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화산폭발 의 다양한 모습을 올린다.
지금도 언제 어디서 폭발할지 모르는 활화산이 지구상에 많이
존재한다고 한다.
우리의 백두산이나 한라산도 폭발의 위험성이 있다 는 기사를
언젠가 본 기억이 난다.
일부 역사학자들은 발해가 화산폭발로 멸망했을 것으로 추정하기도 한다.
오늘부터 화산폭발의 모습을 시리즈로 나누어서 사진을 올릴 계획이다.
설명없이 올림을 양해를 바라면서,,,,,,제2편에 이어 갑니다.
현제 세계적으로 약16개의 화산은 언제 폭발할지도 모를 만큼
위험성을 가지고 있다 고 전문가들은 말하고 있다.
이탈리아의 "에트나 화산,콩고민주공화국의,니라공고 화산,콜롬비아의
갈레라스 화산,미국 하와이의 마우나 로아 화산,멕시코의 콜리마 화산,
그리고 러시아 캄차카 반도의,아바친스끼 화산,일본의 운젠화산 과
사쿠라지마 화산을 꼽고 있으며,
이탈리아의 베수비오 화산,파푸아뉴기니의 라바울 칼데라 화산,필리핀의
타알 화산 그리고 스페인의 카나리아 제도에 있는 테이테 화산을 비롯한
그리스의 산토리니 화산,마지막으로 미국의 레이니어 화산 등 16개 화산은
전문가들이 지정하는 위험 순위에 도달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지구의 대재앙을 초래할지도 모르는 화산 폭발은 해가 갈수록 위험성은
더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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