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이 되어버린 송상황버섯(낙엽송층버섯)phellinus pini 을 6월 채취하여 완전하게 건조하여 보관중입니다

송상황버섯은 항암률최고의 상황버섯으로 국내에서는 오래전 고갈되어 보기힘든 약용버섯입니다 

 송상황버섯은 ,뽕상황버섯 이나 다른상황버섯과는 달리 소나무에서 송진을수액으로 자라는 희귀항암버섯으로 일년에 약1~2mm정도 자라는데요 갓면은 검고 갓의 끝부분은 날카로우며 배면(아랫면)엔 주름구명의 천공이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송상황버섯을 절단하여 단면을 살펴보니 베타글루칸이 가득하군요 베타글루칸의 효능은 익히 아시듯이 당뇨,소화장애,각종암예방및 치료에 (면역력증강) 사용된다합니다

 송상황버섯을 잘게 자른후 한줌정도 를 물에 다려서 차 처럼 상시복용하면 건강회복 에 최고입니다

자연에서 채취한 송상황버섯을 판매합니다,

문의전화는 0 1 0 - 4 6 0 7 - 8 2 5 8 로 전화주십시요

메일주소는 mc5901@hanmail.net

 

출처 : 부동산 벼룩시장 서울 경기 저렴한농가주택 귀농귀촌 연구소
글쓴이 : 천-명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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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발 검게 하는 ‘회춘 묘약’?… 하수오 납시오

모발 건강에 좋은 약재

 

▲ 백하수오와 이를 우려낸 차. 백하수오의 각종 항산화 성분 및 새치 예방과의 관련성에 대한 연구가 최근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김호웅 기자 diverkim@munhwa.com

중국 고사에 보면 춘추전국시대의 명장 오자서(伍子胥)가 초나라에서 오나라로 도망갈 때 자신을 숨겨준 촌부가 밀고하지 않을까 두려움에 떨며 뜬눈으로 밤을 새우고 나니 머리가 백발로 변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극심한 스트레스가 머리를 희게 했다는 것이다.

사실 아무리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도 하룻밤에 머리가 셀 리는 없다. 그러나 분명 장기간 스트레스를 받으면 아드레날린 호르몬 분비가 촉진되고, 이 때문에 심장이 빨리 뛰며 혈액 순환에 문제가 발생한다. 그 결과로 두피 내 혈액 공급이 차단되고 머리카락에 멜라닌 색소 공급도 원활하게 이뤄지지 못한다. 멜라닌 색소를 생산하는 세포가 손상되며 빚어진 결과다.

현대사회에 들어와서야 과학적으로 분석한 각종 영양성분의 섭취 등으로 어느 정도 머리가 희어지는 것을 늦춘다고 하지만 옛사람들은 어떻게 대처했을까. 대표적인 약재로 옛사람들이 추천했던 약재가 바로 ‘하수오(何首烏)’다. 하수오란 약 이름도 ‘어떻게 머리가 까마귀처럼 검어졌는가’라는 뜻에서 유래됐다.

중국의 약초 백과사전이라고 할 수 있는 본초강목에도 하수오에 대해 “혈기를 돋워 수염과 머리칼을 검게 하고 안색을 부드럽게 한다. 오래 복용하면 근골이 튼튼해지고 정수가 늘어 나이를 먹어도 늙지 않는다”는 표현이 있다.

현대에 들어와 밝혀지고 있는 약리 성분들에 의하면 하수오에는 레시틴 등 항노화성분이 풍부하다. 몇몇 실험에서는 면역력 강화와 간기능 개선에도 좋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왕경석 대전 헤아림한의원 원장은 “하수오는 조혈작용이 있어 적혈구의 수를 증가시킨다. 또 혈액영양을 개선해 항노화, 혈중지질강하, 간기능을 보호하는데 이는 하수오의 레시틴 성분이 콜레스테롤을 장에서 흡수되지 않도록 작용하고 간에서의 침착도 방지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같은 성분과 효능들로 볼 때 두피의 혈액순환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새치 예방에 하수오가 어느 정도 기여한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시중에 유통되는 하수오에 대해선 꼭 짚고 넘어가야 할 사실이 있다. 서울 경동시장에 가서 하수오를 달라고 하면 내주는 약재가 있는데, 하수오가 아닌 백수오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수오는 원산지가 중국으로 한국에서는 야생으로 자라지 않으며 재배는 가능하지만 그 양도 매우 적다. 우리나라에서는 거의 재배가 안 되기 때문에 다른 것을 대용했는데 그것은 은조롱이라고 부르는 식물의 뿌리인 백수오다.

하수오와 백수오는 모양과 색깔이 다르다. 경동시장 내 ‘우리산약초’의 오형석 대표는 “하수오는 고구마 모양에 짙은 적갈색을 띠며, 백수오는 인삼 모양에 색깔도 희다”며 “그래서 어떤 이들은 백수오를 백하수오, 하수오를 적하수오로 부른다”고 설명했다. 그럼에도 하수오와 백수오는 효능이 유사해 대용이 가능하다고 일부 한방 전문가들은 말한다.

하수오와 백수오가 이처럼 약재로 인정받고 있는 반면에 중국 수입산 ‘짝퉁’도 시중에 많이 유통되고 있다. 하수오, 백수오도 아닌 근거가 없는 식물인 이엽우피소가 바로 그것이다.

백수오를 재배하던 한 농민이 생산량도 적고 병충해에 약하자, 중국에서 유사한 식물종으로 병충해에 강한 이엽우피소란 종자를 수입해 키웠는데 이 종자의 뿌리가 약재상으로 흘러나와 유통되고 있다.

그런데 문제는 백수오와 이엽우피소가 겉모양만 보면 전혀 구분이 안 간다는 점이다. 뿌리를 절단해 봐야 알 수 있는데 백수오는 단면이 백색이면서 질감이 거친 반면, 이엽우피소는 노란빛을 띠며 단면의 표면이 곱고 매끄럽다.

그래서 하수오와 백수오가 공인된 약재로 쓰이고 있는 반면 이엽우피소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도 약재로 인정하지 않고 있는 ‘위품’ 하수오로 취급받고 있다.

한편 희귀하기 때문에 고가에 거래되는 국산 하수오와 달리 백수오는 경동시장에 가면 600g에 2만 원 선에 구입할 수 있다.

이경택 기자

출처 : 내사랑심천사혈요법
글쓴이 : 진달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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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통풍이란?

통풍은 너무 잘 먹어서 생기는 병! 통풍은 요산이 충분히 배설되지 않고 체내축적되어 생기는 대사성질환인데, 단백질이나 지방을 많이 섭취하게 되면 체내의 요산의 혈중농도가 상승되면서 불용성인 요산염이 관절이나 주위 조직에 침착되어 염증을 일으켜 통증을 유발하는 병이다.

2. 통풍에는 어떤 식단을 먹어야 하나?

현대는 영양과잉의 시대로, 누구나 비만, 과음, 과식, 동물성 지방의 과다 섭취 등으로 20~30대의 발병률이 급속히 증가하는 추세이다.

통풍예방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영양분은 알맞게 들어 있으면서도 칼로리는 낮은, 저칼로리 식단이 중요합니다.

 

3. 미나리는 최상의 최상의 低(저) '퓨린'! - 미국 매사츄세츠 종합병원 연구팀

의학전문지 '랜색'에 실린 연구결과에 의하면, '퓨린' 성분이 통풍을 유발하는 결정적 역할을 하는 것이 확인되었다.

우리가 흔히 먹는 음식물에 함유된 퓨린이라는 성분은 혈중 요산 수치를 높여 통풍을 유발시키는데, 미나리는 퓨린을 거의 함유하지 않았기 때문에 요산수치를 높일 일이 전혀 없다.

또한 미나리는 비타민이 풍부한 알칼리성 식품으로, 오히려 소변을 알칼리화시켜 몸 안에 축적된 요산을 쉽게 배출시켜 준다고 하니, 일석이조인 셈이다.

 

4. 미나리는 통풍에 좋은 3高 식품!

미나리는 통풍에 좋은 3고 식품입니다. 통풍예방에 좋은 3가지 : 칼륨, 칼슘, 수분의 양은 많은 식품이라는 뜻! 칼륨과 칼슘은 통풍을 유발하는 고혈압을 막아주고, 신체를 알칼리화시켜 주고, 수분함량이 80%로 소변배출까지 원활히 해준다.

또한, 통풍을 유발하는 3가지 : 열량, 단백질, 지질수치는 낮다. 통풍환자는 칼로리 조절이 필수인데, 이것은 100g당 16kcal, 단백질은 2%, 지질은 겨우 0.9%만이 함유되어 있다.

