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까지 지구상에 존재하는 전투기들 중에서 최강일 뿐 아니라, 배치된 전투기들 중에서 대적을 위해 비교할 만한 전투기가 존재하지도 않는 먼치킨 전투기, 농담으로는 외계인용 전투기라고 하는 [F-22랩터]를 소개 해보도록 하죠.

 

 

 

F-22랩터는 맹금류를 의미한다는 말 그대로, 공중전에서 최강의 존재로 간주되고 있으며 성능은 세계최고 이며 F-15전투기의 후계기로 록히드 마틴사와 보잉사가 공동 개발한 최신예 스텔스전투기이며, 항공 지배기로 평가하고 있죠.

 

 

 

F-22랩터의 개당 가격은 4700억 원 정도로 195대 이상은 과잉전력이라 생각하여 미국이 생산을 중단한 전투기 이기도 하죠.

 

 

 

F-22전투기는 F-15의 후계기로서 세계최고의 전투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이렇게 뛰어난 성능을 가진 F-22랩

터는 태평양 지역에 24대나(2010) 배치되 있다고 하죠.

 

 

 

 

랩터의 기동성은 애프터 버너를 키면 마하 2.5, 안켜도 마하 1.8의 속력을 낼 수 있고, 가속 능력은 세계 최고 수준이며 세계에서 비교할것이 없는 수준으로 괴물 같은 전투기라고 하죠.

 

 

 

미국의 스텥스 기술이 집대성된 전투기로 레이더파를 흡수하는 특수도료와 스텔스성을 유지한체 운용되며,스텔스 도료때문에 기체에 외형이 매우 매끈매끈 하다고 전해지죠.

 

 

 

또한 무장을 내부에 탐재하고 하고, 고성능 레이더를 장착 했는데, 탐지능력과 탐지거리가 세계 최고의 수준을 자랑하고 있죠.



 

 

 

F-22랩터는 탐지능력 뿐만 아니라 EA-6B 프라울러와 동급의 전자전 능력을 가지고 있어 전국의 레이더망을 먹통으로 만들수도 있다고 하죠.

 

 

 

F-22랩터는 스텔스성을 고려한 하나의 무기로서 무기를 보관하는 무기창이 있는데 미사일을 날개에 장착하는 것이 아니라, 기체아래 창고의 탑재해 공기저항 및 반사면적을 감소시킨다고 하죠.

 

 

 

F-22는 현재까지 알려진 것보다 아직까지도 드러나지 않은 비밀이 더 많은 전투기로 일부 내용만으로도 모든 경쟁기들을 압도할 정도죠.

 

 

 

F-22는 실전을 치르지 않았음에도 등장과 동시에 F-22는 현존 최강의 제공전투기라는 타이틀을 부여 받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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