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질 구별 방법/좋은 음식 약초

 

  체질 구별 방법(태양.태음.소양.소음인)

 

 

 

 

 

약제 나 음식 몸에 좋다 해서 다 좋은건 아니므로 드시기전 에 자기 체질이나 건강 상태 전문의 상담드셔야

안전하고 경제적으로 건강 챙기실수 있습니다.

 

출처 : 달무리의 제주부동산이야기~~~
글쓴이 : 달무리(제주토지사랑) 원글보기
메모 :

우리몸에 좋은 한방 70 가지 처방

 

01. 눈이 침침 하면 결명자 차를 드세요.
02. 위장, 비장 기능이 약할 때 밤을 드세요.
03. 계속 토할 때 마른 오징어 달인 물마시면 됩니다.
04. 피로할 때 인삼대신 잔대(일명백삼)를 드셔 보세요.
05. 고혈압이 걱정 일 때 뽕나무차를 마시세요.

06. 기억력 증진 오미자가 좋습니다.
07. 스트레스 해소 에는 토란줄기가 그만입니다.
08. 포도 껍질까지 잡수세요.(골다공증 예방약)
09. 성인병 예방 해바라기 씨가 그만입니다.
10. 신장이 약한 분 달팽이를 달여서 마시세요.

 

11. 콜레스테롤 이 걱정되는 분 녹차 요구르트를 드세요
12. 마음이 불안하고 장이 나쁠 때 사과파이를 만들어 드세요
13. 무꿀즙 감기 특효약이랍니다.
14. 우리 몸의 각종 신진대사 를 돕는 다시마를 많이 드세요
15. 천식 비파차 만한 게 없습니다.

16. 숙취 감식초를 드세요
17. 동맥경화 예방 귤이 좋습니다.
18. 잇몸이 약할 땐 숙지황을 드세요
19. 목이 뻣뻣할 땐 모과를 이용해 보세요.
20. 뱃속이 좋지 않은 분 도토리묵을 드세요

 

21. 흥분성 신경쇠약 연 꽃씨가 잘 듣습니다.
22. 간이 약할 때 모시조개도 좋습니다.
23. 식초 를 먹으면 무조건 좋습니다.
24.여드름 이 많이 나면 삼백초차를 드셔보세요
25. 두통에는 들국화차를 마시세요.

26. 꿈이 많고 잠을 이루지 못할 때 차좁쌀을 달여 드세요
27.요로결석 풀어주는 데는 조기가 좋답니다.
28. , 십이지장궤양 에는 율무차도 좋아요
29. 술 마신 다음날 부추를 드세요
30. 기관지에는 영지가 좋습니다.

 

31. 가래가 끓으면 살구 씨 기름을 드세요
32.여름철 감기 인삼 ,오미자차를 드세요
33. 당뇨병 식초를 권한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34. 당뇨병 두릅나물이 좋습니다.
35. 당뇨병 가시오갈피를 드세요.

36.옻닭 암에 좋다는 거 아세요?
37. 관절염 솔잎을 이용해 보세요.
38. 치질모란꽃 끓인 물로 좌욕하세요.
39. 간경화 매실조청이 그만 입니다
40. 위궤양 감초를 달여 드세요

 

41. 양파 동맥경화나 고혈압 에도 좋습니다.
42. 소갈증 다래가 좋습니다.
43. 초기 위궤양 연뿌리 경단이 좋습니다.
44. 오십견 일때는 엄나무껍질을 끓여서 차처럼 마시세요.
45. 요통 에는 부추 술과 술 목욕이 효과 있어요.

46. 신경불안증 에는 멸치와 백합 달인 물이 좋아요
47.어지럼증이 심할 땐 오리고기가 좋습니다.
48.추울 땐 이 좋으니 자주 드세요
49. 신경피로, 전신권태 얼룩조릿대를 써 보세요.
50. 고혈압 에는 무즙, 감즙이 좋습니다.

 

51. 장마철 피부병 에는 녹두가 최고
52. 기침이 심하면 머위꽃대를 달여 드세요
53. 간 기능 이상 에는 동물의 간이 좋습니다.
54. 계속되는 요통 에는 돼지 콩팥을 이용하세요.
55. 잔기침이 심할 땐 생강차에 엿을 녹여 드세요.

56. 편도선염 새우젓 태운 것을 이용해 보세요.
57. 수험생들 에게는 생선류와 연근 즙이 좋아요.
58. 속눈썹이 눈동자를 찌르면 들국화 다린 물을 드세요.
59. 산성체질을 개선 하려면 얼룩 조릿대를 끓여 드세요.
60. 잠 많은 수험생 에게 대추씨를 날로 먹이세요.

 

61. 목이 아플 때 돼지기름을 조려 꿀을 섞어드세요.
62. 잇몸에 염증 이 생기면 소금이나 산초를 식초에 달여 마시세요.
63. 식욕이 없을 땐 포도주 한잔 어떠세요?
64. 부기를 가라앉히는 데 팥즙에 꿀을 섞어 드세요.
65. 노인성 변비 에는 1숟가락에 파3뿌리를 넣고 달여 마시세요.

66. 중풍 예방 에는 채소 즙이 좋습니다.
67. 웃음 만병통치약 입니다,웃음은 명약이라잖아요
68. 잔기침 소 허파와 은행 달여 먹으면 효험 있어요.
69. 소변보기가 어려 울 땐 가오리가 정말 좋아요
70. 다리 가려울 때 긴 양말 신으면 가려움증 없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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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토지사랑모임카페
글쓴이 : 김 선달 원글보기
메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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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로 본 人體의 神秘


피가 몸을 완전히 한바퀴 도는 데에는 46초가 걸린다.

  1. 눈을 한번 깜빡이는데 걸리는 시간은 1/40 초이다.
  2. 혀에 침이 묻어 있지 안으면 절대로 맛을 알수없고 코에 물기가 없으면 냄새를 맡을 수 없다.
  3. 갓난아기는 305개의 뼈를 갖고 태어나는데 커 가면서 206개 정도로 줄어든다.
  4. 사람의 허파는 오른쪽보다 왼쪽이 더 무겁다.

  5. 인간의 수명을 70세라 할 때 일어나는 일들을 살펴보면
    1. 소변을 본다: 38,300리터
    2. 꿈을 꾼다: 127,500번
    3. 심장이 뛴다: 27억번
    4. 운다: 3000번
    5. 난자 생산량: 400개
    6. 정자 생산량: 4천억
    7. 웃는다: 540,000번
    8. 음식물을 먹는다: 50톤
    9. 눈을 깜빡인다: 333,000,000회
    10. 물을 마신다: 49,200리터
    11. 머리카락이 자란다: 563Km
    12. 손톱이 자란다 : 3.7m
    13. 심장에서 피를 퍼 보낸다: 331,000,000리터
  6. 모든 인간은 코에 극소량의 철(Fe)을 가지고 있어서
    커다란 자장이 있는 지구에서 방향을 잡기 쉽도록 해준다.
    빛이 없을 때 이것을 이용해서 방향을 잡는다.
  7. 눈의 근육은 24시간 동안 약 100,000번 움직인다.
    다리가 이 정도의 운동을 하려면 적어도 80Km는 걸어야 한다.
  8. 두개의 콧구멍은 3~4시간마다 그 활동을 교대한다.
    즉 한쪽 콧구멍이 냄새를 맡는동안 다른 하나는 쉰다.
  9. 뼈의 조직은 끊임없이 죽고 다른 조직으로
    바뀌어 7년마다 한번씩 몸 전체의 모든 뼈가 새로 바뀐다.
  10. 하루에 섭취하는 열량의 1/4이 뇌에서 사용된다.
  11. 누구든 눈을 뜨고 재채기를 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12. 재채기는 시속 160Km의 속도로 퍼지는데 이는 야구에서
    투수가 던지는 공보다 훨씬 빠르다.
  13. 인간의 몸에서 가장 강력한 뼈는 넓적다리뼈이다. 이는
    강철과 같은 정도의 압력을 견디어낼수 있다.
  14. 어린애가 두살이 되면 그 키가 태어날 때의
    두배가 되는데 이는 어른이 되었을 때의
    키를 예측하는 기준이 된다. 두살된 남자 아이의 키는
    어른이 되었을 때의 49.5%이고 두살된 여자아이는 어른이
    되었을 때의 52.8%라 한다.

  15. 손톱, 발톱의 경우 뿌리 부분이 완전히 손톱 끝까지
    성장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6개월이 걸린다.
  16. 여자가 임신을 하면 피의 양이 25%정도 증가한다.
  17. 뇌는 몸무게의 2%밖에 차지하지 않지만 뇌가 사용하는 산소의 양은
    전체 사용량의 20%이다. 뇌는 우리가 섭취한 음식물의 20% 를
    소모하고 전체 피의15%를 사용한다.

    뇌는 1,000억개 신경 세포와 1,000조개의 신경세포 접합부를
    가지고 있어서 뇌속의 상호 연결은 사실상 한계가 없다.
  18. 성인이 가진 근육의 수는 650개이고 관절은 100개
    이상이며 혈관의 길이는 120,000Km 나 된다.
    또 뼈의 숫자는 206개인데 그중 절반이 손과 발에 있다.
  19. 인간의 뼈는 화강암보다 강해서 성냥갑 만한 크기로 10톤을
    지탱 할 수 있다. 이는 콘크리트보다 4배 강한 것이다.
  20. 폐는 폐포라 하는 공기 주머니를 가지고 있는데
    그것은 무려 3,000,000개정도나 된다.
    이 폐포를 납작하게 편다면 그 넓이는 93평방미터 정도가 된다.
  21. 매일 남성의 고환은 한국 인구의 10배에 달하는 정자를 만들어 낸다.
  22. 한 인간이 살아 있는 동안 평균 280,000,000번 심장 박동을 하고
    약 2,270,000리터의 피를 퍼낸다. 하루에도 주먹만한 심장은
    약 300리터의 피를 퍼내고 있는 것이다.
  23. 일반적으로 체중이 70Kg되는 사람은 피의 양이 약 5.2리터이다.
    적혈구는 골수에서 매초마다 20,000개씩 생성되는데,
    적혈구의 수명은 120-130일정도이다.
    이 골수는 평생 동안 약 반톤가량의 적혈구를 만들어 낸다.
  24. 인체에서 가장 큰 기관은 피부이다. 어른 남자의 경우
    피부의 넓이는 1.9평방미터, 여자의 경우는 1.6평방 미터이다.
    피부는 끊임없이 벗겨지고, 4주마다 완전히 새 피부로 바뀐다.
    우리는 부모님이 물려주신 이 천연의 완전 방수의 가죽옷을
    한달에 한 번씩 갈아입는 것이 된다.
    한사람이 평생 동안 벗어버리는 피부의 무게는 48Kg
    정도로 1000번정도를 새로갈아입는다.
  25. 우리의 키는 저녁때보다 아침때의 키가 0.8Cm정도 크다.
    낮동안 우리가 서 있거나 앉아있을때 척추에 있는 물렁한
    디스크 뼈가 몸무게로 인해 납작해지기 때문이다.
    밤에는 다시 늘어난다.
  26. 우리의 발은 저녁때에 가장 커진다. 하루 종일 걸어
    다니다보면 모르는 새에 발이 붓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신발을 사려거든 저 녁때에 사는 것이 좋다.
  27. 소화란 강한 산성과 알칼리성 사이의 위태로운 평형 작용이라 할 수 있다.
    위산은 아연을 녹여버릴 정도로 강하지만 위장에서 분비되는
    알칼리성 분비물이 위벽이 녹지 않도록 막아 준다.

