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이 중요한 이유는 웃을때는 부정적인 생각을 할수 없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긍정적이 되라고 말하지만 바로 긍적은 입꼬리에 있다. 미소짓고 웃고 있는 얼굴에서 긍정이 나온다.
1. 눈 뜨자마자 입을 최대한 옆으로 벌려라. 아침에 눈 뜨자마자 웃음근육을 함께 깨워라. 얼굴에 주름이 생길 거라고 걱정하지 말아라. 근육이 오히려 펴지는 효과가 있다. 하마 웃음 법으로 입을 크게 벌리고 미소를 짓는 것이다. 아침에 짓는 미소는 삶을 멋지게 만들어 주는 최고의 방법이다. 그래서 동의보감에도 아침에 웃는 웃음은 보약 열첩보다 낫다라고 말하고 있다.
2. 하루 세 번 웃겠다고 작정하라. 영국 BBC방송 행복십계명 중 한가지는 하루 한 번은 거울을 보고 크게 웃어라이다. 특별한 것 없이 거울보고 크게 웃는 거다. 거울 보며 의도적으로 아무 이유없이 웃어 보는 것이다. 최소한 세 번은 웃어라. 또한 한 번 웃을 때 가급적이면 10~15초이상 웃어라. 하루 45초 웃으면 심장병예방에 최고, 그리고 함께 웃을 수 있는 동반자 웃음친구를 만들어라. 평생 웃을 수 있는 방법이다.
3. 먼저 웃어라. 왜 사람들이 웃지 않느냐고 불평하지 마라. 내가 먼저 웃지 않기 때문에 사람들이 웃지 않는 것이다. 나의 웃음이 사람들을 변화시키고 세상을 바꾼다.
4. 나만의 웃음공간을 만들어라. 나만의 웃음공간을 만들어 그곳에 가면 반드시 웃는다는 철칙을 세워라. 집 앞 현관도 좋고, 화장실도 좋고, 뒷산 소나무 앞도 좋다. 그곳에 서기만 해도 행복해 지는 곳, 바로 나만의 웃음공간이다.
5. 21일 동안 웃음을 집중하자. 웃으면 복이 온다. 습관을 들이기 위해서는 21일정도가 최소한 필요하다. 웃기 시작할때 행복이 오고 삶 속에 복들이 굴러 들어 온다.
항생제 내성으로 인해서 항생제가 잘 듣지 않거나 고단위 항생제를 투여해도 염증에 아무런 변화를 일으키지 않는 환자에게 쓸 수 있는 꽃이 있다면 그것이 바로 아카시아꽃이라는 것이다. 그만큼 염증 개선 효과가 뛰어나기 때문이다. 따라서 아카시아 꽃은 염증이 심한 여드름이나 임신부의 부종, 그리고 잘 낫지 않는 만성 중이염 등의 치료에 좋은 효과를 나타낸다. 염증성 여드름에 좋다!
아카시아 꽃즙: 모든 피부에 좋은 천연의 스킨이다. 특히 염증성 여드름이 있거나 화장독이 심할 때 사용하면 더욱 좋다. 봄철 따가워진 자외선에 노출되어 그을렸거나 탔을 때도 응용하면 효과적이다.
☞이렇게 활용하세요! 【재료】아카시아 꽃, 설탕, 청주. ① 아카시아꽃 1 : 설탕 0.8을 재워서 약 20일 정도 저장한다. ② 이렇게 하면 꽃즙이 나오는 데 그 즙을 따뜻한 물에 타 먹거나 화장수로 이용할 수 있다. ③ 화장수로 활용할 때는 청주를 조금 넣으면 더 좋다. 만성 중이염을 다스린다!
아카시아꽃 추출물: 아카시아 꽃의 성분 가운데 하나인 로비닌은 이뇨작용과 해독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이 성분은 잘 낫지 않는 중이염 치료에도 좋은 효과를 나타낸다. 특히 이 방법은 코의 점막에 자극을 주지 않아 코가 아프거나 따갑지 않으면서도 중이염을 치료할 수 있어 어린이 중이염에 활용하면 더욱 좋다.
