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의 낮모습입니다.



동해의 밤위성사진ㅡㅡ;;
미국의 sts-111셔틀이 찍은 한국과 일본사이의 바다위성사진입니다. 밤 시간대 찍은 사진에
우리나라와 일본열도상의 도시 불빛이 생생하게 보입니다. 그런데 이해할수없는것은
한국과 일본사이의 바다속에도 엄청난 크기의 불빛이 나타나고 있는것입니다.
오징어잡이배 혹은 바다속 발광물고기일수도 있겠다는 추측도 해볼수 있으나
그 크기나 밝기가 설명 하기엔 무리가 있는것 같습니다.
혹시 해저에 우리가 모르는 문명도시가 있는것은 아닐까요?
낮 시간대 위성사진에 보면 해저밑으로 지형이 보입니다.
나사에서도 이 현상을 아직 정확히 모른다고 합니다.
출처 : 신비여행가이드
글쓴이 : 미스테리가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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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의 몬탁괴물?’… 정체불명 사체 발견

 

 

[서울신문 나우뉴스]미국 롱아일랜드 해변에서 발견된 일명 ‘몬탁 괴물’의 충격이 채 사그라지기도 전에 캐나다 호수에서 정체불명 동물 사체가 발견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대중지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이달 초 캐나다 온타리오 주 키치누메쿠십이란 작은 마을에 있는 호수에 몸에 검은색 털을 가진 동물의 사체가 떠올랐다.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간호사는 “호수 주변을 산책하다가 애완견 샘이 먼저 발견해서 이 죽은 동물의 냄새를 맡고 있어서 처음 보게 됐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물에서 떠내려 온 것으로 추정되는 이 동물은 발견 당시 엎어져 있었다. 몸은 검은색 긴 털로 뒤덮여 있었지만 얼굴에는 털이 없어 흰 피부가 그대로 드러났다. 날카로운 송곳니가 길게 뻗어 있었으며 쥐의 것과 비슷하게 생긴 30cm의 긴 꼬리가 달렸다.

이 목격자는 현장에서 사진을 촬영한 뒤 집으로 돌아와 경찰에 신고했다. 그러나 조사관이 발견지점에 도착했을 때 이미 이 정체불명 사체는 사라지고 난 뒤였다.

이 사건을 담당한 경찰관 도니 모리스는 “사진 속 형체만으로는 이 동물의 정체를 파악할 수가 없었다. 동물학자들에게 자문을 구했지만 그들도 확신할 수 없다고 했다.”고 밝혔다.

이 동물의 사진은 인터넷에 오르자 네티즌들은 이 동물을 ‘제 2의 몬탁괴물’이라고 부르며 큰 관심을 드러냈다. 일부 네티즌들은 털 색깔과 몸집 등 특징을 들어 수달이라고 주장했고 또 다른 이들은 곰이나 야생 멧돼지일 수 있다고 추측하기도 했다.

한편 2008년 미국 뉴욕 롱아일랜드 비치에서 발견돼 인터넷에서 인기를 끈 ‘몬탁괴물’은 인근 연구소에서 버린 돌연변이 생물이나 심해 생물 심지어 외계인이란 주장까지 각종 추측이 난무했지만 유전자 조사 결과 너구리의 한 종류로 밝혀진 바 있다.

사진=데일리 메일
출처 : 신비여행가이드
글쓴이 : 미스테리가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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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곳의 특별한 풍물..

Only in....

 

Australia 

 

 

Bangladesh

 

 

China 

 

 

Hawai

 

 

 

 

 

Indonesia 

 

 

Japan 

 

 

Pakistan 

 

 

Texas, USA

 

 

Thailand 

 

 

 

오 수잔나 

출처 : 竹馬故友
글쓴이 : 오인의 벗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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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수잔나 

출처 : 竹馬故友
글쓴이 : 오인의 벗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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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거대하고 호화스러운 꿈의 배 "타이타닉호"

 

영국 화이트스타사(社)가 1911년에 건조한 대형 호화여객선. 그리스신화의

 타이탄(Titan)신족의 이름을 따와 타아타닉으로 이름을 정했다고 한다.

