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년빈곤(老年貧困)이란 말이 있습니다.
노년의 빈곤은 노추(老醜)를 불러
불행한 일이라는 것이지요.



자식이 내미는 손과
부모가 내미는 손은 어떻게 다를까요?



부모는 자식이 내미는 그 손에
자신의 모든 것을 쥐여주면서
애벌레가 성충으로 크도록 애정으로 돌봅니다.
그리고 껍질만 남은 곤충처럼 되어 버립니다.



그러면서도 부모는 자식의 손에 더 많은 것을
더 좋은 것을 주지 못하는 것을 안타까워합니다.



세월이 흘러 부모는 늙고 힘도 없고
이제 부모는 가진 게 없습니다.
너무 늙어버린 것이지요.



그래서 이번에는 몇 푼 용돈을 얻기 위해
자식에게 손을 내밉니다.



그러나 자식은 부모 마음 같지가 않습니다.



부모의 내미는 손이 보기가 싫은 것이지요
그에게 부담이 되는 것입니다.



자식이 내미는 손에 부모는 섬으로 주었건만
자식은 부모에게 홉으로 주는 것마저
부담스럽게 느낍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부모의 마음

♡이 세상에서 가장 넉넉한 집♡

 

 

당신 마음속에 들어앉은

생각의 집이다.

 

대문도 울타리도 문패도 없는

한 점 허공 같은

강물 같은 그런 집이다.

 

불안도 조바심도 짜증도

억새 밭 가을 햇살처럼

저들끼리 사이좋게 뒹굴 줄 안다.

 

아무리 달세 단칸방에서

거실 달린 독채 집으로 이사를 가도

마음은 늘 하얀 서리 베고 누운

겨울 들판처럼 허전하다.

 

마침내 32평 아파트

열쇠 꾸러미를 움켜쥐어도

마음은 아파트 뒤켠

두어 평 남새밭만큼도

넉넉지 못하다.

 

이 세상에서

가장 분양 받기 힘든 집은

마음 편안한 무욕의 집이다.

 

그런 집에서

당신과 함께 살고 싶다.

때묻고 구김살 많은 잡념들은

손빨래로 헹구어내고

 

누군가가 수시로 찌르고 간

아픈 상처들도 너와 나의 업으로

보듬고 살자 어쩌랴

 

나의 안에 하루하루

평수를 늘려 가는 고독의 무게

지워도 지워도 우리 삶의

인터넷 속에 무시로 뜨는

저 허망의 푸른 그늘을

 

이젠 고독밖에 더 남지 않은

쓸쓸한 비밀구좌 모두모두 열고

 

좋은 생각으로 버무린

희디흰 채 나물에

고집스런 된장찌개가 끓는

밥상 앞에 당신과 마주앉아

따스한 얘기를 젓가락질하고 싶다.

 

이 세상에서 가장 넉넉한 집

 

youtu.be/3u_x-jvLNqo

 

 

정신없이 달려갔다.

넘어지고 다치고 눈물을 흘리면서

달려간 길에

 

 

12월이라는 종착역에 도착하니

지나간 시간이 발목을 잡아 놓고

돌아보는 맑은 눈동자를

 

 

1년이라는 상자에 소담스럽게

담아 놓았다.

생각할 틈도 없이

 

 

여유를 간직할 틈도 없이

정신없이 또 한해를 보내는

아쉬움을 남겨 버린다.

 

 

지치지도 않고 주춤거리지도 않고

시간은 또 흘러 마음에 담은 일기장을

한쪽 두쪽 펼쳐 보게 한다.

 

 

만남과 이별을 되풀이 하는 인생

하나를 얻으면 다른 하나를

잃어버리는 삶이라지만

 

 

무엇을 얻었냐 보다

무엇을 잃어 버렸는가를

먼저 생각하며 인생을 그려놓는

일기장에 버려야 하는 것을

기록하려고 한다.

 

 

살아야 한다는 것.

살아 있다는 것.

두가지 모두 중요하겠지만

둘 중 하나를 간직해야 한다면

 

 

살아 있다는 것에

대한 의미를 소중히 여기고 싶다.

