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여하게 그러할 뿐 옛것을 너무 좋아하지도 말고, 새것에 너무 매혹 당하지도 말라. 사라져 가는 것에 대해 너무 슬퍼할 필요도 없다. 유혹하는 자에게 사로잡혀서도 안된다. 이것이 바로 탐욕이며, 거센 격류이며, 불안, 초조, 근심, 걱정이며, 건너기 어려운 저 욕망의 늪인 것이다. - 수타니파타 -



      무상계(無常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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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밀양 불교 사랑
    글쓴이 : 목우거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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