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공개되는 귀중한 자료! 
 

 

▲1950. 12. 14. 서울역, 남행 피난민들이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1950. 12. 16. 흥남,
국군과 유엔군들이 후퇴하고자 부두에서 수송선을 기다리고 있다.

 

▲1950. 12. 27. 흥남, 얕은 수심으로 수송선이 해안에 닿을 수 없자 유엔군들이 바다에 뛰어들어 LST로 가고 있다.

 

▲1950. 12. 24. 흥남, 유엔군들이 철수 후 부두를 폭파시키고 있다.

 

▲1950. 12. 19. 묵호. 흥남에서 철수한 장비를
묵호(동해)항에 내리고 있다.
▲1950. 12. 28. 서울, 피난민들이 강추위 속에
한강 얼음을 깨트리며 나룻배로 남하하고 있다.

 

▲1951. 1. 5. 피난 행렬 속의 소년과 소녀.
소달구지가 힘겨워하자 힘을 보태고 있다.
▲1950. 10. 11. 서울 교외, 부서진 북한군 전차 위에서
아이들이 놀고 있다.
▲1950. 11. 1. 전란으로 폐허가 된 서울.

 

 

▲1950. 12. 28. 끊어진 한강 철교. 오른쪽은 임시로 만든 부교.

 

▲1951. 1. 3. 한강 철교 부근의 언 강을 피난민들이
걸어서 건너고 있다.
▲1951. 3. 16. 서울 중구의 수도극장(현 스카라 극장) 일대.

 

▲1951. 3. 16. 하늘에서 내려다 본 중앙청 광화문 세종로 일대.

 

 

▲1951. 3. 16. 비행기에서 내려다 본 왕십리 일대.
멀리 고려대학교 건물이 보인다.

 

 

▲1951. 3. 16. 하늘에서 내려다 본 서울역 일대.

 

▲1951. 3. 16. 하늘에서 내려다 본 중앙청, 경복궁, 수송동,
팔판동 일대.

 

 

▲1951. 3. 19. 구호 양곡을 먼저 탄 소년과
양곡을 타기 위해 줄을 선 주민들.
▲ 1950. 10. 12. 원산. 학살된 시신들.
▲1950. 12. 11. 고단한 피난길.

 

▲1950. 12. 16. 폭격에 엿가락처럼 휘어진 철교.

 

▲1950. 12. 17. 보급품을 실은 화물 열차가 폭격에 불타고 있다.

 

 

▲1950. 12. 18. 대구.
훈련소에서 교육을 마친 신병들이 전선으로 가고자
대구역전 광장에 집결해 있다.

 

 

▲ 1950. 12. 18. 전방으로 떠나는 신병들.

 

 

▲1950. 12. 18. 대구역. “총알을 요리조리 잘 피해서 어예든동
살아 오이라.”
“어무이 걱정 꽉 붙들어 매이소. 어무이 아들 아잉기요.
내는 꼭 살아 돌아올 깁니다.”

 

 

▲1950. 12. 21. 경북 왜관. 낙동강 철교 어귀에 부서진
북한군 소련제 탱크.

 

▲1951. 1. 20. 아버지와 아들의 피난길.
다른 가족은 전란에 모두 죽었다.

 

 

▲1950. 6. 18. 6.25 한국전쟁 발발 일주일 전
의정부 북방 38 접경에서
미 국무장관 덜레스 (가운데) 일행이 38선 너머
북쪽을 살피고 있다.
(덜레스 오른쪽 신성모 국방장관).

 

▲1950. 6. 18. 미 국무장관 덜레스 일행이
38 접경 지대를 살피고 있다.

 

 

▲1950. 7. 한미 수뇌부들이 환담하고 있다.
(왼쪽부터 조병옥 내무장관, 신성모 국방장관, 무초 주한 미대사,
임병직 외무장관, 워커 주한 미군 사령관).

 

▲ 1950. 7. 26. 맥아더 장군이 전선을 시찰하는 중,
종군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오른쪽 워커 장군.

 

 

▲ 1950. 8. 15. 이승만 대통령과 신성모 국방장관이
8.15 경축식을 끝낸 후
임시 국회의사당인 문화극장을 떠나고 있다.
신 국방장관은 “아침은 서울에서 먹고, 점심은 평양에서---“ 라고 상대의 전력도
모른 채 큰 소리쳤으나 6.25 발발 후 서울시민은 팽개치고
몰래 서울을 빠져나갔다.

 

 

▲ 1950. 8. 18. 백선엽 장군(가운데)이 미군과 함께
작전을 세우고 있다.

 

 

▲ 1950. 9. 16. 구포 신병 훈련소에서 훈시하는 이승만 대통령.

 

▲ 1951. 2. 7. 전선을 시찰하는 맥아더 장군.

 

 

▲ 1951. 2. 15. 대한민국 해상 이동방송선(HLKT)을 방문한
장면 총리 일행.

 

▲ 1951. 9. 콜트 미 8군 부사령관의 이임식장.
(왼쪽부터 허정, 콜트, 무초 주한 미대사)

 

 

▲ 1950. 10. 22. 평양, 북한 주민의 학살 현장.
누가 그들을 죽였을까?
ⓒ2004 미국 문서기록보관청.

 

▲ 1950. 11. 2. 거리에 버려진 아이들이 트럭에 실려
고아원으로 가고 있다.
눈망울이 초롱초롱한 아이는 그 후 어떻게 되었을까?

 

▲ 1950. 11. 11. 바지 저고리들의 포로들.
총이나 한 번 제대로 잡아보고 포로가 되었는지?
ⓒ2004 미국 문서기록보관청.

 

 

▲ 1950. 11. 13. 함흥 덕산광산.
482명을 생매장한 갱도에서 시신을 꺼내 늘어놓은 것을
한 아버지가 아들을 찾고 있다.
“제발 내 아들이 아니기를...”

 

 

▲ 1950. 11. 13. 지아비가 생매장된 갱도 어귀에서
오열하는 지어미.
“날라는 어찌 살라 하고 가시리잇고”
ⓒ2004 미국 문서기록보관청.

 

 

▲ 1950. 8. 12. 북한군 포로.

 

 

▲ 1950. 8. 10. 폭격으로 불타는 마을.

 

 

▲ 1950. 8. 10. 핫바지들을 인솔하는 미 해병대.

 

▲ 1950. 7. 29. 경북 영덕, 포화에 쫓기는 피난민.

 

 

▲ 1950. 7. 29. 경북 영덕.
남자는 등에 지고 여자는 머리에 이고 지향없이
떠나는 피난민 행렬.
▲ 1950. 7. 29. 경북 영덕,
논두렁에 머리를 처박고 죽은 북한군 병사.

 

▲ 1950. 7. 29. “뜨거운 전우애”
한 병사가 부상당한 전우를 업어가고 있다.
ⓒ2004 미국 문서기록보관청.
▲ 1950. 7. 29. 마을 소년들이 주먹밥을 만들어
군인들에게 나눠주고 있다.
ⓒ2004 미국 문서기록보관청.

 

 

▲ 1950. 7. 29. 야간전투후 주간 취침.ⓒ2004 미국 문서기록보관청.

 

▲ 1950. 7. 29. 취침 후 병기 손질 ⓒ2004 미국 문서기록보관청.

 

▲ 1950. 8. 4. 피난민들의 보금자리 산동네 판자촌.
ⓒ2004 미국 문서기록보관청.

 


 

▲ 1950. 8. 8. 누가 이 아이를 버리게 했을까?
ⓒ2004 미국 문서기록보관청.