총톤수 46,328t. 길이 259.08m. 너비 28.19m. 주기(主機)는 터빈의

삼연성기기(三連成汽機)의 조립으로 된 기관이다.

삼축선(三軸船)으로 속력은 22kn이며,획기적인 이중 선저(船底)와 방수구획을 채용한

불침선(不沈船)으로서, 당시 4만t급 이상 객선의 개척선이었다.

 

1912년 4월 10일 영국 사우샘프턴에서 뉴욕을 향해 2224명의 승객·승무원을

태운처녀항해로 출항하여, 5일째인 4월 14일 밤 11시 40분 뉴펀들랜드의

그랜드 뱅크스남쪽 150㎞ 난바다를 22kn(시속 약 40.7㎞)로 항해하던 중

부류 빙산에 부딪쳐 수면아래에 길이 90m 가량의 틈이 생겨,

16개의 방수구획 가운데 앞부분 5구획이 침수되어 15일 오전 2시 20분에 침몰하였다.

 

구명정 수용인원은 모두 1178명 밖에 안되어 1513명의 희생자를 낸 세계

최대의 해난사고이며 이때 국제적으로 정해진 구난신호SOS>를 최초로

발신하기도 하였다.

이 참사 결과 1913년 해상의 인명안전에 관한 국제회의가 런던에서열려

오늘날과 같이 배의 안전시설을 충실히 하는 계기가 되었다.

 

 

좌 : 침몰한 타이타닉호에서 발견된 실제 다이아몬드 목걸이
우:태양의 심장 호프 다이아몬드

 

 


 

 

 

1912년 4월 10일 첫 출항, 1912년 4월 14일 11시 40분 빙산 충돌, 2시간 40분만에 완전 침몰

  

타이타닉 탑승자 생존율


1위 - 1등실 여자와 아이들 (탑승객 156명, 생존자 145명) 생존율 93%

2위 - 여자 승무원 (탑승객 23명, 생존자 20명) 생존율 87%

3위 - 2등실 여자와 아이들 (탑승객 128명, 생존자 104명) 생존율 81%

4위 - 3등실 여자와 아이들 (탑승객 224명, 생존자 105명) 생존율 47%

5위 - 1등실 성인 남자 (탑승객 173명, 생존자 54명) 생존율 31%

6위 - 남자 승무원 (탑승객 876명, 생존자 194명) 생존율 22%

7위 - 3등실 성인 남자 (탑승객 486명, 생존자 69명) 생존율 14%

8위 - 2등실 성인 남자 (탑승객 157명, 생존자 15명) 생존율 10%

 

 

 