☞이렇게 활용하세요! ① 아카시아꽃 추출물 한두 방울을 하루 한두 번 귀 안에 떨어뜨린다.혹은 솜에 적셔서 귀안에 밀어넣는다. ② 이렇게 하면 7~8일쯤 뒤부터 차츰 고름이 줄어들기 시작하고 15~20일 정도되면 분비물이 완전히 없어지면서 치유된다. ③ 급성 중이염은 빨리 낫고 만성 중이염은 더디게 낫지만 70% 이상은 치유된다. 임산부의 부종에 좋다!
아카시아 꽃차: 대체로 임산부들은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아 잘 붓는 경향이 있다. 이럴 경우 아카시아 꽃차나 꽃즙을 먹으면 부기가 가라앉고 부종도 예방, 치료하는 효능이 있다. 아카시아 꽃에는 아카세틴이라는 성분이 함유돼 있는데 이 성분이 소염작용과 이뇨작용, 이담작용을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아카시아꽃은 소변이 잘 나오게 하고 신장의 열을 내리며 가래를 삭이고염증을 삭이는 작용을 한다. 그러므로 임신한 여성의 부종에 쓰면 좋은 효과를 나타낸다.
☞이렇게 활용하세요! ① 10%소금물과 식초 몇 방울을 떨어뜨려 씻은 뒤 그늘에서 말린 아카시아꽃 100g을 준 비한다. ② 이를 하루 양으로 하여 여기에 물 1ℓ를 붓고 약한 불에서 천천히 달인다. ③ 이렇게 만든 것을 하루 세 번 나누어 복용한다. ④ 임신한 뒤에 생긴 부종은 7~10일 정도 복용하면 차츰 부은 것이 내리기 시작하여 11~20일 정도 되면 완전히 없어진다. ⑤ 혈압도 정상으로 떨어지고 단백뇨도 차츰 줄어들어 30일쯤 되면 완전히 낫는다. ⑥ 한 달 가량 복용하면 90% 이상에서 효험을 볼 수 있다. ⑦ 만성 신장염으로 인해 몸이 붓는 사람도 오래 복용하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⑧ 천식성 기관지염에도 좋다. ※주의: 양이 너무 많으면 설사를 할 수 있다. 또한 다른 부작용은 없으나 병이 재발하면 다시 먹는 것이 좋다.
항암작용도 있어요!
아카시아 나무: 아카시아 꽃뿐만 아니라 아카시아 나무에는 천연의 항암성분이 함유 돼 있는 것으로 밝혀져 있기도 하다. 그동안의 연구 결과에 의하면 세포괴사를 중지시키고 세포들에 가해지는 스트레스를 감소시키는 것으로 알려진 케미컬이
아카시아 나무에서 발견되었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세포가 괴사하거나 스트레스가 가해진다는 것은 세포가 암으로 전이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증상 중의 하나라고 할 수 있다. 미국 텍사스대 M.D.앤더슨 암센타와 애리조나주립대 연구팀은 아카시아 나무에 함유돼 있는 아비신(avicins)이라는 물질이
이 같은 작용을 나타낸다고 밝힌 바 있다. 즉 아비신이라는 물질은 ‘핵 요소-kB'라는 단백질과 상호작용을 하는데 이 핵 요소-kB라는 단백질은 세포에 가해지는 스트레스 반응을 조절하는 물질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세포괴사 등 면역반응이나
염증이 일어나는 과정에 관여하는 유전자를 통제 하는 작용을 지닌 단백질이라고 할 수 있는데,이 단백질이 작용하면 세포에 악성종
양이 발생하게 된다. 그런데 그 과정에서 아카시아나무의 아비신이라는 물질이 개입 하여 발암을 억제한다고 애리조나주립대 연구팀은 밝혀냈던 것이다. 아카시아 나무에 대한 높은 관심은 동양이라고 해서 예외는 아니다. 정세채 교수에 의하면 “동양에서도 이미 오래 전부터 아카시아 나무가 잘 낫지 않는 기침이나 기관지염, 위장병, 부종 등에 잘 듣고 기를 늘려주는 대표적인 보약인 황기보다 더 나은 보약재로 알려져 있다."고 밝힌다.
☞이렇게 활용하세요! ① 아카시아 나무 속껍질에 물을 붓고 물엿처럼 될 때까지 오래 달인다. ② 이렇게 만든 즙 600g에 굴 껍질 가루 400g을 섞어 한 번에 4~6g씩 하루 세 번 빈속에 따뜻한 물과 함께 복용한다.
