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하기 켐페인(Praise Campaign)

하루에 3번하기 칭찬하기캠페인 운동합니다.

 

                                                                                                                                                                           

칭찬의 법칙

 

"정말 멋져, 너는 정말 대단해"

 

그런 소리를 듣게 되면  그 사람은 기분이  좋아 진다.

아마도  머리속에서 기분좋아 지게 하는 마약같은   베타엔돌핀이 나오면서 쾌락 호르몬을  주게 되는 것 같다

 

그래서 기분이  좋아지면서 계속 인정받고 칭찬받기를 원하는 마음이  생긴다

 

"다음 에도  더 잘해서  칭찬을 받아야지 "

 

그래서 사람은  칭찬을 해 주는데로  만들어 진다. 

 

단점을 이야기하는 것보다  단점을 덮을 정도의  큰 장점을  키워 주면 

가려 진다. 

 

단점을 계속들먹이면

 

"그래, 나는 그것밖에  안 되는 사람이야 ? "

 

  하고 스스로의  창살 없는  틀속에  갇히게 된다. 

장점으로 단점을 극복할 수 있도록 하면 뛰어 넘도록 하면  단점은 묻힌다.

 

1평강공주가 바보 온달을 장군으로  만든 이야기

2바보 에디슨을  천재 에디슨으로  만든 어머니

3 이미 청각을 잃은 베토벤이 훌륭한 음악이라고  칭찬을 해서  아이를  훌륭한  음악인으로 만든 이야기 

 

수 많은 이야기가  있듯이  칭찬은 미래를 만듭니다.

 

 

구체적으로 칭찬하라

 

칭찬이 좋다고  마음에도 없는 입에  발린 칭찬은 하지 말라

세상에  바보가 아닌 다음에  칭찬은  당신의 거짓을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입에 발린 칭찬 눈에  훤히  다 보인다, 가증스러워 , 짜증나"

 

입만 열면  칭찬인  사람은  오히려   경계를 하게 된다. 

 

"혹시 어디 가서   뒷통수 치는 것아닌가 ?"   

 

구체적인  칭찬이란?  

행동이나 마음씀씀이 , 물건 같이  구체적으로  칭찬을 하는 것이다

 

"너 핀 정말 예쁘네.나도 사고 싶다 "

"너 무슨  향수 쓰니 , 정말 향기 좋다"

"너의 미소 띤 모습이  보기좋아 그게 너의 매력이자 장점 같다"

 

막연하게  예뻐

하는 것보다는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을  콕 찝어서

칭찬을 하면  

그 사람은  그 칭찬받은 것을  더 매력으로 여겨서  더 장점으로 발전을 시키게 된다.  

 

 

 

계산된  칭찬은 하지 않는 것이  더 좋다

 

칭찬을 하면서 무언가를 바라는 사람이  꼭 있다

 

"그것 정말 예쁘다, 정말 예쁘네,  갖고 싶을 정도로 예쁘다.나주면 안 돼!"

 

사람들은  알고 있다

그게  칭찬이 아니라  무언가를 갈구 하기 위해서

미리 계산된  영악한  당신의 수작이라는 것을 .....

 

명심하라 !   

그게 반복되면  사람들은 당신을 떠날 것이다

 

칭찬은 고래을 춤추게 했지만 

사람은 고래가 아니다 

계산된  칭찬은  당신을 멀리하게  될것이다 

 

칭찬도 중독이다. 

 

칭찬을  한번 들으면  마약같은  엔돌핀이 나와서  기분이  좋다,

그런  엔돌핀을 계속 느끼고 싶다,

그래서  더 노력해서  또  상대방에게  칭찬을  끌어낼려고 한다.

 

당신이  칭찬의 열쇠를 쥐고 있다면  얼마나  쉬운가?

당신의 애인도  칭찬으로 중독을 시키면  당신은 떠날 수 있지만 

당신의 칭찬에  중독되어서 벗어날 수는 없다 

"자기 너무  멋져"

그 말 한마디는 별이라도  따줄 것 같은 사람이  애인이다.  

