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DmOMomm1kdY

https://youtu.be/MUv54DuYKBs

 

 

간만에 등장하는 35 스케일 공격헬기 제품이다 보니 기대가 큽니다. 바로 자료집 만들어봤습니다.

 

 

개요

 

 

미국헬리콥터 제조회사 벨사에서 제작한 세계 최초의 완전 공격헬기

 

 

 

 

[미국의 헬리콥터 제작사인 Bell 사가 개발한 AH-1G 휴이는 세게 최초 공격용 헬리콥터이다]

 

2. 역사



육군 항공대베트남 전쟁헬리콥터는 착륙할 때 거의 무방비 상태가 되기 때문에, 당시 미군은 UH-1 헬기에 로켓탄이나 기관포를 장착한 건쉽

결국 육군은 미 공군

이때 벨 헬리콥터AH-56 휴이 "코브라"라는 별칭을 얻게 된다.

그러나 AH-56 샤이엔이 당시 기술수준에 비해서 지나치게 고성능을 추구하면서 개발이 계속 지연되었고, 그 사이에 베트남전에 투입된 코브라가 우수한 성능을 보여주었다. 결국 1972년 샤이엔은 계획이 통채로 취소되고 코브라가 미군의 공격헬기로 자리잡게 된다. 그 뒤 미 육군은 샤이엔 취소뒤에 새로운 공격헬기 개발을 추진해서 AH-64

최초 기체인데 형번 뒤에 A 대신 G가 붙은 것은 UH-1의 개량 형번을 이어 받았기 때문이다(즉 UH-1G). 원래 한정 공격 헬기로 채택된 기체이기에 남은 흔적으로 뒤에 가서는 의미가 없어져 버리지만 계속 이 표기를 유지한다. 휴이라는 이름 역시 본래 UH-1에 붙던 별명이며 코브라는 UH-1C 건쉽중에서도 기관총을 탑재한 모델에 붙이던 별명이다.[1]

3. 스펙

 

 

 


Bell AH-1 HueyCobra/Cobra

길이 (프로펠러 포함)

16.2m

높이

4.12m

날개지름

14.63m

동체 길이

13.5m

엔진

-

최고 속력

277 km/h[2]

작전반경

480km

상승고도

3,475m

상승속도

6.25 m/s

무장

-

승무원

2명

 

4. 상세

<img class='wiki-image' src='//s3.namuwikiusercontent.com/s/058273d3a64c54595b74282e9bba52fc5b5728ca245294a9bd4d5d6908f1ee2508f1189da50459a3d3862309c91164047210f3e23d1721e6f066214d13ff48ea097f10eb4b3f761ea8c89dd0b71e47b24b5ff1491fe9188b931bdaf4ae68686b' alt='파일:external/i.ytimg.com/sddefault.jpg'>
기술적 기반은 동사의 다목적헬기 UH-1UH-1[3]

극초기엔 TAT-102A 노즈터렛에 7.62mm 미니건이 장착되었으나, 장갑차량에 대한 화력부족을 이유로 하드 포인트가 두개인 M-28(TAT-141) 터렛으로 교체되었으며, 이는 M129 40mm 유탄발사기와 M134 7.62mm 미니건을 동시 장착, 동시 사격 이 가능했다. 양 날개에는 보통 XM-195 20mm 기관포와 로켓포드를 장착하였고, 이후 TOW

 

 

[AH-1G 는 기수 부분의 7.62 밀리 미니건과 유탄발사기등을 탑재 정글속의 보병이나 트럭등을 해치우는데 매우 큰 효과를 얻었다. 이후 이 기수의 기총은 20밀리 3연장 기관포로 교체되게 된다]


M197 20mm 개틀링건은 처음에는 날개의 하드포인트에 달아 사용했으나 사격중 엄청난 진동으로 캐노피가 열리는 일까지 생기자[4]발칸포막장[5] AH-64 아파치의 M230 30mm 기관포도 워낙 급탄불량이 잦아서 궁여지책으로 최대 장탄수의 반 정도로 채우고 다닌다,[6] 실제 전적을 보아도 기관포보다는 TOW발칸포개틀링

배치 초기엔 밀폐식 조종실에 에어컨

때문에 모델 209는 초기와 후기의 디테일에서 상당히 차이가 있으며 AH-1G와도 쉽게 구별이 가능하다.