    그런데도 위벽을 이루는 500,000개의 세포들이 매분
    죽어서 새 세포들로 대치된다.
    3일마다 위벽 전체가 새것으로 바뀌는 것이다.
    이 위산은 바이오 리듬에 의해 일정한 시간
    (대개 아침, 점심, 저녁때이다.)에 분비되는데 이때에 식사를 하지 않으면
    배가 고픈 것을 느끼는데 이것은 위벽이 상하고 있다는 신호이다.
  28. 여자가 아기를 출산 때는 자궁 입구가
    평상시 때보다 500배나 크게 열린다.
  29. 인간의 혈관을 한줄로 이으면
    120,000Km로서 지구를 3바퀴 감을 수 있다.
  30. 콜레스테롤은 인간의 몸에 해로운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콜레스테롤은 음식물안의 지방을 녹이는등 생리작용에서 생화학적으로
    아주 중요하다. 콜레스테롤을 너무 많이 섭취하면 간에부담을
    주고 혈관 속에 쌓여 급기야는 혈관을 막아서 사람을죽게
    하기도 하지만 우리 몸에서 필수 불가결한 요소이다.
  31. 자동차를 만드는 데에 13000개의 부품이, 747제트 여객기를
    만드는데에 3,000,000개의 부속품이,
    우주왕복선을 만드는 데에는 5,000,000개의 부속품을 필요로 하지만
    우리 인간의 몸에는 100조개의 세포 조직이 있고,
    25조개의 적혈구와 250억개의 백혈구가 있다. 심장은 1분에 4.7리터의 피를 퍼내고
    혀에는 9,000개이상의 미각세포가 있다.
    이 얼마나 정교한 기계인가?
  32. 인간의 뇌는 고통을 느끼지 못한다. 가끔 머리가 아픈 것은
    뇌를 싸고 있는 근육에서 오는 것이다.
  33. 인간은 위와 비장(脾臟=지라)의 50%,
    간의 70%, 내장의 80%, 한 개의 폐를 떼어 내도 살수 있다.
  34. 인간의 눈은 이상 조건에서 100,000가지의 색을
    구분할 수 있지 만 보통은 150가지를 구별해 낸다.
  35. 남자의 몸은 60%가, 여자의 몸은 54%가 물로 되었기 때문에
    대개 여자가 남자보다 술에 빨리 취한다.
  36. 아이들은 깨어 있을 때보다 잘 때 더 많이 자란다.
  37. 지문이 같을 가능성은 64,000,000,000대 1이다.
    그러므로 이 세상 사람들의 지문은 모두 다르다.
  38. 갓 태어난 아기를 아무도 만져 주지 않으면 성장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때로는 죽기도 한다.
    그래서 요즘 병원에서는 시간을 나누어서
    교대로 간호원들이 갓 태어난 아기를 안아 준다.
  39. 개미는 자기 몸보다 50배나 무거운것을 들 수 있고,
    벌은 자기보다 300배 더 큰 것을 운반할 수 있는데,
    인간으로 보면 10톤짜리 트레 일러를 끌어야 한다.
  40. 보통 성인의 맥박은 1분에 70-80번인데,
    조그마한 새의 심장은 1분 에 1000번이 넘게 뛴다.
  41. 한 단어를 말하는데 650개의 근육중 72개가 움직여야 한다.
  42. 남자는 모든 것의 무게가 여자보다 많이 나가지만
    단 하나, 예외가 있는데 여자가 지방을 더 많이 가지고 있다.
    이것이 여자를 아름답 게 만든다.
  43. 자궁의 임신기간
    1. 코뿔소: 560일
    2. 기 린: 410일
    3. 낙 타: 400일
    4. 말 : 340일
    5. 인 간: 266일
    6. 원숭이: 237일
    7. 염 소: 151일
    8. 개 : 63일
    9. 고양이: 60일
    10. 토 끼: 30일
    11. 쥐 : 19일
    12. 주머니쥐:12일

  44. 남녀비교
    남자: 뇌의 무게: 1,417그램 

    여자: 뇌의 무게: 1,276그램       

    심장의 무게: 283그램             

    심장의 무게: 227그램         

    피: 5.7리터                     

    피: 5.5리터          

    수분: 60%                       
    수분: 54%          

    뼈: 18%                         

    뼈: 18% 지방: 18%                    

    지방: 28%       
    뇌세포수: 평균 228억개       
    뇌세포수: 평균 193억개
  45. 1평방 인치의 피부에는 19,500,000개의 세포와 1300개의 근육조직,
    78개의 신경 조직, 650개의 땀구멍 100개의 피지선, 65개의 털,
    20개의 혈관, 178개의 열감지기와 13개의 냉감지기가 있다.
  46. 혀의 맛을 알아내는 기관은 냄새를 맡는
    코의 기관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만약 눈을 감고 코도 막는다면 사과와 감자의
    맛을 구별해 내기가 힘들어진다.
  47. 신비하게도 여자들의 관절염은 여자들이 임신하자마자 다 사라진다.
  48. 피는 물보다 약 6배 진하다.

  49. 정자를 만들어 내는 공장인 고환은 온도가 낮아야
    제 기능을 할 수 있으므로 방열기구처럼 언제나 쭈글쭈글한
    주름투성이의 모양으로 매달려 있는 것이다.

    체온이 올라가면 세정관의 정자 생산이 중지되기 때문에
    더운 날씨에는 축 늘어져 되도록 몸에서 떨어져 있으려하고,
    추우면 오므라들어 몸안으로 기어든다.
  50. 몸의 열기는 80%가 머리로 빠져나가기 때문에
    발을 따뜻하게 하려면 양말을 신는 것보다
    모자를 쓰는 것이 더 낫다.
  51. 눈 깜빡임은 눈을 보호하고 각막을 매끄럽게 하는데,
    한번 눈을 깜빡 거릴 때 1/40초의 시간이 소요된다.
    1분에 평균 15번, 한 시간에 900 번,
    평생 동안 300,000,000번 정도 한다.
  52. 정자의 무게는 난자의 1/75 이다.
  53. 고환 두개는 25그램인데 오른쪽의 것이 더 크고 무겁다.
    이렇게 크기 와 높낮이가 다른 것은 서로 충돌의 위험을 배재하기 위함이다.

  54. 무게로 본 인체
    1. 뇌: 1.4킬로그램
    2. 심장: 130그램
    3. 간: 1,4킬로그램
    4. 지라: 198그램
    5. 고환2개: 25그램
    6. 난소: 7그램
    7. 자궁: 60그램
    8. 유방2개: 100그램
    9. 이자: 82그램
    10. 뼈: 9킬로그램
    11. 폐양쪽: 900그램
    12. 췌장: 85그램
    13. 신장2개: 290그램
    14. 방광: 1.1킬로그램
  55. 오른쪽 유방은 왼쪽 유방보다 약간 작다.
  56. 인간의 몸에서 하루동안 일어나는 일들을 살펴보면
    2,340번 숨을 쉬며, 평균 3-4Km 정도를 움직이고
    120평방미터의 공기를 마시며 1.3Kg의 수분을 섭취한다.
    3.5Kg의 노폐물을 배설하며, 0.7리터의 땀을 흘리고
    4800단어를 말하며 750번 주요 근육을 움직인다.
    손톱은 0.0011684mm가 자라며 머리털은 0.435356mm가 자라고
    7,000,000개의 뇌세포를 활동 시킨다.
  57. 미소를 짓기 위해서는 14개의 근육운동이 필요하고 찡그리기 위해서는 72개의 근육을 움직여야 한다.
  58. 어두운 곳에서 잘 볼 수 있으려면 약 50-60초 정도가 걸린다.
    하지만 일단 조절만 되면 밝은 햇빛에서 보다 100,000배나 더 예민해진다.
    달이 뜨지 않은 밤에도 80Km정도의 먼산에 앉아있는
    사람도 볼 수 있 을 정도이다.

  59. 인간에게는 맛을 알아내는 9,000개의 미각이 있다.
    혀의 뒷부분은 쓴 맛, 중간부분은 짠맛, 앞쪽은 단맛을 느낀다.
    보통 새는 40-60개, 벌 새는 1000개, 박쥐는 800개, 돼지는 15,000개,
    토끼는 17,000개, 소는 35,000개의 미각을 가지고 있다.
  60. 조로증(早老症)은 일생이 몇 해로 압축되어 진행되는 병이다.
    이 조로 증에 걸린 어린아이는 7-8세에 벌써 피부에 주름이 생기고
    머리털이 빠지며 얼굴이 노인처럼 쭈글쭈글해 진다.
    뿐만 아니라 느끼는 것, 말이나 행동도 노인처럼 하다가 11-12세에 죽는다.
  61. 알콜 중독자인 여자가 아이를 낳으면 보통 아기의
    평균 몸무게의 반밖 에 되지않고 키도 20%정도 작다.
    또 지능지수도 85를 넘지 못한다. 머리의 크기도 몹시 작으며
    얼굴, 팔다리등이 몹시 비정상이 된다.
    성장할 때도 다른 아이들보다 성장이 느리고 운동 능력도 떨어진다.
  62. 만약 맥주를 마시며 구두를 닦고 있다면 병이 들거나 심하면 죽을 수도 있다.
    구두약속의 니트로 벤젠은 인간의 피부에 쉽게 흡수되는 독성이
    있어서 폐에 들어가거나 음식물에 섞여 섭취되면 매우 위험하다.
    맥주 는 니트로 벤젠의 체내 침투를 돕는다고 한다.
  63. 식욕 과다증이라는 매우 이상하고 무서운 병이 있다.
    이 병에 걸리면 먹어도 식욕이 계속 일어난다.
    이 병에 걸린 어떤 소년은 하루에 15시 간동안 계속 먹으며
    10번 이상 대변을 보았다고 한다.
    그래서 48Kg의 체중이 129Kg으로 늘어났다고 한다.

  64. 파나마 운하를 건설할 때 처음 이 공사를 시작한 프랑스 정부는
    20000 명이 죽고 260,000,000달러를 소모한 후에야 포기하고 미국에 넘겼다.
    미국은 1904년 이 공사를 인수한 후에 군의관
    윌리엄 코로호드 고가스 를 보내어 황열병의 원인을 알아보게 했다.

    1년 안에 그는 그 병의 원 인이 모기에 있음을 알아내어
    황열병을 몰아내고 공사를 완공했다.
  65. 우리의 몸을 구성하고 있는 성분들
    1. 물: 61,8%
    2. 단백질: 16,6%
    3. 지방: 1,49%
    4. 질소: 3,3%
    5. 칼슘: 1,81%
    6. 인: 1,19%
    7. 칼륨: 0,24%
    8. 염분: 0,17%
    9. 마그네슘: 0,041%
    10. 철분: 0,0075%
    11. 아연: 0,0028%
    12. 구리: 0,00015%
    13. 망간: 0,00013%
    14. 옥소: 0,00004%
    15. 기타: 0,10082%
    인체의 구성원소:
    산소, 수소, 탄소, 질소, 인, 칼슘, 나트륨, 칼륨, 염소, 유황, 마그네슘, 비금속원소: 불소, 옥소, 붕소, 규소, 비소, 브롬, 전이원소: 바나듐 금속원소: 철, 아연, 망간,
    구리, 니켈, 코발트, 은, 칼륨 등
  66. 꿀 속에는 철,구리,망간,규소,염화 칼륨, 나트륨, 인, 알미늄,
    마그네 슘 등이 들어 있어 영양 덩어리이다.
  67. 고대 그리스에서는 금과 소금의 가치가 거의 비슷했고
    로마 시대에는 군인의 급료를 소금으로 지불했다. 즉, 소금(salt)이란
    말은 라틴어의 급료(saliry)를 의미하는 말 salarium에서 나온 말이다.
  68. 팝콘이란 튀긴 옥수수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사실 팝콘이란 6가지의 옥수수중의 한 종류일 뿐이다.
    팝콘만이 열에 튀겨지고 나머지 던트 콘이나 스위트 콘, 포드 콘,
    플라 워 콘, 플린트 콘은 말라 버리거나 쪼개져버린다.