 

당신이  원하는 것이 있으면  

 

"자기, 그러니까  너무  멋졌어 "

 

표현하라!  

 

"애인의 장점과  매력을" 

 

 그러면  당신에게 또  그 같은  기쁨을  줄것이다

 칭찬의 아름다운 구속을 은근히 즐기고 있다

 

칭찬은 내편으로  만든다

 

칭찬은 남과 마음의  벽을 허물면서

칭찬을 받은 사람은 마음에  빚을 갖게 된다.

"언제 인가는  내가  돌려 주어야지 "

 

 블로그의 추천도 , 댓글도  공짜아니다

추천은 블로그를 춤추게 하고 칭찬을 하는 것이다

댓글은 블로그에 인정받는 느낌이 들어서 

 힘을 주고  용기를 주는 것이다

 

 

칭찬을 한  사람은 더이상  남이 아니다

 

"나를  인정해 주고 , 나의 기분을  좋게  해서  만나면   기분좋은 사람이라는 인식을 심어준다. "

 

"다른 사람이라면  몰라도  당신앞에서 나는  내가  살아 있는  돌파구를  찾은 것 같다" 

 

그게  애인아닌가

 

"자기 멋져,내 마음을 가져간 사람"

 

 

상대방의 마음을 열고 싶은가 ?  

   칭찬하라!  

      상대방을 내편으로 만들고 싶은가 ?  

  구체적으로 칭찬하라 ?    

 

칭찬은  상대방을 위하고

 진정으로 아끼는 마음이 아니면 할 수 없답니다

가져온곳 : 
블로그 >감정정리
|
글쓴이 : 감정정리| 원글보기

 

 

어느 독자가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말을 영어로는 어떻게 하느냐고 물어왔다. 그래서 그건 영어 속담이 아니라 영어 책의 한국식 의역 제목이고 원제목 'Whale Done!'을 소개해주며 '영어식 사고는 영어로 배워야 오차가 없다'고 설명해 드렸다. 흔히 '잘 했어요'라고 칭찬할 때 영어로는 'Well done'이다. 이것을 유사한 운율의 'Whale done'으로 소개한 배경에는 3톤의 고래가 조련사의 말에 행동하는 배경에는 칭찬이 있더라는 게 저자 Kenneth H. Blanchard의 생각이었던 모양이다. 그렇다고 이 말을 영어로 옮기거나 책제목처럼 'Whale done'하면 의사 소통이 되는 것은 전혀 아니다.

원제목 'Whale Done!:The Power of Positive Relationships'이나 저자의 또 다른 책 'Whale Done Parenting' 은 일종의 리더십을 강조하며 남의 마음을 움직이는 요소 중에 칭찬이 좋을 수 있다는 얘기를 담고 있다. 그러나 잘못된 칭찬은 잘못된 춤을 추게 할 수도 있고 칭찬도 상황과 상대가 있다는 전제가 필요하다.

칭찬의 효과를 순수 영어 표현으로 하면 'Praise breeds willingness' 'Praise breeds change' 'Praise breeds progress' 'Praise breeds performance' 등이 있고 특히 청소년에게 칭찬은 큰 도움이 된다는 뜻의 'Praise youth and it will prosper'가 있다.

아울러 칭찬의 역효과 얘기도 알아둘 필요가 있다. 칭찬을 잘못하면 엉뚱한 자신감만 갖게 하고(False praise breeds false confidence) 지나친 칭찬은 자만심만 키우며(Over praise breeds complacency 혹은 Praise breeds ego) 칭찬이 많아지면 오히려 나태해진다(Constant praise breeds stagnation)거나 칭찬이 밥 먹여주느냐(Praise fill not the belly)는 냉소도 있다. 참고로 달갑지 않은 칭찬에 대해 '왜 이러셔! 칭찬한다고 뭐 나오는 것 없어'라고 할 때는 'Praise is not pudding'이라고 대꾸하면 그만이다.

 

9.
 

 

 

 

 

 

출처: 행복 프로 젝트


 

 

 

출처 : 행복 프로 젝트
글쓴이 : null 원글보기
메모 :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