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성 추천 0 조회 43 20.01.31 06:15 댓글 0청 바랍니다
문재인 죄 덮으려 검찰학살한 문재인·추미애 즉각 구속하라
문재인은 검찰 '1. 2차 학살'을 통해 자기 죄를 수사하는 수사팀을 괴멸시켜 자기 죄 덮으려 검찰수사 무력화 죄가 사라진 게 아니라 제2의 추가 범죄 문재인 충견 이성윤 지검장 심재철 반부패부장 검찰 업무방해 즉각 구속해야 기소를 다수결로 하자는 심재철 반부패갈력부장은 검사가 아니라 정치사기꾼 최강욱비서 검찰 소환 불을 자기 기소한 검찰을 쿠데타라며 공수처로 죽이겠다고 유재수·송철호·조국 수사의 불똥이 문재인에 튀는 것을 막기 위해 검찰대학살 이성윤서울중앙지검장과 고기영서울동부지검장, 심재철반부패강력부장은 검사가 아니라 문재인 똘마니로 전락 문재인 죄 덮기 위한 검찰개혁 문재인은 검찰개혁안을 입법예고도 없이 기습적으로 국무회의를 통과시켰다. 추미애는 "수사권 조정에 따른 불가피한 조치"라고 했지만 검찰 학살위한 실제 눈가림이었다. 문재인과 추미애는 윤석열 검찰총장의 참모들을 1차 부장 2차 차장급 단부 전원을 싹슬이 물갈이해 좌천 시켰다. 문재인이 만든 인사규정 보직 기간 1년'을 스스로 짓밟았다. 문재인이 만든 규칙을 바꾸는 게 부담스럽자 조직개편이라는 이름으로 국민을 속였다. 문재인은 검찰 '1. 2차 학살'을 통해 자기 죄를 수사하는 수사팀을 괴멸시켰다. 그러나 죄가 사라진 것이 아니라 제2의 죄가 추가 되었다. 추미애는 직제 개편으로 형사부가 강화돼 민생 중심 검찰이 된다고 했다. 그러나 수사권 조정으로 검찰의 형사권이 경찰에 넘겼다. 문재인 추미애 말은 모두 거짓말이다. 검찰 직제 개편은 국민을 위한 것이 아니라 문재인이 자기 죄를 덮기 위한 것이다. 검찰총장이 특별수사단을 설치할 경우 사전에 법무장관의 승인을 받도록 하는 규정도 통과됐다. 윤 총장이 수사팀 공중분해 뒤에도 울산시장 선거 공작과 유재수 비리 비호 사건에 대한 특수단을 구성할까봐 미리 차단하고 나선 것이다. 문재인이 지은 죄가 얼마나 많 길래 검찰총장 손발을 자른 것도 모자라 팔다리를 꽁꽁 묶기까지 하고 있다. 문재인의 철면피가 막장으로 치닫고 있다. 검찰 업무방해 하는 이성윤 지검장 심재철 반부패부장 조국 비리에 연루된 최강욱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에 대한 기소를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이 막았다. 최강욱은 조국아들 인턴증명서를 위조해 준 혐의가 드러났지만 검찰 소환에 계속 불응했다. 이에 수사팀은 이성윤지검장에게 기소결재를 요구했지만 일주일 넘게 답을 주지 않고 뭉개자 검찰총장 지시로 차장 검사전결로 기소장을 제출 했다.문재인 대학 후배인 이성윤은 검찰국장으로 있을 때 "조국 수사에서 윤석열 검찰총장을 빼고 가자"고 했던 인간이다. 문재이니 윤 총장의 참모들을 모조리 숙청한 뒤 에 '울산 선거 공작'과 '조국 수사'를 담당하는 서울중앙지검장에 이성윤ㅇ을 앉혔다. 정권 수사를 덮으라는 것이다. 실제 그대로 돼 가고 있다. 서울동부지검의 '유재수 비리 비호' 사건에서도 수사팀이 백원우 전 민정비서관을 기소하겠다고 했지만 신임 동부지검장이 막았다. 문재인 죄에 대한 수사 자체를 유야무야하게 만들어 덮으려는 것이다. 독재 정권에서도 상상하기 힘든 일이 벌어지고 있다.'조국 무혐의'를 주장했던 심재철 대검 반부패부장이 "대검 부장 회의를 개최해 조국 기소 여부를 다수결로 결정하자"고 주장한 사실도 드러났다. 검찰 수사의 최종 결정권은 검찰총장에게 있다. 검사들이 소신껏 수사할 수 있도록 검찰총장이 바람막이 역할을 하라고 법이 부여한 권한이다. 지금 윤석열 총장이 바로 그 역할을 하면서 살아있는 정권의 비리를 파헤치고 있다. 그런데 총장을 제치고 '다수결로 하자'고 했다는 것이다. 이를 보다 못한 검사들이 "당신이 검사냐"고 심재철 부장에게 항의했다. 실제 이 사람은 검사가 아니라 정치사기꾼이라고 해야 맞다. 청와대는 법원이 발부한 영장을 깔아뭉갰다. 법무부는 '학살 인사'와 관련해 검찰총장이 국회에 낸 의견서를 가로챘다. 청와대 최강욱비서는 검찰 소환에 불응하면서 자기를 기소한 검찰을 쿠데타라며 공수처로 죽이겠다고 했다. 문재인 충견들이 검찰권을 물겨화 시키면서 막가파가 되어가고 있다. 검찰이 아니라 문재인 죄를 덮기 위한 문재인 수비대로 변해가고 있다. 문재인 독재권력에 나라가 망하고 있다.