 

▲ 1950. 8. 8. 다리 아래 피난민 움막.
ⓒ2004 미국 문서기록보관청.
▲ 1950. 8. 9. 임시 포로수용소. ⓒ2004 미국 문서기록보관청.
여기 실린 사진은 미국 메릴랜드 주에 있는
NARA(국립문서기록보관청,
National Archives and Records Administration) 5층
사진자료실에 보관된
”KOREA WAR(한국전쟁)” 파일의 새로운
공개되지 않은 사진들입니다.
날짜와 장소는 사진 뒷면에 있는 영어 원문을 따랐고,
사진 설명은 원문을
참조하여 필자가 다듬었습니다.
이 사진이 기록물이 부족한 우리 조국에 남기를 바랍니다.
생사가 교차되는 전선에서 귀한 사진을 남긴 카메라맨들에게
경의를 드립니다.

 

~옮겨온 글~

 

 

 

                      토지사랑  http://cafe.daum.net/tozisarang/

출처 : 토지사랑모임카페
글쓴이 : 윤꽃마을 원글보기
메모 :

 

      각종 냄새 제거법 가구 냄새 처음 구입한 가구에서 집안 가득 기름과 칠 냄새로 머리가 아픕니다. 이럴때 찻잎을 이용하면 간단히 해결됩니다. 찻잎을 담근 물에 걸레를 빨아 닦아내면 냄새가 말끔히 없어집니다. 마른걸레로 뒷마무리를 하면 가구 수명도 오래 갑니다. 또 다른 방법으로 식초와 소주를 적신 헝겊으로 닦으면 냄새가 없어집니다. 계란 냄새 계란요리 특유의 냄새를 없애려면 파슬리를 잘게 썰어 계란 위에 뿌리면 냄새가 없어지고 모양도 예쁘게 됩니다. 소량에도 효과가 있기 때문에 많이 뿌리지 않도록 합니다. 구두 발냄새 발에 땀이 많이 나 구두 속에 악취가 심한 사람은 냉장고용 탈취제나 숯을 넣어두면 냄새가 깨끗이 제거됩니다. 그릇에 밴 김치, 생선 냄새 플라스틱 용기에 생선이나 김치를 담아 놓으면 냄새가 배게되죠. 이렇게 한번 밴 음식 냄새는 물로 아무리 씻어도 좀처럼 지워지지 않습니다. 이때 푸른잎 채소를 잘게 썰어 그릇에 넣은 다음 뚜껑을 덮고 하루쯤 놓아두면 신기하게도 그릇안의 모든 냄새가 말끔히 사라집니다. 냉장고안의 퀴퀴한 냄새 마시다 남은 김빠진 맥주도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행주에 맥주를 적셔 더러워진 부분을 문지르거나 안을 전체적으로 닦아주면 때도 없애주고 냄새도 없애줍니다. 숯의 강한 흡착효과로도 냉장고안의 냄새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야채실에 백탄을 넣어두면 냄새를 제거할 뿐만 아니라 야채, 과일을 신선하게 오래 보관할 수 있습니다. 녹차를 우려 마시고 난 찌꺼기를 말려서 냉장고에 넣으면 나쁜 냄새가 없어집니다. 또 김치냄새 등 음식냄새가 밴 통에도 녹차찌꺼기를 넣어 뚜껑을 덮고 2~3일 지나면 냄새가 사라집니다. 닭고기 냄새 닭고기 특유의 냄새를 없애는 데는 술이 최고라는 말이 있습니다. 닭고기를 그릇에 담아 술을 뿌린 다음 15분정도 둡니다. 그래도 냄새가 가시지 않을 때는 술에 무즙을 섞어서 뿌리면 됩니다. 생선비린내도 마찬가지로. 술을 뿌리면 알콜이 날아갈 때 비린내도 함께 날아갑니다. 도마의 생선 냄새나 비린내를 없애려면 도마에 소금을 뿌리고 솔이나 스펀지를 문지른 다음 흐르는 찬물에 씻어냅니다. 기름기가 남아 있으면 세제를 묻힌 스펀지를 씻어주면 되는데 그래도 냄새가 가시지 않으면 표백제가 든 세척제로 씻어주면 됩니다. 뜨거운 물은 마지막으로 휑굴때 사용하고 마른 행주로 물기를 잘 닦아 두도록 합니다. 마늘, 양파를 먹은 후의 냄새 마늘이나 양파를 먹고 나면 고약한 냄새로 인해 주위가 신경쓰입니다. 이럴 때 파슬리 잎사귀를 먹으면 냄새가 씻은듯이 사라진다고 합니다.! 마늘 냄새 체질적으로 마늘을 싫어하는 사람을 위해서 음식맛은 내야하는데, 마늘냄새가 나는 것이 역겨울때는 마늘 껍질을 벗기지 말고 통채로 랩에 싸서 전자레인지에 1분 동안 가열하면 냄새가 사라집니다. 마요네즈 냄새 마요네즈에서 악취가 나면 간장을 한방울 넣으면 신기하게도 냄새가 사라집니다. 마요네즈는 고온과 저온에 약하므로, 여름에만 냉장고 문쪽칸에 넣어두고 봄, 가을, 겨울에는 실온에 두는 것이 좋습니다. 마른 멸치 비린 냄새 찌개나 국을 끓일 때 마른 멸치를 그냥 쓰면 비린내가 많이 납니다. 그러나 냄비에 넣고 살짝 마른 상태로 한번 볶아낸 다음 음식을 하면 비릿한 특유의 냄새가 없어집니다. 물병 냄새 뜨거운 물로 병 속을 깨끗이 씻은 다음 숯을 잘게 잘라 넣고 하루쯤 놓아두면 냄새가 없어집니다. 또 물병을 보관할 때 미리 숯을 넣어두면 냄새를 막을 수 있습니다. 방충제 냄새가 옷에 배었을 때 옷장에 넣어 두었던 옷을 처음 꺼내 입을 때는 방충제 냄새가 배어있어 입는 사람은 물론 주위 사람들에게도 불쾌감을 갖게 할 수 있습니다. 방충제 냄새를 없애기 위해서는 옷장에서 미리 꺼내 환기를 시키면 되지만 만약 충분한 시간적 여유가 없을 때는 헤어드라이어를 옷 안에 넣고 5분 정도 찬바람으로 작동시키면 방충제 냄새가 쉽게 없어집니다. 변기 냄새 빨랫비누로 깨끗이 씻은 걸레를 사용해 식촛물로 닦으면 냄새가 사라진다고 합니다. 보온병 속의 퀴퀴한 냄새 계란 껍질을 잘게 빻아 물을 약간 붓고 세게 흔들어줍니다. 계란 껍질에 붙어 있는 흰자위가 물때나 앙금을 깨끗이 용해시켜. 더러운 때는 물론이거니와 냄새까지 없애줍니다. 비린냄새가 남은 냄비 귤껍질과 물을 적당량 냄비에 넣고 끓이면, 비린냄새가 사라집니다. 