 

5. 왕에게 바쳤던 통풍치료 음식 '미나리'

미나리에는 칼륨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데, 칼륨은 통풍에 뛰어난 효능을 보인다. 통풍은 몸 안의 요산의 양이 지나치게 과한 상태에서 찾아오는데, 이때 중요한 것은 요산의 배출이다. 이를 촉진하기 위해선 소변을 알칼리화 시켜야하는데 칼륨은 알칼리성 원소로 몸안에 흡수되어 소변을 알칼리화시킨다. 그렇게 되면 요산이 소변에 녹아 쉽게 배설되고 요로결석까지 예방한다.

 

6. 요산수치가 높은, 통풍환자가 특히 주의해야할 음식이 있다면?

통풍환자들은 단백질 중에서도 퓨린 함량이 높은 음식을 피해야 하는데 대표적으로 동물의 간, 쇠고기, 청어, 다랑어, 닭고기, 오리고기 등 가급적 육류나 어류는 피하는 것이 좋다. 또한, 알콜은 체내에서 요산합성에 관여하고, 요산이 체외로 배출되는 것을 막기 때문에 맥주는 절대 금물!

 

7. 미나리의 떫은 맛 없애는 방법은?

미나리를 떫은 맛이 강하기 때문에 살짝 데쳐 물로 잘 헹궈서 먹는 것이 좋다. 하지만 너무 많이 데치면 비타민C와 칼륨이 빠져나가기 때문에 주의!

 

<약물요법>

1) 익모초(益母草) 인동(忍冬)- 추천

이 풀 각각 20g- 30g 정도를 2홉의 물에 약한 불로 달여(약 2시간 동안), 이것을 2일 분으로 해서 하루에 3회 나누어 복용 한다.

해설: 익모초는 혈류의 흐름을 좋게하고 어혈을 없애며 아랫배를 따뜻하게 하는 효과가 있어 부인들의 질환과 각종 어혈이 매개된 질환에 아주 많이 쓰이는 약재입니다.

또한 인동의 꽃은 금은화라고 불리는데 인동과 금은화 모두 염증을 억제하는 효과가 뛰어나서 각종 염증질환에 많이 이용되는 약초입니다.

인동과 익모초를 같이 써서 어혈을 제거하고 염증을 가라앉힌다는 의미로 본다면 위의 요법은 상당히 의미가 있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2) 나팔꽃 씨(견우자)

생것과 노랗게 볶은 것, 약간 많이 볶은 것을 같은 양으로 가루를 내어 서로 섞은 다음, 한번에 1-2g씩 따뜻한 물로 먹는다. 체력이 좋은 사람의 통풍 초기에 사용한다.

해설: 나팔꽃씨는 견우자(牽牛子) 혹은 흑축, 백축이라 불리우는 것으로 성질이 매우 차갑고, 몸안에 정체된 수분과 독소를 대소변으로 배설시키는 작용이 있습니다. 약성이 매우 강하고 독성이 있습니다. 하루 4g, 한번에 2g 이상을 복용하여서는 안됩니다. 이뇨 작용이 있어 요산의 배설을 돕는다는 의미로 이해할 수 있지만 독성이 강하므로 조심해야 합니다.

3) 영국에서는 대구의 간유(肝油)를 만성류머티즘과 통풍치료에 이용하고 있습니다. ‘미국 약품해설'(1907년)에는 대구의 간유는 그 외에도 관절과 척추의 질병, 구루병(곱사병), 낭창, 피부의 발진, 폐결핵에 일상적으로 처방되었다 합니다.

 

4) 개다래나무 달인 즙

개다래나무 열매 약15g에 3컵의 물을 부어 그물이 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달인다. 이렇게 달인 개다래나무즙을 하루분량으로 삶아 매끼 식후에 마시면 통증이 가벼워진다.

해설: 개다래나무는 다래와 잎 모양이 비슷하나 잎의 일부 혹은 전부가 하얗고 햇빛을 강하게 받는 잎은 분홍빛을 띠기도 하여 구분할 수가 있습니다. 전국에 자라는 낙엽활엽수 덩굴입니다. 가지와 잎을 한약재로 쓰는 데 이것을 목천료(木天蓼)라고 합니다.

잘 쓰는 약재는 아니고, 맛은 맵고 성질이 따뜻하며 독성이 있습니다. 주로 완고한 피부염과, 백전풍(피부색소이상), 오래된 이질에 사용됩니다.

 

5) 명감나무(청미래덩굴)

뿌리를 달여 하루에 3회 복용 하면 효험이 있다.

해설: 청미래덩굴의 뿌리는 발계(  )라는 한약재입니다. 풍기와 습기를 제거하여 관절의 통증을 제거하고, 소변을 잘 보게하는 작용이 있습니다. 이뇨, 해독작용으로 임질에도 이용됩니다. 잎은 종기나 습진에 쓰고 화상에도 사용됩니다.

청미래덩굴의 뿌리를 북한에서는 토복령(土茯 )이라고 하는데 이것은 기원이 잘못 전달된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본초도감을 보면 발계는 Smilax china L.인 청미래덩굴의 뿌리이고, 토복령은 Smilax glabra Roxb.를 말합니다. 토복령은 맛은 약간 달고 성질은 온화하며 위와 간에 작용합니다. 해열과 제습, 해독작용이 강하고, 관절을 부드럽게 하는 작용이 있어 관절통과 매독, 각종 종기와 염증, 악창, 수은 중독 등에 일정한 효능을 나타냅니다.

여기서 청미래덩굴이 토복령인지 발계인 지는 정확히 알 수는 없군요.

6) 질경이 경엽 10-20g을 달여 마신다.

해설: 질경이(차전초)는 원래 여름에 풀 전체(全草)를 채취해서 햇볕에 말려 사용합니다. 특히 약으로 쓰는 것은 씨앗으로 소변을 잘 나오게 하여 임질이나 요도염 등의 비뇨기 질환에 많이 이용되고 전초(全草) 또한 소변을 잘 나오게 하고, 거담작용과 기침을 멎게 하는 작용이 있습니다. 요산의 배설 촉진을 위해 차전자를 응용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7) 국화꽃

해설: 국화는 염증을 치료하고 열을 꺼주는 청열 효과가 있으므로 각종 염증 질환에 많이 이용되는 약재입니다. 통풍 환자의 경우평소에 차로 복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자세한 것은 약초사전을 참고하십시오.

 

8) 백선(白鮮: 자라풀)

뿌리를 달여 통풍의 발작 시에 복용하면 통증이 없어진다. 통풍이나 황달(황달)에 효험이 있다.

해설: 자라풀은 지매, 수별 등의 속명으로 불리는데. 못이나 도랑등 얕은물에서 자라는 여

러해살이풀로 8-10월에 꽃이 핍니다. 줄기는 길게 뻗으며 마디에서 뿌리가 내리는데. 잎에 거북등 모양의 그물눈이 있어 자라풀이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제주도와 북부에 많이 분포하는데 우포 늪지에도 많습니다. 환경부지정 특정야생동식물로 보호받고 있습니다. 관상용으로 심기도 합니다. 자라풀은 한약재로 사용되는 것은 아니고, 문헌적인 근거 또한 없습니다.

 

9) 털기름나물(제주방풍)

어린 풀의 잎을 말려서 달여 먹으면 효험이 있다.

해설: 방풍은 맛은 맵고 달며 성질은 약간 따뜻하며 방광과 간, 비장에 작용합니다. 체표와 경락의 풍과 습을 몰아내고 해열, 진통과 경련을 멈추는 작용을 가지고 있으며 항염, 항균 작용과 면역기능을 활성화하는 작용이 있습니다. 감기로 인한 두통, 오한과 몸살, 인후통, 사지 관절통과 경련, 신경계 질환, 파상풍, 중풍으로 인한 반신불수와 마비, 각종 피부 가려움증 등에 일정한 효능을 나타냅니다. 또한 알레르기와 궤양에도 효과를 나타냅니다.

방풍과 같이 체표에 붙어 있는 사기를 발산시켜 몸밖으로 쫓아내는 약물군을 해표약(解表藥)이라고 하는데, 해표약 하나를 오랫동안 복용하면 정기를 손상시킬 수 있읍니다.

 

<찜질요법>

1) 창포

창포를 자루에 넣어 뜨거운 욕탕에 담그어 우려낸 후 목욕을 한다.

