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요법이 효과가 있다는 의학적인 증명을 할 능력도 방법도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최근에 주변에 아프신 분들이 하도 많아서 좀 참고 하셨으면 하는 마음에 글을 씁니다.
우리 주변에 흔히 보는 부추 입니다. 부추의 효능을 찾아버니 혈액을 맑게 해주고 몸을 따뜻하게 해준다고 되어있습니다.
1. 요구르트 2 개와 적당량의 부츠를 준비 합니다. 2. 믹서에 부츠를 넣고 요구르트도 넣어 줍니다. 3. 믹서에 갈아 버립니다. 부드러운 것만 있어서 쉽게 갈립니다. 4. 꼭 색이 녹차라떼 같습니다.
사람에 따라서 다르지만 요그르트의 새콤한 맞이 부추의 룻내를 잡아줘서 마시기에 크게 힘들지는 않습니다.
* 단순한 음식이 어떻게 암을 물리치냐구요? 부추가 대표적이니 항암음식이기도 합니다.
어느 할아버지의 사례를 읽어 보세요 부추즙을 먹고 암을 완치하신 분은 서울 대학병원에서 시한부 판정을 받으신 췌장암 말기 환자 였습니다.
이 병원 의사였던 이모도 더 이상 손 쓸 방법이 없다고 포기를 한 상태였는데 누군가의 권유로 이 부추즙을 복용하기 시작 한 겁니다.
항암 치료중이라 어지간한 것은 먹으면 바로 올리시던 할아버지가 이건 겨우겨우 하루 한번도 드시더니.... 1주만에 하루 2번을 복용하기 시작 하더라구요.
그렇게 항암 치료 받으면서 이 즙을 복용하다가 1달만에 피 검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담다의사는 고개를 갸우뚱 하며 '피가 왜 이렇게 깨끗하지?" 하며 믿을 수 없어 하더랍니다. 그리고 한참을 고민하다 항암치료를 끊어 보자고 제안을 했습니다.
그리고 2달 후 할아버지는 같은 자리에서 암완치 판정을 받으셨답니다.
이후 가족들은 모미 안 좋아지면 이 부추즙을 복용 하곤 한답니다. 미리미리 먹어서 큰병이 안 생기게 예방 하자는 거죠... 할아버지는 그 후 어떻게 되셨나구요? 건강하게 해외여행도 다니시구 제 2 의 청춘을 즐기고 계십니다. 부추는 환자일때 처럼 매을은 못드겠대요. 물리셨나봐요^^...
할아버지는 비싸도 노지부추를 꼭 구해서 드셨습니다. 비싸고 구하기 힘들어도 그게 그렇게 좋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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