출처 : 竹馬故友
글쓴이 : 오인의 벗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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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야문명은 현재 중앙아메리카의 멕시코 남부 치아파스 주에서 과테말라, 유카탄 반도 전역과 온두라스 일부에 퍼져 있으며, 과테말라 북부 페텐 지역을 중심으로 번성했던 고대 문명을 가리킨다. 기원전 2500년경부터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며, 지구상에 존재하는 그 어떤 문명보다도 신비로운 수수께끼를 안고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첫째, 고대 문명의 발상지들이 온대 기후에 강이 있는 비옥한 토지에서 발생했던 것과는 달리 마야문명은 인간이 살기 부적합한 밀림 속에서 이룩되었다는 점.
둘째, 마야인들이 세운 밀림 속 도시, 티칼은 마야 최고의 대도시로서 신전, 궁전, 승원 등의 석조 건축물이 무려 3,000개 이상이나 되는데, 이렇게 거대한 건축물을 건설하면서도 마야인들은 도시와 밀림을 연결하는 포장도로를 만들지 않았고, 수레바퀴의 사용법을 알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바퀴를 사용하지 않고 직접 자재들을 운반했다는 점이 수수께끼로 남아 있다. 셋째, 수학을 비롯하여 역법, 천문학 등이 매우 발달해 마야인들은 1년이 365.2420일이라는 사실을 일찌감치 밝혀냈다. 현대에 이르러 최첨단 과학조사로 밝혀낸 오늘날의 날짜는 365.2422일로 불과 17.28초(0.0002일×24시간×60분×60초)의 차이인 것을 보면 그들의 수치계산이 얼마나 정확했는지를 잘 알 수 있다. 이처럼 찬란하게 꽃피었던 마야문명은 8세기경부터 급속히 쇠퇴하기 시작해 9세기 이후 갑자기 사라져버려 수많은 의문점들을 낳았다. 전쟁이 일어나거나 다른 지역으로 이동한 흔적이 없을 뿐더러 문명의 후계자도 남기지 않은 채 사라져버린 사실에 대해 여러 가지 설이 나돌기도 했는데, 최종적인 추측으로 내부 반란과 외부 정복자들의 침입, 지역적인 기후 조건의 한계, 전염병 등의 복합적인 요인들로 인해 멸망했다고 보고 있다.

  미국의 플로리다 해안과 푸에르토리코, 버뮤다의 세 곳을 이은 삼각형의 해역을 일컫는다. 평화롭게 비행장을 출발한 비행기가 이 지역을 지나다가 외마디 소리만 통제소에 남긴 채 갑자기 사라지거나 행방을 알 수 없는 배의 파편이 수천 리 떨어진 곳에서 발견되는 등 괴이한 실종 사건들이 속출해서 ‘마의 삼각지대’라고도 불린다. 이러한 괴현상은 1492년 콜럼버스가 아메리카 신대륙을 발견했을 때부터 시작되었다는 기록이 있으며, 이 지역에서 끓는 물과 어지러운 반구형의 물기둥을 보았다는 사람들의 증언이 잇따랐다. 이처럼 버뮤다 삼각지대에서 발생한 의문의 사건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해 수많은 학자들이 가설을 내세웠는데, 대표적인 가설로 미국의 랜돌프 윈터즈의 ‘평행 우주를 향한 차원의 문’ 설이 제기되고 있다. 지구로부터 약 720광년 떨어진 두 개의 거대한 태양이 쏜 광선들이 어떤 지점의 시간대를 찢어지게 만들고, 이 찢어진 시간대로 들어간 에너지들이
평행 우주로 들어가는 차원의 문을 열게 만든다는 주장이다. 또 다른 가설로는 대규모의 메탄가스 방출을 원인으로 추측하고 있다. 극지방과 대륙연변 해저, 대륙사면 등에 많이 분포되어 있는 가스 하이드레이트가 해저 산사태 등으로 인해 분해되어 방출되면 바닷물은 메탄가스로 포화되어 밀도가 극히 낮아지게 된다. 그 결과 가스 하이드레이트가 방출되는 지역을 지나는 선박들은 부력을 잃게 되어 침몰하며 비행기들은 공기 오염으로 인한 엔진 고장으로 추락하게 되는 것. 이 밖의 원인으로 블랙홀, UFO 출현 등 여러 가지 가설들이 대두되고 있지만 속 시원한 해답은 아직 나오지 않고 있다.