  69. 우리가 실제로 마실 수 있는 물은 지구에 있는 물의 0.009% 밖에 안된다. 97%가 바닷물이고 2%는 얼음과 눈이다.
  70. 길이로 본 인체
    1. 입 ~ 식도: 45cm
    2. 위장: 27cm
    3. 소장: 6m
    4. 대장: 1,5m
    5. 십이지장: 23cm
    6. 입 ~ 항문 총길이:
    7. 5m
  71. 인체의 핏줄은(동맥, 정맥, 모세혈관의 총길이) 120,000km이다.
    경부고속도로 왕복 900km 이니까, 133번 왕복할 수 있는 길이이다.
    지구둘레가 40,008km이니까, 지구를 3바퀴 돌 수 있는 길이이다.
    이렇게 긴 핏줄을 이해한다면 피가 맑아야 병이 없고
    오래살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다.
  72. 성인의 보통 머리카락의 숫자는 10만개이다. 수염은 3만개,
    잔털은 30만 개이다. 머리카락의 성분은 아미노산, 탄소: 50%, 산소: 20%,
    질소: 18%, 수소: 7%이다.
  73. 인체의 피부면적은 15,000 cm2 이다.
    땀구멍은 500만개이며, 신경종말 은 1000만개,
    뇌세포는 230억개, 세포수는 100조개,

    분자수는3불가사의9000자양구(39,000,000,000,000,000,000,000,000,000)개이다.
  74. 여자의 난자는 인체에서 가장 큰 세포이다.
    정자는 난자의 85,000분의 1크기이다.
    정자를 희석하여 튜브에 넣고 미세한 전류를 흐르게 하면
    음극에 X정자, 양극에 Y정자가 모인다.
    이 원리로 남, 녀 조절이 가능 하나 법으로 금지되어있다.
  75. 귀청은 왜 있는가? 독한 냄새를 발하기 때문에 곤충이나
    다른 이물질이 들어가면 죽는다.
  76. 인체의 뇌는 어떤 상태일 때 가장 편안할까?
    뇌파로써 인간이 정말 편 안하게 있는지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지를 알 수 있게 되었다.
    뇌가 편 안히 쉬고 있을 때는 8-14 사이클과,
    주파수가 낮은 알파파가 나오고 스트레스를 느낄때는
    주파수가 높아지며 14-20 사이클의 베타파가 나온 다고 한다.

    다시 말해서, 뇌파를 측정함으로써 뇌에 가장 적합한 환경이
    어떤 것인가를 알 수 있다. 그러면 어떠한 환경이 뇌를 편안하게 할까?
    풍경으로 말하자면, 대지와 나무가 있고,
    아름다운 공간에 미풍이 초목을 살랑살랑 흔드는
    그러한 환경이다. 게다가 졸졸 흐르는 물소리까지 더해지면
    뇌는 더욱 편안해질 것이다. 이것은 인류의 첫조상
    아담과 하와가 살았다는 성경에 나오는 에덴동산의 환경과 같다.

    사람은 마음 깊은 곳에서는 무릉도원 같은 기쁨의 동산을 꿈꾸며
    그리 워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러한 환경에서라면 영원히 사는 것이 가능할 것이다.
    현대의학은 인간의 질병의 근원이 어디인지를 정확히 깨닫고
    결과만을 연구하는 것이 아니라 인류에게
    무공해 천연 자연을 물려주어 야 할 것이다.
    인체의 면역계가 그러한 환경에서 왕성히 활동할 것이다.
  77. 같은 병에 계속 걸리지 않는 것은 왜일까?
    체내에 침투한 세균 따위의 이물질을 공격하여 몸을 지켜 주는
    세포는 백혈구만이 아니다.
    임파구나 마크로파지가 그것으로 이물질을 잡아 먹는 역할을 한다.

    이와 같은 세포를 대식세포라고 하는데, 최근 이속에 있는
    마크로파지는 단순히 적을 잡는 것뿐만 아니라 면역에 있어서도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이'마크로파지'는 자신이 한번 먹은 것은 그것이 어떠한
    항원인가를 인식하고 정보화하여 그것을 면역계통에 전달한다고 한다.
    다시말해 '마크로파지'는 첫 대면한 적을 해치운 뒤에
    그것이 어떠한 성격이며 어떠한 약점을 갖고 있는지를
    종합 분석하여 면역 부분에 전하는 것이다.

    그러면 정보를 받은 면역 부분은 그의 적(항원)에게 표적을 맞춘
    항체 (면역체)를 만들어,
    그것이 재투입될 때에는 재빨리 반격하여 퇴치할 수 있도록
    전선을 강화하는 것이다.

    이 대식세포의 활동이 활발하면 할수록 몸은 당연히 높은 면역성을 지닌다.
    그렇게 되면 암 따위의 난 치병도 예방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오늘날 면역학에서는 큰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78. 포유류라고 해서 월경을 하는 것은 아니다.
    월경은 수태를 하기 위해 준비된 태반이 임신이 되지 않았을 때
    일어난 것이므로 태생이 포유류 라면 모두 월경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포유류 가운데 월경을 하는 것은
    사람과 원숭이뿐이다.

    이렇게 말하면 "개가 월경을 하는 것을 본적이 있다"라고 말 할 사람이 있다.
    분명히 개도 출혈을 한다. 그러나 이것은 단순한 배란에 의한 출혈이지
    수정란을 착상시키기 위해 준비된 자궁 내막의
    자리가 벗겨져 하는 출 혈은 아니므로 월경이라고 할 수 없다.

    또 고양이나 토끼, 족제비 등은 교미하지 않으면 배란이
    되지 않으므로 전혀 그런 출혈은 볼 수 없다. 한편 원숭이의 월경주기는
    짧은꼬리원숭이가 28일, 침팬지가 35일, 비비는 30-40일이다.
  79. 매일 1원씩 저축한다면 70년을 살 때 인간은 25,550원,
    80년을 살 때 29,200원 정도 저축을 할 수 있다.
    30,000원 정도 저축할 때쯤에는 관속에 갇혀 무덤에 들어가는 것이다.
    돈에 집착을 버리고 살자.
  80. 낙태를 하는 것은 엄밀히 말해서 살인이다.(끝)

출처 : 休 쉼터
글쓴이 : 성수명 원글보기
메모 :

약보다 천일염이 혈압을 더 낮춰준다

 

 

       1980년 초에 앨라배마 대학 심장연구소 소장인 해리어트 P. 더스틴은 150명의 건강한 사람을 대상으로 실시한 연구에서 염분이 많은 식사를 한 그룹과, 염분이 적은 식사를 한 그룹을 비교 조사한 연구에서 혈압 변화에 아무런 차이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한다. 그는 "소금 섭취 문제로 야단법석을 떨 필요가 없다. 대부분의 사람에게 소금은 고혈압을 유발하지 않기 때문에 소금을 얼마나 먹느냐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결론을 내렸다.

  또한 1988년에 전 세계 52개 지역에서 10,07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연구에 의하면 소금 섭취량과 혈압은 관계가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즉, 수축기 혈압에서는 평균 2.2포인트, 이완기 혈압에서는 평균 0.1포인트가 내려갔다며 이는 혈압에는 아무런 의미가 없는 수치라고 한다. 이후 연방정부의 지원 아래 고혈압협회에서는 '소금이 혈압을 높인다'는 결론을 이미 내려놓고 이를 뒷받침하는 과학적 자료를 찾으려는 비공대 연구를 진행해 1977년과 2001년에 발표했지만 1977년의 발표에서는 소금과 고혈압의 문제는 일체 발표에서 삭제했고, 2001년 발표에서는 412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저염식을 한 실험군에서 혈압 강하 효과가 나타났다고 한다. 그러나 연구 과정을 공개하지 않은 문제가 지적되면서 신뢰성을 잃었다.

  반면 뉴욕 코넬 의과 대학과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의과 대학의 공동 연구에서는 한 그룹의 고혈압 환자에게는 소금을 적게 먹이고, 한 그룹의 고혈압 환자군에게는 소금을 많이 먹었다. 그 결과 소금을 저게 먹인 환자군에서 소금을 많이 먹인 환자군에 비해 심장 마비가 일어날 위험이 4배나 높게 나타났다. 1998년 3월 마이클 올드만 교수가 11,346명을 상대로 한 연구에 의하면 소금을 적당히 먹는 경우가 소금을 피하는 경우보다 심장 마비를 크게 줄일 수 있음이 확인됐다며, "저염식은 오히려 고혈압 환자에게 위험하기 때문에 미국에서 시행하고 있는 소금을 줄이라는 권장 사항을 빨리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그의 연구에 의하면 일일 염분 섭취량을 1,000밀리그램씩 증가시키면 고혈압 등의 질병을 원인으로 한 사망률을 10퍼센트씩 줄일 수 있다고 한다.

  소금이 오히려 건강을 유지시켜준다는 연구는 그 후에도 계속 발표된다. 2011년 미국에서 진행된 6개의 연구를 분석한 결과, 6,250명을 대상으로 소금을 적절하게 섭취한 사람이 소금을 적게 섭취한 사람보다 오히려 고혈압, 심장 질환, 뇌졸중 등의 사망 위험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확인됐다. 2011년 미국 학회지에 발표한 유럽의 연구에 의하면, 3,681명의 건강한 사람을 상대로 8년간 실시한 연구에서 저염분 식사는 오히려 혈압을 높여 심장 마비를 일으킬 위험이 더 커진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2011년 영국 [데일리 메일]에는 "소금을 줄이는 것은 건강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제목의 연구가 발표되었다.

  영국 엑서터 대학의 연구진들이 6,489명을 상대로 진행한 연구와 기존의 연구 7건을 분석한 결과,"저염분 식사는 심장병, 뇌졸중, 고혈압 등에 도움이 되지 않으며, 오히려 심장병이 있는 환자들도 저염분이 사망 가능성을 높인다."고 결론을 내렸다. 그러면서 "저염분이 심장병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주류의 연구는 저염분 식사를 하는 실험군에 건강한 사람만을 배치했고 또한 짧은 시간 동안의 실험이기 때문"이라며 잘못된 연구를 비판했다. 물론 과다한 소금 섭취는 건강에 해로운 것은 사실이지만 인체는 그같이 과다 염분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따라서 지금까지 하루 6그램 이하로 섭취하라는 의사들의 권장 사항은 잘못된 것이고 하루 평균 9그램 이상을 섭취하는 것이 건강에 좋다고 강조했다. 52개국에서 진행된 거대한 연구에서도 하루 14그램 이상의 천연 소금을 섭취하는 사람들이 하루 7.2그램 이하를 섭취하는 사람들에 비해 평균 혈압이 낮았다고 한다.

