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사
검푸른 파도 (여기서 쭈욱 ↑면서 기합든 목소리로 끊는다.)
삼킬듯 싸나와도 ( 여기선 목소리를 딱 끊는다..)
우~리는 언제나 (목소리를 | 끊고 나아~가 아니고 나로 발음)
바다의 싸아나이~~ (목소리를 길게 늘여트린다..)
흙냄새 그리울땐.. (이때 DI가 참견한다..목소리 대불량..그럼 기합을 받는다.)
항구찾아 달래이고 (항구를 찾는 생각하며 불러야한다.)
사랑이 그리울때엔 (마치 파도속에 뛰어드는듯한 감정을 갖고 배에서
우러러 나오 는 목소리로 부른다.)
파도속에 뛰어든다 (다음 노래를 위해 빨리 끊고 쉰다..3 옥타브 올림.)
싸나이 한평생 (악으로 부른다..)
세월로써 몬재우거 꿋꿋하게 살다가 (경상도 사투리로 불러도 상관없씀)
사내답게 죽으리라.. (죽는다치고 목소리를 ↓시킴)
아아~ (목청을 동그랗게 다 핀다음)
바다는 (군인자세로 절도있게 끊고..)
나으 거향 (사투리로 써도 전혀 티가 안남)
나으 지븐 (철자가 틀려도 DI는 모른다.)
베에라안다 (아파트 베란다를 생각하며 웃으면 바로 기합들어가니 주의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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