 

[베트남전에 등장한 AH-1G형에 이어 등장한 AH-1S/F형은 본격적인 대전차 헬리콥터로 만든 타입으로 엔진을 강화하고 본격적인 대전차 헬리콥터로 만든 기체로서, 기수 글래스는 평면형태로 변경되었고, 지형추적비행에 적합하도록 계기판도 개량되었으며 APR-39 레이더 경보장치, 신형 항법장치, 엔진과 변속기가 개량되었고 M61 발칸포에서 파생한 3총신 기관포를 탑재하였다.]



S형부터 엔진노즐과 메인로터가 바뀌었으며 캐노피가 평면 유리로 교체되었다. 곡면의 경우 전방향으로 빛을 반사하여 쉽게 눈에 띈다는 점 때문이다. 근데 이후 기체들은 시야확보의 필요성 때문인지 다시 곡면 캐노피로 변경되었다.

T형부터 테일붐이 강화되었고 W형부터 본격적으로 채프, 플레어

 

 

 

 

 

[AH-1W 는 AH-1 의 최신버젼으로 AH-64 아파치와 같은 무기 조합이 가능해 폭넓은 무장 탑재력을 자랑한다.]

 

 

 

 

 


최종형인 AH-1Z 바이퍼에선 무장탑재량이 더욱 늘어 헬파이어 미사일 16발과 윙팁에 공대공 사이드와인더나 ECMAH-64도 얼마든지 공대공 미사일은 장비할 수 있으며[7]

 

 

 

  • AH-1Z 바이퍼

 

 


배틀필드4에서 허구헌날 AA에게 걸레짝되고 추락하는 그것이다
딱히 천적이 없는 워썬더에서는 게임판을 갈아엎고 있다.

미 해병대 H-1 업그레이드 계획에 따라 개량된 형태. 원래는 오래된 UH-1AH-64UH-60[11]

 

 

 

 


개량 내역을 크게 요약하면 UH-60에 장착되는 T700 엔진을 장착하고[12]AH-64[13]

 

 

 

[AH-1Z 부터는 개량 내역을 크게 요약하면 UH-60에 장착되는 T700 엔진을 장착하고 각종 전자장비들이 최신 사양으로 개량되었다]

 

 


탈레스사의 탑아울 HMD타이거 같은 공격헬기는 물론 UH-1이나 NH-90

 

 

 

 

조종석은 최신기체에 맞게 글라스콕핏으로 디지탈화 되어 조종사들의 부담이 줄어들게 되었다.

 

 

 

 

 



다만 장비가 많아지고 대형화 하면서 기존 코브라들 보다는 정비시간이 늘어났다. 그래도 여전히 AH-64 계열보다는 잔고장이 적고 정비하기가 편하다고 한다. AH-64D 1대를 점검, 정비할 시간에 AH-1Z 2대를 정비한다고 한다. 기존의 코브라와 많은 부분이 달라지기는 했으나 기존 코브라의 개조로도 조달 가능한 기종인 만큼 부품 공유도 되고, UH-1Y와도 부품이 공유가 된다. 그동안 수십년을 운용해온 노하우를 통해 개선된 부분, 그리고 거친환경의 해병대운용조건[14]

 

 

 

 


이기체는 바이퍼 이외에도 Zulu Cobra(Z형 코브라)라는 이름으로도 불린다. 혹자는 '킹코브라' 라고 부르지만 킹코브라는 이미 예전 프로토타입

 

 

 

 

 

 

 

 

 

AH-1Z 바이퍼 부터는 엔진출력 강화와 센서류 강화로 드디어 헬파이어를 장착 운용할수 있게 되었다. 무려 16발 이나 탑재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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