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나, 수영장 등 호텔 부럽지 않은 러시아 핵잠수함 내부
Typhoon Class 러시아 핵잠수함
26.000t 세계최대 핵잠수함
러시아 941 타이픈(아쿨라) 급 탄도미사일 핵추진잠수함
러시아 941 타이픈(아쿨라) 급 탄도미사일 핵잠수함
스펙:
함급: 941 아쿨라(러시아)' 타이픈(미국)
사업 시작: 1973년 12월
총괄 사무국: Rubin 중앙 해군 엔지니어링 디자인 사무국
책임자: S. H. 코발레프?(Kovalev)
조선소: 제 402 조선소 세버로드빈스크?(Severodvinsk)
전 함선 건조기간: 1977년 3월~1989년 9월
1번함 취역: 1981년 12월
함선 수: 6척
무장:
D-19 발사 시스템에 의해 작동하는 R-39 미사일 20기
650mm 어뢰발사관 2기
533mm 어뢰발사관 4기
동력원: 수압 반응로 2기' 각각 190MW(메가와트)
프로펠러: x2 fixed-pitch(번역 불가능) 측판
전장: 170~172미터
전폭: 23~23.5미터
전고: 11~11.5미터
기준배수량: 수상항해시 23200톤' 잠항시 33800톤
만재배수량: 수상항해시 24500톤' 잠항시 48000톤
최저 잠항 가능 수심: 500미터
최고속도: 수상항해시 16노트' 잠항시 27노트
탑승인원: 150명
무급유 항해가능기간: 90~120일
냉전 동안' 타이푼급 잠수함은 북대서양을 항해하였다. 이 잠수함은 장거리 미사일을 발사하기 위하여 잠수하거나 바다로 나아가지 않아도 된다. 그들은 항구의 도크에서도 미사일을 발사할 수 있다.
타이푼급 잠수함은 세계에서 가장 큰 잠수함임과 동시에 냉전 동안의 미국에 있어서 가장 큰 위협이었다.
또한 각 잠수함은 200개의 핵탄두를 탑재한 20개의 장거리 미사일을 탑재할 수 있는 능력이 있었다.
나토는 1974년 Leonid Brezhnev(러시아어 발음을 몰라서 번역하지 않음)가 말했던 러시아의 새로운 잠수함 Tayfun에서 현재의 함명 Typhoon을 명명했기 때문에 러시아식 함명인 아쿨라급이나 샤크급은 나토의 아쿨라(러시아에서는 Bars) 잠수함과 혼돈되지 않았다.
타이푼 잠수함의 디자인은 복합갑판(multi-hulled' 번역 확실치 않음)이며' 뗏목의 모습과 흡사하다.
또한 그는 2개의 갑판을 가지고 있으며' 각 갑판에는 5개의 선실과 19개의 격납고가 있다. 갑판은 서로 평행이며 함 가운데를 중심으로 대칭을 이룬다. 또한 미사일 격납고는 갑판 사이 이물의 상층부에 위치해 있다. 양 갑판과 격납고와 선실들은 모두 연결되어 있으며' 갑판과 중심 각인기' 어뢰 격납고는 티타늄' 장갑은 강철로 되어 있다.
그리고 중앙통제실과 전자장비실은 중앙 주갑판 위의 미사일 발사대 뒤에 위치해 있으며 접이식 보호 장치들이 되어 있다.
잠수함의 디자인은 쇄빙과 잠수를 모두 할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또한 함미의 스크루 뒤 수평타에 정찰용 수상비행정을 갖추고 있다. 앞쪽의 수상비행정들은 이물 쪽에 위치해있으며 날개를 접을 수 있다.
함 외부에서 안으로 숨길 수 있는 장치는 2개의 잠망경(1개는 부장' 다른 1개는 함장)과 라디오' 레이더' 통신장비' 방향을 잡아주는 용도로 쓰이는 마스트이다. 이것들은 마스트 쪽에 있으며' 잠항시 마스트 아래쪽으로 들어간다. 장치되어 있다. 마스트와 함교(잠수함 상부에 잠망경' 마스트가 있는 기다란 곳이나 확실한 명칭을 몰라 함교로 번역)는 쇄빙을 위해 둥글게 디자인됐다.
타이푼급 잠수함은 D-19 발사시스템의 통제 하에 사정거리 10000km 이상의 20개의 R-39 고체연료 미사일을 가지고 있으며 미사일들은 마스트 앞의 발사대에 두 줄로 장착되어 있다. 또한 타이푼은 자동화된 6기의 650mm와 533mm 어뢰발사관과 장전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엔진은 2개의 25~27노트의 속력을 낼 수 있는 190메가와트의 원자로가 있으며 2개의 증기터빈이 있다.