생선을 구워낸 그릴의 비린 냄새 생선을 구워낸 그릴의 비린내는 그릴이 식기 전에 받침판의 물을 버리고, 소다를 듬뿍 뿌립니다. 생선기름을 빨아들여서 고약한 냄새를 지워줍니다. 식은 뒤 소다로 닦아내고 잘 씻으면 스폰지에서도 비린내가 나지 않을 정도로 완벽하게 냄새가 사라집니다. 또 녹차를 마시고 난 찌꺼기나 여과한 커피 찌꺼기를 한 줌 그릴 안에 까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생선 비린 냄새 없애기 고등어나 꽁치 등 비린내가 많이 나는 생선을 먹다 남은 김빠진 맥주에 10분쯤 담가 놓으면 비린내가 말끔하게 없어집니다. 그런 후 젖은 수건으로 닦아 물기를 없애고 가루를 묻혀 기름에 튀기면 맛있는 생선튀김이 됩니다. 튀김 옷을 만들 때도 맥주를 약간 넣으면 바삭바삭하게 튀겨집니다. 비린내가 강한 생선을 졸일 때는 생선과 간장을 넣고 4분간 졸인 다음 생강을 넣고 졸이면 비린내도 없어지고 맛도 좋아집니다. 쇠고기, 돼지고기 냄새 쇠고기나 돼지고기를 부드럽게 만드는 데는 생강이 최고인데요. 생강에는 단백질 분해성분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정육점에서 사온 고기에 생강즙을 묻혀두면 생강의 독특한 향이 고기의 나쁜 냄새를 제거함과 동시에 육질도 부드럽게 됩니다. 쓰레기통 냄새 쓰레기 봉투바닥에 더러운 물을 흡수할 신문지를 깔고 말린 녹차 잎이나 커피찌꺼기를 쓰레기와 함께 버립니다. 시금치 풋내 시금치를 데쳤는데 풋내가 납니다. 이는 시금치 속의 수산 성분 때문입니다. 시금치를 데칠 때는 더운물 다섯컵에 한 숟갈 정도의 비율로 설탕을 넣고 데칩니다. 그러면 설탕이 수산을 중화시켜 풋내를 없애줍니다. 싱크대의 역한 냄새 물 한컵에 식초 두 큰술을 섞어 배수구로 흘려보내면 식초의 산성성분이 냄새를 중화시켜줍니다. 신발 냄새 에탄올을 거즈에 묻혀 구두 안쪽부터 닦습니다. 신발장 냄새 참숯을 적당량을 싸거나 그냥 통채로 신발장안에 넣어 두면 냄새를 없앨 수 있습니다. 양말 냄새 양말을 좀 오래 신다보면 고약한 냄새가 납니다. 양말을 먼저 깨끗히 빤 다음 붕산을 조금 물에다 풀고 거기에 양말을 담가두면 효과적으로 냄새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양배추 냄새 양배추를 날로 먹을 때는 그렇지 않지만 양배추 쌈을 먹는다든지 양배추를 데치게 되면 배추 냄새가 나기 마련입니다. 이 냄새를 없애려면 양배추를 삶을 때 식초를 조금 넣으면 됩니다. 양배추 냄새는 유황 화합물이 분해되기 때문에 나오는 것인데 식초는 이것을 막는 구실을 합니다. 애완동물 냄새 동물의 집 밑바닥에 소다를 한지에 싸서 넣어두면 효과적입니다. 오줌의 경우 휴지나 걸레로 닦아낸 다음 그 위에 소다를 조금 뿌려준 다음, 잠시 후 청소기로 소다를 빨아들이면 오줌 냄새가 말끔히 사라집니다. 카펫에 오줌을 쌌을 경우엔 휴지나 걸레로 닦아낸 다음 식초를 뿌려주면 냄새가 나지 않습니다. 그리고 뜨거운 물로 잘 닦아닌 다음 말리면 카펫에 얼룩이 없어집니다. 장마철 퀴퀴한 옷 냄새 세탁할때 마지막 헹굼물에 섬유린스 대신 식초 1작은 술을 넣으면 냄새가 말끔히 제거되고 옷도 부드러워집니다. 자주 세탁하기 힘든 양복이나 여성용 정장 등은 섬유탈취제를 뿌려주면 냄새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우유 냄새 우유냄새가 싫으신 분은 레몬즙을 조금 타서 마셔 보세요. 음식찌꺼기 냄새 원두커피나 녹차를 끓이고 난 후 찌꺼기를 배수구 안에 하루 정도 남겨두면 됩니다. 입냄새 입냄새 원인은 황화합물인 메틸 머캡탄(methyl mercaptan:CH3SH)으로 바다의 해조류가 입냄새를 없애주는 데는 최고라고 합니다. 해조류별 감소효과를 분석한 결과 대황이 99.2%로 가장 높고 감태 98.9%, 곰피 95.9%, 톳 90.2% 등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이는 시중에 유통되는 화학 합성품인 불화나트륨,클로로필린나트륨 등과 비교하면 2∼10배이상의 억제효과가 좋으며 인체에 전혀 해가 없으니 해조류를 많이 먹는것도 입냄세 제거에 좋겠죠.~ 자동차안 냄새 참숯을 뒷자석위, 운전석 옆등에 놓아두면 차안으로 스며드는 휘발유 냄새, 담배 냄새등을 없애주고 숯에서 나오는 음이온과 습도 조절기능으로 차안이 쾌적해 질 수 있습니다. 전자레인지 내의 냄새 전자레인지를 오래 쓰다보면 음식 국물이 흘러 얼룩이 지고 역한 냄새가 납니다. 얼룩은 세제로 닦아내면 되지만, 냄새처리가 고민이죠. 이럴 땐 귤이나 오렌지 껍질을 전자레인지에 넣어 가열하면 냄새가 없어지고, 귤 향기가 은은하게 납니다. 전자레인지 내부의 냄새를 없애는 데는 레몬이 효과적이며. 물 한 컵에 레몬 두 조각을 넣어 `강'에서2∼3분 가열하면 냄새가 가십니다. 보리차나 홍차 한 잔을 넣고 가열하는 것도 냄새를 줄이는 한 방법인데요. 아참, 행주를 소독할 때는 젖은 행주에 중성세제를 한두 방울 떨어뜨린 후 비벼서 비닐 봉지에 넣고 `강'에서 3분간 가열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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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토지사랑모임카페
    글쓴이 : 제갈 공명 원글보기
    메모 :
     

