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그랬듯 남북한 대립과 평화가 반복되고 있는 가운데, 순수 국내 기술로 제작.생산되고 있는 무기 중 하나인 최신형 기술의 자주포가 여러 나라에서 성능의 우수성을 검증 받아 잇따라 수출 계약이 체결되고 있다.
[북한의 다양한 탱크 1]
[북한의 다양한 탱크 2]
[미국의 핵심 자주포 M109 A6 Paladin(팰러딘) 1]
[미국의 핵심 자주포 M109 A6 Paladin(팰러딘) 2]
[미국의 핵심 자주포 M109 A6 Paladin(팰러딘) 3]
[독일의 핵심 자주포 PzH2000 1]
[독일의 핵심 자주포 PzH2000 2]
[독일의 핵심 자주포 PzH2000 3]
[독일의 핵심 자주포 PzH2000 4]
[중국의 핵심 자주포 PLZ 05 1]
[중국의 핵심 자주포 PLZ 05 2]
[중국의 핵심 자주포 PLZ 05 3]
[영국의 핵심 자주포 AS 90 braveheart(브레이브 하트) 1]
[영국의 핵심 자주포 AS 90 braveheart(브레이브 하트) 2]
[영국의 핵심 자주포 AS 90 braveheart(브레이브 하트) 3]
[영국의 핵심 자주포 AS 90 braveheart(브레이브 하트) 4]
[일본의 핵심 자주포 Type 99 1]
[일본의 핵심 자주포 Type 99 2]
[한국의 기존 자주포 K-55 모습]
[한국의 신형 자주포 'K-9 천둥' 1]
[한국의 신형 자주포 'K-9 천둥' 2]
[한국의 신형 자주포 'K-9 천둥' 3]
[한국의 신형 자주포 'K-9 천둥' 4]
[한국의 신형 자주포 'K-9 천둥' 5]
[한국의 신형 자주포 'K-9 천둥' 6]
[한국의 신형 자주포 'K-9 천둥' 7]
[한국의 신형 자주포 'K-9 천둥' 8]
[한국의 신형 자주포 'K-9 천둥' 9]
[한국의 신형 자주포 'K-9 천둥' 10]
[한국의 신형 자주포 'K-9 천둥' 11]
[한국의 신형 자주포 'K-9 천둥' 12]
[한국의 자주포 K-9를 구매한 아시아 국가 인도의 위치]
[한국의 자주포 K-9를 구매한 중동 국가 터키의 위치]
[한국의 자주포 K-9를 구매한 동유럽의 폴란드와 서유럽의 노르웨이, 핀란드, 에스토니아, 덴마크의 위치]
[한국과 핀란드의 자주포 'K-9 천둥' 수출입 계약 체결 모습]
어디는 is때문에... 어디는 러시아에 대한 방어로...
아시아 국가에서는 인도가 'K-9 천둥'의 구매 의사를 밝혔고, 세계적 골칫거리 IS로 인해 바로 옆동네에서 골머리를 앓고 있는 중동 국가 터키도 'K-9 천둥'에 대한 구매 의사를 밝혔다. 그 뿐만 아니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크림반도 침략으로 그 주변 국가들도 안심할 수 없는 긴장 상태에 빠졌다.
동유럽 국가 폴란드는 러시아의 탐욕을 방어하기 위해 'K-9 천둥'에 대한 구매 의사를 전했고, 북유럽의 에스토니아, 핀란드, 노르웨이, 덴마크도 'K-9 천둥'을 구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들 국가들도 러시아의 경제적, 군사적 압력에 못이겨 고심끝에 미국과 군사적 협력을 맺고 한국의 자주포 'K-9 천둥'에 러브콜을 보내고 있는 것이다.
K-9 결함은 옛말, 이제는 1등 무기
한국의 자주포 'K-9'는 1문당 가격이 37억 원- 40억 원대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2010년 북한의 연평도 도발 당시에 'K-9'가 실전 배치되어 있기는 했으나 6문 중에 3문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큰 문제가 되기도 했었다. 그 이후부터는 'K-9'의 생산.관리 체계를 재정비하여 세계 여러 나라에서 미국, 독일, 일본, 영국, 프랑스 등의 최신 자주포와 그 성능을 비교해 본 결과 'K-9 천둥'이 비슷하거나 더 높은 점수를 얻기도 했다.
그 중에서도 특히 독일의 자주포 'PzH2000'보다 한국의 자주포'K-9 천둥'을 선택하고 있는 이유는,
1. 분단 국가이며 휴전 국가인 한국은 북한의 '뜸금 도발'로 국방 예산에 매년 막대한 지출을 하고 있어 신뢰도가 높고, 꾸준한 기술 개발로 그 성능이 다른 국방 선진국보다 우수하다는 사실이 여러 나라에서의 공식 성능 테스트를 통해 증명되었다.
2. 자주포의 성능은 더 우수하면서 가격이 다른 나라에 비해 저렴하다. 즉, 가성비가 좋다.
3. 미국, 유럽과는 다른 차별화된 무기 판매 전략으로, 중고품 무기를 분해와 점검, 수리의 과정을 거쳐 새 제품처럼 만들어 판매하여 구입국들의 호응도가 높다. 방산업계의 한 관계자는, " 창정비 과정에서 부품을 전면 교체하기 때문에 품질에 문제가 없고, 대당 가격은 신제품에 비해 3분의 1 정도 낮아 구매국이 매력적으로 느낄 수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출처: https://newsandimagine.tistory.com/155 [뉴스 그리고 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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