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도 여행하며 살 일이다
또 한 해의 끝에 선다. 언제부터인가 12월이 아슬아슬한 벼랑 같다. 벼랑 앞에 서면 누구든 뒤를 돌아보게 된다. 바쁘게 혹은 부주의하게 건너온 시간을 돌아보게 하는 것. 그건 한 해의 마지막 달이 우리에게 주는 선물 같은 게 아닐까. 첫눈이 폭설로 내린 날. 설악산에 다녀왔다. 산 또한 그렇지 않은가. 정상에 서면 올라온 길을 되돌아보게 되지 않던가. 가쁜 숨으로 산을 오르는 것처럼, 우리는 지난 한 해 동안 저마다 무엇을 딛고, 또 어디를 오른 것이었을까.
오래전의 설악산 얘기를 해보자. 왜냐고? 눈 내린 설악산을 다녀왔고, 지금은 뒤를 돌아보기 좋은 12월이니까. 지금이야 설악산 정상, 그러니까 대청봉을 오른 건 얘깃거리도 안 되지만, 보통사람들에게 대청봉 등반이란 언감생심이었던 시절이 있었다. 간혹 청바지에 통기타까지 들고 객기처럼 설악산으로 들어가는 젊은이들이 없지는 않았다. 하지만 설악산 종주등반이란 전문 등반가나 적어도 대학교 산악반쯤은 돼야 다녀올 수 있었다. 지금의 중년들이 까까머리와 단발머리 학생이었을 때니 가깝게는 20여 년 전, 멀게는 30여 년 전쯤의 얘기다.
그 무렵 설악산의 가장 대중적인 목적지는 흔들바위였다. 흔들바위는 명실상부한 ‘설악산의 아이콘’이었다. 흔들바위를 지나 가파른 철계단을 밟아서 당도하는 울산바위는 다녀온 것만으로도 짐짓 자랑이 되는 곳이었다. 그때는 ‘설악산에 다녀왔다’는 말이 곧 ‘설악산 흔들바위를 다녀왔다’는 뜻이었다. 당시 산 아래 기념품점에서는 산 이름과 모양이 새겨진 배지를 팔았는데, 그걸 훈장처럼 등산 모자에 주렁주렁 달고 다니는 게 유행이었다. 대부분의 설악산 배지에 새겨졌던 건 흔들바위였다.
설악산 흔들바위는 이제 낡은 흑백사진처럼 쇠락하고 말았다. 울산바위 역시 ‘오르는 곳’이 아니라 ‘바라보는 곳’이 됐다. 울산바위는 이제 설악동에서 오르는 ‘등산 목적지’가 아니라, 속초의 학사평쯤에서 눈으로 감상하는 ‘산악미의 대상’이 되고 말았다. 흔들바위까지는 왕복 2시간 안쪽. 울산바위까지 다녀온다 해도 3시간 정도의 등산은, 요즘 등산객들에게는 시시하기 이를 데 없어졌기 때문이다.
다시 찾아간 흔들바위 앞 계조암에서 삼성각 뒤편에 바위를 뚫고 자란 소나무 한 그루와 마주쳤다. 덩굴이 친친 휘감은 바위에 소나무 한 그루가 당차게 뿌리를 박고 자라고 있었다. 어찌 이리 척박한 바위에 뿌리를 내렸을까. 오랜 시간을 버텨온 소나무에서, 단단한 세상에 끈질기게 뿌리박고 나이 들어가는 시간을 본다.
신흥사를 지나고 산길로 접어들면 소나무와 참나무류, 당단풍나무, 서어나무들이 빼곡한 숲길이 이어진다. 나뭇잎이 다 진 겨울나무 사이를 걷는 이 길에서는 산의 속살이 다 들여다보인다. 흔들바위에 이르는 길은 해가 잘 드는 남쪽 자락이다. 의외로 흔들바위 탐방로를 오르는 학생들이 많았다. 단체로 캠프 여행을 온 모양이었다. 중년의 등산객들이 까까머리에 교복을 입고 오르던 학창시절 수학여행의 추억을 되새기듯, 캠프 여행을 온 날렵한 트레이닝 차림에 가벼운 운동화를 신은 학생들도 훗날 어른이 돼서 이 길을 기억할 수 있을까.
오래 걸을 수 있을 정도로 길지도, 그다지 가파르지도 않은 3km남짓의 산길. 길지도, 가파르지도 않다는 이유 때문에 이제는 외면당하고 있는 탐방로를 따라서 흔들바위를 거쳐 울산바위로 향하는 길은 각별했다.
길은 산을 향해 이어져 있었지만, 그 여정의 목적은 설악을 처음 만났던 젊은 시절 낡은 추억의 앨범을 뒤적이는 것이었기 때문이었다. 지금 우리가 해왔던, 그리고 앞으로 하게 될 여행도 다 그렇지 않은가. 이건 비단 중년의 세대들만의 얘기는 아니다. 젊은이들에게도 한마디. “지금 무심결의 걸음이 훗날 값진 추억이 된다.” 그러니 모쪼록 새해에도 여행하며 살 일이다.
출처 : 청사초롱
글, 사진 : 박경일(문화일보 여행전문기자)

※ 위 정보는 2018년 12월에 작성된 정보로, 이후 변경될 수 있으니

여행 하시기 전에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여기 클릭 해 보세요 산이랑 벗이랑



출처 : 전원의향기
글쓴이 : 모곡 원글보기
메모 :

인도네시아 자외섬의 브로모 화산

 

 


브로모 화산(Bromo Vocano)은 인도네시아 자와섬 동부에 있는 원추형 활화산이다.

