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5일 오전 10:17    1 읽음

 

우리는 남의 단점을 찾으려는
교정자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남의 단점을 찾으려는 사람은
누구를 대하든
나쁘게만 보려 합니다.
그래서 자신도
그런 나쁜 면을 갖게 됩니다.

남의 나쁜 면만 말하는 사람은
언젠가
자신도 그 말을 듣게 됩니다.
우리는 남의 좋은 면,
아름다운 면을
보려 해야 합니다.

그 사람의 진가를
찾으려 애써야 합니다.
그 아름다운 사랑을 보면
감동하며
눈물을 흘리고 싶을 만큼의
맑은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남의 좋은 점만 찾다 보면
자신도 언젠가
그 사람을 닮아 갑니다.
남의 좋은 점을 말하면
언젠가 자신도
좋은 말을 듣게 됩니다.

참 맑고 좋은 생각을 가지고
나머지 날들을
수놓았으면 좋겠습니다.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을 보면
코끝이 찡해지는
감격을 가질 수 있는
티없이 맑은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누구를 만나든
그의 장점을 보려는
순수한 마음을 가지고,
남을 많이 칭찬할 수 있는
넉넉한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말을 할 때마다
좋은 말을 하고,
그 말에 진실만 담는
예쁜 마음 그릇이
내 것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편지 중에서-

2020년 10월 5일 월요일!
행복과 불행은
모두 내 마음에 달려있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동안
내내 행복할 수는 없습니다.

소나기가 퍼붓는 사이에
잠깐 나타났다
사라지는 태양이
더 밝아 보이듯
고통중에도 행복은
잠깐 이나마 숨어있습니다.

길게 느껴지는 행복속에도
불행이 숨어 있지만
행복의 모습에 가려
지나갈 뿐입니다.

늘 행복도 없고
늘 불행도 없습니다.
우리가 행복하려면
불행을 인정하되
늘 희망을 잃지 않아야 합니다.

참 행복을 위하여
잠깐씩 보여지는
행복 쪼가리들을
소중히 여기며
땀 흘리는 고통 속에서도
언뜻 불어오는
한 줄기 바람에
상쾌함을 느끼듯이
그 작은 행복들을 모아
기쁨을 연출할 줄 아는
아름다운 마음의 기교로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긴연휴가 끝나고
일상으로 돌아갑니다
신체리듬 잃지 마시고
활기넘치는 몸과 마음으로
새로운 한주
힘차게 출발하세요.^^*
기쁨이 함께 하시길 바라며...
-오리지널 멋진넘 올림-
https://youtu.be/z3kRtahaOA4

아름다운 풍경www.youtub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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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_mUmajk6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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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은 소리 없이 뜨거운 불길로 와서

오색 빛깔로 곱게 타올라 찬란한 항혼의

향연을 벌려 놓았다.

 

여기저기 형형색색 곱게 물든 가을의

향연이 너무도 아름다워 눈이 부시다.

 

먼 훗날 다가 올 내 인생의 가을은 어떤 모습일까

어떤 아름다운 빛깔로 물들어 있을까.

 

내 인생의 절반 이제까지의 길은 눈이 시리도록

푸르른 길이었다면 지금부터는 조금씩 노을 빛으로

물들어 가길

 

철없고 서툴러 연신 넘어지고 깨어졌던 지난 세월이었지만

앞으로의 길은 지나온 삶의 지혜를바탕으로 좀 더 밝고

화사하게 걸어 가리라.

 

고운 모습으로 맞이하기 위해 영혼을 맑히는 일에 정성을

다하고 마음을 넉넉하게 사랑으로 가득 채워 여유롭고

 

향기 가득한 얼굴로 피어나게 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맞이하기

위해 지나치게 차오르는 욕심은 털어내고 현실에 만족하려

노력해 항상 감사하고 늘 웃으리라.

 

황혼의 만찬에서 좋은 사람들과 멋진 친구들을 많이 만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을 사랑하고 덕을 쌓는 일에 힘을 쏟으리라.

 

알찬 인생의 열매를 맺기위해 내 삶의 밭을 기름지게 일구고

튼실한 씨앗을 심으리라.

 

- 좋은 글 중에서 -

 

 

youtu.be/SV4BJQH7IO4youtu.be/SV4BJQH7IO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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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래 생각하믄 이렇고...

저래 생각하믄 저렇고..

 

내 생각이 맞지도..