SSBN 1세대와 2세대를 비교해 보면' 타이푼은 뛰어난 기동성을 가짐에도 불구하고 만재시 40000톤에육박하는 큰 배수량을 가지고 있고' 이전 1세대에 비해 소음도 더 작다. 또 기어와 장비의 구획을 나누고 청각상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고무 공기 타이어가 충격을 흡수하는 식의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타이푼급 잠수함은 4개의 hydroacoustic(번역 불가.......) 장소가 있으며 hydroacousic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또한 슬로프 시스템은 10~12개의 선박을 인양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고 또 빙하 밑으로 잠항 중에서도 위성 통신 안내와 표적 유도 데이터링크를 가능케 하기 위하여 두 개의 통신용 부이(부표/buoys)를 가지고 있다.
941 타이푼 잠수함 사업은 1972년 12월에 사업 시작 권한이 주어졌고 1973년 12월 19일 소련 정부가 941 잠수함의 설계와 건조를 공식적으로 허가하였다. 총괄 사무소는 현재는 레닌그라드 디자인 사무소로 이름이 바뀐 중앙 해군 선박 설계국이었으며' 시험운항을 마친 후 대형 탄도탄 잠수함 941-TK-208이 1980년 9월에 취역했고 1981년 12월 12일에 북해 함대로 공식 인도되었다. 1981년에서 1989년 사이에 6척의 타이푼급 잠수함들이 러시아 해군에 인도되었으며' 그들은 북해 함대 서부 지역(모항 Nyerpichya) 관할인 북해함대 제 1 분함대에 인도되었다. 7번째 함은 공사가 시작되었으나 끝내 공사다
마무리되지 못했다. 타이푼급 잠수함들의 처음 계획은 예전 것들보다 더욱 발전된 D-19 발사 시스템의 보강과 새로 개발된 SS-N-28 미사일을 장치해서 예전 잠수함들의 구형 장치를 보강하는 것이 목표였다.
1번함 TK-208은 개장 공사 때문에 1992년 정밀 검사에 들어갔으나 사실상 지금 그 잠수함은 다시 현역에 복귀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타이푼급 잠수함 중에 한 척을 제외한 모든 동급 잠수함들은 현역에서 은퇴하기 시작했으며' 그 잠수함들이 새로운 미사일 시스템으로 개장하고 다시 현역에 복귀할 가능성은 희박하다.
1997년에 2척의 타이푼급 잠수함들이 퇴역했다. 타이푼급 잠수함의 현역 복무 기간은 20~30년이고' 이 기간동안 함을 개장 또는 보수하기 위하여 정밀 거사가 7~8년마다 이루어질 것을 요구한다. 다른 방법으로' 잠수함의 보수나 개장은 하지 않는 대신에 10~15년동안 현역에 복무하는 것도 가능하다.
러시아 해군 관계자들은 타이푼급 잠수함을 2005~2007년까지 사용할 수 있을 수는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Nunn-Lugar 해군 규모 감축 계획에 의해 2003년까지 25척의 델타급 잠수함' 최대 5척의 타이푼급 잠수함과' 400개의 미사일에 1700개의 탄두를 실어 발사할 수 있는 양키급 잠수함들이 퇴역했다.
1999년에 러시아 국방성 장관 빌 코헨은 타이푼 핵잠의 1번함의 해체를 승인했다. 만약 이 함급의 모든 함들이 해체된다면' 1200개의 핵무기들이 제거될 것이다. 2000년 6월 현재 러시아 해군은 현재 자신들이 440개의 탄도탄에 2272개의 핵탄두를 탑재한 전략 원잠 26척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해군은 26척의 전략 원잠은 5척의 타이푼 잠수함과' 7척의 델타-IV급' 그리고 13척의 델타-III급 잠수함이라고 밝혔다.(단지 25척 이상이란 것이지' 26척이라고 확신할 순 없다) 그러나 이중에는 항해하기엔 노후화된 잠수함들이 소수 있다.
1999년의 보고서에 따르면 TK-20으로 추정되는 단 하나의 타이푼급 잠수함만이 러시아 해군에서 운영 중에 있다고 보고 되었으며' 3개 정도의 타이푼 잠수함들이 2000년 초까지 현역에 있었다고 하는 의견이 주류다.
2000년 1월의 보고에는 6척의 러시아 타이푼 잠수함 중 3척이 바크급 미사일을 테스트하기 위하여 현역에 남아있을 것이라고 되어있다. 소문에 의하면 러시아 해군은 국토를 방위할 만한 수준을 유지하기 위해선 최소 12척의 전략 원자력잠수함이 필요하다고 전해진다. 민간 언론들은 2000년 3월 4일 2010년까지 실행할 군사력 목표가 대통령 명령에 의해 정해졌다고 보도했다. 2002년 5월 북부함대 지휘관은 6척의 아쿨라급 잠수함들 중 3척이 폐기처분될 것이라고 발언했으며' 폐기처분될 3척 중 2척은 2001년에 보수 공사가 마무리되었지만 역시 폐기처분될 것이라고도 말했다. 2002년 5월 초에는 2척의 현대화 개장이 완료된 타이푼급 잠수함이 러시아 해군에 재취역할 준비가 되어있다고 보도되기도 했다.