세메루산 북쪽에 있는 화산으로 바톡 산(gunung Batok)옆에 있으며,

평상시에도 가스를 분출한다. 해발고도는 낮아 보이지만 2,000m가 넘으며,

정상에 올라서면 수증기를 내뿜는 분화구가 보인다.

2011년 1월에 폭발하여 인도네시아를 긴장시키기도 했다.

밑에는 화산재로 뒤덮인 회색 사막이 있고,

때때로 강력한 충격파를 뿜어 폭발하기도 한다.

올라갈 때는 조랑말을 타고가 계단을 통해 정상으로 올라간다.





















































섬의

브로모 화산

 

 

즐감하셨다면 댓글 달아주시고  아래 " 평창전원사랑 " 홈페이지 주소 클릭하시면 

다양한 전원주택 사진, 설계도 ,시공 노하우와  전원생활, 귀농귀촌 정보가 있습니다

 

물건 더 보기   http://blog.daum.net/oksk06320/    평창전원사랑

 

 

 

 

출처 : 전원 가고파
글쓴이 : 리버힐 원글보기
메모 :

 

한국어촌어항협회 추천 어촌체험마을

짭조름한 매력에 푹~! 경남 거제 다대어촌체험마을

거제도 남쪽 끝자락에 있는 다대어촌체험마을은 환경부가 지정한 ‘자연생태 우수마을’이자 해양수산부가 선정한 ‘1등급 어촌체험 휴양마을’이다. 특히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한 너른 갯벌로 유명한데, 푹푹 빠지지 않고 부드러우면서도 잘 다져진 것이 특징이다.

다대어촌체험마을 개막이체험

갯벌 체험은 마을 앞바다에 물이 빠질 무렵부터 2시간가량 이뤄진다. 시작은 개막이 체험이다. 개막이는 갯벌에 소나무 말뚝을 박고 말뚝을 따라 그물을 둘러 물고기를 잡는 전통 어로 방식이다. “엄마! 바닷물이 사라져요!” 아이들은 썰물을 틈타 허리를 굽히고 바다 밑을 살피며 손낚시의 묘미를 느낀다.

조개 캐기와 고둥 잡기 프로그램 물고기를 잡은 아이

개막이 체험에 이어 물이 완전히 빠져나간 갯벌에서는 조개 캐기와 고둥 잡기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야, 게다. 발이 움직여!” 아이들은 바다 생물을 채취하며 자연 생태계의 신비함과 중요성을 배운다. 단, 어자원 보호를 위해 조개류 채취는 어른 1kg, 소아 및 유아 300g으로 제한된다.
마을 앞바다에서 즐기는 선상낚시와 통발 체험도 색다른 경험을 선사한다. 특히 통발에다 미끼를 넣어 하루 정도 바다에 던져놨다가 건져 올리는 통발 체험은 다양한 해산물을 마음껏 즐길 수 있어 인기가 높다.

개막이 체험중인 아이들 조개를 캐는 가족

다대마을은 체험을 위해 잠깐 들러도 좋지만, 하룻밤 묵어가면 더할 나위 없다. 구불구불한 리아스식 해안과 기암절벽이 어우러진 절경을 따라 산책하고, 낭만적인 일몰을 감상하는 맛이 특별하다. 해안선을 따라 나무데크를 설치해 아이들도 편하게 거닐 수 있다.
깨끗하고 저렴한 숙소도 매력적이다. 올해 완공된 ‘다대휴양마을펜션’과 폐교된 다대초등학교를 개조해 문을 연 ‘다대마을 기업휴양관’이 대표적이다. 다대휴양마을펜션은 4인실, 8인실 등 모두 20개의 객실이 있어 친구, 연인은 물론 가족 모임까지 다양한 형태의 숙박이 가능하다. 다대마을 기업휴양관은 최대 150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고 세미나가 가능한 다목적실도 갖추고 있어 워크숍 등 단체여행에 추천할 만하다. 단체여행 시 마을 부녀회에서 만든 식사를 1인 7000원에 준비해준다.