    유용하게 써먹는 신기한 상식들

     

     

    ⊙ 우는 아기 달랠 때에는 (진공청소기)가 특효이다.

    태아가 뱃속에서 듣는 엄마의 숨소리와 옷깃 스치는 恬?� 진공청소기나
    TV 소음, 자동차 엔진소리, 세탁기 소리 등과 비슷하다고 한다.
    그래서 생후 3개월 미만인 아기들은 진공청소기 소리가
    엄마 뱃속에 있을 때와 같은 편안함을 느껴 울음을 그치게 된다.

    ⊙ 라면을 먹고 얼굴이 붓지 않으려면 (우유를 부어 먹으면) 된다.
    : 우리가 잠을 자는 동안에는 일정량의 수분을 몸에서 배출되는데 라면을 먹고
    잠을 자면 라면의 염분이 수분을 붙들어 놓아 얼굴이나 몸이 붓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라면에 우유를 부어 먹으면 우유의 칼슘과 칼륨이 라면의 염분을
    몸 밖으로 배출시켜 몸을 붓지 않게 해준다.

    ⊙ 여름철 뜨겁게 달궈진 차 안이 (문을 다섯 번 여닫으 면) 시원해진다.
    : 한 여름, 자동차 실내 온도는 80도 까지 올라갈 정도로 매우 덥다.
    이럴 때, 간단히 자동차 실내 온도를 낮추는 법!!!
    보조석의 창문을 연 다음, 운전석 문을 다섯 번 열고 닫으면 차 내 온도가
    약 20도 가량 떨어진다. 실내의 뜨거운 열기가 문을 여닫음으로 인해
    보조석 창 밖으로 빠져나가는 원리.
    * 문을 여러 차례 여닫거나 보조석 이외 뒷자석 창문까지 열어두는 것은
    실내 온도를 낮추는데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

    ⊙ 딸꾹질은 (혀를 잡아당기면) 멈춘다. 
    : 딸꾹질을 일으키는 신경은 주로 혀에 분포되어있다.
    그래서 혀를 잡아당겨 딸꾹질을 일으키는 신경에 다시 자극을 주면
    딸꾹질을 멈추게 된다.
    (혀 당기는 법 : 혀 아래 안쪽 깊숙이를 지압하듯 지긋이 잡아 준 다음
    확 잡아 당기지 말고 부드럽게 뺀 뒤, 30초 정도 잡고 계시다가 놓으면 됩니다.)

    ⊙ 발 저릴 때는 (다리를 X자로 교차 하면) 된다.
    : 장시간 무릎꿇고 앉아 있으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발저림!
    발이 저리는 이유는 발에 충분히 혈액이 흐르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 때, 30초 정도 다리를 X자로 교차하여 다시 꿇어앉았다 일어나면
    신기하게도 다리 저림이 사라지게 된다.
    혈액을 원활하게 공급해주는 혈을 지압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 스펀지 연구소 : 분식집 라면이 더 맛있는 이유
    : 똑같이 끓인 라면이라도 집에서 끓인 라면보다 분식집에서 먹는 라면이
    더 맛있는 이유! 스펀지 연구소에서 전격 분석해 봤다.
    1. 용 기 - 라면을 끓일 때 양은 냄비로 끓일 경우,
    빨리 끓고 조리 후 온도가 빨리 내려가서 면발을 쫄깃쫄깃하게
    유지할 수 있다.
    2. 물의양 - 작은 생수병 하나의 양인 500cc로 라면을 끓일 경우 라면
    국물이 가장 맛있다는 염도 1.2 의 맛을 낼 수 있다.
    3. 화 력 - 일반 가정의 가스레인지보다 화력이 훨씬 강한 LPG 가스의
    화력으로 라면을 끓일 경우 면발이 꼬들꼬들하게 익힌다.
    4. 조리시간 - 서울 시내 유명한 분식집마다 약간씩 차이는 보이지만
    모두 일정한 조리시간을 지키고 있었다. 약 2분 30초 가량 조리할
    경우 가장 맛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술에 취했을 때는 (계란 프라이를 먹으면) 깰 수 있다.
    : 콜레스테롤은 위 내의 알코올을 분해시키는 기능을 한다.
    그렇기 때문에 콜레스테롤이 많이 함유된 계란이 술 깨는 데 효과적이다.
    좀 더 빠른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계란의 노른자를 덜 익힌 프라이나
    날계란 상태로 먹는 것이 더 좋다고 한다.
    스펀지에서 실험을 해 본 결과 계란 프라이를 먹은 1시간 후 혈중 알코올 농도를
    측정해보니 수치가 떨어진 것으로 확인되었다.

    ⊙ 마늘 냄새 없애는 데에는 (전통 창호지) 가 특효다.
    : '알리신'이란 성분이 바로 독한 냄새의 주성분.
    입에서 나는 마늘 냄새를 없애기 위해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껌, 녹차, 우유
    그리고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파슬리와 창호지로 실험해 본 결과 창호지를
    사용했을 경우, 마늘 냄새 수치가 가장 많이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그 이유는 창호지의 주재료인 닥나무에는 많은 섬유소가 있는데,
    그것이 입 속의 마늘 및 잡냄새를 흡수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 창호지 사용법
    마늘을 먹은 후 창호지를 작게 잘라 껌처럼 씹는다.
    2~3회 창호지를 교체하며 씹은 후 물로 헹구어 뱉어내면 된다.
    단, 시중에서 판매하는 창호지는 표백을 위해 염산과 같은 화학약품을
    사용하기 때문에 입에 넣으면 큰일나므로 반드시 전통 방식으로 만든 창호지를
    사용해야 한다.

    ⊙ 스펀지 연애 연구소 : 세계 각국의 사랑 고백법
    : 언어는 다르나 사랑하는 마음만은 같은 세계 각국의 닭살 돋는 사랑 표현법!
    프랑스 - 당신은 작은 나의 양배추, 나는 매일밤 당신 꿈만 꿉니다.
    카메룬 - 당신의 침은 나만의 버터~
    독일 - 오! 나의 공주님. 나는 평생 당신의 발자국 위에 키스하며 다닐래요
    일본 - 매일 아침 나를 위해 된장국을 끓여주지 않을래요?
    우즈베키스탄 - 난 하늘의 별만큼, 당신의 머리카락만큼 당신을 사랑합니다.
    호주 - 당신 도둑이지? 내 마음을 훔쳐갔어
    리투아니아 - 당신은 나만의 장미. 그 가시에 콕 찔리고 싶어요.
    중국 - 나는 당신의 노비가 되어 살고 싶어요.
    미국 - 당신은 내 마음에 터치다운 해버렸어.

    ⊙ 휴대폰은 (냄비)에서 안터진다.
    : 휴대폰의 전파 파장은 금속을 통과하지 못하기 때문에
    양은 냄비 속에 휴대폰을 넣어두면 울리지 않는다.
    (011, 017은 휴대폰/ 016, 018, 019는 PCS로 PCS는 휴대폰과
    전파 파장이 다르므로 본 실험에서는 제외했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리고 실험은 장소와 기지국과의 상황여부에 따라 결과가 다를 수도 있습니다. )

    ⊙ 게는 어지러우면 (앞으로) 걷는다.
    : 게도 사람과 마찬가지로 어지러움을 느끼면
    평형감각이 흐트러져 옆이 아닌 앞으로 앞으로~~ 걷는다.

    ⊙ 단무지를 제일 처음 만든 사람은 (다꽝) 이다.
    : 일본 에도시대 다꽝스님이 전쟁이 나서 먹을 것이 없는 백성들을 위해 반찬으로
    짠지를 만들었는데, 이를 맛 본 도쿠가와 이에미츠 장군이 그 짠지를 처음으로
    만든 다꽝 스님의 이름으로 명한 것이 바로 단무지의 어원이 되었다고...

    ⊙ 닭은 걸을 때 목을 흔든다. 그러나 목을 고정하면 (넘어진다.)
    : 닭이 목을 흔드는 이유는 세가지. 첫째, 대퇴부가 몸 안쪽에 들어가 있기 때문이며
    둘째, 몸의 중심을 얻기 위해서... 마지막으로 추진력을 얻기 위해서라고...

    ⊙ 짬뽕은 (일본어)이다.
    : 개화기, 일본에서 유학을 하던 가난한 중국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만들어진 음식이
    짬뽕의 원조다. 이 음식은 당시 중국 사투리 인사말을 잘못 알아들은 일본인들에 의해
    '짬뽕'이 되었다고... 현재 국어사전에도 짬뽕은 일본어에서 유래된 외래어라고
    표기되어 있다.

    ⊙ 돼지는 (하늘)을 볼 수 없다.
    : 땅에서 나는 감자와 고구마 같은 음식을 좋아하는 토굴성 동물인 돼지는 그 특이한
    목구조상 고개를 15도 이상 들 수 없다.

