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정(광진구을), 9,492표로 패배한 선거 / 선관위 발표, 2,748표 차이로 승리하였다는 발표 내용이 가진 문제점, 정확하게 밝혀내다 / 프로그램 작품 [공병호TV]
국민의힘, 또 사전투표 독려 / 당론으로 채택할듯 / 권성동이 바람몰이에 나서다 / 사전투표 독려가 어떤 결과를 만들어 내는지 세상 사람들이 다 아는데 [공병호TV]
이재명 위기라고, 천만에 말씀 / 계양을 선거를 보라 / 조금만 손 대면 되는데, 뭔 걱정 / 걱정도 팔자! [공병호TV]
민경욱, 최후 진술 / 시종일관 편파적인 대법관들 앞에서 / 부정선거 증거물이 산더미 쌓인 속에서도 / 선관위 승소를 위해 눈에 띄게 움직이는 대법관들 [공병호TV]
"이미 정한 결론을 향해, 대법관들" / 이곳저곳 눈치를 보고, 짱구를 굴리고 있지만 / "선거 문제 없었다"는 판결 명분을 만들기 위해 / 이건 판사가 아냐 [공병호TV]
인천연수을(민경욱) 최종변론 법정의 대법관들 / 마치 정해진 결론, 정해진 각본에 따라, 서둘러 재판을 종결시키려는 모습
권성동, 사전투표 독려하면 이렇게 당한다 / 누가 권성동이 좀 말려줄 수 없는가 / 얼마나 더 당해야 사전투표 독려에 나서지 않을까 [공병호TV]
선거수사, 검찰의 존재 이유 / 송경호 신임 중앙지검장, 오랜 만에 듣는 옳은 말 / 대법관, 선관위, 검찰 등이 이런 식이면 / 국민이 왜 세금을 내서 먹여 살려야 [공병호TV]
"피고를 노골적으로 두둔한 천대엽" / 인천연수을 최종변론, 대법정 분위기 냉냉, 편파적 / 방청객의 기록, 대충 대법관들이 어떻게 판결을 내릴지를 갸늠하게 하다 [공병호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