조개공예체험중인 가족 조개공예체험 다대어촌체험마을

다대어촌체험마을
- 주소 : 경남 거제시 남부면 다대1길 6
- 문의 : 055-633-1064 / www.dadaeri.co.kr
- 체험프로그램 : 대인(17세 이상) 1만원, 소인 (8세~16세) 8000원, 유아(25개월~7세) 7000원
   ※ 호미 및 바구니 대여요금 포함. 장화 대여 2000원 별도. 주말은 준비 물품이 조기 소진되므로 사전 준비 필수
   다대어촌체험휴양마을펜션(4인 기준) 비수기 주말 10만원, 성수기 12만원

손맛도 입맛도 짜릿! 강원 양양 수산어촌체험마을

양양 수산마을은 아름다운 항구 수산항을 품은 마을이다. 수산항은 동해에서 가장 큰 요트 마리나이기도 하다. 스노클링부터 크루즈 요트까지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제일 먼저 눈에 띄는 건 투명카누다. 바닥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카누를 타고 맑은 바다 위를 스르륵 미끄러져 들어간다.

수산마을 투명카누

“자, 아빠가 하나 둘 셋 하면 다 같이 노를 젓는 거야” 운동회 날처럼 구령에 맞춰 힘껏 바다를 밀어낸다. 처음엔 제자리에서 빙글빙글 돌던 카누가 바위 사이를 요리조리 금세 빠져나간다. “아빠! 바다 안에서 불가사리가 막 움직여요” 처음엔 카누에 겁을 내던 아이도 어느새 바다 탐험에 재미를 느낀다.

투명카누 체험 선상낚시 물고기를 낚은 아이

투명카누에 이어 도전할 체험은 선상 낚시다. 망망대해로 뻗어가던 배의 시동이 꺼지고, 가자미가 잘 잡히는 곳이라는 선장의 설명이 이어진다.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배 가장자리를 따라 준비된 낚싯대를 꺼내 지렁이 미끼를 끼워 바다에 풍덩 던져 넣는다. 팽팽한 낚싯대 끝에서 파르르한 떨림이 전해진다. 여기저기서 탄성이 터져 나온다.
모두가 열심히 잡은 가자미는 그날 저녁 밥상에 올라온다. 조금 큰 가자미로는 매운탕을 끓이고, 작은 녀석들은 회나 튀김으로 먹는다. 제 손으로 잡은 물고기가 반찬으로 나오는 게 신기한지 점심때는 생선 먹기 싫다고 투정 부리던 아이들도 좋아한다.

문어빵 만들기 체험중인 가족 문어빵

문어빵 만들기도 아이들이 재밌어하는 체험이다. 4인 1조로 테이블에 둘러앉아 예열시켜 둔 동글동글한 빵틀에 반죽을 반만 붓고 문어와 준비된 재료를 취향대로 넣는다. 나머지 반죽을 틀에 넘치지 않을 만큼 붓고 익기를 기다렸다가 조심스럽게 동글동글 굴려주면 완성. 처음엔 동그랗고 예쁘게 굴리는 게 쉽지 않지만 점점 요령이 생겨 동그랗고 노릇하게 구워진다. 체험이 끝나면 마을 산책에도 나서보자. 수산항은 양양 포구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지만 마을은 그리 크지 않다. 마을 끝자락에 있는 전망대까지 올라갔다 와도 1시간이면 충분하다. 전망대에 오르면 700m 길이의 북방파제와 240m 길이의 남방파제가 보인다. 전망대까지 오르기 힘들면 수산항 위판장 2층 전망쉼터에 가보자. 주변에 높은 건물이 많지 않아 항구가 제법 넓게 보인다.

수산어촌체험마을 수산항

수산어촌체험마을
- 주소 : 강원 양양군 손양면 수산1길 20-16
- 문의 : 033-673-3677 / susan.seantour.com
- 체험프로그램 : 투명카누(30분) 2인승 2만원, 4인승 3만원 / 선상 낚시 1인 3만원
  문어빵 만들기(4인 기준) 1판 16개 1만4000원, 2판 32개 2만원 / 크루즈 요트(1시간, 5인 이상) 1인 3만원

출처 : 청사초롱
글 : 조혜원(여행작가)
사진 : 조혜원, 한국어촌어항협회 제공
취재협조 : 해양수산부

 

                      토지사랑  http://cafe.daum.net/tozisarang/           

                           토지투자동호회밴드


        추천하기  추천부탁드립니다 .

       

출처 : 토지사랑모임카페
글쓴이 : 온 누리 원글보기
메모 :


한국관광공사가 추천하는 '국내 섬 여행지'

 

 

 

1. 여수 사도


요즘 대한민국의 핫 플레이스가 되고 있는 여수! 여수 엑스포를 구경하러 가서,

근처 여행지를 둘러보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여수가 감춰 놓은 섬~ 사도를 강추 합니다!

걸어서 1시간 정도면 둘러볼 수 있는 작은 섬이지만,

사도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는데! 두구두구~~

사도가 유명한 이유는 바로 공룡 발자국 때문!

아시아에 손꼽히는 공룡발자국 화석 산지로 무려 7천만 년 전에

형성된 3,800여 점의 공룡발자국이 늘어서 있다고 합니다.

<1박 2일> 전남 여수 사도 편을 기억하시는지요?^^

사도 여행 키워드사도 공룡화석 뿐 아니라,

초승달처럼 구부러진 모래사장과 그 주변의 거북바위,

얼굴바위 등 신비로운 자연경관입니다.

