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벳일기 16: 파괴되지 않은 황금사원, 타시룬포
타시룬포 사원 전경. 사원의 주요 법당 지붕은 온통 황금지붕으로 되어 있다.
라싸에 조캉 사원이 있다면, 시가체에는 타시룬포 사원이 있다. 16세기까지 시가체가 티벳의 수도 노릇을 했을 때, 그 중심에 타시룬포가 있었다. 타시룬포는 겔룩파(달라이 라마가 속한 티벳불교의 한...
출처 : 구름과연어혹은우기의여인숙
글쓴이 : dall-lee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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