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노장생 회춘의 묘약 "솔잎 사이다"

★재 료
솔잎, 흑설탕, 물 ※ 물 500cc에 흑설탕 100g비율 ● 완숙꿀이라면 더 좋습니다 ● ★만드는법 ◆ 7∼8월경에 새로난 솔잎을 채취해 깨끗이 씻어 투명한 큰유리병에 채워놓고 끓여 식힌물을 약간 채운다음 흑설탕을 가하여 병마개를 막아 햇볕이 잘드는 곳에 둔다. ◆ 여름에는 일기가 좋으면 5∼6일이면 완전히 발효되어 솔잎은 회색으로 변해버린다. ◆ 봄 가을에는 2주일 가량 걸린다. ◆ 발효가 완전히 끝나면 다른용기에 즙을 옮기고 차로 마신다. ◆ 시원한 곳에 보관한다. ★주의사항 ◆ 솔잎은 적송(赤松)이든 흑송(黑松)이든 상관없으나 적송이 잎도 부드럽고 맛도 좋다. ◆ 태양열을 이용해 만들어야 한다. ◆ 그러므로 장마철이나 비가 올 때 담궈서는 안된다. ★참고사항 ◆ 차맛이 청량음료 같은 맛이 나서 일명 사이다 라한다. ◆ 마치 사이다와 같은 거품이 일기 때문에 "솔잎사이다" 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 혹자는 솔잎술'이라고도 하지만 알콜이 전혀 없으므로 술이 될 수 없다. ◆ 이 솔잎사이다는 옛부터 고혈압과 동맥경화증에 많이 마셔왔다.
출처 : 사이고-성
글쓴이 : 방 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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