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지구촌에 기이한 도로모음          

월봉 | 조회 24 |추천 1 |2019.11.28 13:15 http://cafe.daum.net/gwangnaru77/EZP8/13058 




◐ 세계의 지구촌에 기이한 도로모음 ◑

세계 곳곳에는 기이한 도로들이 많이 존재한다.

이중에서 해외인터넷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15곳을 간추렸다.


1. 인도 '조지 고개 길(Zoji La Pass)'

해발 3528m 높이에 있는 길이 9km도로로,

라다크(Ladakh)와 카슈미르(Kashmir)를 잇는 산악 도로이다.


2. 루마니아 '트랜스파가라산 하이웨이(Transfagarasan highway)'

파가라(Fagara)산을 통과하는 왈라키아(Wallachia)와

트란실바니아(Transylvania)를 잇는 산악 고속도로이다.

루마니아에서 가장 높은 곳의 도로로 최고점은 2034m이다.


3. 알래스카 'james Dalton Highway'

길이 660km의 도로로, 단 3개 마을만 만날 수 있다고 한다.

그야말로 외로운 도로로 사전에 차량 정비는 필수.


4. 인도 '카르둥라(Khardung La)'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있는 자동차 도로이다. (5602m)


5. 볼리비아 '북 융가스 도로(The North Yungas Road)'

죽음의 도로로 불리는 세계 최악의 도로이다.

매년 200~300명이 이 도로에서 목숨을 잃는다.

안데스 산맥을 둘러싸고 만들어진 길이지만 대체할만한 도로가 없어

목숨을 담보로 어쩔수 없이 다닌다고 한다.



6. 노르웨이 'The Atlantic Road'

마치 롤러코스터 같이 심하게 구부러진도로로 유명하다.

8.3km도로에 8개의 교량이있는데 Storseisundet다리가 가장 길다.


7. 중국 'Guoliang 터널'

Taihang산에 있는 터널이다.

농부들이 자신들의 통행을 위해 5년에 걸쳐 만들어 1972년에 개통했다.

길이는 1200m이며 터널 폭은 4m,높이는 5m이다.


8. 프랑스 'Passage du Gua'

경관이 아름다운 프랑스 누아르무티에(Noirmoutier)섬과

내륙을 잇는 2.7km 도로이다.

썰물 후 하루에 2번씩 몇시간만 차량 통행이 가능하다.

마치 우리나라 서해안의 제부도 출입도로와 유사하다.


9. 중국 'Tianmen Moutain Road'

천문산 99개의 굽이 길.


10. 이집트 'Dakhla Oasis'지역 도로


11. 하와이 '하나 도로(Hana road)'

마우이섬의 카훌루이(Kahului)와 하나(Hana)마을을 잇는 100km 도로이다.

도중에 59개의 교량이 있다.


12. 러시아 '콜리마 도로(Kolyma highway)'

'뼈의 도로' '가장 추운 도로'로 유명한 콜리마 길은 마가단과

야쿠츠크를 잇는 도로이다.

굴라크(Gulag)노동수용소 죄수들이 건설했다고 한다.


13. 프랑스 'Col de la Bonette'

이탈리아 국경 인근 프랑스알프스에 있는 해발 2715m 높이의 도로이다.


14. 스위스 '생고타르 고개(St.Gotthard)'

우리(Uri)와 티치노(Ticino)을 잇는 해발 2106m 높이에 건설된 도로이다.


15. 카프카스(Caucasus) 산악도로

코카코스산맥의 Ritsa호수에 있는 산악도로이다.




 

     무 릉 도 원 기 (武 陵 桃 源 記)

                                                                            도 연 명 (陶 淵 明)




                                                                  화창한 봄날

 

무릉에 사는 한 어부가 


여느 때처럼 배를 저어 산골짜기 강을 거슬러 올라갔다.
 
물고기를 잡다보니, 골짜기를 지나 얼마나 왔는지 그만 길을 잃어버렸다.
 
한참을 헤매다 복숭아 꽃잎이 떠내려 오는 것을 보고 이상히 여겨,

 

그윽히 풍겨오는 향기에 취해 배를 저어가니,

 

 마침내 골짜기는 좁고 산이 앞을 가로막아 배가 더 이상 들어갈 수 없었다.  