【효능】오래된 기침이나 기관지염, 위장병에 좋은 효과가 있다. 예쁜 호박색의 아카시아 꽃술은 이뇨작용과 변비예방에 효과가 크다 . 꽃이 송이에서 1/3만 활짝 피었을때 쓰면 아카시아꽃향을 최대한 느낄 수 있다.
재료: 소주100mℓ 아카시아꽃 300g
1, 꽃을 깨끗한 곳에 있는 것을 따서 준비한다. 2, 용기에 꽃을 넣고 소주에 붓는데 꽃잎이 위로 뜨지 않도록 주의 한다. 3, 밀봉하여 시원한 곳에 6개월 이상 두면 예쁜 갈색의 아카시아꽃 향이 가득한 술을 마실 수 있다.
오미야의추억 빗줄기로 스미는 음악 모음...어느 하루,비 내리는 날은 카밀레온 blog.daum.net/gk2223
어느 하루, 비 내리는 날은
추락의 위기에 서서도
키를 넘기는 발돋움으로 갈망하던
습기찬 그리움을 가득 싣고
투명한 어제의 기억을 잊은체
이역의 먼 곳에서 빗줄기들이 내려와
가슴안으로 여울져 넘실거린다
못내 여닫지 못하는 마음앞에서
머뭇머뭇 방향을 달리하던 걸음이
제 자리에 멈추어 주기를 기다리던
축축하게 가슴을 당기는
수많은 빗줄기 속에 갇혀있는 환상
바래지고 얼룩진 사이 허공에 떠서
미끄러지는 손길을 놓쳐버린 아쉬움에
마모되어가는 추억을 안고
닦아내지 못한 빗방울 사이를 유영하고 있다
사선의 빗줄기들이
세상의 모든 잠들어 있는
사랑의 머리맡에 흩뿌려지거나
때늦은 고백이 어디쯤에서 젖어 있는가를
아득하게 확인하면서 내리 꽂힌데도
이제는 지나가버린 먼 뒷편
시간의 결을 덤덤히 나눌 수 있는 길은
서로의 깊은 바다로 함몰된 시선 안에서
느리게 느리게 빗방울로 흘러내리는 수 밖에
어느 하루, 비 내리는 날은
추억을 하나의 지층으로 쌓기 위한
가슴안의 깊고 나직한 곳의
추상적인 울림을 위하여
배려의 손길로 그려 낸 잿빛 풍경화
그 풍경의 경계에서 세월을 더해가는 여자
낡아버린 사랑의 편린들이 스쳐지나가는
단절된 통로의 끝에서
추적이는 빗물에 젖은 걸음으로
무겁게 내려서는 그녀의 가슴에도
엷은 잿빛물이 흘러들었다 ..................&&단지
♪빗줄기로 스미는 음악 모음
새로 뜨는 필라테스와 요가의 차이는 뭘까? 요가… 요가의 최고 미덕으로 꼽히는 것은 상체가 조각같이 다듬어지고 배 부분이 단단해진다는 것. 체력이 향상되는 것 외에도 유연성, 내구력, 균형 감각 및 자세가 좋아진다. 건강 면에서도 수면을 돕고 천식 증세를 줄여주며, 등과 관절염의 통증을 완화해주는 장점을 지녔다. 또한 심장 질환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는 효과가 있고, 어떤 명약보다도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탁월한 효과를 지녔다.
필라테스… 납작한 배를 원한다면 필라테스를 하라고 조언할 정도로 필라테스는 복부를 강화, 정돈해준다. 자세를 교정하고 유연성과 균형 감각을 높여주는 효과도 탁월하다. 운동 중 부상의 빠른 회복을 돕고, 척추 만곡-척추가 휘는 것-을 방지해준다. 정신 집중을 돕고 에너지 지수도 높여준다. 어깨, 가슴선 예뻐지는 낙타 자세 가슴선이 예뻐지고 폐활량을 키워준다. 장과 방광의 기능을 돕는다.
