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사 : 김랑봉 / 작곡 : 이현수
1. 한번싸워 적군의 수로를 끊고 두번싸워 적함을 산산히 부신 상승장군 충무공 혼을 이어서
노도를 헤치면서 우리는 간다 인생의 보람을 바다에 걸고 오늘도 싸운다 바다의 용사
오늘도 싸운다 바다의 용사
2. 청춘의 꿈이 어린 영원의 바다 정열에 펄펄뛰는 낭만의 바다 자유대한수호의 사명을 띄고
멸적의 기백으로 우리는 간다 인생의 보람을 바다에 걸고 오늘도 싸운다 바다의 용사
오늘도 싸운다 바다의 용사
3. 갈매기 울어대는 망망한 바다 해오라기 춤추는 환희의 바다 사나이 벅찬기개 가슴에 안고
을 헤치면서 우리는 간다 인생의 보람을 바다에 걸고 오늘도 싸운다 바다의 용사
오늘도 싸운다 바다의 용사
출처 : 해군 병기사 모임
글쓴이 : 송상교(하128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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