넘 생각이 맞지도..

 

정답은 없드라...

그냥 그러려니 하고 살자...

 

내가 잘 나 뭐하고..

니가 잘 나 뭐하노..

 

어차피 한 세상 살다..

한줌에 흙으로 돌아갈낀데...

 

화낸들 뭐하고, 싸운들 뭐하노..

져주는 기, 이기는 기고..

 

뼈에 박히고 가시가 있는 말들도..

우린 씹어 삼킬 가슴이 있잖아..

 

때로는 져주고.. 때로는 넘어가 주고..

때로는 모른척 해주자.. 그게 우리 아 ~이가...

 

어차피 내 사람들인데.. 그기 무슨 소용있겠노...

이왕 살다 가는 세상.. 그 뭣이라꼬.. 안되는거 없고..

 

못할 것도 없다.. 인생의 가을을 넘어가며 ...

여보게 친구 어느덧 우리 인생도 이제 가을이 되었네 그려....

 

꽃피는 봄 꽃다운 청춘 그 좋았던 젊은 날들 이제 석양에 기울고....

돌아보면 험난했던 세월 자네는 어떻게 걸어 왔는가 모진 세파에

밀려 육신은 여기저기 고장도 나고

 

주변의 벗들도 하나 둘씩 단풍이 들어 낙엽처럼 떨어져 갈

가을 같은 인생의 문턱이지만 그래도 우리는 힘든 세월 잘 견디고

무거운 발길 이끌며 여기까지 잘살아 왔으니

 

이제는 얽매인 삶 다 풀어놓고 잃어버렸던 내 인생 다시찿아

남은 세월 후회없이 살아가세나....

 

부담없는 좋은 친구 하나 만나 말벗 만들고 마음껏 즐기다 가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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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흘림 2020. 8. 23. 11:34

 

세상은 諸行無常(제행무상)이라 모든 것은 변한다.

변하지 않는 것은 없다는데 하물며 제사라는 관습과 문화도 이 범주를 못 벗어난다.

무지와 잘못된 이해로 제사가 가족간 또는 결혼 당사자 와 양가 부모들 사이에 갈등을 일으키고 심지어는 갈라서기 까지 한다.

60년대에 미국 이민 간 사람

70년대 미국 이민 간 사람 그리고 80년대 간 사람들은

2020년인 지금도 대부분 60,70,80년대의 고국을 떠날 때 가진 생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정체되어있다.

공자 후손이 한국 와서 유교식 제사의 의식과 방법을 보고선 아직도 춘추전국시대의 방법을 따르고 있다면서 놀란다 한다.

자기들은 벌써 새로운(편리하고 시대에 맞는) 방법으로 지낸다.

로마 교황청 사람들이 한국의 천주교를 보고 19세기 방식을 지키고 있다며 놀란다 한다.

왜 이런 일들이 벌어지는가?

왜 원조는 벌써 각자의 편한 방법으로 진화했는데도 支流(지류)들은 고답적인 방법을 금과옥조로 삼아서 스스로를 속박하고 힘들게 살고 있는가?

한마디로 이는 무지와 主流가 아닌 지류로서의 자격지심, 열등감이 내포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야만 본류로부터 인정받고 대우를 받을까봐..

마치 산업계에서 도입한 기술보다 더 좋은 방법이 생각나도 자신감 결여로 적용하지 못하는 것과 같은 맥락이다.

제사하면 복잡한 절차와 음식 준비 및 상차리기를 떠올린다.

불교식도 있고 기독교식도 있고 또 많은 家家戶戶(가가호호)의 방법이 있다.

조선조 시대의 복잡하고 긴 시간이 필요한 관혼성제의 제도를 만든 것은 따지고 보면 양반들이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한 방편으로 그렇게 한 측면도 있다.

왜냐하면 돈과 시간이 없는 상민 노예 계층들은 저런 법을 애초에 지키기가 불가능하다. 그들 양반들은 자신들의 방법을 따르지 않는 사람들을 천민으로 또는 예를 벗어난 상놈으로 몰아서 기득권을 유지하는 이점을 노린 것이 분명하다.

경주 월정교

지금은 평등의 시대, 발전의 시대, 개성의 시대, Fusion의 시대 그리고 가족간의 사랑과 행복을 추구하는 시대이다.

제사 문제로 갈등이 일어나기 전에 자식과 부모 그리고 형제 자매들이 진지한 의견 교환을 해보면 어떨까?.