한편 러시아 국방장관 세르게이 이바노프는 2002년 6월까지 원자력잠수함들을 생산했던 세버로드빈스크에 위치한 군산업체를 방문했다. 이바노프 장관은 거기서 941 타이푼 잠수함(나토식 명칭)의 진수식에 참석했다. 이 함은 12년 이상이라는 오랜 기간동안 보수되고 있었다. 이바노프 장관은 또한 타이푼 잠수함이 수리된 세프매스프레드프리배티?(Sevmashpredpriyati/이게 맞는 걸까....... )에서 의논했다.
TK-208 디미트리 돈스코이는 2002년 10월 중순에 세버로드빈스크 안의 세프매스프레드프리배티 조선소에서 다시 진수되었다.
2004년 2월 17일 러시아연방의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은 아켄겔스크?(Arkhangelsk) SSBN에 승선했다.
이것은 푸틴의 두 번째 잠수함 승선 경험이었다. 2000년 4월에 당시 대통령 당선자 블라디미르 푸틴은 북해함대의 Barents Sea 훈련을 참관했다. 아켄겔스크는 2002년 세프매스프레드프리배티 조선소에서 자신들을 맞았던 북해 함대의 함선들과 함께 수리되었다.
그 잠수함은 12개월 동안 장비와 시스템을 업그레이드시키기 위해 개장공사를 하였다.
개발의 역사
눈에 보이지 않게 수중에서 은밀하게 행동하는 잠수함은 반갑지 않은 존재이며 상대 국가에게 군사적인 압박을 줄 수 있는 존재다. 냉전 시기에 항공모함이 중심인 미 해군의 기동함대 전력에 절대적으로 열세였던 소련 해군은 수중에서 활동하는 잠수함을 대량으로 건조하여 대응했다. 비록 재래식 디젤 잠수함이라고 하여도 바다 속에 숨어 있는 잠수함을 탐지하기란 쉽지 않기에 수시로 출몰하는 소련 해군의 잠수함은 쉽지 않은 상대였다.
잠수함에 대한 대책으로 미 해군은 냉전 시기에 대잠항모(CVS)와 대잠구축함(DDK)으로 대잠항모기동함대를 편성하여 소련의 잠수함이 대서양으로 나오지 못하도록 철저하게 봉쇄하는 작전을 전개했다. 소련 해군의 최대 약점은 지리적인 여건에 있었는데, 발틱함대, 흑해함대, 북해함대 모두 대양으로 진출하는 데 제약이 많다. 발틱함대는 덴마크와 스웨덴 사이에 있는 외레순(Øresund) 해협을 통과해야 하고 흑해함대는 보스포러스(Bosphorus) 해협을 통과해야 하기 때문에 작전이 그대로 노출되는 약점이 있다. 한편 북해함대의 경우에도 거칠기로 유명한 북해를 지나 대서양으로 진출하려고 해도 미 해군과 나토(NATO) 동맹군이 그린란드(Greenland)-아이슬란드(Iceland)-영국(UK)으로 이어지는 방어선(GIUK)에 고정식 수중음향탐지장치를 설치하고 철통같이 감시했다. 이러한 사정은 태평양함대의 경우에도 예외는 아니어서 블라디보스토크(Vladivostok)에서 출항하는 경우에도 대한해협을 통과해야 하기 때문에 작전을 펼치기가 매우 어려웠다.
특히 장거리 탄도미사일을 탑재하는 전략원잠의 경우에는 출항한 다음 수중에서 최대한 오랜 기간 버티면서 숨어있어야 한다. 그러나 초창기 소련 해군의 전략원잠은 서방국가에 비하여 설계 기술이 부족하여 원자력 추진기관의 크기가 크고 고압 터빈에서 발생하는 소음도 큰 편이었다. 게다가 고체연료의 제작 기술도 충분하지 않아 탑재하는 미사일 역시 서방측보다 상당히 큰 편이었다. 이러한 기술적인 사정으로 인해 소련 해군의 전략원잠에 탄도미사일과 원자력 추진기관을 탑재하고 나면 전투체계와 거주 공간이 얼마 남지 않아 잠수함 승조원은 작전 기간 동안 좁고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했다. 따라서 소련 해군 잠수함의 작전 기간은 불과 한두 달로, 미 해군 잠수함의 작전 기간보다 훨씬 짧은 편이었다. 특히 오랫동안 숨어 있어야 하는 전략원잠으로서는 이러한 점이 큰 약점이었고, 다른 전략원잠과 교대하기 위해 주요 해협을 자주 통과하는 것 자체가 위험한 행동이었다.