-무릎을 직각으로 세운 뒤 15㎝ 간격으로 자연스럽게 벌린다. 손바닥을 쫙 펴서 엉덩이와 등을 감싸듯이 얹은 뒤 살짝 밀며 경각골이 만나도록 가슴을 쫙 편다. -고개를 먼저 젖히면서 등 쪽으로 구부리며 천천히 눕는다. -엄지손가락이 바깥쪽을 향하도록 발바닥을 잡으며 몸을 완전히 젖힌다. 이때 발꿈치를 잡아도 된다. 동작을 멈추고 가능한 시간만큼 유지한다. 3~4회 반복한다.
부기, 소화 장애에 좋은 토끼 자세 부기를 빼주고 소화 기능에 도움을 준다. 척추의 마디마디를 늘려 척추 강화, 유연성에 좋다.
-무릎을 모아 꿇어앉고 등을 편 채 손으로 발꿈치를 잡는다. -몸을 앞으로 구부려 이마를 바닥에 대고 두 손을 뒤로 뻗는다. 턱은 가슴에 붙이고 정수리 쪽에 무게를 조금씩 얹으면서 자극을 준다. 최대한 머리가 무릎 가까이 닿도록 노력한다. - 엉덩이를 들어올리면서 정수리에 자극을 준다. 이때는 숨을 참고 있는 상태이므로 숨이 답답하면 엉덩이를 반쯤 내려 숨을 마시고 내쉰 다음 다시 한번 자세를 취한다. 단, 정수리에 무게를 싣지 않도록 주의한다. 다리는 90도를 유지한다.
⊙ 몸 안에 비타민 B1이 부족하면 몸이 나른한 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주로 비타민 B1이 많은 식품을 집중적으로 섭취하도록 한다. 그런 식품으로는 현미, 밀, 보리, 콩류, 감자, 채소, 돼지고기와 생선 등이다. 적당한 당분을 공급하는 것도 피로를 회복시키는 데 좋으나 당분 역시 몸 안에서 연소되어 에너지로 활용되자면 비타민 B1의 도움이 있어야 한다. 피로감의 원인에 따라서는 육류는 극히 해롭게 작용할 수도 있으므로 가능하면 곡 채소류의 균형잡힌 식사가 요구되며, 당분은 단당류보다는 다당류로 섭취되는 것이 좋다.
만성적인 피로를 회복하기 위하여는 식이요법과 함께 효과있는 약술을 담궈놓고 일상에서 꾸준히 상음하는 것이 크게 도움이 된다.
⊙ 구기자술 : 간에 지방이 쌓이는 것을 막아주기 때문에 피로에 좋다. 뿐만 아니라 고혈압이나 저혈압에도 두루 좋고 강정작용이 뚜렷하여 스테미나를 증진시킨다. 구기자 150g을 젖은 행주로 닦아 거즈주머니에 넣고 묶는다. 이것을 용기에 담고 누런 설탕 150~300g과 소주 1.8리터를 부어 밀봉해서 1~2개월간 숙성시킨다.
⊙ 알로에술 : 위장기능을 강화하고 장으 연동운동을 항진시키므로 식욕이 나고 소화가 촉진되며 변비가 개선되고 피로를 말끔히 풀어준다. 이 술으 담글 때는 녹색껍질과 가시를 제거하지 말고 그냥 씻어 적당한 크기로 자른다. 그리고 이것 600g 정도에 소주 1.8리터를 붓고 레몬 또는 꿀을 적당량 넣은 다음 밀봉해서 1개월 정도 숙성시킨다.
⊙ 당귀술 : 빈혈로 인해 뇌에 산소가 충분히 공급되지 못해 생기는 뇌의 피로를 풀고 혈액이 진해진 어혈 상태로 전신 혈행장애가 오는 전신성 피로에 좋다. 당귀를 깨끗이 씻어 물기를 없앤 후 당귀의 1.5배 디는 소주를 붓고 설탕을 적당량 넣어 밀봉한다. 이것을 2~3개월 숙성시켰다가 여과하여 1회 20~30㎖씩 하루 2회 벙도 공복에 마신다.
⊙ 생강술 : 혈액순환 촉진작용과 보온작용이 있어 수족냉증 및 피로회복에 좋다. 또한 생강은 진정작용과 발한작용, 해열, 소염작용이 있으므로 생강술을 한 잔 마시고 이불을 덮고 한잠 자고 나면 땀이 촉촉히 나면서 열이 떨어지고 몸이 가쁜해질 뿐 아니라 피로 회복에 큰 도움이 된다. 생강 600g에 소주 1.8리터를붓고 숙성시켜 1회에 20cc씩 취침 전에 마신다.