    ⊙ 교통카드는 (담배 비닐 안)에서 작동되지 않는다.
    : 교통카드를 담배 비닐과 담배갑 사이에 끼워 단말기에 대면 작동되지 않는다.
    그 장애요인은 두 가지 바로 담배와 담배 케이스 안 은박지이다.
    여기서 주 장애요인은 은박지로 교통카드 안의 무선주파수가 금속성 물질에 흡수되어
    카드는 작동되지 않는 것이다. 담배갑에 담배가 꽉 차 있으면 은박지가 카드에 밀착되어
    작동되지 않지만 담배가 빠져 카드와 은박지 사이가 벌어지면 작동이 된다.

    ⊙ 맥주병은 다른 병들과는 달리 (물에 가라앉지) 않는다.
    : 흔히 수영을 못하는 사람들을 일컬어 '맥주병' 같다고 한다.
    그러나, 맥주병은 물에 잘~ 뜬다.
    빈 맥주병을 물에 띄우면 병 안으로 물이 들어가게 되고 물이 들어간 만큼
    공기가 밖으로 나온다. 특히 목이 긴 맥주병은 이 과정을 반복,
    결국 맥주병의 무게와 부력이 같아져 물에 뜨게 되는 것이다.

    ⊙ '사랑해요' 는 없어지지 않았다. (물을 부으)면 보인다.
    : * 수줍게 사랑 고백을 할 때 사용해 보세요.
    ① 수성펜과 연필을 준비한다.
    ② 수성펜으로 종이 위에 쓰고 싶은 글씨를 쓴다.
    ③ 연필로 글씨가 보이지 않게 덧칠하여 완전히 지운다.
    ④ 그 위에 물을 붓는다.
    ⑤ 글씨가 물 위로 떠오르게 된다.
    이는 다음과 같은 원리에 의한 것이다.
    종이와 수성펜 사이에 피막이 형성되면 그 피막 사이로 물이 들어가 잉크가 녹으면서
    떠올라 글씨가 보이게 되는데, 연필의 흑연이 글씨가 흩어지는 걸 막아서
    글씨 모양 그대로 눈에 보이게 되는 것이다.

    ⊙ 손을 교대로 (머리 위)에서 두드려 보면 안된다.
    : 책상 위를 교대로 '두구두구~' 쳐보면 얼마든지 박자를 맞춰 칠 수 있지만
    머리 위를 쳐보면 금새 박자가 꼬이게 된다.
    손바닥을 쫙 펴고 머리 양 옆을 세게 칠수록 금방 박자를 놓치게 되는데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오른손은 왼쪽 뇌가, 왼쪽 손은 오른쪽 뇌가 지배한다. 처음에는 번갈아 치는 것
    이 가능하지만 점차 정보가 양쪽 뇌를 교차하면서 점차 동조화 현상이 생기기
    때문에 양손이 동시에 움직이게 되는 것이라고 한다.

    ⊙ (계란)끼리 부딪치면 꼭 하나만 깨진다.
    : 계란마다 각각 강도가 다르기 때문에 계란 두 개가 부딪치면 하나만 깨진다.
    다른 조건이 같다면 크기가 더 작은 것(밀도가 높기 때문), 신선도가 높은 것,
    껍질이 두꺼운 것 그리고 어미닭의 영양상태가 좋은 것일수록 깨지지 않는다.

    ⊙ 아기가 울 때 (귓속을 만져주)면 뚝! 그칠 수 있다.
    : 아기가 울 때 엄마가 아기의 귓구멍을 새끼 손가락으로 살짝 자극을 주면
    아기가 울음을 뚝! 그친다.
    스펀지 실험 결과 이런 현상은 생후 24개월 아기까지 유효하며
    개월수가 낮을수록 효과는 100%에 가까운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전문의는 아기 귀는 예민한 부위이기 때문에 계속 만져주면
    외이도염이 생길 수 있으므로 응급경우에만 사용할 것을 권했다.

    ⊙ 잘 달리고 싶으십니까? (고무줄) 하나면 됩니다.
    : 노란 고무줄을 발목에 끼우고 한 번 꼬아 8자로 만든 뒤
    엄지발가락에 끼우면 준비 끝!
    (한꺼번에 고무줄 3개씩 양쪽 발에다 해야함)
    발에 고무줄을 감으면 발에 있는 인대의 힘이 더 강화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인대의 힘이 강해진다는 것은 뼈와 뼈 사이가 모아진다는 의미로
    그렇게 되면 발의 근력과 근지구력이 높아진다.
    실제 스펀지 실험 결과 100미터 달리기에서 기록이 단축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달리기 뿐 아니라 멀리뛰기에서도 놀라운 기록 향상 결과를 볼 수 있었다.

    ⊙ (건빵) 7개를 1분 안에 못 먹는다.
    : 건빵은 오래 보관하기 위해 수분 함량이 5∼6%로 낮다.
    그리고 맛을 부드럽게 하는 기름 함량도 1.5 kg으로 낮다.
    수분과 기름 ?량이 낮기 때문에 다른 음식에 비해 건빵 7개를 1분 안에 먹는 것은
    매우 힘들다.
    건빵 안에 별사탕이 들어있는 이유도 당분으로 하여금
    입 안에 침을 돌게 하기 위한 것으로 건빵을 좀 더 먹기 쉽게 하기 위한 방편이다.

    ⊙  (전자 계산기) 하나면 그녀의 전화번호를 알 수 있다.
    : 마음에 드는 그녀의 전화번호를 손쉽게 알아낼 수 있는 방법!
    먼저 계산기를 그녀에게 주고 전화번호 앞자리를 누르라고 한다.
    여기에 ×250 , ×80 을 한 후에, 전화번호 뒷자리를 더하고
    다시 한 번 뒷자리를 더하게 한 뒤, 계산기를 돌려 받는다.
    깔끔하게 ÷2를 하면 신기하게 그녀의 전화번호 국과 번호가 다 뜬다!

    ⊙ 전화기 버튼을 누르지 않고도 (휴대폰 버튼을 대신 누르) 면 전화가 걸린다.
    : 휴대폰을 송화기 부분에 대고 번호를 누르면 신기하게도 전화는 걸린다.
    일반 전화의 송화 부분에 휴대폰 키소리를 입력하면 일반 전화가 키소리를 인식하여
    전화가 걸리게 되는 것이다.
    이때 발신 번호는 일반 전화의 번호가 표시되고, 전화비 역시 일반 전화의 요금만 청구된다.

    ⊙ (아킬레스건을 주무르) 면 몸이 주~욱 늘어난다.
    : 허리를 숙여 손이 바닥에 닿는 유연성 테스트를 잘하려면
    발목 뒤편의 아킬레스건을 주물러주면 된다.
    약 10분간만 주물러주면 근육이 이완되어 최고 15cm 정도까지 몸이 늘어난다.
    그러나 이것은 단 1회성 효과를 볼 수 있는 방법이지만 지속적으로
    아킬레스건을 마사지 해주면 몸이 유연해지는데 많은 도움을 준다고 한다.