매년 음력 2월 15일 경이면 인근 추도 사이와 바다가 갈라지는

일명 모세의 바닷길 현상이 나타나기도 한다는 데요.

여름 휴가철에는 보지 못하겠네요~^^;;

대신 주민들의 어선이나 보트로 함께 여행할 수 있다고 하니,

공룡을 좋아하는 어린 자녀가 있는 분들이라면 다녀오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2. 통영 대매물도, 소매물도


<1박 2일>에 소개되어 유명세를 얻고,

수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통영 앓이를 하게 만든 그 섬! 바로 매물도입니다.

통영에서 약 27km 떨어진 곳에 있는데요.

매물도는 본 섬인 대매물도와 소매물도, 그리고 등대섬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특히 70여 가구가 채 되지 않는 대매물도에 있는 당금마을과 대항마을을 거치는

5km의 놀랍도록 아름다운 해안 탐방로는 여행자들의 사랑을 끊임없이 받고 있는 곳이라고 해요.


통영여행에서 유명한 것은 바로 이 녀석! 통영 꿀빵입니다.

보기만 해도 침이 줄줄~~~ 얼른 집어 입에 쏙 넣고 싶은 기분인데요.

생각보다 그렇게 달지는 않다고 해요.

뭔가를 가미하지 않고 국산 팥앙금만을 사용했기 때문에 그런지..?

겉에 발린 꿀도, 설탕물처럼 심하게 달거나 하지 않다고 합니다.

가게마다 종류가 약간씩 다른데요. 해바라기 씨나 견과류가 붙어 있는 것도 있고..

여하튼 꿀빵 먹으로 통영으로 마구 달려가고 싶습니다.

3. 울릉도


전 세계 배낭여행의 바이블, 론리플래닛이 선정한 세계의 시크릿 아일랜드, 울릉도!

역시 우리나라 섬 여행에서 울릉도를 빼놓을 수는 없겠죠?

캬아~~ 저,저,저 에메랄드 빛 파도 좀 보라지요~

울릉도 여행의 키워드는 굽이굽이 해안도로 따라 걷는 하이킹 코스와

봉래폭포, 성인봉, 나리분지의 산채비빔밥과 울릉도 오징어,

그리고 저 멀리 독도까지 포함하겠습니다.



한 번 갔다 온 사람들은 모두 이 곳을 그리워하게 만드는 매혹의 섬 울릉도.

저는 개인적으로 울릉도 하면 명이나물이 생각나는데요.

제가 좋아하는 반찬이라, 철마다 한 번씩 인터넷으로 주문해서 먹는다는..

특히 요즘처럼 입맛 없는 계절엔 딱입니다요.^^


또 한가지 놓칠 수 없는 울릉도의 특산물, 호박막걸리! 캬~~

저 막걸리 안에 노란 호박이 동동 떠다니는 게 보이십니까?

방금 본 통영 꿀빵도 잊혀지게 만드는 비쥬얼이지요?

벌써 마음은 울릉도로 뛰쳐나가고 있습니다.^^

걸죽하고 고소한 호박 맛! 가히 엑설런트!! 물론 집집마다 식당마다

모두 제각각 조금씩 맛이 다르다고 하는데요.

맛깔스런 노랑색 막걸리를 고르는 것이 포인트라고 합니다^^

색다른 삶의 모습을 볼 수 있고, 아늑한 쉼터가 되어주는 섬.

아름다운 포구와 순박한 사람들 속에서 느린 여행을 즐기고 싶으시다면,

우리나라 구석구석 예쁜 섬들을 찾아 떠나 보는 건 어떨까요?

육지와 뚝 떨어진 섬이야말로, 도시의 삶에 지친 우리들에게

마음의 평화와 위안을 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자신이 가 본 좋은 섬이 있다면, 혼자만 알고 있지 마시고~ 댓글 달아주세요!^^

 


출처 : 삼성이야기


                       토지사랑  http://cafe.daum.net/tozisarang/           

                         토지투자동호회밴드


        추천하기  추천부탁드립니다 .

       


출처 : 토지사랑모임카페
글쓴이 : 통나무 사랑 원글보기
메모 :

아리아에서 이동식사무실로 구조변경후 출고하시면 추후 검사받을때 걱정하실일 없습니다.
제대로된 인증을 받고, 공인된 제작 자격을 가지고
작업된 캠핑카를 소유하셔야 맘 편하게 다니실 수 있습니다.

지난번에 씨티밴을 소개해드렸었는데요
그간에도 씨티밴을 작업했었지만, 신형의 타이틀을 가지고는 첫 출고입니다.

처음 소개해드리고 견적요청이 무척이나 많았었습니다.
공개해드리는것이 회원분들이 편하실것 같아 알려드리겠습니다.

차량가 : 2,460만원
개조비용(구변 및 모든비용) : 1,500만원
부가세는 포함된 금액입니다.

