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비6: 생생한 몽골 유목민 삶속으로   가는 곳이 길이 되는 초원의 길. 지평선 위로 뜬 구름.     웅깃사원에서 폐허를 만나고 다시 초원의 길을 떠난다. 모래벌판과 초원의 경계는 희미해서 우리가 탄 지프는 분명 모래땅을 달리고 있었는데, 어느 순간 초원을 달리고 있었다.   ...
출처 : 구름과연어혹은우기의여인숙
글쓴이 : dall-lee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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