⊙ 솔잎술 : 풍을 몰아내고 내장기 기능을 안정시키며 노화방지와 비만 해소, 성인병 예방 및 피로회복에 뛰어난 효험이있는 이른 바 신선주라 하겠다. 또한 솔잎에는 각종 영양분이 들어 있으며, 솔잎의 테레핀향은 호르몬 분비를 높이기도 한다. 이 술은 솔잎 200g을 씻어 물기를 없앤 후 1.5배의 소주와 꿀 소량으로 담근다.
◈ 약재를 이용하여 ◈
⊙ 둥굴레 : 6~8월에 채취하여 그늘에 말린 것을 가루내어 한번에 10g씩 하루 3번 먹는다. 영양작용, 강심작용이 있으므로 몸이 나른할 때 오랫동안 먹으면 몸이 좋아지면서 피곤한 증상이 해소된다.
⊙ 만삼 : 가루내어 한번에 5g씩 하루 3번 먹는다. 만삼 60g과 둥굴레 10g을 가루내어 꿀에 재웠다가 하루 5g씩 먹으면 좋다. 몸이 약해지면서 나른할 때, 빈혈, 만선 위염으로 나른해질 때에 한 달 정도 먹으면 좋다.
⊙ 마 : 10g을 물 200㎖에 달여서 한번에 먹는다. 보약으로서뿐 아니라 위장관을 자극하여 입맛을 돋구며 소화흡수를 돕는 작용이 있으므로 위장관이 나쁜 사람들이 나른할 때 먹으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 오미자 : 부드럽게 가루내어 한번에 1~3g씩 하루 3번 따뜻한 물에 타서먹는다. 오미자는여러 가지 성분이 많이 들어 있는 보약이다. 몸이 허약하여 나른할 때, 정신적 및 육체적 피로가 와서 피곤할 때 쓰면 좋다.
⊙ 가시오가피 : 뿌리를 보드랍게 가루내어 한번에 2~3g씩 하루 2~3번 물에 타서 먹는다.몸이 허약한 데, 앓고 난 뒤에 보약으로 쓰이며 빈혈, 저혈압, 신경쇠약, 정신 및 육체적 피로 등으로 몸이 나른할 때 오랫동안 먹으면 효과가 있다.
1. 귤 귤에 함유되어있는 식물성 비타민 A인 카로티노이드와 비타민 C는 감기예방과 피로 회복, 피부 건강 유지에 도움이 되며, 또한 이들은 항산화 영양소로써 발암성 물질을 증화시킬 뿐 아니라 각종 항암 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비타민 A와 비타민 C는 특히 폐암의 예방에 좋은 효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므로 흡연이나 대기오염으로 인해 폐암 발생율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 현대 사회에서 항암작용을 하는 중요한 영양소입니다.
2. 참외 씨와 씨 사이의 부드러운 속은 당분도 많고 맛도 좋아 먹는 것이 좋습니다. 체액이 산성으로 기울기 쉬운 여름에 참외는 좋은 식품이며 피로회복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3. 조개 조개에는 천연 타우린과 호박산이 들어 있어 약해진 위장이나 간장의 건강 회복에 효과가 있습니다. 타우린은 담즙 분비를 촉진하고, 유산이 늘어나지 않도록 억제하며 피로를 회복시키는 간기능을 활성화하는 역할을 합니다.
4. 꿀 피로회복, 숙취제거에 좋은 효과가 있습니다. 설탕은 분해과정에서 비타민이나 무기질류를 필요로 하지만 꿀에 들어있는당분(포도당 또는 과당)은 체내에서 더 이상 분해될 필요가 없는 단당체로 되어 있어 체내흡수가 아주 빨리 그리고 완벽하게 되며 영양의 밸런스를 깨트리지 않고 곧바로 에너지로 활용됩니다.
이슬람 문화가 줄비한 아제르바이잔 태생으로 1971년부터 1990년까지 아제르바이잔에서 음악을 공부했고, 1992년에 터키로 이주하여 많은 국제 페스티벌에 참석하며, 세계 각 국에서 콘서트를 성활리에열었고. 2001년 여름 그의 처음 앨범을 발매하여 거대한 성공을 얻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