많은 시간을 잊고 살았지만

 

 

분명한 것은

버려야 할 것이 더 많다는 것을

꼭 기억하고 싶다.

하나 둘 생각해 본다.

 

 

버려야 할 것 들에 대하여

나는 12월을 보내면서

무엇을 버려야 할까

 

 

 

 

 

 

 

백가지를 다 잘 하는 사람은 없다.

많은 일을 하고도 욕을 먹는 사람이 있다.

지혜가 부족해서 그렇다. 겸손할 줄 몰라서 그렇다.

 

자기 딴에는 제법 똑똑하고 영리하다고 생각하면서

남들을 보다 더 지혜롭고 현명하다는 걸 깨닫지 못한다.

 

독선과 오만은 결국 자신이 쌓아 올린 공든 탑을 알기에

무너뜨린다. 적지 않은 공적이 있음에도 분에 넘치는

자리에 올라 갈수록 머리 좋고 영리한 사람은 교만과

자가 당착에 쉽게 빠져들며 핑계가 많이 늘어남을

보게 된다.

 

그것이 안쓰러워 한마디 충고라도 할라치면

“ 내가 뭐 잘못인가? ”라며 싸울 듯이 대든다.

그리고 모든 허물을 남의 탓으로 돌린다.

 

그저 잘 하는 것 잘하고 못하는 것 못한다고

고백할 줄 아는 사람이면 족하다.

 

잘한 것도 못한 것처럼 못한 것은 부끄러운

겸손으로 스스로를 낮춘다면 이미 큰사람이다.

진실한 사람이 큰 사람이다.

 

큰 사람은 진실한 법이며 진실이란 그저 있는

그대로를 고백하는 것이다.

 

진실과 겸손은 큰 허물도 덮고 큰 잘못도 용서한다.

진실한 사람을 보고 싶다. 시작은 비록 작았지만

끝이 무궁하고 아름다운 사람을 보고 싶다.

 

 

 

 

세상에서가장아름다운보석 ★★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보석 ☆


세상에는 아름다운 보석이 많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보석은
사랑하는 이들의 웃음인 것 같습니다.

"웃음"이라는 것, 참으로
신비한 힘을 지녔지요.

삶이 힘들고 지칠 때면,
내 모든 것을 이해하고 감싸주는
엄마의 웃음을 마음에 담아봅니다.
그러면 어느새
마음은 평안해지지요.

불안해 질 때마다 아빠의
믿음직한 웃음으로 인해
든든함을 얻습니다.

순간순간 그려지는 사랑하는 이의
웃음은 삶의 샘물 같습니다.

나를 바라보며,
나의 못난 모습까지도
웃음으로 안아주는 이들이 있어
나는 행복합니다.

나 또한 그들에게
함박웃음으로 힘이 되고 싶습니다
그들에게 다가가 속삭여 보려합니다.

"당신의 웃음을 살며시 안았더니
당신의 심장이
나의 가슴에서 뜁니다"라고

-좋은글 아름다운보석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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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아사모 (사교댄스 댄스스포츠 잔발) 원문보기 글쓴이: 일하는돌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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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해도
마음이 풍요로운 사람은
아무 것도 소유하지 않고
있는 것 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모든 것을
소유하는 사람 입니다.

 

남이 보기 부러워할 정도의
여유있는사람은
모든 것이 행복해 보일듯하지만
실제로는 마음이 추울지도 모르겠습니다.

 

어려움을 아는사람은
행복의 조건을 알지만
모든 것이 갖추어진 사람은
만족을 모를터이니
마음은 추운 겨울일지도 모릅니다.

 

몸이 추운 것은
옷으로 감쌀 수 있지만
마음이 추운 것은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사는 기준이 다 같을 수는 없는 것처럼
행복의 조건이 하나일 수는 없답니다.

 

생긴 모양새가 다르면 성격도 다른법
가진 것이 작지만 행복을 아는
당신이면 좋겠습니다.

 

그것이 행복의 조건이기 때문이지요.
남과 비교할 때 행복은 멀어집니다.

그저 감사한 마음 하나만으로도
당신은 행복의 주인공이 되실것입니다.

