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시골 할머니가 택시를 탔다.
택시기사 : 어디 가시나요?
할 머 니 : 이눔이~ 팍! 기냥!
택시기사 : 어이쿠!! 왜 때리는데요?
할 머 니 : 나 전라도 가시나다. 어쩔래?

택시 요금은 2000원이 나왔는데
택시기사 : 요금은 2000원인데요?

다시 밤에 할머니가 택시를 잡는데

아니, 따-- 따 불이었잖아요?

말 더듬는거 모르냐?
출처 : 그대가 머문자리
글쓴이 : 경산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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