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보고도 난 몰라" / 6.1서울시장 선거, 선거구마다 12~18% 손을 댔다 / 권력 교체 후에도 전산프로그램 사용 / 반드시 핵심 주동자들 찾아내야[공병호TV]
부산사람들, 갖고 놀다 / 6.1부산시장 선거, 엉망진창 / 선거구마다 사전투표 참가자수의 8~12% 개입 / 서울 12~18%보다 가볍고, 4.15총선 25%보다 [공병호TV]
하태경 지역구, 난리났다 / 6.1지선, 부산시장선거(해운대구) / 표를 가져간 증거들이 명확 / 하태경, 이걸 보고도 "없다, 없다, 또 없다" 외치고 다닐지 궁금[공병호TV]
나경원, 직설 / "이준석, 윤리위 존중해야" / 오랫만에 듣는 옳은 소리 / 너무 당연한 주장이 나오기 힘든 세상 공병호TV]
유승민, 독설 / "윤리위, 조폭같다" / 살다살다 별 소리를 다 듣게 되었다 / 공당의 공식기구가 합법적 절차를 밟아서 내린 결정 [공병호TV]
"기가 찰 일" / 징계의 결정 이후, 이준석의 반발 / 자숙하면서 경찰수사나 착실히 대비하는 길을 선택해야 / 경찰수사, 기대하는 바가 나오기 힘들 것 공병호TV]
"사람되긴 한참 멀었다" / 신평 변호사(1956년생)의 혹독한 평가 / 3가지 이유로 가혹한 평가를 내릴 수 밖에 없다. [공병호TV]
"95%, 사법처리 불가피 전망" / 3만6천명 참가 조사 // "쉬었다가 돌아오라"는 덕담, 정치 생명 끝난듯 / 지방선거 심층해부 (7/11/2022) [실방-공병호]
"공직선거, 이대론 안된다" / 도저히 부인할 수 없는 선거데이타라는 증거 / 전산프로그램에 의한 사전투표 개입 막아야 / 전산담당자와 책임자들에 대한 수사해야 [공병호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