리사욕을 채우기 위해 사대주의자 행동을 한다면 하늘이 당신들을 용서치 않을 것이며 이 길은 대한민국을 공산화 길로 몰고 가는데 안내하는 꼴이 되고 말 것이며 대한민국 국민들은 또다시 공산주의 채찍을 맞게 될 것이다. 국민들이 지켜보고 있다는 것을 당신들은 두 눈 똑바로 뜨고 똑똑히 바라보고 판단하길 바란다.

3. 대통령은 대공기관 바로세우는 과제부터 집행하라!

민주화 빙자한 3대 정권 지난15년 국정원을 어떻게 무너뜨렸는가?
1998년 새로운 정권이 등장하면서 숙청된 국정원간부 911명중 부 이사관 급 간부만도 125명이나 되었다.  국가안보를 위한  정보수집. 분석이라는  본연의 임무는 간곳없고  특정한 인사에 대한 도청과 미행, 보이지 않는 탄압과 불이익을 주는 정치공작에 골몰했다.
특히 2000년 6월 남북정상회담이후 대공 업무는 명실 공히 국정원에서 사라지고 말았다.

미국의 CIA나 군 정보부대는 YS 정권 초까지 긴밀하게 협조해오던 한. 미 정보교환을 포기했다.  모처럼 믿고 제공한 정보가  수일 내에 김정일에게 알려진 사례가  여러 건 생기자  미국은 자위책을 쓴 것이다.
지난 3대정권이 무너뜨린 대공기관 원상복구대책은 국정원개혁 미국사례를 보고 해법을 찾아야한다. 1975년 인권을 주장한 카터대통령은 정보기관인 CIA기구를 대폭 축소해버렸다.  그 이후  레이건대통령은  평소에 강한 미국,  위대한 미국건설을 표방하면서 미 CIA의 원상복구를 서둘렀다. 무너진 정보기능은 하루아침에 복구될 수 없었으나 레이건대통령은 카터가 내쫓았던 원로정보원, 자문위원, 고문들을 다시 영입함으로써 오늘의 강한 미국을 부활시킬 수 있었다.
이명박 대통령은 자신의 명예를 걸고 친북정권에 맞섰던 용기 있는 군인, 대공간부, 소신 있는  공직자들에게는  반드시 대책이 이루어져야 한다.  청와대와  내각 개편이 단행 될 때 친북정권 시절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할 말을 했던 공직자들이 국가를 위해 더욱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어야 한다. 이 길은 정의가 살아있는 나라 대한민국을 더욱 부강하게 하는 지름길이 될 것이다.

4. 정부 요소요소에 북한공산프락치 색출하여 척결하자.

이명박 대통령은 권력혁명을 반드시 이룩해야 한다.
이 과제는 작금의 대한민국 시대적 사명으로써 정부, 공기업, 산하단체, 친북단체 등 친북이념성향 문제 있는 단체장과 그 조직들의 대청소 작업을 과감하게 집행해야 한다.
민주화를 빙자로 북 찬양하며 선전 선동하는 지난 15년 동안 공룡 화 된 대남적화통일목적 이적단체들 이제는 대한민국 헌법집행으로 정부지원 자금줄을 철저하게 끊어야 한다.
안보단체와  애국단체는  지난 3대 정권 이적단체로 집행된 자금  금융기관의 협조를 받아  반드시 밝혀서 국민에게 알려야 한다.

이명박 정권의 하루속히 집행할 과제는 정권에 빌붙어 반국가적이고 반정부적인 양의 탈을 쓴 회색분자와 대한민국 요소요소에 침투해 있는 친북성향의 권력자들 특히 청와대, 정부, 한나라당, 정보기관, 군, 내부에 위장 침투하여 피, 아를 식별 못하게 함으로써 이명박 정권의 권력집행 교란과 방해목적으로 활동을 하고 있는 자 黨, 政, 靑, 각 집행부에서 철저하게 색출하여 읍참마속(泣斬馬謖)으로 숙청해야 한다.

이 길은 한반도에 발발위기에 처해있는 전쟁을 막고자함이요.
국가와 국민을 살리는 우국충정의 길이요.
권력집행자의 사명으로써 하루속히 과감하게 단행 되어야 한다.

5. 각계각층의 지도자들 국가관과 안보관 해이로 사회혼란

정치인, 자산가, 기업인, 애국심 없고, 귀족도 없는 나라. 대기업총수, 그의2세들 해외원정도박, 해외부동산투기, 해외비밀계좌개설, 탈법과 불법, 망국적 작태들 총성 없는 전쟁에서 애국투사들이 만들어놓은 자유대한민국 호에 편승하여 부를 축적한자들이다.

정치인, 자산가, 기업인 2중국적 만들어 재산해외도피하고 한반도 비상사태 발생 시 언제라도 이 나라를 떠날 준비 해 놓았다고 아무 죄의식 없이 망언을 늘어놓고 있다. 이 자들이 나라를 침몰시킨 원인제공자로써 국민의 이름으로 심판의 징계를 해야 한다.

귀족의 자격은?
멸사봉공의 봉사정신, 국가관, 안보관, 책임감, 살신성인의 희생정신 등이 갖추어져야 귀족으로써 호화로운 권세를 누릴 수 있는 것이며 귀족으로써 많은 선행과 독립운동의 후원자 역할을 통하여 지도층으로서 모범을 보였기 때문이다.
부를 축적한자들은 이 나라에서 누구 때문에 자유를 누리며 기업경영을 하면서 부를 축적하였는가? 자신들의 정신 상태를 돌아보면서 통렬하게 반성하길 바라면서 <정치인, 기업인, 자산가, 여러분에게 주문한다.>  재산을 모으면  반드시 사회에 환원하며  대한민국이 자유통일을 이룩할 때 까지  솔선수범의 교수행동으로 친북 이적 집단과 목숨 걸고 싸워온 애국투사들에게 많은 후원이 있기를 바란다.