  프랑스 혈관학회 회장이자 디종 대학교 교수인 프란시스 앙드레 알라에르는 소금 중에서도 천일염을 적절히 섭취하면 오히려 고혈압을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미국심장학회(AHA)에 발표했다. 그 이전에도 프랑스, 스페인, 포르투갈 등 5개국의 의사 2,000명이 참여한 자연치료협회(BFD)에서도 '천일염의 혈압 강하 작용'을 인정한 바 있다.

 

    - '병원에 가지 말아야 할 81가지 이유' 중에서 허현회 지음

출처 : 1004사동회
글쓴이 : 김민태/안드레아 원글보기
메모 :

 

 

 

 

양파 상하지 않고 오랫동안 보관하는 노하우!|
http://cafe.daum.net/findus/FfqU/11  //<![CDATA[ var copyUrlButton = { swfurl: 'http://cafecj.daum-img.net/flash/', params: { wmode: 'transparent', allowscriptaccess: 'always', base: 'http://cafecj.daum-img.net/flash/' }, flashvars: { url: 'http://cafe.daum.net/findus/FfqU/11', urlName: '글' }, attributes: { id: 'copyUrlButtonSwf', name: 'copyUrlButtonSwf', 'class': 'op', style: 'vertical-align: middle;', xxonmouseover: 'this.className=""', xxonmouseout: 'this.className="op"' } } swfobject.embedSWF(copyUrlButton.swfurl + 'copyClipboard.swf?v=1', 'copyUrlButton', '22', '13', '9.0.124', false, copyUrlButton.flashvars, copyUrlButton.params, copyUrlButton.attribut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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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오랫동안 보관하는 노하우 ]
양파껍질을 벗기지 않은 것을 사면 나름대로 싼 가격에 싱싱한 양파를 많이 구입할 수 있습니다. 껍질이 벗겨진 양파는 아무리 냉장고에 잘 보관한다고 해도 서로 치이다 보면 더 빨리 상하게 되더라구요.. 그렇다보니 오히려 버리는 경우도 더 많이 생기는 것 같았습니다. 여러분들도 그런 경험 한번씩은 다 해 보셨죠... 그런데 양파껍질이 그대로 붙어 있는 것을 사도 보관방법을 잘 몰라 오히려 썩혀 버리는 경험도 있으시죠..다 압니다. 저도 그랬으니까요....ㅎㅎ 하지만 이젠 양파도 빨리 상하지 않고 오랫동안 보관하는 노하우를 알아 나름대로 오랫동안 보관하며 다 먹을때까지 싱싱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아참.. 평소 우리가 알고 있는 양파 보관법은 이제 뇌리 속에 잠깐 비워 두시길요...왜냐구요..그건 바로 그 방법 또한 그리 오래가지 않더라는게 제 경험입니다. 그럼 양파 상하지 않고 오랫동안 보관하는 노하우 공개합니다.



대부분 양파껍질을 벗기지 않은 것을 구입하면 이렇듯 양파망에 넣어서 보관하시죠.. 뭐..이 방법이 양파를 오랫동안 보관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하실겁니다. 하지만 이것도 시간이 지나면 서로 부딪혀 썩게 되지요....

 

요렇게........ㅜㅜ



이런 경우는 양파망 겉면에 있는 것들이 아닌 속에 있던 양파가 대부분 이렇게 상하게 됩니다. 물론 하나가 상하면 주변의 양파도 같이 상하게 되어 시간이 오래될 수록 속에 있는 양파들은 다 버리는 수 밖에요..



이젠 그렇게 도미노처럼 같이 상하는 양파들이 없게 양파 보관하는 노하우를 알려 드릴께요... 식당처럼 양파를 많이 사용하는 곳에선 조금 사용하긴 그렇고 가정에서는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이니 나름 유용한 정보라는 생각을 개인적으로 해 봅니다.



아참.... 먼저 준비물이 있습니다. 잘 안 신는 스타킹이 집에 있으면 몇 개 준비해 주세요...그 다음은 양파를 하나씩 스타킹에 넣습니다.



단, 양파를 스타킹에 넣으라고 해서 그냥 줄줄이 넣지 마시고 하나 넣고 매듭을 지어 묶고 또 하나를 넣어 매듭을 묶는 방식으로 양파를 스타킹에 채워 주세요......



다 완성되면 마치 진주 목걸이처럼 보일겁니다....좀 과장이 심했죠.....ㅎㅎ 여하튼 이런 모양임!



스타킹 몇 개를 연결하니 꽤 많은 양의 양파가 스타킹에 채워졌습니다.



양파를 스타킹에 넣었기때문에 바람도 솔솔 잘 통하고... 무엇보다도 중간 중간 매듭을 했기때문에 양파끼리 서로 붙어 상하는 것을 방지하는 역활도 하게 되지요.. 그리고 걸어서 보관도 용이하니 정말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을겁니다.



그런데 양파를 사용할땐 어떻게 하는지 궁금하시죠....그땐 바로 제일 아랫부분부터 가위로 잘라 사용하시면 됩니다. 가위 자르는 부위도 잘 확인하고 잘라야 한다는 사실... 안그럼 한 개가 아닌 두 개가 떨어지니까요.....ㅎㅎ 이런 방법으로 양파를 보관하시면 양파망에 넣어서 보관하는 것보다 더 오랫동안 보관할 수 있답니다. ^^

 

 


 

 

출처 : 행복 프로 젝트
글쓴이 : Alpus 원글보기
메모 :

 

 

 

피를 맑게 하는 생활요법


21세기 들어 혈액이 건강의 키워드로 새삼 부각되고 있다.
어혈과 혈액 건강학 서적의 범람과 생식·채식 바람이 그 증거.
혈액이 온몸의 신진대사를 주관하니 어쩌면 당연한 이야기일 수도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맑고 건강한 피를 가질 수있을까?

 

Part 1 : 피가 탁해지고 있다.

생명의 원천, 피가 탁해지고 있다. 맑고 건강하게 온몸을 누벼야 할 피가
마치 사고로
꽉 막힌 도로로 변하고 있다.
피는 우리 몸 속의 구석구석을
누비며 생명을 지탱하는
데 필요한 제반의 일을 담당한다.

우리가 호흡한 산소를 폐에서 각 조직이나 세포에 실어 나르고, 위나 장 등
소화관에서 영양분을 갖다 적재적소에 배치시키는 일.
또 조직과 세포에서
쓰임이 끝난 이산화탄소와 영양분 찌꺼기를
배설 기관에 다시 보내는 역할도
혈액이 하는 일이다.
이외에도 몸속에 들어온 세균, 바이러스등과
싸워
면역력을 유지하는 방역기능까지 맡고 있으니
당연히 건강한 피가 잘 흘러야
이 모든 기능이 원활히 이루어진다.

 

혈액이 탁해지면 강물 속 물고기가 죽어나가듯 혈액을 구성하고 있는
적혈구,
백혈구 등도 손상을 입게 된다.
면역기능을 조절하는 백혈구가 손상되면 면역기능이 저하된다.
산소를 운반하는 적혈구가 손상되면 혈전이 유발된다.
또 산소나 영양소의 공급, 노폐물의 배설 등의
역할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그렇다면 어떤 피가 건강한 피일까?
흔히 우리는 건강하지 못한 피를 '탁한 피'라 한다.
각 세포에 전해주고 남은 영양분, 제대로 배설되지
못한 노폐물 등이
피 속에 그대로 있어 탁한 상태가 되고,
이것이 몸에 안 좋은 영향을
끼친다는 데서
나온 말이다.

 

맑은 피를 더럽히는 주범, 지방

 

태어날 때 사람은 누구나 맑고 깨끗한 피를 갖고 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맑고 깨끗한 피를 그대로 유지하지 못한다.
피가 탁해지는 가장 큰 원인은 쓸모 없이 넘쳐나는 영양분.
그 중에서도
나쁜 콜레스테롤·중성지방 등의 지방이 문제다.

식생활이 서구화되면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고칼로리식을 한다.
기름에 볶고 튀긴 음식, 고기류 등은 대표적인 고칼로리식.
이들 음식을 자주,
많이 먹으면서 쓸데없이 혈액을
활보하는 나쁜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만
늘어나게 된다.
당분의 과잉 섭취도 문제다.

당은 우리 몸 속에서 포도당이 되는데, 이 포도당은 유일한 에너지이기 때문에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영양소다.
하지만 필요 이상으로 섭취하면 혈액 중
당 농도(혈당)가 너무 짙어진다.
혈당이 높은 혈액은 마치 손으로
설탕을 만졌을 때처럼 끈적끈적하다.

 

탁한 피, 방치하면 큰일난다

 

피가 탁해진 상태에서 혈관마저 낡게 되면 큰 병이 된다.
탁한 혈액은 혈관에 노폐물을 침전시켜 동맥경화 상태로 만든다.
동맥경화가 진행된 혈관은 울퉁불퉁 파손된 도로와 같다.
가뜩이나 탁한 혈액이 울퉁불퉁한 혈관에서 잘
흐르지 못하는 건
당연한 이치다.

울퉁불퉁한 혈관을 흐르는 탁한 피는 그 순환이 원할하지 못해
흐름을 멈추거나 한곳에 뭉쳐 혈전을 만든다.
이런 일이 뇌혈관에서 발생했을 때 생기는 병이 뇌경색이다.
또 노년의 복병 치매도 생길 수 있다.
심장에도 무리가 간다.
흔히 관상동맥경화로 알려진
심근경색이 일어날 확률이 높다.

 

여기서 잠깐!

 

피가 탁해지면서 나타나는 증상

1. 손발이 저리다

2. 항상 피곤하다

3. 머리가 자주 아프다

4. 빈혈은 아닌데, 이상하게 어지럽다

5. 생리통, 생리불순, 기미가 생긴다

6. 몸의 특정한 부위에 고정된 통증이 있다

 



 

Part 2 : 피가 탁해지는 것을 막아주는 생활요법

 

피는 어느 한순간 탁해지는 것이 아니다.
때문에 최대한 피를 맑게 유지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는 것이 중요하다.
혈액을 탁하게 하는 주범은 음식이다.
때문에 음식을 먹을 때 조금만 신경을 쓰면 혈액이
탁해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과식을 피한다

 

과식을 한다는 건 몸 속으로 들어오는 탄수화물이나 지방의 양이 많아진다는 것과
마찬가지다.
몸 속에 들어온 탄수화물이나 지방은 혈액으로 유입된다.
몸이 필요로 하는 양보다 더 많은 탄수화물과 지방은
혈액 속을 떠다니며
혈액을 탁하게 한다.

 

콜레스테롤·지방이 많이 함유된 식품 섭취를 줄인다

 

혈관에 나쁜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이 많은 것을 흔히 고지혈증이라 부른다.
고지혈증이라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 혈액 속의
지방(기름)이
너무 많다는 의미다.
기름기는 맑아야 할 혈액을 질척이게 한다.
지방이 많아 질척이는 혈액을 방지하는 첫 번째는
콜레스테롤·
지방이 함유된
식품 섭취를 줄이는 것이다.
특히 삼겹살, 차돌박이 등 지방을 많이 함유한
고기 부위의 섭취는
반드시 제한해야 한다.

 

식이섬유 섭취를 늘린다

 

식이섬유는 장의 지방 흡수를 방해해 바로 배설되도록 도와준다.
때문에 평소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함유된 식품을 즐겨
먹으면 몸 속으로 흡수되는
지방의 양이 적어
혈액을 맑게 유지할 수 있다.
지방이 많은 식품을 섭취할 때는 식이섬유도 함께
섭취해 몸 속으로 지방이
축척되는
것을 방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단 음식과 술은 최소한으로...