 

 

 

 
골짜기사이로 조그마한 구멍이 있었고 그 구멍에는 희미한 빛이 있는 것같이 보였다.
 
어부는 배를 매어놓고 구멍으로 들어가니  처음입구는 지극히 좁고,

 

한 사람이 겨우 들어 갈만하던 굴이 안으로

 

 들어갈수록 점차 넓어지더니, 이내사방이 환한 넓은 세상이 나타났다. 

 

 

부신 눈을 비비고 바라보니, 산에는 다른 나무라고는

 

한그루도 없는 온통 복사꽃 수풀이요,

 

새소리와 도원일색의 너무나도 곱고 향기로운 경치였다. 

 

 


 어부는 한동안 넋을 잃다 복숭아나무 숲 언덕으로 올라보니,

 

땅은 끝없이 넓고, 집들은 즐비하게 늘어섰으며,

 

멀리 가까이 호수사이로 기름진 논밭과 굽이치는 강변을 따라

 

복사꽃 숲 사이로 차밭, 뽕나무, 대나무가 무성하게 자라고 있었다. 

 

 

 

 닭소리, 개소리가 들리고 누렁소와 논 밭일을 하는 사람과

 

마을에 다니는 사람들은 모두 타국사람 같은 옷을 입었으며,

 

백발의 노인이나 어린이나 여자나 남자나 모두 즐거운 듯 웃는 얼굴이었다. 

 

 


 정신없이 바라보고 있는 어부를 발견한 그곳 사람들은

 

낯선 사람에게 놀라며, 어디서 온 사람인가 물었다. 


어부가 오게 된 까닭을 이야기하니, 그들은 곧 어부를 반가이 맞으며

 

어느 집으로 안내하고, 밥을 짓고 술과 닭고기를 내어 크게 환대하였다. 

 

 


  많은 사람이 모여들어 서로 이야기하는 가운데, 그들은 이렇게 말했다.
 
“우리들 조상께서 처자와 함께 진(秦)나라 때 전쟁에 찌든 피폐로

 

과중한 세금과 부역의 폭정을 피해 멀고 험한 이곳으로 왔다가,

 

그 후로 구차하게 살며 한번도 바깥 세상에 나가지 않고 살았으므로,

 

다른 곳 사람들과는 사귀는 일이 없어졌습니다.

 

그런데 요즈음 세상은 어떻게 되었는지요?” 

 

 


  그들은 한(漢)나라도 모르거니와 그 뒤의 위(魏)나라,

 

 500년 후의 진(晉)나라 일은 더더구나 말할 것도 없다.
 
어부가 아는 것을 하나하나 자세한 이야기를 들려주자,

 

그들은 혹은 놀라며 감회가 깊은 듯 들었다. 

 

 


  유방과 항우의 싸움과 생매장, 유목민 흉노와 전쟁과 공주의 시집,

 

중국에 온 불교, 삼국의 피비린내 난세의 조조와 관운장, 사마염의 진(晉)나라 이야기... 

 

어부는 이집 저집으로 초대를 받아, 향긋한 음식과 술을 대접받고 지내는 동안

어느 듯 며칠인줄 모르게 지나갔다. 


 
오래 머물러 달라 붙잡는 마을사람들과 간신히 돌아가는 작별의 인사를 나누고,

마을을 나와 배를 매두었던 곳에 이르러

 

선물로 받은 복사꽃을 잔잔한 강물에 뿌리며 흐르는 꽃잎을 따라 집으로 돌아왔다. 

 

 


  마을을 나올 때 촌로가 말하기를 “우리 동네 이야기는 남에게는 하지 말아주시오” 하는

 

당부를 들었지만, 어부는 지나오는 길에 군데군데 표적을 남겨 놓았다.
 
집으로 돌아온 어부는 곧 태수에게 가서 자기가 보고 온 진귀한 일을 이야기하였다. 