해설: 석창포는 남부와 제주도 지방에 많은 것으로 가을에 뿌리줄기를 캐서 말려 씁니다. 맛은 맵고 성질은 따뜻하며 심장과 위에 작용합니다. 기운과 냄새가 아주 맑고 깨끗하여 머리를 맑게 하고 눈과 귀를 밝게 하며 목소리가 탁하고 잘나지 않는 것을 고칩니다. 위장에 작용하여 습기와 담이 차서 속이 그득하고, 설사가 있는 것을 멎게 하는 작용도 있습니다. 불면증, 인후염, 성대부종, 안질, 진통에 효과가 있습니다. 약리실험에서 건위, 진정, 진통작용이 밝혀졌습니다. 달인 물로 몸을 씻으면 부스럼, 습진 등의 피부질환에 효과가 있습니다.

통풍의 통증을 제거할 순 없지만 기분 전환 및 안정효과가 있기 때문에 추천할 만 합니다.

 

<식이요법>

1) 일반적 식이요법

① 간, 뇌, 신장 등의 내장류와 생선류, 특히 정어리와 같이 등푸른 생선은 가급적 제한.

② 고기 대용으로 치즈, 달걀 등을 섭취.

③ 야채 중에서도 콩, 시금치는 제한, 곡물과 과일은 섭취.

④ 당분, 크림, 버터 등은 뇨산치 영향을 크게 주지 않으나 비만을 막기 위하여 다소 제한.

⑤ 독한 술의 경우 통증을 유발할 수 있어 제한하고 맥주, 포도주 등은 뇨산치와 관련이 있으므로 장기적 음주는 제한.

2) 퓨린 함량이 많은 식품

멸치, 육류의 내장(간, 콩팥, 곱창, 천엽 등), 생선알, 등푸른 생선(정어리, 꽁치, 청어, 고등어), 멸치(멸치조림, 멸치국물), 건오징어, 고기국물(곰국, 갈비탕 등)

 

통풍잡는데는 [충영주]

[충영]이란

충영 또는 목천료라 불리는 개다래이다

맛은 다래가 달착지근 한 것이 좋은데 비해 개다래는 먹어면 맵고 화끈한 맛이나고 입안 점막에 약한 화상을 입는다 그래서 열매는 먹지 못한다

그러나 이 개다래가 약초로서의 효능은 참다래는 발밑에도 따라가지 못한다

개다래의 열매로 참다래가 둥근형태인데 비해 개다래는 길쭉하게 생겼다 큰것은 어른 엄지손가락만큼 굵고 길다(그러나 이것은 약으로 쓰지 않는다)

이것이 바료 약재로 쓰이는 충영 즉 벌례먹은 개다래열매이다

개다래 열매도 약성이 있기는 하지만 한방에서 쓰이는 것은 바로 이렇게 벌레가 들어 있는

못생긴 열매이다 목천료 또는 충영이라 부른다

꽃잎밑에 진딧물의 일종인 벌레가 알을 쓸게되면 열매가 맺혀 자라는 과정에 벌레는 열매속으로 들어가 자라고 모양이 변형되는것이다

잘 생긴 열매보다 이렇게 된 열매속에 더 다양한 성분이 있어 약재로는 이것을 사용한다

[ 효능 ]

류머티스 관절염과 중풍,요통,통풍의 명약으로 콩팥기능을 튼튼하게 하고 요통, 혈액속 요산의 수치를 낮춰준다.

중풍,복통,손발마비,안면신경마비,감기,오한,신경통,어깨결림,히스테리,냉증,냉방병등에 들어며

특히 "통풍"은 신장기능의 약화로 요산이 배출되지 못하고 체내축척이 되어 초기 발가락이나 발등복사뼈 (때론 다른 관절부위가...) 등이 발갛게 붓고 통증이 엄청 오는 증세로 오래두면 각 관절에 이상이 오고 체형의 변화 까지도 오게하는 증세로 그 고통은 엄청난 고통을 준다

아무튼 이 통풍에는 벌레 먹은 충영만큼 잘 듣는것이 없다

일본에서도 이 개다래의 효능을 이용한 많은 민간요법이 이뤄지고 있는 실정이다

약재로 보관하려면 끓는 물에 잠간 담궈( 속의 벌레를 죽여야 한다) 말린후 가루내어 쓰거나 생재를 쓰기도 하지만 생재는 보관에 문제가 있다

(가루를 복용하는데는 방법이 따로있다 그냥 매일 먹는다고 되는것이 아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술로 담아 마시는것이 빠른 효능을 보인다

이것이 충영으로 담은 충영주이다

가을에 채취한 열매를 30도이상의 술에 담아 일정 기간이 지나며 건져내고 술을 다시 숙성시키면 술맛도 한결 좋아진다

이것을 하루 잠자기 전 2잔 정도를 마시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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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효소건강다이어트
글쓴이 : 허리케인 원글보기
메모 :

마르면 죽고 촉촉하면 산다.  

밥상머리 행복 찾기(김수현)분비조직들과 점막 조직들을 이루고 있는 상피 세포들은

모두 분비물들과 점액질 소화액이나 호르몬들을 잘 분비했을 때만이 건강합니다.

눈에서는 눈물이

입에서는 침이

위에는 염산과 소화액들이

췌장에서는 중탄산염과 소화액과 호르몬들이

소장과 대장과 신장에서도 적당한 분비물들이

생식기에서도 적당한 애 액이 나와야 건강합니다.

분비액들은 조직을 촉촉하게 자윤 시켜 주고

살균 능력을 가지고 있어 방어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눈이 건조해지고 입에서 침이 마르고 소화액이 안 나오고

애 액이 안 나오는 상태는 방어벽이 무너진 질병의 전조 단계라 할 수 있습니다.

눈이 건조해서 아프거나 눈병이 나는 것이나

입에서 충치나 구강염증 잇몸질환이 자주 나는 것이나

위에서 소화가 안 되는 것이나

영양이 흡수가 안 되서 살이 찌지 않는 것이나

변비와 설사를 교차하며 반복하는 것이나

방광염이 자주 걸리는 것이나

애 액이 안 나와 성교 통이 느껴지는 것이나 모두 같은 증상 같은 병의 증후들이라 할 수 있습니다.

눈물이 마르는 것은 보기 싫은 것이 많을 때

아니면 눈감고 싶을 때

입이 마르는 것은 음식이고 삶이고 해치우고 싶은 것이 많을 때

아니면 위협을 느낄 때

소화액이 마르는 것은 온갖 생각과 걱정이  많을 때

아니면 살고 싶지 않을 때

소장과 대장 액이 마르는 것은 죽고 싶은 마음이 많을 때

아니면 받는 것도 싫고 주는 것도 싫을 때

애 액이 마르는 것은 남성을 미워하는 마음이 많을 때

아니면 여자로 사는 것이 부당하다 느낄 때

여러분들의 분비샘들을 모두 마르게 합니다.

결국 분비샘들이 말라서 괴로운 것은 내 몸입니다.

보기 싫은 것이 많아서 눈이 아파도 내 눈이 아프고

빨리 빨리 해치우고 싶어도 내 이와 잇몸이 아프고

쓸데없는 걱정과 의욕을 잃어도 내 위가 아프고

모두가 귀찮을 때도 내 장이 아프고

이 세상의 반쪽을 미워해도 내 자궁과 생식기가 아픕니다.

눈에서는 눈물이 잘 나와야 외부 이물질들에 대한 저항력이 생기고

침과 소화액이 잘 나와야 살균과 소독 단백질의 소화 미네랄의 흡수가 잘 되어 갑니다.

소장과 대장과 신장에서도 분비물들이 잘 나와야

세포의 교체에 따른 청소와 저항력을 유지하여 장염 방광염들을 예방합니다.

자궁과 질에서도 분비물들이 잘 나와야 자궁은 산성 상태를 유지하게 되고

곰팡이나 세균에 대한 면역력을 갖추게 되어 자궁근종이나 물혹 자궁암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모든 점막 조직들은 비타민 A와 아연에 의해서

상피 세포의 교체를 원활하게 이루어 바로 바로 복구되고 회복되는 세포들입니다.

안구 점막

구강 점막

위 점막

소장 점막

대장 점막

요도 점막

자궁 점막 등은

모두 2~3일 만에 새롭게 새로운 세포로 교체되는 것은 그만큼 역할이 크고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이 점막 세포의 교체에 비타민 A는 절대적으로 필요하고

비타민 A의 조직으로의 이동을 아연이 해주게 됩니다.

아연이 결핍되면 조직으로 비타민 A의 이송은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아연 결핍 증상과

비타민 A 결핍의 증상은 유사하게 나타납니다.