 

당분이 많이 들어 있는 식품을 먹으면

 우리 몸에 들어가 포도당으로 변하게 된다.
과잉 섭취된 포도당은 혈액을 끈적끈적하게 만든다.
알코올도 마찬가지.
알코올 성분은 우리 몸에 있는 단백질 성분을
지방으로 바꾸는 성질이 있다.
이렇게 해서 만들어진 지방은
혈액을 탁하게 하는 주범이다.

그 이유는 혈액 중에 지방이 들어오면 적혈구가 세포막에 붙기 때문이다.
그렇게 되면 적혈구끼리 서로 맞붙게 되면서
혈구 응집현상이 나타나게 된다.
그 결과 피가 탁해지는 것이다.
그렇다고 단 음식이 모두 나쁜 것은 아니다.
당분은 유일한 뇌 에너지.
때문에 필요한 만큼 적당량만 섭취하도록 한다

.

일상생활 속에서는...

 

혈액이 잘 돌고, 노폐물이 잘 배출되면 혈액을 맑게 유지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일상생활 속에서 할 수 있는 일들에 대해 알아본다.

 

하루 한 번 반신욕을 하자

 

평소 하루 한 번 반신욕을 하면 피로를 회복하면서 혈액순환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다.
혈액순환이 촉진되면 혈전이 생기는 것이 방지되어
피를 맑게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반신욕을 하는 요령은 명치까지 물에 잠기게 한 후 20분 정도 행하면 된다.
이때 물의 온도는 38~40℃가 적당하다.

반신욕을 하기 힘들다면 족탕을 하는 것도 괜찮다.
족탕도 반식욕과 마찬가지로 순환이 원활하지 않은
모세혈관을 확장시켜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준다.
무릎 아래쪽까지 물에 잠기게 한 후 20분 정도 행하면 된다.

 

깊은 잠을 자도록 한다

 

사람이 잠을 자는 동안에는 백혈구가 왕성한 활동을 하면서 몸 안에 있는
혈전 유발 물질이나 곰팡이 종류 균,
세균들을 제거하게 된다.
따라서 잠을 푹 잘 자는 것은 피를 맑게 하는 천연의 치료제이다.

잠을 잘 때는 많은 시간을 자는 것보다 깊은 잠을 자도록 유도하는 것이 중요하다.
깊은 잠을 잘 수 있는 시간대는 밤 1시에서 3시 사이.
이 시간대에는 반드시 잠을 자는 것이 잠의
효능을 극대화하는 비결이다.

 

스트레스를 해소하라

 

흔히 과도한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라고 한다.
혈액에서도 마찬가지다.
우리 몸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아드레날린이라는호르몬을 분비한다.

 호르몬은 혈중의 포도당이나 콜레스테롤,
지방산을 증가시킬 뿐만 아니라 혈관 내벽에
혈소판을 침착시켜
동맥경화가 일어나기 쉽게
하거나 혈전 형성을 촉진하게 된다.

실제로 검사를 해보면 하루종일 스트레스에 노출되어 있던 이의 혈액은
나쁜 콜레스테롤과
지방산 때문에 하루종일 탁하다.
때문에 맑은 혈액을 위해서는 스트레스에 대한
대책을 세우는 것도
중요한 문제다.
취미생활을 하거나 운동을 하거나 여행을 떠나는

자신만의 스트레스 탈출 대책을 세우도록 한다.

 

가벼운 운동을 늘 하자

 

운동이 건강을 지키는 데 있어 중요한 이유 중 하나는
혈액 정화작용이 있다는 것이다.
운동을 하게 되면
근육이 수축되거나 확장되면서
자연적으로 체온이 올라가게 된다.
체온이 올라가게 되면 지방과 당류를 비롯한 혈액
내의 잉여물과 노폐물의
연소가 촉진되면서
노폐물이 없어지므로 더러워진 피가 깨끗해지게 된다.

따라서 평소 운동을 꾸준히 하면 피가 깨끗해지고 그 결과 각종 병도
생기지 않게 된다.
혈액을 맑게 하는 데 도움이 되는 운동은 수영,
달리기, 빨리 걷기, 자전거 타기 등 유산소 운동이다.

 

걷기를 생활화한다

 

걷기의 효과는 이루 말할 수 없이 많다.
혈압과 혈당치를 낮추고, 심폐기능을 높인다.
또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작용도 있다.
운동으로 많이 걸어야 한다고 하면
부담스러울 수
있으니 대신 생활 속에서 자주 걸어준다.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를 타기 보다 계단으로 다니고,
택시보다는 대중교통 수단을 이용하면 좋다.
이런 생활 걷기가 익숙해지면
조금씩 그 시간이나
거리를 늘려 나가는 것이 좋다.

 

담배는 피우지 않는다

 

담배는 몸에 나쁘다. 특히 혈액에는 치명적이다.
담배 연기가 내 뿜는 일산화탄소는 혈액 속의
헤모글로빈이
산소를 운반할 수 없게 만든다.
일산화탄소는 헤모글로빈과 결합하는 힘이
산소의
250배나 되기 때문이다.

결국 산소가 결합해야 하는 헤모글로빈에 일산화탄소가 자리를 차지하고,
몸 구석구석으로 운반된다. 각 세포들은 산소 대신 일산화탄소를 공급받고,

그 결과 우리 몸의 신진대사에 문제가 생긴다.

산소 대신 일산화탄소로 가득 찬 혈액이 맑을 리 만무.
깨끗한 혈액을 위해서 담배는 반드시 끊어야 한다.

 

변비를 예방한다

 

변비는 몸에 여러 가지 이상을 초래한다.
변비가 지속되면 혈압이 오르고, 콜레스테롤의 배출
또한 원활하지 않아
깨끗한 혈액의 적이다.
대부분의 여성들을 고생시키는 변비는
대장의 기능이
쇠퇴해 발생하는 기능성 변비.
이는 섬유질이나 장에
좋은 균을 함유하고 있는
식품을 충분히 섭취하고, 수분 보충과 운동을
지속적으로 해주면 개선 가능하다.

변비 해소에 좋은 식품으로는
해조류, 대두,
녹황색 채소, 요구르트 등이 있는데,
이들은 모두
혈액을 깨끗하게 만들어주는 데도 효과적이다.

 



Part 3 : 탁해진 피를 맑게! 더 맑게!

 

피가 탁한 상태라면 하루라도 빨리 피를 맑게 만들어 주어야 한다.
이때 음식과 기공요법은 탁한 피를 맑게 하는 데 큰 도움을 준다.
탁한 피를 맑게 하는 음식과 기공요법에 대해 알아본다.

 

혈액을 맑게 하는 건강식품

 

혈액을 탁하게 만드는 음식이지만 혈액을 맑게 하는 데도 특효가 있다.
혈관 속에 정체되어 있는 나쁜 콜레스테롤과 지방을 줄이고,
혈전이 생기는 것을 방지해 혈액을 맑게
하는 데 음식만한 것이 없다.
혈액을 맑게 하는 음식에 대해 알아본다

 

레몬·귤·오렌지 등의 감귤류

 

레몬, 귤, 오렌지, 그레이프 프루츠 등 감귤류는 모두 비타민C,
이노시톨 등이 풍부한 건강식품이다.
비타민C는 활성산소의
산화를 막아주는 효과가 있다.
이노시톨은 지방이나 콜레스테롤의
대사를 촉진하고
간장에 지방이 쌓이지 않도록 함과 동시에
동맥경화 예방에 도움을 준다.

 

이만큼 드세요

 

하루에 주스 한 컵 정도가 적당하다. 과육을 직접 먹는 경우
그레이프 프루츠 반 개
혹은 오렌지 한 개 정도가
적당하다.

땅콩·아몬드·호두 등의 견과류

땅콩이나 아몬드, 호두 등 견과류에는 황산화 비타민인 비타민E와
β-카로틴이 들어 있어
활성산소에 의해 세포나 혈관에 침착해 있는
콜레스테롤이 산화되지 않도록 도와준다.
동맥경화 예방에 효과가 있으며 나쁜 콜레스테롤을
줄여 깨끗한 혈액과
건강하고 탄력 있는
혈관을 만드는 데도 큰 도움을 준다.

 

이만큼 드세요

 

지방분이 많기 때문에 한번에 많이 먹는 것은 안 좋다.
땅콩의 경우 20∼30개 정도,
아몬드라면 5∼8개 정도가 적당하다.

 

 

깨에 포함된 항산화 물질 중 세사미놀과 세사민은 강력한 황산화 작용으로
깨끗한 혈액이나 건강한
혈관을 유지하는 데 도움된다.
특히 혈관벽을 두껍게 만드는 원인 물질인 나쁜

콜레스테롤을 줄이는 데 특효가 있다.

이만큼 드세요

열량이 높기 때문에 많이 섭취하는 건 금물.
하루에 1큰술 정도 분량이 적당하다.

 

녹 차

 

녹차에 포함되어 있는 카테킨은 항산화 물질의 일종으로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고
혈전을 예방하는 데 효과가 있다.
또 녹차의 카페인은 지방을 연소시켜
다이어트를 하는 데도 도움된다.

 

이만큼 드세요

 

카테킨의 효과를 기대하기 위해서는 하루에 녹차를 10잔 정도
마시는 것이 좋다고 한다.
이때 진하게 마시는 것은 금물.
녹차에 들어 있는 탄닌 성분을 많이
섭취하면
변비가 생길 위험이 있다.

 

당근·토마토·호박 등의 녹황색 채소

 

당근·토마토·호박·시금치·피망 등의 녹황색 채소에는
각종 비타민이 풍부하다.
대표적인 영양 성분은 비타민C, β-카로틴, 비타민E.
이들 성분은
뛰어난 항산화 성분으로 깨끗한 혈액,
탄력 있고 생생한 혈관을
유지하는 데
도움된다.
피망, 토마토 등에 포함된 피라진 성분은
혈액이 응고되는 것을 억제시킨다.
때문에 혈전이 원인인 뇌경색이나
심근경색 등의 예방에 효과적이다

.

이만큼 드세요

 

깨끗한 혈액을 위해서는 하루 300g 정도의 녹황색 채소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
이때 하나의 채소만 편식하기보다는
녹황색 채소를 모두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다.

 

대 두

 

레시틴, 사포닌, 이소플라본 등 대두에 함유된 성분이 혈액을
깨끗이 하는 데 도움된다.
레시틴·사포닌 등이 혈관에 나쁜 콜레스테롤이
쌓이는 것을 막아준다.
사포닌은 불포화지방산의 산화를 방지하는 작용이 있다.
이소플라본은 여성호르몬 에스트로겐과
유사한 작용을 함으로써
혈액 속에 불필요한
중성지방이 혈관에 침착되는 것을 막는다.

 

이만큼 드세요

 

된장이나 두부, 두유, 콩가루 등 대두를 함유한 음식은
하루 한 번 이상 먹는 것이 좋다.
자주 된장이나 두부 등으로
반찬을 하고,
하루에 한 잔 정도의 두유를 마시도록 한다.

 

등푸른 생선

 

등푸른 생선에 포함되어 있는 EPA와 DHA는 n-3계 지방산으로
나쁜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수치를 줄여준다.
또 좋은 콜레스테롤 수치는 높여주고, 혈전을 녹이는 작용도 있다.
이들 작용은 혈액을 깨끗이 하고 동맥경화 예방에 도움이 된다.

