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체른의 전경이 아름답다.

 

 

 

 

 

 

 

성곽 옆에 육상 트랙이 있고 그 옆에 운동장이 있다. 이런걸 부조화라고 해야 하나?

 

 

 

 

 루체른에는 많은 공사가 진행 되었다. 예산이 남나?

 고거리의 COOP이 눈길을 끌며 그 반대에 조형물이 아름답다. 이 네들 건물에는 조형물이 많다. 만들기도 쉽자 않겠지만 부치기도 쉽지 않았을 듯

 Water spike이다. 수위를 조절하기 위해 19세기에 만들어졌다고 한다. 하지만 그 바로 앞에서 뭘하는줄은 모르겠는데 공사중이다.

 

 

 

 뒤로 Chapel bridge의 Water tower가 들어온다.

 

 

출처 : 스위스의 바젤에서 살아간다! 꿈을 꾸며!
글쓴이 : 바젤리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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