아연은 위장에서 염산에 의해 이온화된 다음 흡수되는 미네랄이기 때문에

위장의 소화액의 분비가 최우선으로 해결되어야 하고

두 번째로 위장의 운동을 최상으로 끌어올리기 위해서 감사하고 즐겁게 식사를 해야 합니다.

또 미네랄은 필요에 의해 능동적으로 흡수가 조절되기 때문에

아연의 신체 필요성을 높여 주어야 흡수가 촉진이 됩니다.

아연의 흡수는 긍정적이고 적극적이고 밝고 기쁘고 활달할 때 흡수가 촉진되는 미네랄이고

여성적인 죄의식이나 분노 고집 편견 안주 저항할 때 구리의 흡수에 길항하여 흡수가 저하됩니다.

몸은 마음을 그대로 반영하는 거울이라 마음은 아니라고 포장할 수 있지만 몸은 거짓말을 하지 못합니다.

물질의 이용 소화와 흡수는 전적으로 여러분들의 심리 상태에 기인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비타민 A와 아연이 충분한 식사를 한다고 해도

마음의 저항 앞에 어느 하나 제대로 흡수하고 이용할 수 없는 것이 우리들의 몸이기도 합니다.

우리 몸도 마음도 마르지 않도록 촉촉하게 그래서 반짝이며 윤을 낼 수 있도록

오늘도 여러분들의 몸 관찰과 몸 사랑하기는  멈춰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출처 : 내사랑심천사혈요법
글쓴이 : 美彩 원글보기
메모 :

오이의 활용

1.오이는 사람이 하루에 필요한 영양소

대부분을 포함하고 있다.

오이 한 개는 비타민B1, B2, B3, B5, B6, 비타민C ,

엽산.칼슘.철분.마그네슘.인.카리,

아연 등을 포함하고 있다.

2. 가령.오후에 피로를 느낄 때는

카페인들어있는 소다수(콜라 등)보다는

오이 하나를 먹는 것이 낫다.

오이비타민B탄수화물섭취할 있어서

속히 원기를 회복하고

몇 시간 지탱할 있다.(오이 샌드위치)

3. 샤워를 하고 나서 옥실 거울에

뿌연 김이 서리는 것이 싫으시면

오이를 가로 썰어서 거울 표면에 문질러 주면

이 말끔히 가시고

스파처럼 상쾌한 향기가 풍깁니다.

4. 텃밭과 화단에 굼뱅이와 달팽이가 창궐하면,

납작하고 알루미늄 깡통 속에

가로 썬 오이를 몇 쪽씩 넣어두면

여름 한철 밭에서 그런 벌레들을 몰아낼 수 있습니다.

오이화학성분이 깡통표면의 알루미늄반응하여

사람의 코로는 맡을 수 없는 냄새를 발산하는데

벌레들은 냄새를 견디지 못하여 밭에서 달아납니다.

5 외출할 얼굴에 돋은 뾰루지

또는 수영복으로 갈아 입을 때 노출되는 뾰루지

간편하게 감추는 방법을 알고 싶으세요?

오이썰어서 두쪽을

부위몇 분동안 문질러 주면

오이의 식물성화확성분이

피부의 교원질(原質)긴장시켜

외피를 팽팽하게 만들고 뾰루지를 감춰줍니다.

주름살을 일시 감추는데도 효과가 있습니다.

6. ! 숙취두통을 예방하려면,

잠들기 전에 오이를 몇 조각 먹고 자면

아침에 일어나서 투통이 없고 상쾌하여집니다.

 

 
오이에는 숙취나두통을 막아주는

우리 몸에 필요한 비타민B, 전해질과 같이

소모된 영양을 보충하고

균형을 잡아주는 영양소가충분하기 때문입니다.

7.  출출한 오후저녁에 간식을 먹고 싶은

충동을 억제하고 싶으면 오이 드세요.

유럽에서는 수 백년동안 사냥꾼, 탐험대원 등이

야외에서 손쉽게 허기를

채우는 수단으로 오이를 먹었습니다.

8.중요한 회합이나 취직면접 장소에

서둘러 나가야 하는데

구두 닦을 시간이 없습니까?

오이를 가로 잘라서 구두 표면에 문질러 주면

광택이 오래 유지될 뿐만 아니라

물방울도 배퇴합니다.

9. 삐걱거리는 돌쩌귀(경칩)를 윤활해주고 싶은데

WD-40이 떨어졌습니까?

마찰 부위에 오이를 문질러서 오이즙을 스며주면

어느 새 삐걱거리지 않게 됩니다.

10. 여인이 일과에 지쳐서

얼굴 마사지스파를 하고 싶은데

시간이 없습니까?

오이 한개를 몽땅 썰어서 냄비에 담아

물을 부어서 끓이면

오이의 화학물질영양소증발해서

편안하고 그윽한 향기를 발산하는

그것은 산모 학기말 시험을 치루는 여대생들의

신체적 스트레스를 경감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11. 식사입냄새가 걱정되는데

이나 박하사탕 준비가 없습니까.
오이가로썬 얇은 조각 하나를

혓바닥에 올려 입천장에 밀어부치

30동안 입을 다물고 있으면

오이의 식물성화학물질이 입냄새를 발생하는

박테리아를 죽여서 입냄새를 제거합니다.

 

12.  수도꼭지 싱크 또는 스텐레스 용기 등

친환경적 방법으로 닦고 싶습니까?

닦고 싶은 용기 표면에 오이 조각을 문지르면,

여러 묵은 때를 벗겨내서

광택을 회복시킬 뿐만 아니라

얼룩남기지 않고

닦는 동안 손가락손톱에해를 입히지 않습니다


13. 펜으로 글씨를 지우고 싶습니까?

잘못 글자를 오이 껍질로

살살 문지르면 지워집니다.

아이들이 벽에 그린 크레욘 마크

낙서 자국을 지우는데효력이 있습니다.

14.주변에 계신 친구나 친지들이 일상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글을 전해 드리십시오

 

 

출처 : 허물없이 친한 사람들 모임
글쓴이 : 정다운 성봉 원글보기
메모 :

     ...    소금을 먹지 말라는 편견    ...

 

 

             소금은 크게 두 가지 종류가 있다.

            

             암염 또는 정제염과  우리나라와 같은 갯벌에서 만드는 천일염이다. 

             미국에는  천일염이 없고, 모두가 암염이나 정제염뿐이다. 

             암염이나 정제염은 미네랄이 없는  순수 염화나트륨(Nacl)이다. 

             이 암염이나 정제염은  미네랄이 없다. 

             소금을 많이 먹지 말라는 이론은  바로 이 암염과 정제염을 말하는 것이다. 

            

             인간의 몸속에 필요한 것은  미네랄이 풍부한 천일염이다. 

             당연히 미국 의사들의 이론은  소금을 먹지 말라고 하게 되어있다. 

             한국의 의사들이  미국의학의 영향아래 있기 때문에 

             당연히 소금을 먹지 말라는 이론을  따르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창조주의 섭리에 의하면 이 천일염을 먹어야만 하는 것이다.  

             사람의 인체는  70%가 물이다.  그냥 물이 아니라,  0.85%의 소금물이다. 

             그래서 병원에 입원하자마자 꽂아주는 주사가 

             바로 '닝겔'이란 사람이 발견했다 해서 이름 붙여진 '닝겔'이다. 

             이 '닝겔'이  0.9%의 소금물인 것이다. 

             이 0.9%의 식염수가  혈관속으로 바로 들어가면  우선 사람이 깨어나는 것이다.

  

             여기서 한 가지...

 

             환자에게 소금물을 혈관에 직접 주사하는 것은 괜찮고, 

             먹으면 안되는 근거가 있는가?   없다..

 

             미국 의사 월렉이 쓴책  ‘죽은 의사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는 책을  

             보면, 소금을 먹였더니  환자들이 약을 끊었다는 임상실험을 설명하기도 한다. 

 

             정부의 무지한 관료들은  천일염은 비위생적이므로 천일염 농장인 염 

             전을 폐쇄하고위락시설로 바꾸라고  정부지원금까지 지불하며 권장하 

             는 실정이다. 

             심지어는  대량식품업체나 학교나 공장의 대량급식업체에서는 천일염 

             을 사용할 수 없다는 법령까지 만들어 시행하는 실정이니 참으로 큰일 

             이 아닐 수 없다.

  

 

             소금의 역할은 방부제이다.

 

             인체 속에 염도가 부족하면  몸이 썩는다.  즉 부패한다. 

             부패하는 현상은  어떤 것인가? 

             바로  각종 염증, 아토피, 무좀 등의 세균번식이다.  대부분의 병은 세균성이다.