부상한 채로 항해 중인 타이푼급 전략원잠. 독특한 선체의 형태가 잘 나타나 있으며 특히 수상항해할 때 미 해군의 잠수함보다 항해의 흔적이 많이 발생한다. <출처: Mr. Robert Lawson at wikimedia.org>
1970년대에 미 해군이 구형 대잠구축함을 대체하고자 최신형 대잠장비를 탑재한 스프루언스(Spruance)급 구축함을 완성하여 실전에 배치하면서 소련 해군은 기존의 전략원잠으로는 정면승부가 어렵다는 사실을 절감하고 새로운 전략원잠을 구상하기 시작했다. 프로젝트 941이라고 불리는 새로운 전략원잠은 기존의 상식을 뛰어넘는 규모와 은밀한 작전을 성사시키기 위한 것으로 소련 해군으로서도 새로운 도전이었다. 소련 해군은 미 해군과 나토(NATO) 동맹국의 감시망을 피해서 아예 대서양으로 진출하지 않고 깊은 바다로 잠수하여 장기간 조용히 대기하는 전술에 집중하고자 했다. 이전에도 이러한 전술은 존재하였지만 보유한 전략원잠의 성능이 부족하여 충분하게 작전을 전개하기가 쉽지 않았다.
1970년대 소련 해군의 전략원잠에 탑재하는 탄도미사일은 대부분 액체연료 방식이었으며 고체연료 방식은 양키 II(Yankee II)급에 탑재하는 R-31[나토명 SS-N-17 스나이프(Snipe)] 탄도미사일이 유일했다. R-31 탄도미사일에 이어 등장한 R-39[나토명 SS-N-20 스터전(Sturgeon)] 탄도미사일은 사거리 9,000km에 달하는 장거리 탄도미사일로 사거리가 크게 향상되었지만 무게가 100톤에 이르는 초대형 미사일로 소련 해군의 델타(Delta)급 잠수함에는 탑재가 불가능했다.
러시아 세베로드빈스크(Severodvinsk) 조선소에서 미국 정찰위성에 포착된 타이푼급 잠수함 <출처: U.S. Government Public Release>
따라서 소련 해군은 기존의 전략원잠보다 훨씬 큰 초대형 전략원잠이 필요했다. R-39 탄도미사일을 탑재하고 깊은 바닷속에서 승조원이 장기간 작전하려면 함내 공간이 충분히 커야 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요구에 따라 시작한 프로젝트 941 전략원잠은 웬만한 항공모함을 능가하는 4만 톤급 잠수함이 되었다. 그리고 소련 해군은 나토에서 분류하는 ‘아쿨라’ 공격원잠과 혼동하도록 고의적으로 이 전략원잠에 러시아어로 ‘상어’를 뜻하는 ‘아쿨라(Akula)’라는 암호명을 붙였다고 한다. 이에 대응하여 나토는 소련 해군의 ‘아쿨라’ 전략원잠을 타이푼(Typhoon)급이라는 명칭을 붙여 구분하고 있다. 전 세계의 잠수함 중에서 가장 큰 타이푼급 전략원잠은 넓은 개인공간은 물론 체육시설, 사우나 등의 편의시설도 미 해군 잠수함 수준으로 갖추고 있다고 한다.
소련 해군은 덩치가 큰 타이푼급 전략원잠을 실전에 배치하면서 눈에 잘 띄는 주요 해협을 통과하지 않고 북극의 빙하 밑에서 장기간 대기할 수 있게 되었다. 이 경우 GIUK 방어선을 통과하지 않아도 되고 깊이 잠수하면 북해의 거친 바다의 영향도 받지 않기에 효과적인 작전 수행이 가능하다고 한다.
특징
전무후무한 초대형 잠수함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타이푼급 전략원잠은 기존의 다른 잠수함과는 전혀 다른 개념으로 설계되었다. 일반적으로 단일 선체를 가진 잠수함의 경우 승조원이 탑승하는 내압선체는 견고하게 제작하고 내압선체(pressure hull)를 둘러싸는 외부선체(outer hull)의 공간에 밸러스트 탱크(ballast tank)를 설치하여 부력을 조절하는 방식을 주로 사용한다. 이러한 이중선체(double hull)는 외부의 공격을 받더라도 내부의 내압선체를 최대한 보호할 수 있다. 이 경우에도 선체는 하나이며 깊은 바다의 수압을 견디도록 단면은 원형으로 설계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따라서 현대의 잠수함은 전략잠수함, 공격잠수함 모두 원형 선체를 가지고 있다.
'위인.교육.기타 > 군대 . 무기. 분쟁.'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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