그리고 신형이 출고됨에 따라 소소하지만 이벤트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아직 제작중이긴하지만, 씨티밴에 꼭 맞는
심지타프룸을 선착순 계약하시는 10명의 고객에게 증정하고자 합니다.

아리아캠핑카의 주소는
충북 청주시 상당구 월오동 92번지 입니다.
트럭캠퍼와 시티밴은 상시 전시되어 있습니다.
편하게 방문해주세요


2018년형 이동사무실로 출고된 시티밴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외관부터 보겠습니다.
전면에는 아리아의 로고가 있습니다.



측면부터는 데칼이 보이는데요 근래 유행하고 있는 스타일을 적용했습니다.





이제 차량실내를 보겠습니다.

오토이며 실제로 운전해보시면 꽤 안락하고 파워도 괜찮습니다.






캠핑용 실내를 보겠습니다.



방충망 반드시 있어야죠.
여름철에 앞,뒤를 다 개방해두면 에어컨이 별 필요없으실것 같습니다.





바닥 깔끔하죠?



냉장고 좌측 하단이 에버스패커 토출구입니다.



싱크볼과 좌,우측 수납장입니다.






좌,우측 상부장입니다.
수납공간의 필요성은 직접 사용해보셔야 절실히 느껴집니다. 모든공간을 짜내서 설계해야합니다.




뒤돌아서 운전석측 상단에 큼직한 상부장이 있어서 부피가 큰 침구나 겨울철 패딩류 보관에 좋습니다.



티비쪽입니다. 셋탑, 컨트롤러, 오디오 등이 있습니다.
블루투스 가능 오디오 입니다.




출입문 침상하단 수납장입니다.




전체적으로 찍었습니다.




숨어있던 테이블을 올렸습니다.
둘러앉아 담소 나누며 차 마시기 좋습니다.




침상에서 전원을 사용하실 수 있고, 에버스패커 컨트롤러입니다.




후문을 열고 침상을 보시면 정말 커다란 수납공간이 있습니다. 낚시가방 같은 큰 물건이 수납됩니다.



후문 우측을 보시면 외부에서 전원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후문쪽에서 좌,우측입니다.




지난 시티밴 소개에서의 와인병 사진입니다.



아리아는 안전하고 튼튼한 캠핑카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합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 아리아 캠핑카
글쓴이 : 에드하임 원글보기
메모 :

이동식 미니 주택 * 캠핑카

 

요즘 우리나라도 참 캠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것 같아요~

인기 있는 오토캠핑장이나, 캠프장은 예약하기도 힘들더라구요..^^

 

오늘 소개해 드릴 집은.. 이동식 미니 주택이에요~

캠핑카 처럼 내가 원하는 곳에서 바로 숙소를 만들 수 있는 그런 멋진 집이지요~~

 






 

이렇게  바다가 보이는 환상적인 절벽 위 언덕도 바로 나만의 숙소로 변신하는 것이지요~^^

생각만 해도 너무 신나지 않나요~?





 

이렇게  바다가 보이는 환상적인 절벽 위 언덕도 바로 나만의 숙소로 변신하는 것이지요~^^

생각만 해도 너무 신나지 않나요~?






 

이렇게 맛있는 음식을 만들 수 있는 미니멀한 주방도 있습니다~

작지만 필요한건 다 있는 주방이네요. 이곳의 작은 창으로도 멋진 풍경이 쫙~ 펼쳐져 있는걸요~^^








빈티지한 외관과는 다르게 내부는 무척이나 밝은 느낌을 갖고 있는 미니 이동주택이에요.

상콤한 그린과 민트의 만남이 작은 공간의 답답함을 많이 덜어 줄 것 같네요~





 

오늘은 산으로~ 내일을 들로~ 또 바다로...

나만의 작은 공간이 매일 매일 멋진 풍경에 둘러쌓여 있는것 자체만으로 너무 행복할 것 같은데요,

 그런 행복감을 선물해 줄  이동식 미니 하우스였습니당~^^



 

  토지사랑  http://cafe.daum.net/tozisarang/

출처 : 토지사랑모임카페
글쓴이 : 김 선달 원글보기
메모 :

 

 

 

 

 

 

 

 

 

 

 

 

 

 

 

 

 

 

 

 

 

 

 

 

 

즐감하셨다면 댓글 달아주시고  아래 " 평창전원사랑 " 홈페이지 주소 클릭하시면 

다양한 전원주택 사진, 설계도 ,시공 노하우와  전원생활, 귀농귀촌 정보가 있습니다

 

물건 더 보기   http://blog.daum.net/oksk06320/    평창전원사랑

 

 

 

 

출처 : 전원 가고파
글쓴이 : 리버힐 원글보기
메모 :

유럽에서 가장 넓은 폭포...벤타 래피드(Venta Rapid)



여기서 소개하는 폭포는 높이가 2m 밖에 되지 않는다.

하지만 봄 홍수 동안에는 폭포 폭이 270m까지 이르러 유럽에서 가장 넓은 폭포이다.

이 폭포는 라트비아에 있는 '벤타 래피드(Venta Rapid)'이다.