 

             의사들의 지시에 의해  모든 국민들은 소금을 먹지 못하고 있다. 

             그나마 먹는 소금이 천일염이 아니라  맛소금, 꽃소금 등 정제염이다. 

             많은 사람들의 몸이 부패해가고 있는 것이다. 

 

             요즘은  소아 아토피로부터 시작하여 성인들도 아토피라는 병으로  말 

             로 다할 수 없는 고통을 당하고 있다. 

             주변에 아토피로 고통당하는 자들을 본적이 있는가? 

             심하면 문둥병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온 몸이 흉해지고, 진물이 나는 

             등 고통을 견디다 못해  성격이 민감해지거나 포악해지는 경우도 생긴다.

 

             몸속에 염도가 부족하여  사람의 몸이 부패하고 있는 것이다. 

            

 

         부패방지 물질 세 가지

 

             일반적으로 부패를 방지하는 물질이  소금과 설탕과 알콜 이다. 

             인간의 몸은 이 세가지중에서  소금으로 몸을 절여 부패하지 않도록 창조되었다. 

             그런데 소금 금지령 때문에 소금을 먹지 못하니까  몸은 자신의 부패 

             방지를 위해 무엇인가 요구하게 되었는데  이때 현대인들은 설탕으로

             대신한 것이다.

 

             그래서 현대인들의 특징이 바로  설탕을 좋아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몸은 소금으로 부패를 방지 하는 것이지, 설탕으로 부패를 방 

             지 하는것이 아니다. 

             그나마 이 설탕도  미네랄이 풍부한 원당이면 영양면에서라도 좋을  

             수 있을 텐데 모두가 정제과정을 통해  미네랄을 모두 제거한  순수한  

             당분일 뿐이다.

 

             알콜중독

 

             알콜중독도  같은 이치이다. 

             염도가 부족한 사람이 알콜을 마시기 시작하면 몸은 알콜을 부패방지 

             용으로 착각하고 소금이 부족함을 느낄 때마다 알콜을 찾게 되지만  

             몸은 만족할 수가 없다.

 

             그래서 더 많은 양의 술을 먹어보지만  주량만 늘 뿐 소용이 없다. 

             결국 몸은 망가지고 각종 성인병과 수족을 벌벌 떠는  신체의 마비증 

             상인 수전증까지 오게된다. 

             이 알콜중독자에게  천일염을 섭취시키면 신기하게도 알콜중독에서  

             벗어나  평정을 되찾게 되는 사례가 보고되고 있다.

 

            

     각종 질병과 천일염은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심지어는  불면증, 우울증, 정신착란증, 온 전신의 뼈마디마디가 쑤시 

             는 고통스런 질병인 신경성류마티스 관절염 환자들에게 천일염을 먹 

             이면  수일 내에 증상이 사라지는 현상이 일어난다.

 

             이 모두가 현대인들이  누군가가 잘 못 전해준 정보에 의해 소금섭취 

             를 하지 못한  심각한 현실을 말해주는 증거들이다.

 

             구약 성경에  모든 제물들에는 반드시 소금을 치라(레2:13)고 했던 말 

             씀과, 신약성경에  너희는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라는 것은 참으로  자 

             연의 이치이며, 영적인 이치이다.

 

             이제 우리는  소금을 먹지 말라는 편견에서 벗어나야 한다. 

             더 이상 인간의 병을 책임지지 않는  병원의 지시를 무조건 따를 수 없다.

 

             입원환자에게 나오는 식사를 몇 개월만 먹으면 건강한 사람도 병이  

             들 수밖에 없이 싱겁다. 

             게다가 하얀 쌀밥은  더더욱 환자에게 도움을 주지 못하는 밥상이다.

 

 

       암세포가 가장 싫어하는 것들, 햇빛과 물과  

        소금과 섬유소, 비타민C 등이다.

 

             어쩌면 현대인들은  단백질(고기)를 비롯하여 암세포가 좋아하는 것들 

             만 먹는다고 봐야 한다. 

             그 중 소금과 물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혹자는  소금을 많이 먹으면 안 된다고 걱정한다. 

             미안하지만 걱정 안 해도 될 것은  소금은 과식이란게 불가능하다. 

             왜냐하면  많이 넣으면 짠 것이 아니라, 써써 먹을 수가 없다. 

             어떤 사람도  써서 못 먹을 만큼 소금을 많이 먹지 않기 때문이다. 

             그리고 많이 먹으면 몸이 물을 달라고 보채기 때문에  이때 물을 마시면 된다. 

             양질의 생수를 말이다.

 

             그래서 우리몸은 일정의 염도를 유지하게 된다.  

             생수만 많이 마셔도  사람의 성격이 차분해진다는 연구, 실험 발표가  

             있다.  물과 소금... 건강의 필수요건이다. 

 

             그리고 현대인의 모든 병이 심혈관계 질병이다. 

             다른 말로 하면  혈액이 문제라는 것이다. 

             일반적으로는  피가 탁하다고 한다.

 

             그러나 사실상은  피가 탁하다는 말 이전에 피가 묽은 것이다. 

             그러니까 핏속에 까지 오염이 되고  노폐물이 침전되어 뻑뻑한 오염물 

             질로 변해  혈액순환이 안 되는 것이다. 

 

             청량음료가 아닌  순수 생수와 천일염을 충분히 섭취하면 건강한 혈 

             액, 즉  맑고 깨끗한 피가 되어 당신의 몸을 건강하게 유지시켜 줄 것이다.

 

             이때 성경이 말씀하신바.. 무슨 독을 마실 지라도 거뜬히 처리해내므 

             로  해를 받지 않을 수 있는 것이다. 

             성경에서도  물론 영적인 얘기지만..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자는  영생을 얻고 생명수를 마시며  

             산다고 했다.

             

             나의 몸이  0.85%의 염도를 유지하게 되면 

             어떤 병균이 내 몸속에 들어와도 이길 수 있으며, 

             하나님의 진리가  육의 심비에 새겨져 있는 자는 

             어떠한 변질된 복음이 들어오더라도 흔들림이 없게 된다. 

 

             이것이 영적으로나,육적으로나 소금의 실체이다. 

 

 

           소금을 먹는 법...

 

             이는  병을 앓고 있는 사람은 당연하거니와.. 

             건강한 사람은  예방차원, 건강유지차원에서 더욱 필요하다.

 

             어느 자연건강치유센터에서는 죽염을 분말로 입에  반 티스픈 씩 혀  

             안쪽에 올려놓고 약 10여초 있으면 침이 고이게 되는데  이때 꿀꺽 삼 

             키고 30분 후에 생수를 한 컵 먹는 법을  권유하기도 한다. 

             실제 해본 결과  먹기 힘들어 하는 사람이 많다.

 

             그러던 중, 죽염이 아닌..             

             값도 저렴하면서도 양질의 소금을 제조하는 소금박사(?)를 한 분 알게 되었다. 

             강원도 홍천에서  평생을 옹기를 굽는 불(火)박사였다. 

             죽염이 1,500도C에 굽는 다는 광고를 보면서  의심을 갖고 직접 소금 

             을 굽는 실험을 거쳐 터득하 이제는  옹기가 전문이 아니라, 소금이 전 

             문이 되어 자연건강식품계에  활발한 활동을 하는 분이다. 

 

             당시 본인이  이름도 정확하지 않은 만성질병으로  통증과 고통이 너 

             무 심해 차라리 오늘밤 죽는게 낫다며 괴로워하던 중이었는데 소금을  

             구우면서.. 그 소금을 먹기 시작하면서.. 깨끗이 그 증상이 사라졌다.            

             당연히 지금은  소금 전도사가 되었다.  

             

             일단 주방조리용으로 사용하는 것은 물론, 이 죽염은 가루로 먹지  

             않고 물에 간간하게 타서 하루에 몇 차례 몸에 받는 대로 적당히 먹는다. 

 

             더 없이 좋은 식품... 음료...,  차라리 약이라고 해야한다. 

            우리가 겨울에  동치미 심심하게 한 잔 쭉 마시는 것 생각하면 된다. 

             실제 동치미 국물 겨우 내내 먹어두면 이보다 더 좋은 민간요법 없다. 

 

             여름엔 물김치로 만들어 시원하게 간간하게 음료수처럼 수시로 마시 

             는 것도 역시 최고다.        

             누구든지 할 수만 있다면  필수 식생활로 실천하면 이게 보약이다. 

             소금에 절인 배추나 음식은  상하지 않는다. 

             몸에 염증이 많다는 것은  곧 부패했다는 뜻이다.