 

- 좋은 생각 중에서 -

 

비교하는 순간 행복은 멀어지고 원망과. . . 

youtu.be/vVyO8iOFBbw

인생여행의 4가지필수품

 

첫째, 마음의 두레박이다.

 

사람 마음처럼 변화가 잦은 것도 없다. 하루에도 수백 번 금방 갰다 흐렸다 화창할 때도 있지만 대개는 우울할 때가 더 많은 법. 하지만 우울증에 너무 깊이 빠져 있으면 절대 행복할 수 없다. 그럴 때 두레박으로 마음을 끌어올려보자. 그리고 높은 곳, 전망 좋은 곳으로 올라가 다시 한 번 세상을 바라보라. 아까처럼 그렇게 절망적이진 않을 것이다. 내가 어떤 곳에 내 마음을 두느냐에 따라 해도 뜨고 달도 뜬다.

 

둘째, 이해(理解)라는 사다리다.

 

매일 한이불을 덮는 부부 사이는 물론 부모자식, 친구사이, 친척들, 형제, 이웃, 직장동료에 이르기까지 예쁜 사람보다 미운 사람이 더 많은 게 인생이다. 그런데 밉다는 것은 그 사람 입장이 되어 생각해 보지 않았다는 것이다. 남을 미워하다 보면 결국 괴로운 것은 자기 자신일 뿐. 그럴 때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보자. 15층 정도의 높이만 올라가도 모두가 다 개미처럼 작아 보이고, 나도 모르게 연민이 생겨난다. 그래, 인생이 뭐라고 아웅다웅 살아야 한담! 다 그들도 이유가 있겠지, 뭔가 말 못할 사연이 있을 거야~

이해 = under+stand, 즉 상대방보다 낮은 곳에서 바라보면 타인을 이해하게 되고 인생이 환해진다. 마음사다리를 타고 남보다 더 낮은 곳에 자신을 세워라.

 

셋째, 상상력의 색안경이다.

 

우리의 현실은 바삭바삭 메마른 사막처럼 팍팍할 때가 더 많다. 그래서 꿈을 꿀 수 있는 상상력의 세계가 반드시 필요하다. 오랜 감금생활에서 석방된 러시아의 인권운동가 솔제니친의 첫 마디, "상상력이 나를 살렸다!"

부자유스러운 감옥 속에서 그를 버티게 해주었던 것은 무수한 상상력의 세계였다고 그는 회고한다.

 

또한 바다 한가운데에서 난파된 한 미국인 가족을 절망에서 구해낸 것도 상상력이었다. 배가 고픈 아들은 배터지게 먹고도 남을 만큼의 햄버거를, 피로에 지친 아내는 푹신하고 아늑한 침대를, 아빠는 아이스크림 같은 거품이 솟아오르는 맥주를 상상하며 생명을 유지할 수 있었다. 상상력의 색안경을 써보자. 지금 바로 당신의 인생이 오색찬란해질 것이다.

 

넷째, 낙관의 망원경이다.

 

현미경을 들여다보면 각종 세균, 먼지, 바이러스 등 보기 싫은 것, 봐서는 안 될 것들이 잔뜩 보인다. 반대로 망원경으로 들여다보면 저 푸른 수평선, 저 넓은 지평선이 한눈에 쏙 들어온다. 똑같은 상황에서도 낙천적인 사람은 파란색, 눈부신 가슴을 품지만 비관적인 사람은 새까만 어둠을 바라보며 한숨을 푹푹 내쉰다. 바로 이 망원경이 미래를 탁 트이게 해주는. 희망찬 생각들을 바라보고 우리를 앞으로 나아가게 만드는 우리들의 비젼, 낙천적인 정신인 것이다.

 

 

<자료제공 : hijhij38@hanmail.net님>

 

인생 여행의 4가지 필수품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가는 ...

 




중요한 메모를 해두었다가 찾는데

한참이나 걸렸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러면서 떠오르는 생각,
나의 옷들엔 주머니가
너무도 많다는 사실이었죠.

바지에서 티셔츠,스웨터에까지
수많은 주머니들을 일일이
들쳐보느라 당황스러웠던 경험.

나는 이 주머니들이 내가 성장하고
사회에 길들여져가면서 갖게되는욕망,
욕심이라는 주머니가 아닌가 하고
비추어보았습니다.

