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의 돌직구 쇼 / 여전히 ‘조국의 강’ 못 건너나 · 2년 만에…한동훈 ‘무혐의’

 

[김광일쇼] 文정부 '북악산' 개방하며 '열린 청와대' 외칠 때, 尹은 청와대 이전 구상 마쳤다

 

 

 

 

김경률 직격탄, 담보도 없이 거액 빌려줬다? 김정숙 채무 11억 이상하다

 

 

 

 

조금만 기다리시오. 나도 조만간 들어갈 것 같소.

 

 

 경기도지사 선거 분석

 

 

 

[김광일쇼] 부산대의 뒤늦은 '조민 입학취소' 결정에 "사필귀정이다" vs "일가족 도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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