 

             한글로 곰팡이...영어로 바이러스... 더 쉬운 말로 썩어가고 있다. 

             왜?   몸에 소금이 부족해서... 

             소금..  현대인의 필수다


출처 : 내사랑심천사혈요법
글쓴이 : 진달래 원글보기
메모 :

현미발효 흑초, 항산화력 뛰어난 '식초의 왕'

 

영양 풍부한 건강식품으로 떠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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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자궁암수술을 받은 뒤 흑초로 면역력을 회복한 박경신(맨 왼쪽)씨는 손자까지 3대가 흑초를 즐겨 마신다. 사진은 13일 공원에 나들이를 나온 박씨 가족(오른쪽부터 남편 한승희씨, 손자 한도영군, 며느리 심선아씨). [김수정 기자]

#1 일본어 교육사이트를 운영하는 김영진(66·경기도 파주)씨. 그는 5년 전 일본 출장길에서 ‘흑초’의 건강 기능성을 다룬 책을 접했다. 항산화·다이어트 등 뛰어난 흑초의 건강 기능성분을 알게 됐다. 한국에 돌아와 흑초부터 찾았다. 온가족 4명이 매일 3끼 식후 한 잔씩 마셨다. 3개월 후 김씨는 거울을 보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손등에 생긴 검버섯과 얼굴에 생긴 반점이 사라진 것. 무좀과 잇몸질환도 없어졌다. 뿐만 아니라 의사도 치료를 포기했던 부인 이덕경(54)씨의 류마티스 관절염 증상이 1년 후 완치됐다.

#2 서울 수유동에서 어린이집을 운영하는 박경신(여·60)씨는 3대가 흑초를 즐긴다. 그녀는 작년 8월 자궁암 수술을 받았다. 그 뒤로 면역력이 급격히 떨어졌다. 항암치료를 받기도 어려워졌다. 지인의 소개로 하루 세 차례 식후에 흑초를 마셨다. 면역력이 회복되면서 6차례에 걸친 항암치료도 거뜬히 이겨냈다. 한 달 전 둘째 아이를 출산한 며느리 심선아(여·30)씨에게도 흑초를 추천했다. 심씨는 토마토 주스에 흑초를 넣어 마신 뒤로 피곤함이 사라졌다. 박씨의 손자 한도영(1)군은 흑초를 탄 우유를 가장 좋아한다.

일본 장수마을 가고시마현의 건강비결

흑초(黑醋). 말 그대로 ‘검은 식초’다. 현미를 발효해 만든다. 짧게는 20일, 길게는 3~6개월 숙성기간을 거친다. 이때 현미의 아미노산과 당 성분이 서로 결합해 갈변현상이 생긴다. 이름이 흑초인 이유다. 흑초는 1500년 전 중국 진강 유역에서 처음 만들어졌다. 이후 약 200년 전 일본 가고시마현 후쿠야마 지역에서 항아리를 이용한 흑초 제조법이 개발돼 지금까지 내려져 온다. 장수마을로 유명한 일본 가고시마현의 건강비결로 흑초가 지목되면서 세간의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

일본 농림수산성(MAFF)은 흑초에 대한 규격을 따로 만들어 관리하고 있다. 그만큼 일본에서는 흑초를 조미료 개념이 아닌, 건강을 위한 식품으로 받아들인다. 현미의 영양이 흑초에 고스란히 담겨있기 때문이다. 국내 식초박사 1호인 계명대 식품가공과 정용진 교수는 “흑초는 여타 곡물·과일로 만든 식초에 비해 아미노산과 유기산·비타민·미네랄 등 인체에 이로운 성분이 풍부하다”며 “맛도 부드러워 식초 중에서도 최상급”이라고 설명했다. 흑초를 두고 ‘식초의 왕’이라 부르는 이유다.

토코페롤 수준의 항산화력이 녹슨 몸 유연하게


지난해 자궁암수술을 받은 뒤 흑초로 면역력을 회복한 박경신(맨 왼쪽)씨는 손자까지 3대가 흑초를 즐겨 마신다. 사진은 13일 공원에 나들이를 나온 박씨 가족(오른쪽부터 남편 한승희씨, 손자 한도영군, 며느리 심선아씨). 김수정 기자
나이가 들수록 인체는 녹슨다. 산화하면서 활성산소가 만들어진다. 활성산소는 성인병과 노화의 주범이다. 흑초의 항산화력은 항산화비타민인 토코페롤(비타민 E) 수준으로 뛰어나다. 녹슨 몸을 유연하게 한다.

 2000년 일본 교토대 하지메오 히가시 교수 연구팀은 흑초와 일반 식초의 항산화력을 비교 실험했다. 연구팀은 실험용 쥐에 각각 흑초추출물, 쌀·사과·와인식초, 토코페롤을 각각 투여했다. 지방이 산화될 때 나오는 말론디알데히드가 얼마나 생성되는지 비교했다. 그러자 흑초추출물 및 토코페롤을 투여한 쥐에게서 말론디알데히드가 가장 적게, 비슷한 수준으로 생성됐다.

흑초는 항암효과도 뛰어나다. 2004년 일본 가나자와 의대 타나카 교수 연구팀은 대장암·폐암·유방암·방광암·전립선암 세포에 각각 흑초추출물을 투입했다. 그 결과, 흑초추출물 농도가 진할수록 모든 암세포의 증식속도가 억제됐다. 그중에서도 대장암 세포의 증식억제 효과가 가장 컸다. 흑초추출물을 0.025%, 0.05% 넣었을 때 실험 전 증식속도에 비해 각각 38.1%, 12.3%에 그쳤다.

입 냄새 없애고 골다공증 예방까지

고혈압·심장병·뇌졸중 등 심혈관계 질환을 예방하는 데에도 흑초가 도움이 된다. 혈액순환을 개선하기 때문이다. 1997년 일본 규슈대 후지노 다케히코 교수 연구팀은 흑초가 혈액순환을 방해하는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렸다는 임상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39~67세의 건강한 성인 9명에게 흑초를 매일 20㎖씩 2주간 마시게 했다. 일반적으로 지름 7㎛인 원반 모양 적혈구가 지름 2~3㎛ 말초혈관을 통과할 땐 길고 가늘게 모양이 변한다. 적혈구 모양이 잘 변형될수록 혈액순환이 원활하다. 연구팀은 좁은 그물코를 적혈구가 얼마나 잘 통과하는지 지켜봤다. 흑초를 마시기 전엔 변형 정도가 70%에도 못미쳤다. 반면 2주 후엔 80%로 늘어났다.

 이밖에도 흑초는 칼슘의 체내 흡수율을 높여 뼈 생성을 돕고, 간 세포를 활성화해 피로감을 떨어뜨린다는 연구 결과도 보고된다.

흑초를 우유에 타 마시면 우유 속 칼슘을 체내에 더 많이 흡수될 수 있도록 한다. 흑초는 입 냄새 제거에도 좋다. 흑초로 입안을 헹구면 살균작용으로 박테리아가 사멸한다. 흑초로 세안하면 피부트러블을 막을 수 있다. 흑초의 살균력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매끈매끈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피부재생에 탁월한 아미노산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정심교 기자
출처 : 내사랑심천사혈요법
글쓴이 : 진달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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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年 젊어지는 健康習慣 12가지

 

작은 벽돌이 모여 견고한 성을 쌓듯, 작은 습관 하나 하나가 모여서 튼튼하고 건강한 몸을 만든다.
그거 하나 한다고 건강해지겠어’하고 무심히 지나쳤던
습관들이 사실은 평생건강을 지키는 열쇠일 수도 있다.
더 젊고 건강하게,
10년 젊어지는 건강 습관 12가지를 소개한다.

 

01. 음식은 10번이라도 씹고 삼켜라.
의사들이 말하는 것처럼 30번 씩 씹어 넘기려다 세 숟가락 넘기기 전에 포기하지 말고,

10번이라도 꼭꼭 씹어서 삼킨다.
고기를 먹으면 1
0번이 모자라겠지만 라면을 먹을 때도 10번은 씹어야 위에서 자연스럽게 소화시킬 수 있다.

 

02. 매일 조금씩 공부를 한다.
두뇌는 정밀한 기계와 같아서
쓰지 않고 내버려두면 점점 더 빨리 낡는다.

공과금 계산을 꼭 암산으로 한다든가 전화번호를 하나씩 외우는 식으로 머리 쓰는 습관을 들인다.
일상에서 끝없이 머리를 써야
머리가 ‘녹’이 스는 것을 막을 수 있다.