어른들도 기존의 고정 관념에서 벗어나고 젊은 세대들도 귀찮다. 라는 선입관에서 벗어나야한다.

먼저 祭祀(제사)든 49齋(재)든 조상들 보다는 본인들의 福(복)을 위해서라는 사실을 이해해야 한다.

그런 후에 시대와 각자의 조건에 맞게 준비하고 정성을 우선 가치로 두면 제사상 문제는 얼마든지 해결이 가능하다.

여기에도 발상의 전환과 가족들의 지혜가 필요한 것이다

우리 사찰에선 둥근 떡 한 접시와 향, 촛불 그리고 술한잔으로 재를 치룬다.

런 저런 이유로 제사를 거부한 사람들도 자식들이 성장하게 되면 후회한다.

부모 역시 복잡한 절차만 강조한다면 자식과 등지게 되고 조상님들에게도 죄짓는 마음이 들어 편치 못할 것이다.

조선조 말 어떤 고을의 부자가 많은 쌀과 넉넉한 시줏돈과 함께 조상 천도재를 절에 올렸다.

날자가 다가오자 노스님은 쌀로는 떡을 만들어 돈과 함께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고 제사 준비는 안 하는 것이다.

제삿날 당일 후손들이 절에 와 보니 준비도 안되어 있고 법당에는 밥 한그릇, 냉수 한 사발 그리고 촛불 하나 달랑 켜 놓고 스님이 염불하고 있는 것이다.

후손들이 따지듯이 노스님에게 물었다.

왜 천도재를 안지내고 시주한 쌀과 돈은 어떻게 했느냐?

지금 천도재를 지내는 중이다 .

많은 사람들에게 보시를 하였으니 조상은 큰 공덕을 얻어 좋은 곳으로 갔다.

이 보다 더 좋은 방법이 있는가?

강조하지만 제사 갈등은 무지에서 발생된다.

제사는 본인들에게 더 큰 복이 돌아온다.

얼마든지 식사 수준 정도에서 조금만 노력을 보태면 해결이 가능한 것이다.

갈등을 겪는 가정이 있다면 다시 한 번 곰곰이 생각해 보시라.

2020.8.23

제사와 재 (齋) -지혜로운 며느리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종교와 사상 그리고 인류들은 조상과 하늘에 대한 제사를 형식은 다르지만 지금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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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무지와 고집에 의한 제사 갈등 해결법|작성자 배흘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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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불평이 많은 청년이 왕을 찾아와

인생을 성공적으로 사는 법을 가르쳐

달라고 졸랐다.

 

왕은 잔에 포도주를 가득 부어 청년에게

주면서 말했다.

 

포도주 잔을 들고 시내를 한 바퀴 돌아오면

성공비결을 가르쳐 주겠다

 

단 포도주를 엎지르면 네 목을 베리라

청년은 땀을 뻘뻘 흘리며 시내를 한

바퀴 돌아왔다 그러자 왕이 물었다.

 

시내를 돌며 무엇을 보았느냐 거리의

거지와 장사꾼들을 보았느냐 혹시 술집에서

새어 나오는 노래 소리를 들었느냐

 

청년이 대답했다. 포도주 잔에 신경을 쓰느라

아무 것도 보고 듣지 못했습니다

 

그러자 왕이 말했다. 바로 그것이 성공의 비결이다

인생의 목표를 확고하게 세우고 일에 집중하면

주위의 유혹과 비난이 들리지 않을 것이다.

 

일하지 않는 사람은 불평이 많다

분명한 인생관을 갖고 일에 몰입하는 사람은

불평할 틈이 없다.

 

- 좋은 글 중에서 -

 

 

너무 어렵게 셈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우리들의 삶이 아닌가 생각해 보세요.

 

내가 하나를 주었을 때, 몇 개가 다시 나에게

돌아오고 잘못하면 손해을 입는 것이 아닐까

 

내가 괜한 연을 맺고 살아가는 게 아닐까

나에게 혹여 손해라도 되지 않을까

 

내가 이런 말을 하면 나의 이런 모습에

마음이 상하지 않을까

 

그 상한 마음 때문에 나를 언찮게 생각하지

않을까 무엇을 하나 하면서도 우리는 너무

어렵게 하는 것 같습니다.

 

사랑하면 사랑한다고 그 마음으로 그대로

말하고 어떤 일이라도 자신 있으면 자신감

넘치게 행하고.

