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유산운해

 

 

 

 

세워놓은

삼각대와 카메라에  상고대가 붙어

어느게 상고대인지 어느게 카메라인지

구분이  되지 않을정도로 오래 기다리다 촬영한 사진 입니다.

 

좀처럼 만나기 어려운 순간 입니다.

 

 

 

 

 

 

펌 금지

 

 

 

출처 : 풍경.여행 & 들꽃사진
글쓴이 : 山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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