벤타 래피드는 라트비아 쿨디가(Kuldiga)의 벤타 강에 위치해 있다.

봄에는 폭이 최대 270m에 이르고 여름에는 폭이 약 250m정도 된다고 한다.

이 폭포는 데본기 돌로스톤 위에 형성되었다.



이 폭포로 인해 내륙 선박 항로에 장애가 되면서 17세기와 19세기에 폭포 주변을 항해하는 항로를 건설하기 위한 작업이 시작되었지만 작업은 포기되었다.



출처 : amusingplanet.com


 하단에 추천하기  추천부탁드립니다 .

더 많은 정보는 클릭 ☜하세요.



출처 : 전원의향기
글쓴이 : 유정란 원글보기
메모 :

통도사 산내 암자 극락암

극락세계를 구현한듯 극락교가 있고

영축산이 아늑히 감싸고 있는 곳에 자리한 극락암.

울창한 소나무 숲이 호위하듯 감싸고 있는 아담한 사찰.

청풍이 감싸돌아 언제나 청아한 느낌이이 드는 암자입니다.

경봉 대선사님이 주석한 삼소굴이 있고

선방이 있어 선풍이 풍기는 암자이기도 합니다.






































출처 : 자연과 함께
글쓴이 : 청산 원글보기
메모 :

 고성 당항포관광지 공룡동산의 트리케라톱스 모형 고성 당항포관광지 공룡동산의 트리케라톱스 모형

우리나라 남해안 일대에는 한반도에 공룡이 살았음을 알려주는 공룡 발자국 화석이 많다. 그중 경남 고성군은 미국 콜로라도, 아르헨티나 서부 해안과 함께 세계 3대 공룡 발자국 화석 산지로 명성이 높다. 고성군은 14개 읍·면 가운데 10개 면에 공룡 발자국 화석이 있을 정도로 골고루 분포되었다. 상족암군립공원이 자리한 바닷가뿐만 아니라 계승사나 옥천사의 옥천사계곡 등 산과 계곡에서도 공룡 발자국 화석이 발견됐고, 그 수가 무려 5000개가 넘는다. 이런 배경을 토대로 지난 2006년부터 당항포관광지에서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가 열렸다. 당항포관광지는 엑스포를 통해 공룡의 성지가 되어, 지금도 가족 단위 여행객이 많이 찾는다.

공룡 테마 공간과 이순신 테마 공간을 잇는 공룡열차 공룡 테마 공간과 이순신 테마 공간을 잇는 공룡열차

당항포관광지 입구는 크게 공룡을 테마로 한 공룡의문과 이순신 장군을 테마로 한 바다의문으로 나뉜다. 어디로 들어가도 두 공간이 이어지고, 거리를 감안해 공룡열차가 수시로 운행한다. 공룡의문으로 들어서면 공룡동산, 공룡나라식물원, 한반도공룡발자국화석관, 공룡캐릭터관, 홀로그램영상관, 공룡엑스포주제관 등을 차례로 만날 수 있다.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공룡동산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공룡동산

공룡동산은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공간이다. 실제 크기에 가까운 공룡 모형 100여 개가 넓은 공간에 한데 모였다. 초대형 공룡 브라키오사우루스는 나무 모형 계단을 올라선 아이들과 눈빛을 나눈다. 눈 위에 뿔이 있는 카르노타우루스가 초식 공룡 파라사우롤로푸스를 협공하는 모습은 생동감이 넘친다. 앉아 있는 공룡은 아이들의 미끄럼틀이 되고, 책에서 만난 공룡과 친구처럼 사진을 찍는다. 공룡의 과거와 사람의 현재가 어우러진 느낌이다.

공룡나라식물원에 ‘공룡 소나무’라 불리는 울레미소나무가 있다. 공룡나라식물원에 ‘공룡 소나무’라 불리는 울레미소나무가 있다.

공룡나라식물원은 공룡시대부터 살아온 식물을 만나는 공간이다. 중생대에 번성한 고사리류는 지금도 전 세계에서 잘 자란다. 우리나라 전역에 분포하는 고사리 종류도 많은데, 참지네고사리와 족제비고사리, 왕지네고사리 등 이름이 독특하다. 아무 데서나 볼 수 없는 나무도 있다. 공룡의 단골 메뉴로 ‘공룡 소나무’라 불리는 울레미소나무는 2억 년 전 화석으로 알려져 멸종된 줄 알았는데, 오스트레일리아의 울레미국립공원에서 자생지가 발견되었다. 2002년에 20그루를 가져와 이곳 식물원에서 귀하게 자란다.

