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사랑 추천 0 조회 2 20.07.26 14:52 댓글 0
◈ 체질 관계없이 매일 마시는 보약물 ◈
1 유근피(느릅나무 껍질)물 → 각종 염증 제거 재료 - 유근피 50g(한 주먹), 물 5ℓ(보통 물 끓이는 주전자 정도) 색이 붉게 우러나면 식혀서 냉장고에 보관해두고 마신다. 비염, 축농증, 위염, 위궤양, 간경화, 간염 등 각종 염증을 없애 는 효과가 있다. 2 구기자+치커리물 → 간, 눈 충혈, 폐, 심장에 좋다 재료 - 구기자·치커리 50g씩, 물 5ℓ 5ℓ의 물에 각각 한 주먹씩 넣고 1시간 정도 끓인다. 피로를 많이 느낀다면 구기자와 치커리를 2:1 비율로 넣어 끓인다. 3 갈근(칡)+오미자물 → 피로 회복, 갈증 해소 재료 - 갈근 50g, 오미자 25g, 물 5ℓ 오미자는 많이 넣으면 맛이 시어지므로 우선 조금만 넣고 끓여 본 뒤에 맛을 보고 오미자의 비율을 조정하는 게 좋다. 1시간 정도 끓인다. 4 둥굴레+유근피물 → 장 튼튼, 항생 효과 재료- 둥굴레·유근피 50g씩, 물 5ℓ 1시간 정도 끓인다. 5 녹차+당귀+신선초물 → 성인병, 보혈, 변비 예방, 간, 피로 회복 재료 - 녹차 50g, 당귀·신선초 25g씩, 물 5ℓ 10~15분간 끓인다. 잎으로 된 약재는 오래 끓이면 쓴맛이 강해지므로 색이 우러나면 불을 끈다.
◈ 쉽게 만드는 가정 상비보약 ◈ 1 칡+모과+당귀차 → 피를 맑게 재료 - 칡 50g, 모과·당귀 25g씩, 물 5ℓ 2 은행 +도라지+맥문동+오미자차 → 기침 등 기관지 재료 - 은행·도라지·맥문동 50g씩, 오미자 25g, 물 5ℓ 오미자를 넣고 1~2분 더 끓인 뒤 불을 끈다.
3 당귀+천궁+작약+숙지황차 → 냉증, 혈액 순환 재료 - 당귀·천궁·작약·숙지황 50g씩, 물 5ℓ 혈액 순환은 물론 장도 튼튼하게 해준다.
4 오미자+쑥+삼백초+영지차 → 피부 미용 재료 - 오미자 25g, 쑥·삼백초·영지 50g씩, 물 5ℓ 단 쑥과 삼백초, 영지를 넣고 30분 정도 끓인 뒤 오미자를 넣고 1~2분 정도 더 끓인다.
5 오미자+맥문동+황기차 → 감기 예방, 갈증 해소 재료 - 오미자 25g, 맥문동·황기 50g씩, 물 5ℓ 특히 기관지에 좋으므로 상비해두고 마시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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