6. 대한민국 지도자여러분 패망국가의 안보교훈

한반도를 둘러싼  4대 열강은  침략 근성으로  언제 어느 때라도  호시탐탐 한반도 침략을 노리고 있다. 이러한 우리나라 역사와 작금의 시국상황에서 대한민국 악정자와 그 패거리들 방관자 국민들은 어떻게 정신개조를 해야 할 것인가?

필자보고 전쟁에 미친 사람 국방과 안보에 정신 나간 사람이라 해도 좋다. 왜 인가?
월남패망이후  문명이 34년 발달되었다 하더라도  지금의 대한민국은  월남패망직전 사회상황과 너무나 똑 같은 일란성 쌍둥이다. 자국의 국민이 나라를 지키려고 하지 않은데 어느 우방이며 어느 동맹국이 우방국가의 국민정신이 무너지고 침몰된 나라에서 피를 흘리겠는가?

월남패망을 보라!
자유월남 패망당시 미군의 북 폭으로 총인구 90.5%는 월남정부가 지배하였으나 월맹9.5% 월남내의 공산프락치침투 0.5% 그리고 전 국토 요새화로 사회는 분열되고 전 국토를 마비시켜 갔다.
자유월남패망직전 월맹 군인들은 소금만 가지고 하루 두 끼 식사를 겨우 할 정도였고, 속옷은  구경조차 힘들었다는 점이다.  월맹군은  전차 부대를 제외하고는  군화를 신은 사람도 없었다.  그 들은  타이어를 잘라 끈으로 묶은 채  질질 끌고 다니며  월남군과 전투를 했던 것이다. 이런 거지군대가 세계4위 군사력의 최신무기로 완전무장을 한 월남 군대를 붕괴시켰다. 자국민이 지키지 않은 나라, 부패한 군대, 분열된 사회는 최신무기의 군사력도 고철로 만든다.

이명박 대통령은 한반도문제와 국가안보문제, 우리사회내부의적, 대책을 세워야 한다.
전작권 전환과 한미연합사해체 관련대책은 어떻게 세울 것인가?
그 대책을 국민에게 소상히 밝혀야 한다.
한미연합사 해체되면 대한민국은 끝장나는 것이다.

지금 우리의 국가경제발전이 세계12위, 또 미국과의 방위조약이 시퍼렇게 살아 있고, 북한도 가뭄과 홍수로 인한 식량부족으로 거덜이 난 상태인데 저들이 남침할 힘이 남아 있겠는가?  김정일이 사망하면  북한이 붕괴한다,  3대 정권 세습체제는 불가능하다, 라며  많은 위정자와 언론보도매체 그 패거리들마저도 엄청난 착각을 하고 있는 것이다.
평화에 눈이 먼 국가지도자는 유비무환을 잊어버린다.

해방이후  65년 동안 기다려왔던  총성 없는 전쟁  즉  대남 적화통일의 기회를 주체사상의 정신무장으로 남한내부의 적들은 유사시 북한의 교도대와 노동적의대로 전환 될 것이다. 그러나 대한민국 지도자들 머리 속에는 북한은 경제가 허약하고 식량과 물자 부족이 심화돼 조만간 붕괴할 체제에 불과한 것으로, 우습게보고 있는 것이다. 세계 어느 나라 지도자라도 공산주의와 안보의 유비무환을 망각해 버리면 외적의 침략으로 국가는 반드시 패망한다는 것을 명심하길 바란다.

지도자 여러분 숙지사항

첫째,  체제가 안정 되었다거나  경제력이 우수하다는 말은  조국에 충성하는 국민의 정신무장과 국가안보의 군사력이 뒷받침 되지 않으면 전부 거짓말이다.

둘째, 강대국과 맺은 방위 공약이나 공산주의자들과 맺은 협정은 절대 신뢰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뼈저리게 느껴야 한다. (키신저가 협정한문서 자유월남시체위에 휴지조각)

셋째,  국가안보는  미국과의 방위 공약도 아니고  공산당과 휴전협정도 아닌  자주국방과 자국민의 국가관과 안보관의 정신무장만이 담보할 뿐이다.

넷째, 월남패망은  역사의 교훈만이 아니고  한반도의 위기와  대한민국 현실이다.
우리국민은  한반도의 안보 비상시국을 직시하여  철통같은 유비무환의  정신무장 태세를  갖추어야 할 것이다.

맺음말 : 국민여러분!

지금  이 시간에도  대남적화통일을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  북한공산집단과 남한 내의 북한공산프락치들의 적화야욕을 한시도 방심해서는 안 될 것이며 한반도를 주시하고 있는 주변4대 열강이  침략적 근성으로 견지하고 있는 한  굳건한 국가관과  안보관의 정신무장으로  국가중흥을 이룩하여 선진일류국가로 힘찬 도약을 하는데 더욱 매진해야 하겠습니다.

본인은 대한민국 각계각층 지도자들의 반공정신무장과 유비무환으로 국민정신개혁에 최선을 다 할 것이며 북한공산집단의 이념과 사상에 오도된 국민이 정치적 또는 사회적인 국가대사에 기만 농락당하여 오판하는 일이 없도록 올바른 국가관과 안보관을 홍보하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 chungmyungsan
글쓴이 : 우곡 김덕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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