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부파일 부라보 해군.mp3

작사 : 한운사 / 작곡 : 이봉조

1. 내 얼굴이 검다고 깔보지 마라 이래뵈도 바다에선 멋진 사나이 커다란 군함타고 한달 삼십일

      넘실대는 파도에 청춘을 바쳤다 야야야 야야야 야야야야야야 갈매기가 잘안다 두둑한 배짱

      사나이 태어나 두 번 죽느냐
2. 미끈하게 뽑았다고 붙잡지 마라 네눈에는 근사하게 보이겠지만 상륙하는 하룻밤에 빈털털이

    돌아갈땐 빗쟁이가 그래도 좋다고 야야야 야야야 야야야야야야 갈매기가 잘안다 두둑한 배짱

    사나이 태어나 두 번 죽느냐

출처 : 해군 병기사 모임
글쓴이 : 송상교(하128기) 원글보기
메모 :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