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벌 좋은 며느리 학벌 낮은 시어머니"
<가정의 달에 생각해보는 고부지간의 갈등>
시어머니가 하신 말소리 하나 하나가 많이 배운 며느리 귀에
거슬릴 때가 많습니다
귀 거슬린 며느리 한마디에 시어머니 속 상하기 마련입니다
말도 안된 시어머니 잔소리에 며느리 속 상합니다
요즘 며느리와 시어머니 세대차가 엄청 난다는 사실--
며느리와 시어머니 다툼은 어느 집안이라할것없이 있습니다
시어머니 생각은 줏대 없는 아들 녀석 이라고 아들까지 몰아 혀를 차고
며느리 말은 부모 말씀에 대꾸 못하는 남편을 무척 못났 다고 부추깁니다
이문제 대개의 가정이--
아들 생각은
며느리와 시부모 사이의 학벌 생각 게임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사실 이거 께임이 됩니까?
지금 대졸출신 유학출신 대학원출신 며느리 많은 세상 입니다
지금 대졸출신 유학출신 대학원출신 며느리 많은 세상 입니다
시부모와 며느리의 세상보는 시각차 엄청 납니다
요즘 60대 시부모는요 국민학교 중학교 졸업장이 대부분 입니다
요즘 60대 시부모는요 국민학교 중학교 졸업장이 대부분 입니다
그래서 며느리 시어머니
세상보는 시각 세상보는 생각이 다를수 밖에 없습니다
많이배운 며느리가 더 생각을 하고 시부모를 설득 해야 하는데
세상보는 시각 세상보는 생각이 다를수 밖에 없습니다
많이배운 며느리가 더 생각을 하고 시부모를 설득 해야 하는데
이해 대신에 탓을 하다보니 고부지간 사이 멀어지기 쉽지요
인생 많이산 시모---- 세상학을 많이 배운 며느리---
이해와 양보 없이는 해결 안되는 백년 전쟁입니다
며느리 요~!
시부모를 규탄해야 속시원 합니까?
이해와 양보 없이는 해결 안되는 백년 전쟁입니다
며느리 요~!
시부모를 규탄해야 속시원 합니까?
시부모를 이해 시켜서
평화 유지를 원하십니까?
어느쪽을 원하십니까?
시부모와 며느리 사이는 께임 상대가 절대 아닙니다
많이 배운 며느리가 먼저 이해를 하면 시부모를 이해 시킨다면
어느쪽을 원하십니까?
시부모와 며느리 사이는 께임 상대가 절대 아닙니다
많이 배운 며느리가 먼저 이해를 하면 시부모를 이해 시킨다면
좋은 사이 많아 질겁니다
"욕"은 욕을 부르고 악은 악을 부르는법 ---
많이 배운 며느리가 배움이 짧은 시모를 이겨봐야 속이 편하시겠습니까?
"욕"은 욕을 부르고 악은 악을 부르는법 ---
많이 배운 며느리가 배움이 짧은 시모를 이겨봐야 속이 편하시겠습니까?
많이 배운 실력 그 실력 발휘 --- 이해와 용서로 풀어 봐야겠지요
며느리와 시부모가 나쁜 사이라면
동네 소문은 이렇게 납니다
시부모가 승리할때 === 며느리를 시집 살이 시킨 고약한 시부모 라고
며느리가 승리할때====정말 험한 며느리여--쫒아 불효막심이지 라고
많이 배운 며느리 한번더 생각을 다집시다
아름답고 행복한 가정을 위해서 말입니다
<詩庭박 태훈의 해학이 있는 아침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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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화 목 한 사람들
글쓴이 : dkskpk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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