    ⊙ 음료수 컵에 얼음을 던지면 (눈이 내린) 다.
    : 봄이지만 눈이 보고 싶다는 불치병에 걸린 여인의 소원...
    남자친구는 깜짝 이벤트로 여자친구의 소원을 이루어준다...
    방법
    1. 먼저 대야에 물과 얼음을 담고 소금 한 접시를 붓는다.
    2. 소금이 잘 섞이게 저어준 다음, 얼음물에 푹 잠기게 음료수 PET병을 넣는다.
    3. 30분 후 음료수 병이 흔들리지 않게 조심스럽게 잡아 컵에 따른다.
    4. 얼음 조각(녹지 않은 새 얼음일수록 효과가 좋다.)을 컵에 떨어뜨리면
    눈꽃이 생긴다.
    * 여기서 중요한 것은 30분 시간을 지키는 것과 음료수에 충격을 가하지 않는 것!
    대부분의 음료수에 적용되지만, 되도록 탄산이 적고 투명한 음료수일수록
    예쁜 눈꽃을 볼 수 있다.
    원리
    소금이 섞인 얼음물에 음료수 PET병을 담궈 놓으면 음료수가 천천히 어는
    과냉각 현상이 일어나 자기가 얼어야할지 말아야할지 헷갈리는 상태가 된다.
    이 때, 얼음조각을 넣어주면 그제서야 얼어야겠다 깨닫고 눈꽃을 만들며 어는 것이다.
    30분이 지나 과냉각 현상이 오래 지속되면 얼음을 넣는 순간 꽝꽝 얼어버리게 된다.

    ⊙ O형 다리는 (무릎을 굽혔다 천천히 펴) 면 곧게 펴진다.
    : O자로 휘어진 다리 때문에 사진 찍을 때 고민이신 분들에게 희소식!
    잠깐이나마 쭉~ 곧은 일자다리를 만들 수 있는 스트레칭법 공개!!!
    방법
    무릎을 45도 구부려 두 무릎이 닿게 한 뒤 5~10초 가량 그 자세를 유지한 다음
    무릎을 붙인 상태로 천천히 일어서면 벌어져있던 다리가 신기하게 붙어있다.
    평소 힘을 써서 붙이려고 해도 잘 안붙던 다리가 붙는 이유는
    위와 같은 자세를 했을 경우, 무릎 뒤의 인대가 이완돼 골반이 일시적으로
    교정되기 때문이다. 실제 교정 클리닉에서 사용되고 있는 스트레칭법으로
    발뒤꿈치를 든 상태에서 하게되면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 삶은 달걀은 (훅~ 불) 면 껍질이 쉽게 벗겨진다.
    : 삶은 달걀의 위, 아래 부분을 조금씩 벗겨낸 뒤, 달걀을 잘 쥐고
    뾰족한 부분에 입을 대고 훅~ 불면 껍질이 쉽게 쑤~욱 벗겨진다.
    달걀의 흰자와 껍질 사이에 있는 얇은 막에 공기가 들어가 흰자와 껍질이
    잘 분리되게 하는 원리를 이용한 것이다.

    ⊙ 휴대폰 진동을 (머리 위)에서 못 느낀다.
    : 휴대 전화의 진동모터의 떨림을 정수리에서는 느낄 수 없다.
    진동은 근육에 의해 느끼게 되는데 머리에는 근육 분포가 적어
    느낄 수가 없는 것이다. 휴대폰을 진동 모드로 돌려놓고 정수리에 두면
    전화가 와도 그 떨림을 느낄 수 없고, 헤드폰으로 음악을 들으면
    진동소리조차 들리지 않아 전혀 진동이 오는 것을 느낄 수가 없다

     

                     토지사랑  http://cafe.daum.net/tozisarang/

    출처 : 토지사랑모임카페
    글쓴이 : 운영자 원글보기
    메모 :

    컴퓨터 자판 상식알기

     

    Function 키

    F1은 도움말을 띄우고 F2에서 F12까지는 프로그램에 따라 하는 일이 다르다.

    한글 프로그램 사용시

    F8은 맞춤법 검사, ..

    F9는 한자 변환, ..

    F10은 메뉴, .

    F12에서는 한컴 사전이 뜬다.


    Caps Lock 영어 자판 사용시 대문자, 소문자를 바꾼다.


    Insert ‘입력 - 수정’으로 모드를 전환시킨다.


    Delete 커서 뒤에 있는 글자를 지우거나 파일을 삭제한다.


    Back Space(←) 커서 바로 앞에 있는 글자를 지운다.


    Home 커서가 있는 줄의 맨 앞으로 커서를 옮긴다.


    End 커서가 있는 줄의 맨 뒤로 커서를 옮긴다.


    Page Up 지금 위치에서 바로 한 화면 위의 내용을 보여준다.


    Page Down 지금 위치에서 바로 한 화면 아래의 내용을 보여준다.


    Pause 한번 누르면 작업이 잠시 멈춘다.


    Print screen 윈도우의 전체 화면을 캡쳐할 수 있다.


    윈도 키 시작 메뉴가 바로 뜬다.


    Tab 항목과 항목을 바꿀 때 쓴다.


    Ctrl 단축키를 사용할 때 이용한다.


    Alt 단축키를 사용할 때 이용한다.


    Shift 문자 키 중 위에 있는 문자를 입력하게 해준다.

    Shift 키와 ‘ㅂ’ 자판을 누르면 ‘ㅃ’이 입력된다.

    윈도 키


    윈도 키 + E 윈도 탐색기가 뜬다


    윈도 키 + F 검색 창이 뜬다.


    윈도 키 + R 실행 창이 뜬다.


    윈도 키 + D 펼쳐져 있던 모든 창이 한번에 최소화된다.

    다시 누르면 원래대로 되돌아온다
    윈도 키 + Pause
    시스템 등록정보가 뜬다.

    ※윈도 키는 Ctrl키와 Alt키 사이에 있다.

    Alt 키
    Alt + F4 현재 작업하고 있는 창이나 프로그램을 바로 닫는다.

    Ctrl 키
    Ctrl + Esc 시작메뉴가 뜬다.


    Ctrl + F4 현재 작업하고 있는 문서를 바로 닫는다

    .
    Ctrl + Alt + Delete 컴퓨터가 다운 되어 어떤 키도 먹히지 않을 때 누르면

    현재 작업중인 프로그램을 끝낸다

    .
    Ctrl + C 블록을 씌운 부분, 파일이나 폴더를 선택한 후 누르면 바로 카피한다.


    Ctrl + X 블록을 씌운 부분, 파일이나 폴더를 선택한 후 누르면 바로 오려낸다.


    Ctrl + V 카피하거나 오려낸 것을 붙인다.


    Shift 키
    Shift + Delete 휴지통에 담지 않고 바로 삭제한다.



    산길따라 꽃길따라인터넷 익스플로러 단축키


    F4 이전에 써넣은 주소를 목록에서 보여준다.


    Ctrl + D 현재 서핑중인 페이지를 즐겨찾기에 추가한다.


    Ctrl + B 즐겨찾기 구성 창이 바로 열린다.


    Alt + 오른쪽 화살표 다음 페이지로 넘어간다.


    Alt + 왼쪽 화살표나 백 스페이스 이전 페이지로 되돌아온다.


    F5 현재 웹 페이지 새로 고치기를 할 수 있다.


    Ctrl + I 즐겨찾기 목록이 열린다.


    Ctrl + H 열어본 페이지 목록이 열린다.

    일반적으로 선택된 명령을 취소하거나 프로그램의 어떤 동작이나 상태에서 
    빠져나올 때 사용됩니다.
    
    Tab (탭)
    커서를 정해진 칸 수만큼 건너 뛰게하는 키. 
    워드에서 이키를 누르면 정해진 칸 수 만큼 
    커서를 옮길 수 있습니다.
    
    Caps Lock Key (캡스 록 키)
    영어 대문자를 계속해서 입력할 때 사용합니다. 
    이 키를 한 번 더 누르면 잠금이 플려 소문자가 입력됩니다.
    
     Shift Key (시프트 키)
    영문자를 입력할 때 시프트 키를 동시에 누르면 
    !,@,#,$ 등의 특수 문자가 입력됩니다. 
    