 

이만큼 드세요

 

EPA나 DHA는 1∼2g 정도로 충분하다.
한번에 많이 섭취할 필요 없으므로 부담 갖지 말고
일주일에
서너 번 정도만 섭취하도록 한다.

 

딸기류

 

딸기, 블루베리, 로즈베리 등의 딸기류에 들어 있는 색소 성분과
비타민C 등의 항산작용으로 혈액을 맑게 해준다.
딸기류 중 특히 혈액에 좋은 것은 블루베리와 블랙거렌트.
이들에는 폴리페놀의 일종인 인토시안이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어
활성산소의 산화를
방지하고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데도 효과적이다.

 

이만큼 드세요

 

과일 속 당분은 중성지방을 증가시키는 원인이 되므로
주의해 섭취해야 한다.
딸기의 경우 하루 5∼6개 정도면 적당하다.

 

마 늘

 

마늘 냄새의 근원인 알리신은 혈소판에 작용해
혈액이 뭉쳐 혈전이 되는 것을 방지해 준다.
또 스콜지닌 성분은 혈관을 확장시켜 혈액순환에 도움을 준다.
이 밖에 나쁜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는
작용이 있어 혈액을 맑게 한다.

 

이만큼 드세요

 

갑자기 마늘을 많이 먹게 되면 설사를 할 위험이 있다.
때문에 처음부터 너무 무리하는 건 금물.
대신 하루 1∼2쪽이라도 장기간 먹도록 한다.

곶감·풋콩·황마 등 섬유질 식품

섬유질은 나쁜 콜레스테롤의 배설을 돕고,
지방이
몸 속에 흡수되는 것을 막아 혈액을 맑게 한다.
섬유질이 다량 함유된 식품으로는 호밀가루
·곶감·풋콩·황마·우엉·
오트밀·말린
살구·깨·무말랭이 등이 대표적이다

.

이만큼 드세요

 

섬유질의 하루 권장 섭취량은 20∼25g.
이를 하루 세끼 식사로 나누어 섭취하도록 한다.

 

양 파

 

양파는 탁한 혈액이나 손상된 혈관을 회복시키는 데 효과적인 야채.
양파의 퀘르세틴 성분은
황산화 작용으로 동맥경화를 방지하는 효능이 있다.
또 매운맛을 내는 유화 프로필 성분은 혈액
속의 포도당 대사를 촉진해
혈당치를 낮춰준다.

 

이만큼 드세요

 

혈액을 맑게 하기 위해서는 하루 50g 정도의 양파를 먹어야 한다.
이는 중간 크기 양파의 4분의 1 정도에 해당한다.
이때 유화 프로필 성분은 가열을 하면
파괴되므로
생 것으로 섭취하도록 한다

.

올리브유

 

올리브유의 불포화지방산은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준다.
또 다른 불포화지방산과 다르게 좋은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효과는 없다.
비타민E, 폴리페놀 성분의 항산화 작용으로
활성산소의 피해로부터
혈액과 혈관을 건강하게 지켜준다

.

이만큼 드세요

 

몸에 좋다고 해도 기름은 기름, 너무 많이 섭취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조리용 기름을 올리브유로 대체하는 것으로 충분하다.

 

은행잎 추출액

 

은행잎의 플라보노이드와 징코라이드 성분은 항산화 작용을 한다.
징코라이드는 은행잎 특유의 성분으로 치매
예방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밖에 테포닌 성분은 혈관을 확장시키는 작용을 한다.
또 혈소판의 응고를 억제, 혈전이 생기지 않게 한다.

 

이만큼 드세요

 

하루 120㎖ 정도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
또 효과를 보기 위해선 적어도 3개월 정도는 먹어야 한다.

 

청국장

 

청국장의 나토키나제 성분은 혈전을 녹이는 작용을 한다.
혈전은 혈액 속에 불필요한 콜레스테롤이나
당이 증가하는 것이 원인
나토키나제는 뇌경색이나
심근경색 등 혈관이 혈전으로 막혔을 때
병원에서
사용하는 혈전 용해제와 같은 작용을 한다.

 

이만큼 드세요

 

매일 50∼100g 정도 먹는 것이 적당하다.
단, 병원에서 혈액 관련 약을 먹고 있는 이라면
의사와 상담을 통해
양을 결정해야 한다.

 

현미·보리

 

혈액을 맑게 해주는 섬유질이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다.
현미에는 백미의 3∼4배에 달하는 섬유질이 포함되어 있고,
비타민E를 비롯한 셀레늄, 페놀, 스테롤 등의
항산화 성분도
많이 포함되어 있다.
또 보리에 있는 비타민B2는
산화를 억제하는
효소작용을 돕고, B1은 당질의 대사에 관여,
혈액을 맑게 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만큼 드세요

 

흰쌀 대신 현미나 보리를 섞은 잡곡밥을 지어먹도록 한다.
소화에 문제가 없다면 아예 현미밥을 해먹는 것도 좋다.

 

 

 

혈액을 맑게 하는 기공요법

 

혈종기(血從氣)란 말이 있다. 혈액은 기를 쫓아간다는 말이다.
기가 맑으면 혈액 또한 맑아진다.
반대로 기가 탁하면 혈액 또한 탁해질 수밖에 없다.
평소에 시간이 날 때마다 탁기를 배출하고,
맑은 기운을 받아들이는
기공요법을 하는 것은
혈액을 맑게 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집에서 쉽게 따라할 수 있는 기공요법을 소개한다.
참고로 각 동작에는 정해진 시간이 없다.
할 수 있는 만큼 오래, 또 자주 하면 할수록 좋다.

 

호흡법

 

혈액을 맑게 하는 호흡법은 호장흡단(呼長吸短)이라 해
'길게 내쉬고 짧게 들이마시는 것'이다.
들이마시는 것보다 내쉬는 것을 길게 하는 것은 탁한
기운을
배출하는 데 중점을 두기 때문이다.
몇 초를 들이마시고, 몇 초를 내뱉는 공식은 없다.
다만 의식적으로 내쉬는 것을 더 길게, 천천히 하면 된다.
혈액을 맑게 하는 기공요법을 행할 때는 물론이고,
평소에도 같은 방법으로
호흡하면 혈액을
맑게 하는 데 도움이 된다

.

도리도리 1

 

탁한 기운을 배출하고, 맑은 기운을 받아들이는 데 기본이 되는 동작이다.
손을 비벼주다 보면 뻑뻑하고 부드러운 느낌이
교차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뻑뻑할 때는 탁기가 나갈 때고, 부드러운 느낌이
들 때는
맑은 기운이 들어올 때다.

1. 어깨 너비로 편안히 발을 벌리고 선다.
이때 허리가 굽혀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2. 손바닥을 편안히 맞붙게 한다.
3. 원을 그리듯이 비벼준다.

 

도리도리 2

 

몸에 안 좋은 곳이 있다면 그곳을 문질러주면 좋다.
혈액순환이 안 돼 결린다던가 소화가 안 될 때 해당
부위에
도리도리를 해주면 통증이 사라진다.
동작을 할 때는 아픈 부위에 정신을 집중하도록 한다.

1. 어깨 너비로 편안히 발을 벌리고 선다.
2. 손을 십자로 교차해 겹치게 한다.
3. 아픈 부위를 원을 그리듯 문질러준다.
이때 안쪽으로 원을 그리는 것이 중요하다.

 

털 기

 

몸의 탁한 기운을 배출하는 동작으로 혈액순환에도
도움되는 동작이다.
먼지를 털어내듯 위에서 아래로 털어주면 된다.
이때 마음속으로 몸의 나쁜 기운을 다 털어버린다는
생각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

1. 어깨 너비로 편안히 발을 벌리고 선다.
2. 손에 힘을 뺀 상태에서 털어준다.
3. 손 털기가 끝난 후에는 팔,
다리 등 몸 구석구석을 털어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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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기 제거 요법; 두한족열, 양말, 족탕, 그리고 반신욕

내가 즐겨하는 여러 자연 요법 중 하나이다. 생활 속에서 쉽게 접목할 수 있어 소개한다.

만병을 낫게 하는 냉기 제거, 반신욕 건강법 - 신도 요사하루 지음 -

원리; 냉기는 건강을 해치는 커다란 적이며 건강의 방해꾼

동양의학에는 음기와 양기라는 기의 흐름이라는 것이 있다. 음기는 위로 올라가고 양기는 밑으로 내려간다. 음기와 양기가 온몸 구석구석 빠짐없이 빙글빙글 잘 돌아야 건강하다.

음기와 양기에는 또 하나의 성질이 있다. 음기는 찬 곳을 좋아하고 양기는 따뜻한 곳을 좋아한다. 발이 차고 상반신이 따뜻하면 양기는 위에서 밑으로 내려가지 못한다. 밑으로 내려가면 차기 때문이다. 반대로 음기는 위로 올라가지 못한다. 위쪽이 뜨겁기 때문이다.

이렇게 올라가야 하는데 올라가기 싫고, 내려가야 하는데 내려가기 싫으면 기의 흐름이 정체되고 병이 생긴다.

이렇게 몸의 아래위쪽에 온도차가 만들어진 상태를 ‘냉기’라고 한다.

냉하면 혈관이 수축하고, 혈관이 수축하고, 수축하면 혈액의 흐름이 나빠진다.

피의 흐름이 나빠지면 내장의 세포와 손발의 근육세포 등에 필요한 산소와 영양분을 전달하지 못하고 또 노폐물 배출이 나빠져서 내장의 상태가 나빠진다. 이것이 병의 원인.

그런 상태가 더 나빠지면 암세포가 생긴다. 그러나 생기는 원인을 차단하면 암은 소멸된다. 반대로 생기는 원인이 그대로 남아 있으면 점점 더 암세포가 더 많이 만들어지고 더 이상 수습할 수 없어지만 암은 커다란 덩어리가 된다. 냉기라는 원인이 남아있는 한 단순히 암을 잘라내고 항암제나 방사선으로 부순다고 해서 안심할 수 없다. 다른 병도 마찬가지.

냉기를 제거하는 법; “의사도 약도 따로 필요없는 냉기제거 건강법 7가지 실천 법칙”

1. 반신욕(족욕) 즐기기

2. 양말 겹쳐 신기

3. 소식

4. 이타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기

5. 하의는 두껍게, 상의는 얇게 입기

6. 견직물 의류 입기

7. 복식호흡 하기

책을 읽고 느낀 소감

이 냉기제거 요법을 접하고 나서 첫 번째 드는 생각은 생활에 쉽게 접목시킬 수 있는 괜찮은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족탕과 양말 등 몇 가지는 바로 시행을 했다.

이와 함께 드는 또 다른 생각은 이 요법은 이미 우리들의 옛 선조들이 이미 시행했던 것들이라는 생각도 들었다. 이 책 내용을 다 살펴보면 결국 생활 치유를 기본으로 하면서 구체적 방법 중 하나로 반신욕 등을 들고 있다. 그럼에도 책 제목에서 보듯이 독자들 중 반신욕에만 매달리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들었다.

냉기 제거 핵심 원리는 두한족열이다. 머리 쪽은 차갑게, 발쪽은 따뜻하게 만들어야 혈액순환이 잘 되어 냉기가 제거된다고 것이다. 이 원리에 딱 막는 문화가 바로 우리나라 구들 문화이다. 구들은 아랫목 바닥은 따뜻하게, 윗목과 위쪽은 차가게 만들어 주어 자연스럽게 두한족열하게 된다. 반면에 저자의 나라인 일본은 다다미 주거 문화라 늘 발쪽은 차갑다. 따라서 일본 민족 중 생활도 엉망인데다가 발 까지 차가워 병이 걸린 사람이라면 이 요법은 큰 효과를 낼 수 있다고 보인다.