고성 IC 공사 현장에서 발견된 공룡 발자국 진품 화석 고성 IC 공사 현장에서 발견된 공룡 발자국 진품 화석

공룡나라식물원 바로 옆에는 거대한 용각류 두 마리를 형상화한 한반도공룡발자국화석관(5D영상관)이 있다. 고성군이 세계 3대 공룡 발자국 화석 산지임을 알려주는 전시물, 고성 곳곳에서 발견된 공룡 발자국 화석, 화석이 만들어지는 과정 등을 소개한다. 통영대전고속도로 고성 IC 공사 중 발견된 공룡 발자국 진품 화석도 만나볼 수 있다. 전시 공간이 끝나면 5D영상관에 이른다. 입체 안경을 끼고 넓은 공간에 앉으면 360° 회전하는 입체 영상과 함께 여행을 떠난다. 트리케라톱스의 탄생부터 공룡의 멸종, 먼 미래의 고성 다이노피아로 여행을 떠나는 영상이다.

공룡엑스포주제관에 마련된 공룡캐릭터관의 재미있는 디오라마 공룡엑스포주제관에 마련된 공룡캐릭터관의 재미있는 디오라마

공룡엑스포주제관(4D영상관)에서는 4D 입체 영상 <별이 된 공룡>을 상영한다. 공룡 발자국 화석과 물결무늬 흔적(연흔) 등이 있는 탐방로를 지나 다시 공룡 테마 공간으로 이어진다. 공룡과 원시인 캐릭터와 함께 공룡나라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미니어처로 꾸민 공룡캐릭터관, A4 용지에 그려진 공룡에 색을 입혀 스캔하면 대형 화면에 자신이 만든 공룡이 나오는 디지털공룡체험관도 꼭 들러보자.

당항포관광지 이순신 테마 공간에 있는 충무공디오라마관 당항포관광지 이순신 테마 공간에 있는 충무공디오라마관

공룡 테마 공간에서 언덕을 넘으면 이순신 테마 공간이다. 당항포관광지 앞바다는 이순신 장군이 당항포해전을 치른 전승지다. 당항포해전은 임진왜란 당시 유일하게 두 차례 승리를 거둔 해전이라 의미가 깊다. 이순신의 사당인 숭충사, 장군의 주요 일화를 디오라마 영상으로 만나보는 충무공디오라마관, 당항포해전의 전과와 해전 장면을 소개하는 당항포해전관, 당항포해전을 기념하는 충무공전승기념탑 등을 차례로 둘러볼 수 있으며, 고성수석전시관과 고성자연사박물관도 만난다.

당항포해전관에서 조선 수군과 왜군의 함선을 비교할 수 있다. 당항포해전관에서 조선 수군과 왜군의 함선을 비교할 수 있다.

이순신 테마 공간에서는 당항포해전관이 볼 만하다. 당항포해전과 함께 해전 장면이 디오라마로 연출되었는데, 조선 수군과 왜군의 함선이 자세히 소개된다. 조선 수군의 거북선과 판옥선, 한선, 왜군의 아타케부네(安宅船), 세키부네(関船), 고바야부네(小早船) 등의 특징이 묘사되어 비교해보는 것도 재밌다.

140개 사이트를 보유한 당항포오토캠핑장 전경 140개 사이트를 보유한 당항포오토캠핑장 전경

공룡의문 입구에는 당항포오토캠핑장이 있다. 두 구역에 140개 사이트를 보유한 대규모 캠핑장이다. 오토캠핑장을 이용하면 당항포관광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유리하다. 4인 가족은 캠핑도 즐기고, 비교적 큰 비용을 절약하는 셈이니 참고하자.

계승사에 있는 공룡 발자국 화석과 물결무늬 흔적 계승사에 있는 공룡 발자국 화석과 물결무늬 흔적

아이들에게 공룡 발자국 화석을 직접 보여주는 것만큼 훌륭한 체험 활동은 없을 듯하다. 연화산 서쪽의 금태산 자락에는 계승사라는 절집이 있다. 침점일구마을이나 금태골 방면에서 올라갈 수 있지만, 금태골 방면은 경사가 제법 급해 운전에 유의해야 한다. 계승사에는 절집의 내력보다 고성 계승사 백악기 퇴적구조(천연기념물 475호)가 잘 알려졌다. 이곳에는 1억~2억 년 전 흔적이 고스란히 남았다. 보타전으로 오르는 계단 입구에는 용각류의 발자국 화석과 물결무늬 흔적이, 대웅보전 뒤편에는 빗방울 흔적(우흔)이 있다.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약사전에서 바라보는 남녘 풍경이 제법 시원하다.

의상대사가 창건한 화엄십찰 중 하나로 전해지는 옥천사 의상대사가 창건한 화엄십찰 중 하나로 전해지는 옥천사

옥천사 주변에도 공룡 발자국 화석이 있다. 옥천사 입구 주차장으로 들어가면 연화봉 등산로 입구 계곡 암반에 공룡 발자국 화석이 보인다. 소형 용각류의 발자국이라 원형 발자국이 일정한 간격으로 이어진다. 주차장에서 올라가면 옥천샘의 전설로 절 이름을 얻은 옥천사가 있다. 의상대사가 창건한 화엄십찰 중 하나로 전해지는 천년 고찰이자 호국 사찰이다. 정면이 막힌 누각 자방루가 있고, 그 앞 너른 터는 임진왜란 때 승병이 훈련한 곳이라 한다.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을 촬영한 장산숲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을 촬영한 장산숲

마암면 장산리에는 장산숲이 있다. 박보검과 김유정이 주연한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을 촬영한 곳으로, 600여 년 전에 조성되었다고 전해진다. 연못 주변에 서어나무, 느티나무 등 250여 그루가 숲을 이룬다. 연못 가운데 낚시하기 위해 만든 조대로 보이는 정자가 있고, 돌다리로 이어진다. 인근 석마리에 있는 석마도 보고 가자. 석마는 호랑이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세운 마을 신앙에서 비롯됐다고 한다.