    Ctrl Key (컨트롤 키)
    다른 키와 동시에 누르면 프로그램되어 있는 특정한 기능이 실행됩니다.
    
    Function Key (기능 키)
    F1, F2..등의 키를 말하며 특별한 기능을 수행하는 특수키를 말합니다. 
    Ctrl키나 Alt 키와 함께 사용하면 확장된 기능을 실행할 수 있습니다.
    
    Windows Key (윈도우 키)
    이 키를 누르면 시작버튼을 이용해서 
    다른 응용 프로그램을 실행할 수 있고 
    다른키와 조합해 다양한 조작을 할 수 있습니다.
    
    Alt Key (알트 키)
    다른 키와 동시에 누르면 어떤 특별한 기능을 하게 되는 키입니다.
    
    Space bar (스페이스 바)
    빈 공백에 문자를 입력하기 위해 사용되는 키입니다.
    
    Enter Key (엔터 키)
    컴퓨터의 명령이나 문자열의 입력이 완료되었을 때 알리는 키이며, 
    문장의 줄을 바꿀 때 사용합니다. 
    Return이나CR,화살표 등으로 표시되어 있기도합니다.
    
    Backspace Key (백스페이스 키)
    커서를 뒤로 한칸 움직일 때 사용합니다. 
    잘못 입력한 문자를 지우고 
    그자리에 새로운 문자를 넣기위해 사용됩니다.
    
    Insert Key (삽입 키)
    수정 모드일 때 이 키를 누르면 
    삽입 모드로 바뀌고 다시한번 누르면 
    수정모드로 되돌아 갑니다.
    
    Del Key (삭제 키)
    입력된 문자를 지우기위해 사용되는 키이며, 
    이 키를 누르면 현재 커서 위치에 있는 문자가 지워집니다.
    
    End Key (엔드 키)
    커서를 행이나 화면 또는 파일의 끝으로 이동시키기 위해 
    사용되는 특수 키입니다. 
    
    Print Screen Key (프린트 스크린 키)
    화면에 나와있는 내용을 프린터로 출력하는데 
    사용되는 키를 말합니다.
    
    Pause Key (정지 키)
    프로그램의 실행을 정지시키는데 사용되는 키입니다. 
    이것은 주로 계속 스크롤되는 화면을 정지시켜 
    표시된 내용을 천천히 읽기위해 사용됩니다.
    
    Page Up Key (페이지 업 키) 
    워드나 편집기에서 현재의 화면 바로 앞 화면을 보는데 사용되는 키입니다.
    
    Page Down Key (페이지 다운 키) 
    워드나 편집기에서 현재의 화면을 바로 다음 화면을 보기위해 
    사용되는 키를 말합니다.
    
    Num Lock Key (넘록 키)
    넘버록 키가 눌려져 있으면 키보드의 Num Lock에 불이 들어오며 
    숫자 키패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키가 눌려 있지 않으면 숫자 키패드는 방향키로 사용됩니다.
    
    Ten-Key pad (숫자 키패드)
    주로 숫자의 입력이나 계산에 사용되는 기호를 
    따로 모아서 키보드의 오른쪽에 
    

    ◆ 자판(字板) 사용법(使用法)

    1

    Ctrl+F4(여러문서를 동시에 열수있는 프로그램에서 활성문서닫기)

    2

    Alt+D 주소입력창

    3

    Windows 로고+Shift+M(최소화된 창을 원래 크기로복)

    4

    Windows 로고+D(바탕 화면 표시)

    5

    Windows 로고(시작 메뉴를 표시하거나 숨김)

    6

    Shift+F10(선택한 항목의 바로 가기 메뉴 표시)

    7

    Enter 키(활성 옵션이나 단추에 대한 명령 수행)

    8

    AltT+Home(시작 메뉴 표시)

    9

    Ctrl+Esc(시작 메뉴 표시)

    10

    Esc 키(현재 작업 취소)

    11

    Ctrl+End(마지막 문자로 이동)

    12

    Ctrl+A : 전체선택

    13

    Ctrl+C : 복사

    14

    Alt+메뉴 이름에서 밑줄이 표시된 문자(해당 메뉴 표시)

    15

    Ctrl+V : 붙여넣기

    16

    Ctrl+Z : 되돌리기

    17

    Alt+T : 문단모양

    18

    Ctrl+K, H : 하이퍼링크

    19

    Ctrl+N, T : 표만들기

    20

    Alt+V : 새이름으로 저장

    21

    Ctrl+X : 잘라내기

    22

    Ctrl+F10 : 특수문자표

    23

    Ctrl+F 또는 Ctrl+Q, F : 찾기

    24

    Alt+N : 새글 열기

    25

    F7:편집 용지를 설정한다.

    26

    Alt+L : 글자모양

    27

    Alt+I:선택 영역을 상용구로 등록한다. 등록한 상용구를 넣는다.

    28

    Ctrl+K, B:커서가 있는 곳에 책갈피를 넣는다.

    29

    F12 : 한컴사전

    30

    오른쪽 Shift+SPACE) 일본어/특수기호 자판을 전환한다

    31

    Alt+S 또는 Ctrl+S : 문서저장

    32

    F5:(커서가 셀 안에서)블록으로 설정한다. 3번누르면 전체셀을 블록설정함.

    33

    Ctrl+Page Up:문서의 맨 처음으로 이동한다.

    34

    Ctrl+Page Down:문서의 맨 끝으로 이동한다.

    35

    Ctrl+O:다른 문서 파일(HWP, DOC, TXT 등)을 끼워 넣는다.

    36

    Ctrl+Home:화면의 첫째 줄로 이동한다.

    37

    Ctrl+Enter:커서가 있는 곳부터 쪽을 나눈다. Ctrl+J: 키와 같다.

    38

    F8:맞춤법을 검사한다.

    39

    Ctrl+End:화면의 마지막 줄로 이동한다.

    40

    Alt+O : 문서열기

    41

    Alt+F4 또는 Alt+X : 한글2002 종료

    42

    Alt+C : 모양복사

    43

    Alt+B : 매크로 정의

     

                        토지사랑  http://cafe.daum.net/tozisarang/

    출처 : 토지사랑모임카페
    글쓴이 : 제갈 공명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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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나물 종류와사진/식용방법

     

     

     

     

     

     

     

     

     

     

     

     

     

     

     

     

     

     

     

     

     

     

     

     

                                  

     

                                         토지사랑  http://cafe.daum.net/tozisarang/

    출처 : 토지사랑모임카페
    글쓴이 : 김 선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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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기한 버섯 바위들























    왕벌의 비행 / Maksim Mrvica

     


    출처 : 화 목 한 사람들
    글쓴이 : 달빛소나타 원글보기
    메모 :

    2014년대박 나세요. 길조,흰까마귀랍니다.

     

     

    2014년 갑오년의 길조 흰까마귀를 만나세요.
    천년에 한번 볼까 말까한 휘귀조 흰까마귀 ~~
    "옛 중국 황제는 흰까마귀 등장시 하늘에 제를 올릴정도로 상서로운 영물로 여겠데요.
    "이걸보는 순간 모든 행운은 바로당신의 것이 될것입니다 바로 잡으세요!