 

03. 아침에 일어나면 기지개를 켜라.
아침에 눈을 뜨면 스트레칭을 한다.
기지개는 잠으로 느슨해진
근육과 신경을 자극해 혈액 순환을 도와주고 기분을 맑게 한다.
침대에서 벌떡 일어나는 습관은
나이가 들면서 혈관이 갑자기 막히는 치명적인 결과를 낳을 수도 있다.

 

04. 매일 15분 씩 낮잠을 자라.
피로는 쌓인 즉시 풀어야지 조금씩 쌓아 두면 병이 된다.
눈이 감기면 그 때 몸이 피곤하다는 얘기. 억지로 잠을 쫓지 말고 잠깐이라도 눈을 붙인다.
15분 간의 낮잠으로도 오전 중에 쌓인 피로를 말끔히 풀고 오후를 활기차게 보낼 수 있다.

 

05. 아침 식사를 하고 나서 화장실을 가라.
현대인의 불치병,
특히 주부들의 고민 거리인 변비를 고치려면 아침 식사 후 무조건 화장실에 간다.
아이 학교도 보내고
남편 출근도 시켜야 하지만 일단 화장실에 먼저 들른다.

화장실로 오라는 ‘신호’가 없더라도 잠깐 앉아서 배를 마사지하면서 3분 정도 기다리다가 나온다.

아침에 화장실에 가서 앉아 있는 버릇을 들이면 하루 한 번 배변 습관은 자연스럽게 따라온다.

 

06. 식사 3~4시간 후 간식을 먹어라.
조금씩 자주 먹는 것은 장수로 가는 지름길이다.
점심 식사 후 속이 출출할 즈음이면
과일이나 가벼운 간식거리로 속을 채워 준다.

속이 완전히 비면 저녁에 폭식을 해 위에 부담이 된다.
그러나 점심을 배부르게 먹고, 오후에 배가 고프지 않은데도 또 먹으라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비만으로 가는 지름길일 뿐. 매 끼마다 한 숟가락만 더 먹고 싶을 때 수저를 놓는 습관을 들인다.

 

07. 오른쪽 옆으로 누워 무릎을 구부리고 자라.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자세는
아이가 엄마 뱃속에 들어 있을 때, 바로 그 자세다.

심장에 무리를 주지 않도록 오른쪽으로 돌아누워 무릎을 약간 구부리는 자세로 있으면 가장 빨리 숙면에 빠질 수 있고 면 중에 혈액 순환에도 도움이 된다.

 

08. 괄약근 조이기’체조를 한다.
괄약근 조이기’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는 곳에서도 아무도 모르게 할 수 있는 건강 체조다.
출산 후 몸조리를 할 때나 갱년기 이후 요실금이 걱정될 때 이보다 더 좋은 운동은 없다.

바르게 서서 괄약근을 힘껏 조였다가 3초를 쉬고 풀어주는 동작을 반복한다.

 

09. 하루에 10분 씩 노래를 부른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머리가 복잡할 때는
좋아하는 노래를 부른다.
듣지만 말고 큰 소리로든
작은 흥얼거림이든 꼭 따라 부른다.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
좋아하는 노래를 부르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한다.
노래 부르기는
기분을 상쾌하게 하고 대인 기피나 우울증 치료에도 효과가 있어 정신과 치료에도 쓰이는 방법이다.
평소 설거지를 하거나 빨래를 개면서 노래를 흥얼거리는 습관은 마음을 젊고 건강하게 한다.

 

10. 샤워를 하고 나서 물기를 닦지 말아라.
피부도 숨을 쉴 시간이 필요하다.

샤워를 하고 나면 수건으로 보송보송하게 닦지 말고 저절로 마를 때까지 내버려 둔다.
샤워 가운을 입고 기다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 시간에 피부는 물기를 빨아들이고 탄력을 되찾는다.

 

11. 밥 한 숟가락에 반찬은 두 젓가락 씩
밥 한 수저 먹으면 적어도 반찬은 두 가지 이상 먹어야 ‘식사를 했다’고 말할 수 있다.

국에 말아먹거나 찌개국물로 밥 한 숟가락을 넘기는 것은 그야말로 ‘밥’을 먹는 것이지 ‘식사’를 하는 것이 아니다.

자신의 식생활 습관을 잘 살펴보고 반찬을 한가지도 잘 먹지 않을 때는 의식적으로 ‘밥 한 번, 반찬 두 번’이라고 세면서 먹는다.

 

12. 매일 가족과 스킨십을 한다.
아이만 스킨십으로 건강해지는 것이 아니다.
엄마도 아빠도 적당한
스킨십이 있어야 정서적으로 안정이 되고 육체적으로도 활기 차진다.

부부 관계와 스킨십이 자연스러운 부부는 그렇지 않은 부부보다 최고 8년은 더 젊고 건강하다고 한다.

연애할 때처럼 자연스럽게 손잡고 안아 주는 생활 습관이 부부를 건강하게 한다.

출처 : 전원 가고파
글쓴이 : 리버힐 원글보기
메모 :

얼굴을 보면 내 건강이 보인다

 

얼굴은 우리 몸의 건강 상태를 알려주는 신호등이다.

한의학적으로 얼굴의 각 부위는 오장육부에 해당하는데, 이마는 폐, 턱과 귀는 콩팥, 코는 대장, 눈과 혀는 심장, 입술은 자궁을 나타낸다.

얼굴에서 몸의 건강을 읽어내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눈’으로 체크할 수 있는 질병

 

눈 밑 기미 피가 탁하다 눈 밑은 다른 부위보다 피부가 얇아서 혈액 색깔이 그대로 드러나는데, 눈 주위의 검은 기미는 피가 탁하다는 얘기다. 혈액순환 장애, 비뇨기와 생식기를 관장하는 신장 기능 저하가 그 원인. 신장이 약해지면 호르몬 분비가 원활하지 않아 눈 밑에 다크서클이 생기고, 전체적인 얼굴색도 칙칙해 보인다.


부은 눈꺼풀 신장, 위장 장애 잠자기 전 물을 마시지도 않았는데 아침에 눈꺼풀이 부어 있다면 체내 수분 순환에 탈이 났다는 증거다. 신장이나 위장, 심장 장애 등을 의심할 수 있다. ‘다리가 천근만근이다’, ‘입 안이 바짝 마른다’, ‘소변을 시원하게 못 보고 자주 마렵다’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대변이 묽고 식욕 부진이 찾아오면 위장, 발이 자주 붓는다면 심장 기능을 검진해봐야 한다.


아래 눈꺼풀 안쪽이 하얗다 대표적인 빈혈 증상 아래 눈꺼풀을 살짝 뒤집으면 점막에 많은 실핏줄이 보이는데, 만약 이것이 흐리다면 빈혈이다. 앉았다가 일어설 때 어지럽다면 틀림없이 아래 눈꺼풀 안쪽이 하얄 것이다. 여성은 월경으로 빈혈에 걸리기 쉽기 때문에 아래 눈꺼풀을 자주 뒤집어보고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


눈물이 줄줄 흐른다 간장이 약하거나 자율신경 이상 가만히 있어도 눈물이 줄줄 흐른다면 간이 약해졌을 가능성이 높다. 눈은 간장과 밀접한 관련이 있어, 간에 이상이 생기면 눈도 제 기능을 못한다. 운동과 수면 부족, 과도한 스트레스로 인해 눈물샘을 자극하는 자율신경 기능이 떨어져도 이 같은 증상을 일으킬 수 있다.


눈꺼풀에 생긴 작은 알갱이 콜레스테롤 과다 간혹 눈꺼풀에 좁쌀 같은 부스럼이 볼록 솟아오르는 때가 있다. 눈을 많이 사용해 충혈이 되었거나, 눈에 이물질이 들어가 자극을 주었을 때, 눈 주위의 혈액순환이 나빠져 지방질이 뭉친 것이다. 충분한 휴식을 취하면 자연히 없어지는데, 계속 재발하면 콜레스테롤이 과다하다는 신호로 여기고 식생활을 점검해보는 것이 좋다.


‘코’로 진단해보는 건강 상태

 

콧방울을 실룩거린다 호흡 곤란 평상시 호흡할 땐 코를 움직이지 않지만, 호흡이 곤란하면 콧방울을 실룩거리게 된다. 폐렴이나 기관지염, 천식, 감기 등으로 호흡기의 기능이 약해진 사람은 콧방울을 실룩거리는 경우가 많다. 습관이 될 수 있으므로 감기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바로 처방한다.