  이스터 섬은 남태평양 폴리네시아의 동쪽 끝에 위치한 아열대 기후의 작은 화산섬으로 칠레 앞바다에 위치하고 있다. 이 작은 섬이 유명해진 이유는 ‘모아이(Moai)’라고 불리는 거대한 석상들 때문이다. 긴 귀와 강인한 턱을 가진 위풍당당한 모습의 석상들은 지금까지 약 1,000개 가량 발견되었고, 높이가 최소 3.5m에서 최대 10m에 달한다. 대부분 서기 400~1680년 사이에 만들어졌고 11세기경 가장 많이 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곳을 처음 발견한 사람은 네덜란드 제독 야코프 로헤벤인데, 1722년 섬 주위를 항해하다가 지도
에도 표시되지 않은 작은 섬에 거대한 군인들이 있다는 사실에 매우 놀라 배를 접근시켜 살펴보니 거대한 군인들의 정체가 단순한 석상이라는 것을 알아냈다. ‘이스터 섬’이라는 이름도 제독이 섬을 발견한 날이 때마침 4월 5일, 부활절(이스터)이어서 붙여졌다. “누가, 왜, 어떻게”라는 주제로 엄청난 크기의 모아이 제작에 관해 갖가지 추측과 전설이 난무하는 가운데, 학자들이 수세기 동안 연구로 밝혀낸 모아이에 대한 결론은 이렇다. 모아이는 신비에 가득 찬 유물이 아닌 이스터 섬 주민들이 만들어낸 작품이라는 것. 모아이의 재질은 화산석으로서 돌연장으로 단시간 내에 조각할 수 있을 정도로 무른 재질을 갖췄고, 그 당시만 해도 엄청나게 많은 야자나무가 있었을 것이라는 추정 하에 정교한 ‘Y자’형의 나무로 만든 썰매를 이용하면 적은 인원으로도 쉽게 거대한 모아이를 옮길 수 있다는 것이 증명됐다. 그렇다면 누구를 대상으로 조각한 것일까? 원주민들의 선조나 존경할 만한 사람을 모아이의 모델로 만들었다는 등의 다양한 설이 있지만, 가장 유력한 것은 새로 들어온 종족들이 자신들보다 발달되지 않은 이스터 섬을 지배하기 위해 신적인 존재로 모아이를 만들었다는 설이다. 모아이를 만듦으로써 지배자로 떠올랐지만 인구가 늘어나고 먹을 것이 부족해 불안해진 사람들을 잠재우기 위해 더 큰 모아이를 만들기 시작했고, 이로 인해 자연이 고갈되어 먹을 것이 없어지자 서로 싸우다가 망했다는 것이 이스터 섬의 비밀에 대한 설명이다. 이로써 모아이에 대한 의문은 어느 정도 풀린 듯하지만, 이스터 섬은 여전히 수수께끼가 가득한 미스터리 섬임에는 분명하다.

  지구 반대쪽에 위치한 남미 페루의 나스카 평원은 태평양 연안과 안데스 산맥 기슭 사이에 위치해 있다. 이 나스카 평원에는 각종 동물과 곤충, 나무 등의 그림을 비롯해 소용돌이, 사다리꼴과 같은 수많은 곡선과 기하학적인 문양들이 200여 개 이상 그려져 있기로 유명한 데, 어떤 것은 직선의 길이가 8km에 달해 마치 긴 활주로처럼 뻗어 있는 것도 있다. 나스카의 신기한 부호는 16세기에 이미 스페인의 연대기 작가인 ‘시에사 데 레온’에 의해 거론되기도 했지만, 본격적으로 학자들의 주목을 받은 것은 1941년부터라고 할 수 있다. 나스카의 문양은 지면에서는 도저히 그 의미를 알 수 없고, 상공 1km에서 보아야만 의미를 알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B.C. 200년이었던 당시의 기술력으로는 하늘을 날 수 있는 생명체만이 이 그림을 그릴 수 있고, 또한 볼 수 있다는 결론이 나와 외계인이 그린 것이 아닌가라는 조심스런 추측이 나돌기도 했지만, 그 시대의 기술만으로도 그리는 것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학자들은 당시 나스카인들이 그렸을 것이라 주장하고 있다. 실제로 우주 조종사 출신 짐 우드맨이 1973년 나스카의 문양 근처 도굴된 무덤에서 발견된 직물에서 기구나 연으로 보이는 물체로 비행하는 그림과 날고 있는 남자의 그림을 발견해 나스카인들이 어떻
게 거대한 문양을 그릴 수 있었는지에 대한 의문을 푸는 데 도움을 주었다
. 누구에게 보이기 위해 그림을 그렸는지에 대한 설도 다양하게 제기됐는데, 외계인에 대한 신앙의 표현으로 문양을 만들었다는 설과 태양신을 숭배하던 이 지역 사람들의 신을 위한 종교적인 문양이었으리라는 추측이 난무하는 등 여전히 몇 가지 풀리지 않는 의문점들을 안고 있다.