세 번째로 냉기 제거는 족탕, 반신욕 등으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소식, 현미 등 건강식, 생산적 노동, 마음의 평화, 구들식 주거 문화 등 일상생활을 얼마나 건강하게 개선하느냐에 달려있다. 다시 말해 생활치유가 역시 가장 기본이 된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이렇게 활용했다.

. 항상 양말을 여러 겹 신는다. 잘 때는 물론 일할 때도 여러 겹 신는다. 잘 때 신는 양말은 ‘한마음 공동체’에서 구입한 4켤레이다. 좀 비싸지만 효과를 확인해 볼 겸해서 구입했다. 비단양말이 흡수와 통기가 잘 된다고 해서이다. 그리고 낮엔 일반 양말 2켤레를 신고 실내에 있을 땐 실내화 또는 덧신을 신는다.

. 목욕 시작부터 끝날 때 까지 항상 발을 따뜻한 물에 담근 상태에서 목욕을 한다. 목욕을 마친 뒤 양말부터 신고 아랫도리를 입고 나서 윗도리를 입는다. 벗을 땐 반대로 한다.

. 상반신 얇게, 하반신은 두껍게 입는다. 발에 땀이 나는 듯 하면 일단 윗도리를 더 얇게 입거나 벗어 상반신을 차게 만들어 준다. 그래도 더우면 아랫도리를 좀 얇게 만들어준다.

. 자기 전 따뜻한 물로 족탕을 하고 발을 씻으면서 가볍게 발 마시지를 해준다. 물기를 닦은 뒤 발이 식기 전에 양말을 바로 신어 따뜻한 상태를 유지한다.

. 그밖에 현미 등 채식, 땀나는 생산적 일, 즐거운 생활 등은 이미 하고 있던 일들이고 좀 부족했던 꼭꼭 씹기와 소식에 좀 더 마음 쓰기로 했다.

. 반신욕 할 만한 적당한 기구도 없고 번거로워 안했다. 그러나 할 수 있다면 하면 좋을 듯 하다.

. 효과; 책의 사례처럼 뚜렷한 변화를 경험하진 못했다. 저자가 말하는 냉기가 별로 없어서인지, 양말의 효과에 대해 무조건적인 확신을 갖지 못해서인지 잘 모르겠다. 그러나 자고 나면 덜 피곤함을 느끼는 등 꼭 집어 말할 수 없는 효과를 느끼는 듯하다.

납득하기 어려운 내용들

책을 자세히 살펴보면 내가 알고 있던 것과 다른 몇 가지 사실들을 발견했다. 이 부분은 좀 더 조사해 볼 생각이다.

. 사과 등 과일을 소금 또는 간장을 뿌려 먹으면 독을 없앤다고 한다. 그런데 내가 알고 있던 것은 과일은 소금기와 함께 먹지 말라는 것이었다. 무엇이 옳을까? 아니면 둘 다 장단점이 있는 데 한 측면만 강조해서일까?

. ‘과식해서 소화기가 다치면 독은 무릎이나 다리관절, 고관절, 혹은 눈으로 간다. 눈꺼풀이 처지고 다래끼가 생기고, 누낭염이나 누선염도 그렇고, 근시는 과식의 독 때문이다.’라는 내용이 나온다. 위장의 건강과 소식의 중요성 강조하겠다는 취지는 이해하나 직접적 연관이 있는 것처럼 말하는 것은 쉽게 납득되지 않았다.

. ‘간이 나쁘면 술을 좋아함. 실은 간이 나빠서 술을 잘 마시는 것인데, 간이 튼튼해서 해독작용이 잘 되기 때문에 술이 세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이렇게 주장하는 근거는 무엇일까?

출처 : 내사랑심천사혈요법
글쓴이 : 진달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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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눈썹 붙이려다가 치명적인 상처를 입는다
빈약한 속눈썹을 풍성하게 만들기 위해 최근 속눈썹 연장술이 인기를 얻고 있다. 그러나 속눈썹 연장술에 사용되는 많은 접착제에서 포름알데히드와 톨루엔 등 인체에 유해한 물질이 검출되었는데 이는 눈에 치명적인 손상을 줄 수 있다. 공업용 본드 등에 주로 쓰이는 포름알데히드는 낮은 농도로도 접촉성 피부염 등을 일으킬 수 있는 위험 물질이다. 이러한 접착제는 공막 손상, 각막 화상, 각막염 등의 질병을 유발할 위험성을 가지고 있다.속눈썹 파마의 경우 각막 화상을 입을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특히 각막 중심부에 화상을 입을 경우 일시적인 시력 저하나 심한 통증, 이물감 등의 고통을 겪을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지나친 물 섭취는 독이 된다
건강을 위해서는 물을 충분히 마셔야 한다. 그러나 매번 강조되는 물의 중요성을 의심하게 하는 이야기도 있다. 마라톤 대회 참가 여성이 결승점 골인 후, 두통과 구토 증세를 보인 후 사망했고, 대학교 동아리 신고식에서 신입생 한 명이 두통, 구토, 호흡 곤란을 일으켜 사망했다. 두 사람의 사망 원인은 모두 과도한 물 섭취였다. 마라톤을 하던 여성은 땀을 많이 흘린 상태에서 물을 과도하게 많이 마셨고, 대학생은 신고식에서 19L의 물을 마셨던 것이다.

마라톤이나 철인 3종 경기 등 장시간 지구력을 요하는 운동을 한 뒤 땀을 많이 흘린 상태에서 다량의 물을 섭취할 경우 혈중 나트륨 농도가 정상치보다 낮아진다. 저나트륨혈증 상태가 되면 두통과 구역질, 호흡 곤란, 현기증, 근육 경련 등이 나타나고 심하면 호흡 곤란, 폐부종, 뇌부종이 생겨 혼수상태에 빠지거나 사망할 수 있다. 혈중 과잉의 수분이 세포 속으로 스며들어가 세포가 붓고, 혈압이 올라가 뇌세포·폐·심장 등에 손상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운동 중 충분한 수분 공급은 필수지만 15∼30분마다 100∼200㎖ 정도 마시는 것이 적당하고, 800㎖ 이상은 마시지 않도록 한다. 스포츠 음료도 주성분이 물인 만큼 지나치게 마시는 건 피하도록 하자.

탄산음료 마신 뒤 양치질은 어떻게?
음식을 먹고 난 후 양치질은 될 수 있으면 바로 해주는 것이 좋다. 그러나 예외도 있다. 콜라나 사이다 등의 탄산음료의 경우는 마신 후 바로 양치질을 하면 오히려 치아 건강에 해롭다. 탄산이 치아에 닿으면 치아 표면의 법랑질이 부식되는데 이런 상태에서 양치질을 하면 더 벗겨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탄산음료를 마신 후 30분에서 1시간이 지나면 침에서 나오는 치아 보호 물질로 인해 자연스럽게 부식된 치아가 회복되니 30분 이후 이를 닦을 것.치아 건강을 위해서 가능한 탄산음료를 먹지 않는 것이 좋지만, 꼭 먹어야 하는 경우라면 빨대를 사용하고 음료를 입에 머금고 있지 말아야 한다. 또 음료를 마신 직후에는 가볍게 물로 헹궈내는

 

 

인형이 어린이 건강 위협한다!
아이들의 좋은 친구인 줄만 알았던 털인형이 아이들 건강에 치명적일 수 있다. 아이들은 평소 인형을 안고 자거나 던지면서 놀고, 심지어 물고 빨기도 하며 가깝게 지낸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굉장히 많은 털이 빠지고, 이 털은 공기 중에 날려 호흡을 통해 기도나 식도로 들어간다. 이들이 폐에 쌓여 천식, 알레르기, 기관지염, 폐렴 등을 일으킨다. 또 위나 장에서 음식 찌꺼기와 뭉쳐 소화 불량, 복통, 위궤양 등을 일으키고, 심하면 장괴사(장이 썩는 것)를 일으키기도 한다고. 어린이 중에서는 털인형 때문에 수술을 받아야 하는 경우도 있다. 이는 인형을 버릇처럼 안고 자거나 갖고 노는 어른들에게도 마찬가지여서 주의가 요망된다.

발톱은 네모로 깎으세요
내향성 발톱이란 가장자리가 구부러져 자라면서 살 속을 파고들어 염증이 생기고 심한 통증을 일으키는 경우를 말한다. 심한 경우 전신 질환으로도 옮겨갈 수 있는 무서운 병이다. 대부분 발톱을 잘못 깎아서 생기며 20, 30대 젊은 층의 경우 꽉 끼거나 앞이 뾰족한 형태의 신발로 인해 생기기도 한다. 앞이 꽉 끼는 신발을 신게 되면 안쪽 엄지발톱이 신발에 닿아 눌려 발톱이 안으로 파고들어가기 때문이다. 군인이 군화를 오래 신을 경우 나타나기도 한다.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발톱을 네모 모양으로 깎아야 한다. 이때 발톱의 길이는 발가락 끝에서 약간 나오는 것이 좋다. 신발은 앞볼이 넓고, 너무 작지도, 조이지도 않는 적절한 크기를 선택한다. 양말 역시 너무 조이지 않는 것을 신자.


이가 부러졌을 때는 우유에 담그세요
이가 부러졌을 때는 치주인대 세포가 마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이 세포 조직은 건조한 환경에 노출되면 쉽게 죽기 때문이다. 보존 용액에 넣어 병원에 자져가야 하는데, 우유나 생리식염수를 사용해도 된다. 그러나 수돗물에는 세포를 죽이는 소독약이 들어 있으니 사용하지 말 것.

이런 위험도 있어요!
습관적으로 쑤시는 이, 병을 유발한다_ 이를 쑤시는 습관은 생각보다 위험하다. 잘못 쑤시면 상처가 나고 곪으면서 염증성 세포가 만들어진다. 이 염증성 세포가 혈류를 타고 돌아다니다 심장 안쪽에 붙어 기하급수적으로 급증해 심장에 심한 염증을 일으키고, 결국 심내막증으로 사망할 수도 있다.할로겐 조명, 위험하다_ 일반 백열구나 형광등에 비해 연색성이 좋은 할로겐 조명이 인기다. 그러나 높은 온도로 인해 화상과 화재의 위험이 끊이질 않고 있다. 할로겐 조명을 맨손으로 만졌다가 화상을 입는 건 보통이고, 밀폐된 공간에는 화재를 일으키기도 한다.

세탁기 내에도 세균이 산다_ 모든 것을 깨끗하게 해줄 것만 같은 세탁기가 오히려 세균의 온상이라고 한다. 일반 가정집의 세탁기에서 천식, 피부병, 폐렴 등을 일으킬 수 있는 균이 검출됐다. 세탁조는 항상 물기가 남아 있고, 섬유와 세제 찌꺼기가 붙어 있어서 세균이 번식하는 데 최적의 환경이기 때문이다. 더구나 세탁기를 돌리면 돌릴수록 세균이 늘어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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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산골 전원주택이야기
글쓴이 : 느티나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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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란의 효능 (동맥경화 .피로회복. 정력증진 .관절염, 당뇨병)

 

◆초란이란?