코에 생긴 뾰루지 폐, 대장에 이상 폐나 폐와 함께 움직이는 대장에 문제가 생기지 않았나 의심해봐야 한다. 배변은 호흡과 연관이 깊은데, 이는 변을 볼 때 숨을 멈췄다 내쉬었다 하면 배변이 촉진된다는 사실에서도 잘 알 수 있다. 따라서 기관지 천식 등 호흡기가 약한 사람은 변비로 고생할 확률이 높다.


빨간 코 간장에 혈액이 고여 있다 코끝이 항상 빨갛게 부어 있으면 과음이나 심한 운동, 혈관 운동 장애 등으로 간장에 혈액이 고여 있다는 신호다. 이런 상태가 오래 지속되면 코가 울퉁불퉁하고 커진다. 간장이 좋지 않은 사람은 손바닥도 빨갛다.


잦은 코피 위장이 약하다 미미한 자극에도 코피가 터진다면 위장을 점검해보자. 위장이 약한 사람은 영양분 흡수가 원활하지 않아 근육 조직이 약하다. 잇몸에서 피가 잘 나고, 멍이 잘 생기며, 혈관도 물러 찢어지기 쉽다. 간혹 아이들이 몸에 열이 많을 때 코피를 자주 터뜨리는데, 이는 대뇌가 완전히 발달하지 않아서 체온 조절이 잘 안 되기 때문이므로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입’으로 파악 가능한 질환

 

입가 뾰루지 위장이 약하다 입이나 턱에 뾰루지, 습진이 생기는 사람은 대개 위장이 허약하다. 입가의 부스럼은 위장 점막의 염증이 의심되는 징후다. 모두에게 적용되는 건 아니지만, 대개 입이 큰 사람은 위장이 튼튼하고, 입이 작은 사람은 위장이 허약하고 편식하는 경향이 있다.


입아귀가 잘 헌다 위염 입아귀(위아래 입술이 만나는 이음매)가 헐거나 빨갛게 짓무르면 위염이 의심된다. 음식을 제대로 씹지 않고 삼키거나 과식을 하면 위벽이 헐고, 입아귀도 헌다. 위염이 있으면 가끔 식욕을 억제하지 못하기도 하는데, 가짜 식욕이므로 주의해야 한다. 매운 음식도 금물. 위액이 부족해져 위장이 마르고, 열이 생겨 입아귀가 헌다.


창백한 입술 빈혈 입술은 입 안 점막과 하나로 연결되어 있는데, 점막은 표피가 얇기 때문에 혈액 색깔이 그대로 비친다. 따라서 붉어야 건강한 입술. 입술이 창백하다면 혈액이 붉지 않다는 말로, 혈색소가 부족해 빈혈을 일으킨다.


입술이 거칠다 당뇨, 체온 상승 입술이 건조해지는 것은 체온이 상승했기 때문. 미열이 나고 손발이 뜨거워지는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당뇨가 있으면 체온이 올라가 입술이 건조해지고, 만성위염으로 침이 줄어 까칠해진다. 노화나 피로로 몸에 수분이 부족해도 마찬가지. 이때 입술에 침을 바르거나 손으로 뜯는 것은 금물. 주위의 살아 있는 조직도 함께 뜯겨 상태가 더 악화된다.


구내염 면역력 저하 입 안 점막에 생기는 염증은 면역력이 떨어졌다는 적신호다. 사람의 침에 들어 있는 항균물질은 세균이나 바이러스의 침입을 막아주는데, 만약 면역력이 떨어져 항균물질의 저항력이 약해지면 점막이 세균에 감염돼 구내염이 생긴다. 과식이나 스트레스로 인해 위장에 염증이 생겼을 때도 구내염에 걸리기 쉽다.


‘입 안’에도 청진기가 있다

 

혀에 생긴 균열 수분 부족, 허약 체질 혀 중앙에 있는 정중선은 건강한 사람에게서 흔히 볼 수 있다. 정중선이 아닌 곳에 균열이 생겼다면 몸속에 수분이 부족하다는 뜻이다. 젊은 사람이 혀가 갈라지고, 입 안이 자꾸 마른다면 허약 체질이거나 과로로 체력이 많이 소모된 거라고 보면 된다.


설태가 두껍다 위장 장애 설태(혓바닥에 끼는 하얀 찌꺼기 같은 물질)는 주로 혀 세포의 각질이 변해서 생기는 것으로, 건강한 사람은 하얀 이끼처럼 낀다. 설태가 두껍다면 위장에 소화되지 못한 음식물이나 수분이 가득 쌓여 있다는 뜻. 설태가 노란색을 띠면 열이 있다는 것이고, 보라색은 혈액순환 장애, 검은색은 몸이 냉하거나 체력이 극도로 저하돼 있음을 가리킨다.


충치 골다공증에 걸리기 쉽다 하루에 3번, 식후 3분 이내, 3분 동안 양치질을 하는 ‘333운동’을 잘 지키는데도 유난히 충치가 많은 사람이 있다. 이런 사람들은 대체로 뼈가 약하다. 뼈가 약하면 충치뿐만 아니라 골다공증도 잘 생긴다. 신장이 약해도 치아 발육이 떨어져 충치균에 쉽게 점령당할 수 있다.


회색 치아 이가 썩고 있다 치아 색깔은 유전이나 음식물로 인한 착색 등 다양한 요인이 있어 한마디로 단정 지을 순 없지만, 유독 회색을 띠는 치아가 있다면 안에서 썩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 충치는 별다른 통증 없이 치아 속에서 진행되기 때문에, 증상이 겉으로 드러났을 때는 늦은 감이 있다.


빨갛게 부은 잇몸 위염, 쌓인 피로 먼저 위장의 염증이 의심된다. 이가 흔들리고 입 냄새가 심하다면 치아나 잇몸 질환에 걸렸을 가능성도 있다. 피로로 인한 면역력 저하 역시 잇몸 질환을 초래한다. ‘애를 낳았더니 이가 부실해졌어’, ‘피곤하니까 이까지 덜덜거리는 것 같아’ 등의 얘기가 바로 이런 의미다.


잇몸에서 피가 난다 위장이 약하다 잇몸 질환뿐 아니라 위장이 허약해도 양치질을 할 때 피가 날 수 있다. 위장이 약하면 소화 흡수 능력이 떨어져 영양이 부족해지고, 혈관이 약해져 사소한 자극으로도 출혈이 일어난다. 위장을 튼튼히 하려면 꼭꼭 씹어 먹는 습관을 갖자.


‘머리카락’이 알려주는 건강 상태

 

청년 탈모증 동물성 지방 과다 섭취 청년 탈모증은 식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버터나 고기 등 동물성 지방을 너무 많이 섭취하면 남성호르몬이 과다 분비돼 생식기 기능이 떨어진다. 생식기를 관장하는 곳은 신장. 따라서 젊은 나이에 대머리가 되었다면 신장이 약하다고 볼 수 있고, 동시에 성적 기능이나 정자 수도 줄어들었을 가능성이 높다.


갑작스러운 탈모 스트레스 환절기에는 머리카락이 한 움큼씩 빠진다고 해도 자연스러운 현상이므로 걱정할 필요가 없다. 하지만 머리를 감을 때 등 평상시에도 눈에 띄게 빠진다면 주의해야 한다. 특히 가느다란 머리카락이 빠진다면, 성장이 완전히 끝나기 전에 빠졌다는 것이므로 탈모를 의심해봐야 한다. 신장 기능 약화, 영양 불균형에서 오는 빈혈, 정신적인 스트레스 등이 원인이다.


머리카락이 가늘어졌다 빈혈, 노화 현상 중년으로 접어들면 머리카락이 힘없이 가늘어지는 경우가 많다. 나이가 들어 신장의 에너지가 약해지고, 호르몬의 분비가 줄어들면서 머리카락도 탄력을 잃기 때문이다. 젊은 나이인데도 머리카락이 가늘다면, 빈혈이나 신장병 여부를 검사해봐야 한다.


새치 신장이 약하다 새치의 양과 시기는 유전적인 영향이 크다. 머리가 하얗게 셌다고 해도 머릿결이 윤택하고 찰랑찰랑하다면 건강에는 큰 문제가 없다. 그러나 10~20대부터 흰머리가 눈에 띄거나, 30대에 이미 백발이 성성하다면 유전이라기보다는 신체 이변에서 오는 ‘조로(나이에 비해 빨리 늙는 것) 현상’일 수 있다. 새치는 신장이 약해서 나타나는 증상이다.

출처 : 내사랑심천사혈요법
글쓴이 : 맑은하늘 원글보기
메모 :
건강 * 혈액 상식♬

 

 

 

     
출처 : 허물없이 친한 사람들 모임
글쓴이 : 정다운 성봉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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