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시세보다 너무 비싸다. 최고 3배 가까이. 안팔고 남아있는 땅 있다. 등기 이전 아직 안되고있다.
文 양산사저에 높은 '철쭉 울타리'…"햇빛 가린다" 옆집 이웃 뿔났다. 민원제기 "창문에 햇빛 안들어와"
신문브리핑 3 "文, 양산 매곡동 사저 26억에 매각…13년 만에 17억 차익" 외 주요기사 [아침&매일경제]
[속보] 층격, 문재인부부의 블랙머니 터졌다
김정숙 여사의 11억 원…담보 없이 빌려준 사람은? | 뉴스A 라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