  ‘늙은 봉우리’라는 뜻의 마추픽추는 해발 2,280m, 페루 남부 쿠스코 시에 위치한 잉카 유적지로 깎아지른 듯한 절벽과 하늘을 찌르는 봉우리에 둘러싸여 있어 ‘공중 도시’라고도 불린다. 마추픽추가 처음 발견된 것은 1911년 미국의 젊은 역사학자 하이럼 빙엄에 의해서다. 전문가들과 함께 본격적인 탐사를 통해 유적지를 발굴했지만, 비밀 요새와도 같은 마추픽추를 완벽하게 발굴해내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그러다가 1964년에 이르러서야 미국의 고고학자 진 사보이가 이 지역의 전모를 파헤치게 된다. 마추픽추 유적의 면적은 약 13k㎡로, 배수 시설을 갖춘 계단식 밭이 3m씩 40단으로 총 3,000개의 계단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200여 개에 이르는 돌로 만든 집과 정교한 다면체로 쌓아올린 석조 건축물 등은 선사시대 사람들이 만들었다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의 수준 높은 기술력과 웅장함을 자랑하고 있다.
마추픽추가 언제, 어떤 목적으로 건설되었는지에 대해 정확히 밝혀진 바가 없지만, 일부 전문가들은 잉카인들이 스페인의 공격을 피해 산 속 깊숙이 세운 것이라고도 하고, 훗날 스페인에 복수하기 위해 지은 비밀도시라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또 다른 의견으로는 홍수 등의 자연재해를 피해 만든 피난용 도시라는 설도 있다. 이 밖에 마추픽추에는 몇 가지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가 남아 있다. 도시의 관문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서 앳된 여성들의 미라가 땅에 묻히지 않을 채 발견되었는데, 이상한 점은 남성의 미라가 거의 없다는 점이다. 남자들이 전쟁터에 나가있는 동안 여자들만 남아 살다가 전염병으로 인해 모두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지만 정확한 내막은 알 수 없다. 왕궁 옆에 있는 탑인 태양 신전에 있는 지하계단은 어느 곳으로도 연결되지 않은 채 끊겨 있는데, 과연 어떤 용도로 사용되었는지도 의문스럽다. 이처럼 마추픽추에는 현재까지도 밝혀지지 않은 수수께끼가 아직 많이 남아 있고, 여전히 발굴되고 있어 언젠가는 진실을 알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B.C. 280년 무렵 이집트의 프톨레마이오스 2세의 지시로 소스트라투스가 알렉산드리아 항구 근처의 작은 섬 파로스에 세운 세계 최초의 등대를 말한다. 고대 알렉산드리아는 파로스 섬과 헵타스타디온이라고 불리던 1㎞ 정도의 제방으로 연결되어 있었는데, 등대는 이곳의 동쪽 끝에 서 있었다. 대리석으로 된 등대의 높이는 135m이고, 꼭대기에는 점화 장치가 있었으며 램프 뒤쪽의 반사경에서 비추는 타오르는 불길은 50㎞ 이상 떨어진 바다에서도 볼 수 있었다고 한다. 등대 안쪽으로는 나선형의 통로가 꼭대기 층인 옥탑까지 나 있었고, 옥탑 위에는 거대한 여신상이 우뚝 솟아 있었는데, 아마도 알렉산더 대왕이나 태양신 헬리오스의 모습을 본떴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파로스 등대는 상당히 오랜 기간 동안 등대로서의 역할을 했었는데, 1100년과 1307년에 일어난 두 차례의 대규모 지진으로 인해 그 모습을 감추었을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그러다가 20세기 초반, 독일의 고고학자들이 등대의 흔적을 발견함으로써 그 존재를 처음 세상에? 알리게 되었다.
1994년에는 프랑스 해저 고고학 발굴팀이 심해 속에서 등대의 잔해를 건지는 데 성공해 오랫동안 수수께끼에 싸여 있던 파로스 등대의 신비를 조금이나마 벗길 수 있었다. 하지만, 당시의 기술로 어떻게 이 거대한 규모의 건축물을 세웠는지, 어떤 원리로 불을 지피고 비추었는지에 관해서는 밝혀지지 않아 여전히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로 남아있다.