문수암에서 바라본 보현암과 사량도 문수암에서 바라본 보현암과 사량도

계승사처럼 풍경이 아름다운 절집이 하나 더 있다. 무이산(545m) 아래 암반에 새겨진 듯 들어선 문수암이다. 산자락을 따라 4.6km에 이르는 도로가 구불구불 이어진다. 문수암 입구까지 차가 올라갈 수 있어 천혜의 비경을 아주 쉽게 만난다. 자란만의 바다와 바다 위에 우뚝 서 지리망산을 품은 사량도의 풍경이 참 포근하다. 문수암 독성각에서 5분쯤 발품을 팔면 무이산 정상에 오른다. 당항포관광지에서 가면 고성 읍내를 지나는데, 고성 송학동 고분군과 고성박물관, 고성탈박물관 등에 들러도 좋다.

상족암군립공원에는 많은 공룡이 진흙땅을 밟아서 만들어진 공란 구조가 있다. 상족암군립공원에는 많은 공룡이 진흙땅을 밟아서 만들어진 공란 구조가 있다.

공룡을 주제로 고성군의 동쪽에 당항포관광지가 있다면, 서쪽에는 상족암군립공원과 고성공룡박물관이 있다. 상족암 높은 언덕에 위치한 고성공룡박물관에는 백악기와 고성의 공룡 이이야기가 담겼다. 상족암군립공원은 우리나라에서 처음 공룡 발자국 화석이 발견된 곳이다. 제전마을부터 상족암에 이르는 해안 산책로를 걷다 보면 다양한 공룡 발자국 화석을 만난다. 조각류와 용각류의 보행 행렬이 길게 이어지기도 하고, 많은 공룡이 진흙으로 된 땅을 밟아 만들어진 공란 구조도 있다. 고성공룡박물관에서 상족암으로 내려와 해안 산책로와 제전마을을 거쳐 병풍바위전망대까지 걸어도 좋다.

<당일 여행 코스>
계승사→옥천사와 옥천사계곡 공룡 발자국 화석지→장산숲과 석마→당항포관광지

<1박 2일 여행 코스>
첫째 날 / 계승사→옥천사와 옥천사계곡 공룡 발자국 화석지→장산숲과 석마→당항포관광지
둘째 날 / 고성 송학동 고분군→고성박물관→고성탈박물관→문수암→고성공룡박물관과 상족암군립공원

추천가볼만한곳 메인이동 배너

여행정보

관련 웹사이트 주소
문의전화
  • 당항포관광지 055)670-4505
  • 고성공룡박물관 055)670-4451
  • 계승사 055)673-0281
  • 옥천사 055)672-0100
  • 문수암 055)672-8078
  • 고성박물관 055)670-5822~4
  • 고성탈박물관 055)672-8829
대중교통 정보
  • [버스] 서울-고성, 서울남부터미널에서 하루 27회(06:40~23:30) 운행, 약 4시간 15분 소요.
    * 문의 : 서울남부터미널 1688-0540 시외버스통합예매시스템 http://txbus.t-money.co.kr 고성여객자동차터미널 1666-0081
자가운전 정보
  • 통영대전고속도로 고성 IC→국도14호선 우측 창원 방면→배둔삼거리에서 우회전, 360m 직진→당항포관광지 방면 좌회전→엑스포로 따라 1.5km 직진→자소삼거리에서 당항포 방면 오른쪽 1km 직진→당항포관광지
숙소
주변 음식점
  • 모모회식당 : 갈치조림+된장찌개, 회화면 배둔로, 055)673-2157
  • 수제갈비 고성점 : 수제갈비, 고성읍 신월로, 055)673-3554
  • 문수암보현식당 : 사찰된장찌개·비빔밥, 상리면 무선2길, 055)672-3475
  • 이황가 : 한우곰탕, 개천면 연화산1로, 055)673-1405
  • 개미집 : 가리비찜, 하이면 자란만로, 055)835-0775
주변 볼거리
  • 고성소을비포성지, 동화어촌체험마을, 갈모봉산림욕장, 엄홍길전시관, 만화방초, 고성 학동마을 옛 담장

글, 사진 : 문일식(여행작가)

 

               토지사랑  http://cafe.daum.net/tozisarang/           

                 토지투자동호회밴드


        추천하기  추천부탁드립니다 .

       

출처 : 토지사랑모임카페
글쓴이 : 달 무 리 원글보기
메모 :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