     

    길조새 백까마귀 감상하시고 2014년엔~
    쭈욱~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대박 나시는 2014년 기원합니다.


    i believe  you can fly

    <사진출처:네이버 이미지에서>

     

    출처 : 귀농귀촌 연구소(전원 황토 농가주택 땅 토지 부동산 상가매매)
    글쓴이 : 날마다좋아 원글보기
    메모 :

    마음을 비우고 바라보는 세상

     

     ^&^ 마음을 비우고 바라보는 세상 ^&^

     

    알몸으로 태어나 옷한벌 얻었으니
    그만이고 빈손으로 태어나 이만큼
    채웠으니 그만이련만...

     
    부귀 공명 꿈을꾸고 권세 영광을 누리려니
    세상만사가 다 헛되이 보이지 않는가.


    조금만 마음을 비우면 새털구름 만큼이나
    포근하고 매미 울음 만큼이나 시원할 터
    살아 있음에 감사하고 욕심을 비워내면
    살아 볼만한 세상인데...

     
    투명한 햇살 가슴에 퍼 담으면 세상이
    환해 보이고 잔잔한 작은미소 얼굴에
    피우면 오늘 하루도 즐거워지는 것을...

     
    마지막 죽음 낭떠러지 생각한 들 만사가
    다 수포로 돌아가고 그간의 나의 생도
    한낱 불티 되어 허공에 날릴 것인데...

     
    비우고 또 비워 여유를 두어 마음의
    자유를 누려보자.

     
    삶의 참 자유를 찾아보자.
    자연이 나에게 전하는 속삭임들이
    들릴 것이다.


    나는 이제야 강물이 흐르는 이유를
    알것 같고 걸음 재촉하며 달음질 치는
    구름의 흐름도 알것만 같다.

     
    마음을 비우고 바라보는 세상 지난날
    내가 보던 그런 세상이 아니다.
    훨씬 넓어 보이고 편하고
    아름답게 보인다.

     

     

    ^*^ 두번다시 나갈 수 상  ^*^

    때론 내 삶의 끝자락에 다다랐을때,
    어떤일에 '참 잘했구나'하고 미소를 짓고,

    어떤일에
    그땐 그렇게 했었더라면 좋았을것을...
    아라는 후회를 하게 될까 하는 상상을 해 보곤 합니다.

    어찌 되었건, 세상과 작별을 고할때
    후회와 미련이 남기보다는
    그래도 내 인생은 좋았다'라고
    생각할수 있는 삶이 되어야겠지요.

    삶에는 정답이 없다지만
    그래도 누군가 한 이야기가 가슴에
    꼭 와 닿는것은 나만의 일은 아니겠지요.

    만일 내가 베풀어야할 친절이 있다면,
    그것이 비록
    지극히 작은 것이라 할지라도
    내가 주어야할 좋은 것이 있다면
    금 당장 그렇게 하리라.

    나는 알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이 세상을 두번 다시 지나갈수 없다는 것을...
    - 삶이 나에게 주는 선물 중에서-

    ** 감성이 흐르는 팝 모음 ** 

    01. Love Song - Paper Lace
    02. I'd love you to want me - Lobo
    03. Sealed With a Kiss - Brian Hyland
    04. Women in love - Barbra Streisand
    05. Good Bye - Jessica

    06. Those Were the days - Mary Hopkin
    07. I have a dream - ABBA
    08. Yesterday once more - Carpenters
    09. Seduces Me - Celine Dion
    10. Vincent - Don Mclean

    11. I will always love you - Whitney Houston
    12. Seven Daffodils - Brothers Four
    13. Sailing - Rod stewart
    14. With out you - Mariah Carey
    15. Hard to say I"m sorry - Chicago

    16. Kiss and say good bay - Manhattans
    17. Before the Dawn - Judas Priest
    18. One more time - Richard Marx
    19. More then I can say - Leo sayer
    20. Over end Over - Nana Mouskouri

     

    //

    출처 : 내사랑심천사혈요법
    글쓴이 : 진달래 원글보기
    메모 :

    눈폭탄은 무서워요

    =====================================================

     

    눈이 엄청 많이 내리면 눈폭탄이 됩니다.

    펑펑 쏟아지는 눈이 삽시간에 1m가 넘게 쌓인다면

    정말 끔찍한 일이 아닐까요?

     

     

     

    눈폭탄은 지붕 위에도 내리고...

     

     

    온 들판을 덮어버리고... 

     

     

    트럭을 묻어버리고...

     

     

    사람 키를 훌쩍 넘어버리고... 

     

     

    개를 꼼짝 못하게 만들고... 

     

     

    자동차 위에 화물처럼 쌓이고...

     

     

    눈치우는 포크레인까지 꼼짝 못하게 만들고...

     

     

    사람들을 집안에 가두고.... 그러네요.

     

     

     

     도로에 쌓인 엄청난 눈폭탄은 가히 엽기적입니다.

     

     

     

    살인적인 눈폭탄은 그야말로 무섭기만 합니다.

     

    *

    *

    *

     

     

     

    눈폭탄 무섭넹?

    출처 : 내사랑심천사혈요법
    글쓴이 : 진달래 원글보기
    메모 :
     

    왜 산에 가야 하는가??

               ♡ 왜 산에 가야 하는가?♡

      01. 사람은 산을 걷는 것만으로
      만병을 낫게 할 수도 있다.

      02. 인간은 태초에 산을 걸으며 진화해 왔다.
      걷지 않으면 병이 생긴다.

      03. 나이가 들수록 자주 산에 가야만 한다!
      왜냐면 사람도 자연의 일부라서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살아야 하기 때문이다.

      04. 그리고 산속에서 품어나오는 음이온 등
      여러 물질이 사람의 모든 질병에
      자연 치유 능력이 있기 때문이다.

      05. 그러나 문명의 이기로 자연을 파괴하고
      자연을 멀리 하고 살고 있는 도시 사람들은
      운동이 많이 부족하다.

      06. 부족한 운동을 산행으로 보충 하는 것이
      자연의 섭리에 따라 사는 것과 같은 것이다.

      07. 사람과 자연과의 연관이
      태초부터 그러하기 때문이다.

      08. 산에 가는 것은 우리의 숙명이다.
      리 선조는 모두 산에서 태어났고
      옛날에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농민이었다.
     
      09. 농부란 산에서 나무를 하는
      산사람과 같은 것이다.

      10. 그러나 현대인은 산을 떠나 별로 걷지 않고,
      많이 앉아만 있게 되어 병이 생긴다.

     

      11. 병이란 것은 기가 정체되고
      순환이 안되어 생기는 것이다.

      12. 기가 쌓이는 에너지의 장기는 바로 간이다.
      간이 약화되면 피로가 쌓인다.

      13. 현대인은 모두 간이 약화되어 있다.
      그래서 균형을 바로잡아 주어야 한다.

      14. 정체된 기를 잡는 
      첫 번째가 바로 걷기이다.

      15. 그 중에 산행은 제일 좋은 걷기이다.
      그래야 병을 치유할 수 있다고 말한다.
       (“걷는 것도 효율적으로 해야 한다.”)

      16. 악을 쓰지 말고 기분 좋게
      욕심을 버리고 천천히 걸으면서
      참선하듯 운동하는 것이 중요하다.

      17. 그렇게 2~3시간 정도 걷다보면
      마음이 맑아지고 무념상태가 된다.

      18. 곧 걸음은 참선이고
      무아의 경지에 진입하는 방법론이다.

      19. 걷는 것에 있어서는 기간을 두지 않는다.
      왜냐하면 걷는 것은 만병을 다스리고
      천수를 누리며 죽을 때까지 하는 건강
      비법이기 때문이다.-퍼온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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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허물없이 친한 사람들 모임
      글쓴이 : 정다운 성봉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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