 

실수를 범했을 때에는 미안함에 두려워하지 말고

정중하게 사과하는 편안한 삶을 살았으면 합니다.

 

너무 어렵게 계산하면서 그 계산이 안 맞다고

등 돌리며 살아봐야 어차피 이 세상은 빈손으로 왔다

빈손으로 가는 모두가 나그네가 아닌가요

 

외로운 사람끼리 등 돌릴 힘있으면 차라리 마주보고

살아갔으면 합니다.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한 세상 서로에게 부담을 주는

어려운 사람보다는 누구에게라도 편하고 친근감 있게

대할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으면 좋지 않을까요.

 

너무 계산적이고 정확한 사람이기보다는 조금은 손해를

보더라도 부족한 듯 모자란 듯 보이는 사람이 세상을

편하게 살아가는 사람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그러니까 젊음과 청춘은 다른 거야.

시간이 지나면 더 확실해져.

 

젊음은 꽃병에 들어 있는 꽃이라서

시간이 지나면 시들어 버리지만

청춘은 시간이 지나도 가슴에 남는

푸른 봄이거든.

 

이제부터 청춘으로 가는 길을 모색해 봐.

너의 젊음은 아직 많이 남았잖아.

 

- 오선화의《야매상담》중에서 -

 

* 나이들면 젊음은 사라집니다.

몸은 늙고 흰머리에 주름은 깊어갑니다.

 

그러나 청춘은 사라지거나 늙지 않습니다.

젊은 꿈, 젊은 생각, 젊은 사랑에 시간을

맡기면 나이가 들수록 더욱 푸르른

 

청년의 기백, 만년청춘으로 살 수 있습니다.

젊음은 가고 청춘은 옵니다.



너무 완벽하게
보이려고 애쓰지 마십시오.

지나치게 깨끗한 물에는
고기가 살기 어렵고
완벽한 사람에겐 동지보다
적이 많기 때문입니다.

칠뜨기나 팔푼이 맹구 같은 사람이
오랜 세월 동안 사랑을 받아온 이유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기보다
잘난 사람보다는 조금 모자란 사람에게
더 호감을 갖기 때문이랍니다.

 

바늘로 찔러도 피 한 방울
나지 않을 것 같은 사람
너무나 완벽하여 흠잡을 곳이
하나도 없는 사람은
존경의 대상은 될지언정
사랑의 대상이 되기는 어려운 법이죠.

예로부터 지나치게 맑은 물에는
고기가 살 수 없다고 했습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완벽하게 보이려고 애쓰지 마십시오.

어딘가 조금 부족한 사람은
나머지를 채워주려는 벗들이 많지만

결점 하나 없이 완벽해 보이는 사람에겐
함께 하려는 동지보다
시기하거나 질투하는 적이 더 많답니다.

친구가 거의 없는 100점짜리 인간보다는
많은 사람들이 함께 하는
80점짜리 인간이 성공의 문에
더 가까이 서 있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 좋은 글 중에서 ***】

 

                               인제 하늘내린 귀농귀촌 추천 0 조회 0 20.09.14 08:08 댓글 0

 

농부가 씨를 뿌리는 것은 열매를 거두기

위한 것입니다.

 

그러나 거두기 위한 것으로만 열매가 맺지는 않습니다.

길쌈과 각종 수고가 있을 때 기쁨의 열매를 맺게 됩니다.

 

평화를 가져오는 평안의 가치는 전쟁의 비참함을

통해 배울 수 있습니다.

 

우리가 삶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는 것은 죽음이

우리 곁에 실재하기 때문입니다.

 

기나긴 장마는 햇볕의 소중함을 기억하고 가뭄의 목마름은

단비의 소중함을 잊지 않습니다.

 

현재의 고난이 우리를 변화시키고 세상을 새롭게 보게 합니다.

 

우리 자신의 의미와 상관없이 다가오는 불청객들에 대해

불평하지 마십시오.

 

달콤한 삶을 원하는 사람은 자신의 성장과 성실한 일상을 추구합니다.

 

그것이 고단하게 하고 고통스럽게 해도 목표가 뚜렷하기 때문에

고난에 대해서 감사할 줄 압니다.

 

기쁨의 열매를 거두기 위한 우리 자신의 수고는 반드시 결과를

얻게 될 것입니다.

 

이 사실을 잊지 않는다면 오늘 발걸음이 가벼울 것입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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