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황홀하다, 성인봉에서 본 울릉북면
성인봉 정상에서 바라본 원시림 단풍 물결과 알봉분지/나리분지 풍경. 왼쪽으로 미륵봉과 송곳산이 바다쪽으로 뻗어 있다.
울릉도는 이번이 네 번째 여행이다. 처음 울릉도에 왔을 때는 겨울이었는데, 도착하는 날부터 악천후가 계속되는 바람에 사흘이나 도동에서 발이 묶였...
출처 : 구름과연어혹은우기의여인숙
글쓴이 : dall-lee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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