 


 
무릉골짜기 도원향 마을의 그들은 서로 도우며, 살아가는 모습으로 가르치고,

 

어려움에 희생을 아끼지 않았으며, 농사에 힘쓰고 해가 지면

 

아무런 거리낌도 없이 집으로 돌아와 쉬며, 기록한 달력이 없어도

 

매화꽃 피면 때를 알아 농사에 서두르며, 바람 차가와 낙엽지면

 

추수를 하고도 세금 낼 걱정도 아니 한다. 

 


 
꽃핀 후 열매 달리니 누구나 먹고, 아이들은 마음 내키는 대로 행동하고 노래 부르고,

 

노인들도 역시 그렇다. 집집마다 쳐진 울타리가 없었으며,

 

자식이 성장하매 부자(父子)관계는 있어도 군신(君臣)의 차별이 없었다.

 

 

 

 따라서 욕심의 흥망도 없다. 마을을 서로 왕래하며

 

흥겨운 잔치를 즐겨하고 술을 마셔도 다툼이 없었다.
 
어부의 이야기를 듣고 태수도 퍽 흥미로워하여,

 

어부를 따라 관병을 보내어 그곳으로 가보았으나,

 

돌아오는 길에 남겨놓은 표적은 아무리 찾아도 보이지 않고,

 

처음 갔던 길을 끝내 찾을 수가 없었다. 

 


 
때 마침 남양에 사는 유자기라는 선비가 있어, 이 이야기를 전해 듣고,

 

그 이상한 마을이 요순(堯舜)같은 태평성대의 평화선경(平和仙境)으로

 

알고 몸소 찾아가고 싶어 했으나,

 

수십 년 동안 뜻을 이루지 못한 채 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그 뒤로 그곳을 찾으려 나루를 묻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후세 사람들은 무릉(武陵)의 도원향(桃園鄕)

 

그곳이 신선(神仙)이 사는 선경(仙境)이라고도 하고,

 

혹은 어떤 사람은 예전부터 도원을 말하는 자는 신선에 미혹한 이야기라고도 하고,

 

오직 도연명과 한유, 왕안석만이 사실이라 말하였다.

 

 

 


 

출처 : 푸른산
글쓴이 : 푸른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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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상의 가장 신비한 장소들12





지구상의 가장 신비한 장소 top 10 : 로라이마 산, 브라질

브라질과 베네수엘라 국경지대에 위치한 로라이마 산,
케이크 처럼 생겼으며, 높이가 약 3.000m,

정상은 31제곱km의 평평한 대지이며
매일 비가 내린다고 합니다.




▲ 지구상의 가장 신비한 장소 top 9 : 카우아이, 하와이

하와이에서 가장 오래된 섬이자 가장 큰섬인 가우아이에 있으며,
화산활동으로 만들어진 폭포




▲ 지구상의 가장 신비한 장소 top 8 : 스팟 레이크, 브릿티시 콜롬비아

브릿티시 콜롬비아의 연안호수는 염분이 아주 강한 호수다.
여름 가뭄철에는 수분이  증발하여 미네랄과 소금만이 이런 형태로 남는데
황산염과 마그네슘이 저 무늬는 물이 증발하며
단단해져 사람이 걸을수있다함.






▲ 지구상 가장 신비한 장소 top 7 : 버뮤다 삼각지대

매번 배,비행기 등이 실종되는 유명한곳. 삼각지대의 범위





▲ 지구상 가장 신비한 장소 top 6 : 로토루아, 뉴질랜드

뉴질랜드에 있는 로토루아는 365일 화산활동이 끊이지 않는 곳인데,
뜨거운 열기로 바위가 녹아 이런 형태가 만들어짐.





▲ 지구상 가장 신비한 장소 top 5 : 리체트 구조, 모라타니아

모리타니아 지역의 사하라 사막에 황소의 눈을 연상시키는
이런 특이한 모양의 지형이 있다고 함.
크기가 직경 50km나 되어서 지구밖에서도 관측이 가능!





▲ 지구상에 가장 신비한 장소 top 4 : 리오 틴토, 스페인

에로빅 박테리아 라는 성분이 물에 섞여 흘러 붉은색을 연출한다고 함.
강산성이 다량 포함되어 주변 지형에도
큰 영향을 주며 화성의 토양과도 비슷!!