어린 시절엔
최소한의 것으로도 만족하던 것이
이제는 자꾸 `더,더'라는 소리만을 외칠 뿐
쉽게 만족할 줄 모르는 나의 주머니

인간이 태어나서 마지막에 입는옷,
수의에는 주머니가 없다고 합니다.

이제 내 마음의 욕심이란 주머니를
헐거이 모두 비워내고 그 없음의
여유로움으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좋은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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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의 휴식이 필요할 때 ※

 

 

삶에 대한 가치관들이

우뚝 서 있는 나날들에도
때로는 흔들릴때가 있습니다

가슴에 품어온

이루고픈 깊은 소망들을
때로는 포기하고 싶을때가 있습니다

긍정적으로 맑은 생각으로

하루를 살다가도
때로는 모든것들이 부정적으로

보일 때가 있습니다

완벽을 추구하며 세심하게 살피는

나날 중에도
때로는 건성으로

지나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정직함과 곧고 바름을 강조하면서도
때로는 양심에 걸리는

행동을 할 때가 있습니다

포근한 햇살이 곳곳에 퍼져있는

어느날에도
마음에서는 심한 빗줄기가

내릴 때가 있습니다

호홉이 곤란할 정도로

할일이 쌓여있는 날에도
머리로 생각할뿐

가만히 보고만 있을 때가 있습니다

내일의 할 일은 잊어 버리고

오늘만을 보며
술에 취한 흔들거리는

세상을 보고픈 날이 있습니다

늘 한결 같기를 바라지만

때때로
찾아오는 변화에

혼란스러울 때가 있습니다

한 모습만 보인다고

그것만을 보고 판단하지 말고
흔들린다고 곱지않은 시선으로

바라보지 말아주세요

사람의 마음이 늘 고요하다면

늘 평화롭다면
그 모습 뒤에는 분명 숨겨져 있는
보이지 않는 거짓이 있을 것 입니다

잠시 잊어버리며
때로는 모든 것들을 놓아 봅니다
그러한 과정 뒤에 오는
소중한 깨달음이 있습니다

그것은 다시 희망을 품는 시간들입니다
다시 시작하는 시간들 안에는
새로운 비상이 있습니다

흔들림 또한 사람이 살아가는

한 모습입니다
적당한 소리를 내며 살아야
사람다운 사람이 아닐까요?


* 내 마음의 휴식이 되는 이야기 중에서 *.

 

[오늘의 명언]

마음의 휴식이 필요할 때 .

 

자유와 정의 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대중 교육인데 대중
교육 없이는 자유도 정의도 영원히 유지될 수 없다.


-제임스 가필드-

 

서로가 서로를 알아간다는 건




서로가 서로를 알아간다는 건 상대방의
모든 걸 헤집는 것이 아니라 얼마나
이해하며 너그러이 바라 볼 수 있는지
노력하는 것은 아닐런지요.

서로가 서로를 알아간다는 건 마음을
들추어 억지로 캐내려 하는 것이 아니라


거짓 없는 마음과 행동으로 자연스럽게 그
마음을 읽어 내려 갈 줄 알아야 하는 것은
아닐런지요.

서로가 서로를 알아간다는 건 살아온 키를
마름질하여 내 몸에 꼭 맞는 치수로
재단하는 것이 아니라


그 키에 걸 맞는 넉넉한 옷을 입힐 줄 아는
포용심을 꾸준히 기를 줄 알아야 하는
것임을...

우리는 나 너 이해해 하면서도 어느 순간
상대방의 입장보다는 나라는 주체를
앞세우며 하지만 이라는 반대급부로 나의
입장을 강조하고 있지는 않은지요.

서로가 서로를 알아간다는 건 부족함과
모자람을 모진 언행으로 질타하며 등을
돌리는 것이 아니라

그 부족한 잔을 내 어깨에 기울여 다만
넘쳐흐르지 않는 절제의 미소로 가득 채워
줄 수 있는 사랑의 힘을 한 단계 한 단계
배우고 익히며 키워 가는 것은 아닐런지요.


―좋은 생각 中

 

서로가 서로를 알아간다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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