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권성동 / 구설수에 오르내리는 권성동 / 최후결전을 외치는 이준석 / 아무튼 거칠게 헤어지는 당대표와 원내대표 (8/7/2022) [실방-공병호]
최후의 항전 / 측근들, 하나하나 떨어져 나가고 / 언론들 조차자 등을 돌리다 / 이준석, 어떻게 돌파할까 [공병호TV]
이준석, 이판사판 전략 / 그가 강공을 택하는 것은 / 지지율 하락으로 승산이 있다고 판단하고 있는듯 / 어림 반푼도 없는 판단 [공병호TV]
더 뜨거워진 논쟁 [함익병]
어쩌면 이렇게 맹할까 / 그 자리에서 뭘 해야 하는지 모를까 / 권성동, 정말 유감 [공병호TV]
이준석 처리, 일사천리로 진행 중 / 권력 추가 기울어지고 나면 / 그 다음 순서는 모두가 다 아는 일 [공병호TV]
정말 기똥차다 / 이준석-하태경, 귀담아 듣고 보라 / 생각보다 인생이 길지, 제법 길다고 / "자네들 인생, 그렇게 사는게 아냐" / 두고보라고 [공병호TV]
이준석-하태경, 환상의 콤비 / 그들은 왜, 그렇게 행동할까 / 살아가야 할 날이 한참 남았는데 [공병호TV]
권력의 끈이란게 / 나누어줄 것이 없으면, 급속히 와해되지요 / 이준석에게 덕본 사람들의 바이바이 [공병호TV]
정말 이래도 되나 / 우리 모두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 봐야 [공병호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