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
순수하지 못하고 정화되지 않은 상태에서
순수하고 정화된 상태로의 도달을 상징.
석가모니역시 순수하지 못한 상태에서
순수에 도달한 경우여서 이를 기원하는 뜻.
마니:
보석이라는 뜻이지만 주기적인
윤회의 인식과 평화로의 회귀를 기원한다.
반메:
연꽃의 의미지만 진흙 속에서
발원하는 아름다움처럼 고통이나 존재에서
의미가 없다는 지혜를 깨닫는것.
훔:
지혜와 질서를 뜻한다.
출처 : 중생속의 정토 세계
글쓴이 : 단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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