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은 한반도를 통일하여 공산화를 하고 싶어했고, 소련이 키워준 권력에서 벗어나고 자신이 무언가를 이루어 내고 싶어했었습니다.

김일성은 자신만의 신격화가 될만한 것을 만들고 싶어했고, 신화를 이룩하기 위해서 스탈린과 마오쩌둥에게 찾아가서 끈질기게 설득하게 됩니다.

마오쩌둥 김일성 스탈린 독재자들

끈질긴 설득끝에 남침을 허가를 받게 됩니다.

1950년 6월 25일 남한을 침략하게 됩니다.

미국의 개입으로 인해 북한은 실패로 돌아갔습니다.

(6.25에 관해 다룬글들도 있습니다. 시간되실때 한번 보세요.)

김일성은 자신의 잘못을 6.25를 제안한 박헌영에게 모든 책임을 전가하고 박헌영을 숙청합니다. 박헌영이 전쟁의 원흉이라고 숙청을 하게 됩니다.

김일성은 그 이후에도 자신의 권력을 더 키우려 노력했고, 1인자로서 자리 잡기 위해서 수많은 사람들을 숙청을 자행하였습니다.

[출처] 김일성.2|작성자 산이쮸아빠

 

6.25 전쟁 직전 670일의 기록 ① 김일성은 언제부터 남침을 준비했나?

 

 

 

 

 

6 25 전쟁 직전 670일의 기록 ② 스탈린이 모택동에게 보낸 전문의 내용은?

 

 

 

 

 

6 25 전쟁 직전 670일의 기록 ③결정적 남침 징후, 왜 묵살됐나

 

 

 

 

 

④ 6.25 전쟁 발발 하루 전 무슨 일이?

 

 

 

 

 

[시청자 투고작] 비목

 

 

1950년 6월 25일 대한민국 민족 참변을 일으킨 원흉들 >  김일성. 스탈린. 모택동

 

한 눈에 보는 6.25 전쟁 바로 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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