문재인 자기 죄 덮으려고 검찰총장 무력화 문재인의 ‘검찰 지휘부 대학살’ 인사를 요직을 차지한 문재인 홍위병들 행태가 점입가경이다. 문재인 권력형 비리에 맞서기는커녕 수사를 방해하거나 범죄 혐의가 소명된 인사들에 대한 기소를 가로막는 일까지 서슴지 않고 있다. 문재인과 추미애는 인사권을 동원해 친문 충견검사들에게 ‘완장’을 채워주고, 조직 개편을 통해 권력비리 수사 검사들을 수사에서 배제시켰다. 반대세력은 가혹하게 처단하고 충견검사들은 승진시켜 홍위병을 만들었다 ‘군부독재’ 공격까지 받은 전두환 정권에서도 볼 수 없던 일이다. 앞으로 문재인이 어떤 범죄를 저질러도 수사할 수 없게 만들었다. 유재수·송철호·조국 수사의 불똥이 문재인에 튀는 것을 막기 위해 검찰개혁이라는 이름으로 충견검사들로 요직을 채웠다.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과 고기영 서울동부지검장, 심재철 대검 반부패강력부장 등 3명의 모습은 검사가 아니라 문재인 똘마니였다.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은 조국아들 가자 인턴 증명서를 발급해준 최강욱 공직기강비서관을 기소결재하지 않았다 심대철 반부패부장은 기소한 “조국 무혐의”처리하자고 하자고 했고 고기영 동부지검장은 백원우 전민정비서관의 기소에 반대했다. 그래서 심재철은 후배검사로부터 네가 검사냐는 막말을 들었다. 문재인은 자기죄를 덮기 위해 윤석열 검찰총장의 권력범죄 수사 무력화시키고 있다. 국회 질의에 대한 윤 총장 답변서를 법무부가 국회에 제출하지 않고 뭉개고 있다. 문죄인은 울신사장 부정선거개입 유재수비리 덮기 위해 검찰 수사를 방해하는 범죄를 저지르고 있다. 검찰은 문재인과 추미애를 구속하여 나라의 기강을 바로 세워야 한다. 2020.1.31
문제인 후배 이성윤 신재철에 네가 건사냐고 한 양성조검사와 심재철
[사설] 親文 검사들 '靑 불법 비리 뭉개기' 본색 드러내기 시작했다 [사설] 윤석열 손발 자르고 팔다리 묶기까지, 靑 지은 죄 얼마나 크길래 [오피니언] 사설 親文 실세 기소 막는 정치검사들의 기막힌 홍위병 행태 [사설]정권 겨눈 수사 기어코 무력화하겠다는 ‘檢 인사 폭거’ [사설]규제 만들고 해당 기관 재취업… 땅에 떨어진 공직 도덕성 [이기홍 칼럼]집권세력發 궤변과 선동… 실종된 수오지심 [사설] 법 무시 대통령이 또 검찰 '학살'한 날, 文 측근 기소한 진짜 검사들 [사설] 검사가 '이석기 구속 잘못됐다'고 했으면 승진시켰을 것 최강욱 공직비서관 사아상 검증 [사설] ‘2차 대학살’ 검찰 인사…훗날 반드시 책임을 물어야 한다 [사설] 하고 싶은 대로 다 하는 집권당의 내로남불, 우리 “우리 이니 하고 싶은 거 다 해”
이계성<시몬>=필명:남자천사<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대수천)상임대표><대한민국수호 비상국민회의 공동대표><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대한민국 언론 혁파운동(언혁공) 공동의장> <문재인 퇴출 국민운동 연합 공동대표>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공동대표> 이계성 대수천 유튜브 이계성 대수천 카페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카페에 오시면 많은 자료 보실 수 있습니다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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