▲ 지구상 가장 신비한 장소 top 3 : 북극 오로라

지구의 두 자극으로 의해 만들어지고 북극에서 보기 드물게 발견됨.





▲ 지구상 가장 신비한 장소 top 2 : 하늘 간혈천, 미국

두개의 자맥이 만나 부딪히면서 저런 형태로
얇은 틈 사이로 온천수가 뿜어져 나온다고 함.
아쉽게도 개인사유지라 관광은 제한!!





▲ 지구상 가장 신비한 장소 top 1 : 맥머도 드라이 밸리

염도가 높은 이곳에  맑은 얼음이 있는것 자체가 미스테리 라고 하네요.
과학자들은 외계인이 살지 않을까 추측도 한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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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토지사랑모임카페
글쓴이 : 동서 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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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가장 부자 마을... 장쑤성 `화시(Huaxi)`

 

중국의 '화시(Huaxi)' 마을이라고 들어 본 적이 있나요?

화시는 1961년에 만들어진 마을로 즁국에서 부자 마을로 통한다. 처음에는 마을이지만 현재는 큰 타운으로 변해있다.

도대체 어떤 마을이기에?

 

 

화시는 장쑤성 장인 카운티(Jiangyin county) 중심가에서 동쪽에 위치해 있다.

모두 올망졸망한 전원 마을인데 328m의 초고층 호텔이 들어서면서 이 지역의 랜드마크로 등장했다.

놀라운 사실은 원주민 2천명 모두가 집과 자동차 그리고 최소 10만유로의 은행 잔고를 가지고 있다는 것.

또한 건강관리와 의료서비스, 고등교육까지 모두 무료이다.

 

 

처음에는 576명이 살던 곳이었는데 타지에서 온 사업가가 공장을 짓는다고 백만달러(11억원 정도)를 기부했다고 한다. 그런데 이 회사가 번성해서 중국 상장회사가 되었고 큰 돈을 벌었다고 한다.

현재 화시에는 원주민 2천명과 2만여 명의 이주민이 거주하고 있는데 원주민 모두 상장회사 주주라고 한다. 따라서 매년 회사의 수익금의 1/5을 배당받는다. 그러니까 부자 회사 잘만나서 원주민 모두 부자가 된 셈이다.

 

 

현재 화시의 랜드마크는 뭐니뭐니해도 60층짜리 Longxi Intertioanal Hotel로 '하늘 위의 마을'이란 별명이 붙혀져 있다.

이 호텔이 들어서면 이곳을 방문하는 여행객들이 많이 늘어났다고 한다. 

 

 

 

 

 

 

 

 

 

이 5성급호텔 로비에는 순금으로 만든 황금황소(Golden Bull) 등이 있어 관광객들을 놀라게 한다.

황금황소의 무게는 1톤이며 가격은 47백만달러.

이외에도 호텔 내부에는 비지니스센터, 식당, 수영장, 황금분수 등이 있다.

 

 

 

 

화시 마을에 거주하는 사람들은 모두 취업이 된 상태이며 또한 다른 곳으로 여행을 갈 필요가 없다고 한다.

이 지역에는 세계 유명 건물, 기념상을 복제한 건축물들이 설치되어 있어 한곳에서 다 볼 수 있다고...

 

 

 

 

 

정말 믿어지지 않는 사실들이 현실로 존재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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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토지사랑모임카페
글쓴이 : 패시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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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령 157세 할머니의      


     장수와 건강비결은  여주(쓴오이)!!  

  


 


 

★ (인도네시아) 157세 할머니

6월29일(화) P.M 6:50~ 방영

 

 

 

지금까지 알려진 세계 최고령자는 프랑스의 122세“잔느 루이 칼망”할머니.
그런데! 기록을 30년 이상 뛰어넘은 157세의 할머니가 생존해 있다?!

도저히 믿기 힘든 이야기 속 주인공을 찾아 인도네시아 수마트라로 찾아갔다.