초란은 초(식초) , 란(계란)을 혼합하여 만든 음료를 가리킨다.

여기에 꿀 혹은 흑당(사탕수수 운액) 또는 과실원액등을 넣으면 더욱 좋다.이 셋 중에 가장 기본적인 것이 식초이다.

소주에 식초를 혼합하면 알콜의 도수가 3분의 1로 줄어들고, 곰탕에 식초를 타면 엉킨 기름이 풀어져 버린다.

“식초 한 병이 산삼 일만 뿌리 이상의 가치가 있다”는 자연식의 대가 들의 교훈이 있듯이 식초는 유용한 식품이다.

잦은 음주로 구역질하는 분이 초란을 마시면 일주일이내에 구역질이 없어지고, 각종 부패균은 5분 이내 콜레라균도 30분 이내에 사멸된다.

초란을 기호식품과 가정상비약으로 비치하여 늘 해독제로 마시는 것이 바람직하다.

 

◆옛 선조들의 가정 상비약

계란기름. 천연발효식초였다

 

◆초란은 신비의 물질이다.

초란은 장기 복용해도 해가 없는 완전식품이다.

그 중에서도 간염이나 임신, 수유부, 갱년기 장애의 여성에겐 최고의 약이요 최고의 식품이다.

병약한 사람, 발기부전, 조루증세 등으로 기죽어 있는 남성은 100일 정도의 초란 요법으로도 확실한 효능을 느낄 수 있다.

초란은 초산칼슘으로서 정혈과 해독 작용이 강하며 호르몬과 레시틴의 보고이다.

초란 1병은 효소가 사멸된(끓이면 효소가 사멸됨) 보약 농축액 100첩 먹는 것보다 낫다는 말이 있다.

초란은 효소와 칼슘과 레시틴과 꽃가루와 란황이 살아 있는 생명 그 자체이다.

 

◆아미노산이 풍부하다.

아미노산의 종류는 20여 가지가 되는데 아미노산 중에 합성이 되지 않는 8가지 필수아미노산은 음식물을 통해 섭취해야 한다.

초란 속에는 양질의 필수아미노산 이외에 알라닌, 시스틴, 피부 손톱의 주성분인 케라틴(Keratin)등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하루에 100㏄만 섭취해도 충분한 아미노산을 얻을 수 있다.

1개월 넘게 하루 2회 이상 초란을 복용하자 몸에서 기운이 나기 시작했고

2개월을 복용하자 그렇게 많이 빠지던 머리털도 빠지지 않았고 못 가던 화장실도 갈 수 있었다고 한다.

 

◆피로회복의 구연산이 최고

최근 흑식초의 붐이 일고있는데 일본에서는 흑식초보다 더욱 좋은 오끼나오하

모로미초가 구연산이 많이 유행으로 건강음료식초로 최고의 식초로 자리메김하고 있다

 

◆천연 비타민이 풍부하다.

Vitamine은 생명을 유지하는데 없어서는 안 되는 필수적인 물질로서 신체기능을 조절하기 때문에 어떤 면에서는 호르몬 작용과 비슷하다.

비타민 C는 인체에서 합성 되지 않기때문에 음식으로 섭취해야 하는데 위험한 정제된 비타민제보다

천연 비타민이 초란 속에 다량 함유되어 있다.

흑당 혹은 꿀에 식초를 넣었을 때는 그 효능은 높아진다. 성인병 환자들에게 주로 꿀물에 식초를 타서 마시게 하는 민간요법으로 많은 병을 고쳤다.

초란은 피로를 쫓는 식품으로 몇 달만 사용해도 두통이나 빈혈이 낫고, 우울증과 불면증, 류마티스 관절염, 전립선염, 면역력 부족, 경부임파선염, 야뇨증에도 잘 듣는다.

 

◆천연 초산칼슘이 풍부하다.

의학의 아버지 히포크라테스는 정력 없는 남편이나 회복기의 환자에겐 초란(醋卵)이 좋다라고 역설했다.

초란을 장기 복용하면 피로를 모르는 알칼리 체질이 되는 것은 혈액을 산성화하는 젖산과 초성포도산을 풀어주기 때문이다.

또한 육식으로 인한 산혈증(酸血症)도 중화시키고, 특히 정력증강과 만성간염의 예방과 치료에 필수적으로 등장한다.

산성 체질은 만병의 근원이요, 죽음 직전의 환자에겐 극명한 산혈증이 나타난다.

이 산성화된 혈액을 알칼리성으로 바꾸는데 산 중화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칼슘이다.

칼슘이 부족으로 관절염, 골다공증은 물론 동맥경화, 당뇨병이나 뇌졸중, 치매, 간경변, 암도 오게 되는 것이다.

칼슘 1일 섭취량은 성인 6백mg인데 식초에 녹아있는 초산칼슘(초란)은 가장 질이 좋고 흡수가 용이한 칼슘이다.

이집트의 미인 크레오파트라는 진주알을 식초로 변한 술을 담가 마셨는데 진주의 주성분이 탄산칼슘이란 점에서 초란의 원리다.

칼슘식초는 정혈은 물론 치매현상의 예방과 신경의 진정작용, 인슐린분비 촉진으로 당뇨증상의 개선, 식욕증진과 흡수력의 조장, 피로회복의 촉진작용, 체내의 지방축적 즉 고지혈증(高脂血症), 심장병과 뇌졸중도 예방할 수 있다.

 

◆레시틴의 함량이 높다.

인간의 세포는 세포막을 통해 몸에 필요한 물질을 받아들이고 필요 없게 된 노폐물 등을 배설하는 출입구나 문지기 역할을 하고 있다.

이와 같이 중요한 작용을 하고 있는 세포막의 주성분이 레시틴으로 그 양은 대개 체중의 1/100이나 되며 레시틴이 부족하면 이 기능이 저하된다.

레시틴의 작용은 혈액 속의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을 줄이며, 뇌의 기능을 활성화하고, 세포를 싱싱하게 소생시킨다. 레시틴이 초와 합성되면 레시틴의 효과가 수십 배에 달하는 특징이 있다.

 

◆레시틴은 무슨 작용을 하나?

1. 혈액 속의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을 줄인다.

2. 뇌의 기능을 활성화한다.

3. 모든 세포를 싱싱하게 소생시킨다.

등의 세 가지를 들 수가 있다.

이 때문에 레시틴을 비타민이나 호르몬 이상의 중요한 생명의 기초물질로 보고 있는 것이다.

이 레시틴은 동,식물계에 널리 분포하고 있으며, 동물의 뇌나 골수, 심장, 폐장, 간장 같은 주요한 여러 기관과 계란노른자위나 알(卵)속에 특히 많다. 식물에 있어서는 콩이나 효모 등에 들어 있다.

 

◆왜 레시틴이 왜 필요한가?

레시틴이 부족하면 인간의 몸에 어떤 증상이 나타나는 것일까?

1. 피로감이 있다.

2. 전체적으로 몸이 컨디션이 좋지 않다.

3. 기억력이 떨어져 건망증이 심하다.

4. 불면상태가 되어 두통이 생긴다.

5. 위장의 컨디션에 이상이 생긴다.

등과 같은 증상을 호소하게 된다.

이와 같은 증상에서 약을 쓰게 되면 약의 부작용으로 암을 위시한 동맥경화나 뇌경색, 심근경색, 당뇨병, 치매증, 알레르기성질환 등 많은 질병을 유발하는 계기가 된다.

그야말로 병 때문에 죽는 것이 아니라 치료 때문에 죽는 것이다.

건전한 세포를 만들어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평소부터 레시틴을 될 수 있는 대로 많이 올바르게 섭취할 필요가 있다.

 

◆효소가 풍부하다.

우리의 몸을 유지시키는 데는 열량식품 이 외에 비타민, 미네랄, 호르몬, 효소라는 네 가지 영양소에 의해 유지가 되고, 모든 기능들이 조절되므로 활력을 갖게 만든다.

그런데 기계로 속성시킨 대부분의 시중의 식초는 열을 통과시켜 효소를 사멸시킨 것으로 효과가 떨어지며 위장장애는 물론 장내 유익균까지 사멸시켜 버린다.

암의 발생은 효소의 부족에서 오며 실제로 암이 발생하였을 때 인체에는 카탈라제 효소를 거의 찾아볼 수 없다.

초란은 피로 회복이나 정력 증진에 특히 효과가 있을 뿐만 아니라 기미, 주근깨, 동맥경화, 고혈압, 저혈압, 위장병, 당뇨병, 간장병, 신장병, 암 등의 예방과 치료 보조식으로 훌륭한 식품이다.

몸이 정상화되면 암세포도 자랄 수 없다.

초란의 항암효과는 여러 문헌에서 찾아볼 수 있는데 이는 초란 안에 있는 여러 종류의 효소와 다양한 영양소에서 복합적인 작용에 의해 몸을 정상화시키는 효과라고 생각된다.

 

[주의할 점]

초란을 만들 때는 특히 좋은 식초를 사용해야 하며, 현미 식초가 가장 좋다.

현미식초에는 귀중한 아미노산이 듬뿍 들어 있어 식도나 위에 부담을 적게 주며, 혈액의 엉김을 개선하여 혈액순환을 좋게 해준다. 반드시 유정란을 이용해야 한다..

 

[보존법과 복용법]

잘섞은 초란에 꿀이나 과일원액등을 같이 섞어서 신선한 냉장고에 보관한다.

하루에 술잔으로 하나 정도(20ml)씩 3번정도 마신다.

단, 위가 약한 사람은 식 후에 마시는 것이 좋다.

 

◆만드는법

1. 유정란 10개, 현미식초 1.8ℓ 한 병, 깨끗한 유리병을 준비 한다.

2. 유정란을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은 후 깨끗한 천이나 키친타올로 물기없이 닦는다

3. 소독된 병에 차곡차곡 넣고 현미식초를 부어 준다 유정란이 다 담길 정도로 부어 주면 된다

4. 랩으로 싼 후 뚜껑을 꽉 닫고 밀봉 한다.

그리고 일주일 정도 지나면 유정란이 식초에 녹으면서 껍질에 있는 칼슘이 빠져 나간다.

5. 유정란에 붙어 있던 불순물은 가재로 건져내고 일주일 정도 지나면 유정란이 탄탄해지면서 식초도 많이 줄어든다.

6. 15일후 젓가락으로 하나 하나 꺼내서 용기에 담아 터뜨려 껍질을 버린다.

7. 젓가락으로 노른자가 잘 섞이도록 잘~ 저어 준다. 잘~ 저은 유정란을 가는채에 걸른다.

8. 병에 있던 식초도 마저 걸러서 같이 섞어 준다. (병에 담기 전 마지막으로 한번 더 걸르면 좋다)

 

 

초란과 생수를 1:3으로 섞어서 꿀이나 매실액을 적당히 넣어서 먹으면 더 좋다.

생각보다 먹기 상그럽지 않으며 꿀이 들어가면 달콤하고 식초향에 새콤하고 상당히 산뜻하다

 

아미노산 천연칼슘 천연비타민 레시틴 등등 ~좋은 성분이 많이 들어 있는 초란~!

탈모, 이뇨, 관절염, 전립선, 당뇨등등..이로운 점이 한두가지가 아닌 초란~!!

꾸준히 6개월 정도 복용하면 반드시 효과가 있다.

출처 : 藥師山 안심정사 백상선원
글쓴이 : 여유로운삶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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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하는 동물들

 























 
출처 : 내사랑심천사혈요법
글쓴이 : 진달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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