할머니의 생년월일은? 1853년 5월 5일생! 조선시대의 왕인 고종과 한 살

차이 밖에 나지 않는다는 157세의 투리나 할머니!  게다가 이 할머니의 딸

카스무나도 100세를 훌쩍 넘긴 120세이다.

 


 

 

 

그 동네에서 사는 다른 노인도

100세를 넘은 분이 한 두명이

아니였다. 157세 투리나 할머니는

많은 나이에도 전혀 거동에 불편함

없이 모든 일을 하면서 120세의

딸을 돌보고 텃밭에 여주 가꾸기

부터 요리, 빨래, 청소 뿐만 아니라

눈이 조금만 침침 해도 어렵다는 바느질까지 거뜬히 해낼 정도로 건강하다.


병원에 한 번도 간 적 없다는 투리나

할머니의 생체나이 검사결과는

혈압은 80~130 정상, 시력은 0.5/0.5,

청력은 20대 수준. 송종일 의학박사에

따르면 “신체나이는 130세 정도로

27세 정도 젊고 그 중에서 특히

혈관청소를 한다고 알려진

고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 즉,

HDL콜레스테롤 수치가65.9로

평균(여자 평균50)보다 높게

나왔습니다. 이 것은 유전적이거나 아니면 운동을 많이 해서 생활습관을 좋은 상태로 유지했기 때문에 장수 할 수 있는 요인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라고

혈액검사 결과를 설명했습니다.

 


 

젊게, 건강하게 사는 이 할머니가 매일

식사때 마다 빠짐없이 즐겨 드시는

채소가 “빠통(여주,쓴오이)” 이다.

텃밭에서 직접 재배한 여주를 입에

넣고 “이걸 먹으면  머리가 맑아지고, 시력도 안 나빠지고, 치매예방도

다”모두에게 여주를 권하는 투리나 할머니. 장수비결은 “ 늘 일을 하고, 규칙적인 식생활을 하고,

소식(小食)하는 것 뿐”이라고 말하는 할머니가 화면을 통해, 특히 건강을 위해 빠지면 안되는 음식은 여주(쓴오이)라는 것을 알려주었습니다.

 

신기하게도 일본에서 여주를 매일 먹고있는 오키나와현도 장수촌으로

유명하고 그 곳의 노인들은 역시 건강합니다. 또 투리나 할머니가 사는

동네도  장수촌이라는 것. 그리고 투리나  할머니의 신체검사결과와 

여주성분효능과 일치하는 것을  보면 여주가 건강에 확실히 좋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질병의 원인은 대부분 혈관과 혈액에 관련되어 있기 때문에 혈액을

맑게하는 작용성분을 풍부함유한 여주를 매일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건강과 장수의 비결이라고 해서 헬시메니어들이주목하고 있습니다. 

 

 

 비타민채소 여주를 드시고 건강한 삶을 즐기세요 !







출처 : 해군병기사동지회
글쓴이 : 靑松/한응림 원글보기
메모 :



 



 



 



 



 



 



 



 



 



 



 



 



 



 



 



 



 



 



 



 



 



 



 



 



 



 



 



 



 



 



 



 



 



 



 



 



 



 



 



 



 


자연에서 우연히 만들어 지는 작품이라네요.
약간의 손본 흔적도 있네요.

출처 : 休 쉼터
글쓴이 : 송이버섯 원글보기
메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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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토지사랑모임카페
글쓴이 : 하늘바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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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좋은글과 좋은음악이 있는곳
글쓴이 : 모모수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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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억원짜리, 희귀 동전 '눈길'



지난 주 미국에서 경매를 통해 42억원에 팔린 희귀 동전의 모습이다.

1913년 제작된 ‘자유의 여신 5센트 동전 ’은 5개만 남아 있다. 2개는 박물관에 보관되어 있으며 3개를 개인 수집가들이 소장하고 있는데, 이번 헤리티지 옥션 갤러리에 등장한 것은 그 중 하나이다.

이집트의 파루크 왕과 유명한 거부들이 소유했던 것으로 알려진 이 동전은 무려 370만 달러에 팔렸다. 판매자와 구입자의 신원은 모두 비밀이라고.

출처 : 신비여행가이드
글쓴이 : 미스테리가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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