  1990년대 중반, 잠수부에 의해 일본 오키나와 섬 남단의 요나구니지마(與那國島) 해저에서 고대 유적이 발견되어 일본을 비롯한 전 세계 지질학계가 들썩였다. 그러던 중 1998년에는 수심 25m 지점에서 인공으로 만들어진 석판이 발견되었는데, 그곳에는 직경 2~3cm 정도의 타원형 구멍이 두 개 나 있는 것으로 보아 밧줄을 꿰어 큰 석판들을 끌어 올리는 데 사용한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이후 일본 학자들은 전설적인 해저 유적에 대해 본격적으로 연구하기 시작했
는데, 여기서 주목할 만한 것은 계단식 피라미드와 흡사한 길이 200m, 높이 90m, 폭 150m의 석조 건축물이다. 학자들은 이 피라미드를 소형 지구라트(Ziggurat)라고 불렀는데, 지구라트란 메소포타미아의 계단식 피라미드를 말한다. 지질학자들은 이 유적의 발생연대를 최소 10,000년 전이라고 추정했고, 유물의 지반들은 적어도 5,000년, 많게는 25,000년 동안 물속에 침수되어 있었다는 지질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지질학상으로 이것이 만약 인간의 작품이라면 제작 시기는 이집트의 피라미드보다 훨씬 전인 B.C. 8000년까지 거슬러 올라가게 되는데, 원시시대에 이러한 기념비적인 건축물을 설계할 능력이 있었다는 것은 미스터리한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래서 회의론자들 사이에서 해저 유물이 특별한 구조를 지닌 단순한 ‘침식된 암석덩어리’라는 주장도 제기되었지만, 곳곳에서 발견된 인간에 의해 처리된 흔적이나 풍화한 흔적이 없는 것을 보면 어느 몰락한 문명의 유산이라는 사실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 또한 2000년에는 인간의 얼굴과 흡사한 거대한 바위까지 발견되어 인간에 의해 건설되었다는 주장에 큰 힘을 실어 넣고 있다. 하지만, 해저도시에 어떤 문명이 살았으며 그 흔적이 왜 그 장소에 있었는지에 관한 이유는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고 있다.

 

 





작사 : Lord Burgess
작곡 : William Attaway
편곡 : Unknown




Banana Boat Song - Harry Belafonte

Day-o, day-ay-ay-o
Daylight come and me wan' go home
Day, me say day, me say day, me say day
me say day me say day-ay-ay-o

Daylight come and me wan' go home

Work all night on a drink of rum
Daylight come and me wan' go home
Stack banana till de morning come
Daylight come and me wan' go home

Come, Mister tally man, tally me banana
Daylight come and me wan' go home
Come, Mister tally man, tally me banana
Daylight come and me wan' go home

Lift six foot, seven foot, eight foot bunch
Daylight come and me wan' go home
Lift six foot, seven foot, eight foot bunch
Daylight come and me wan' go home

Day, me say day-ay-ay-o
Daylight come and me wan' go home
Day, me say day, me say day, me say day,
Daylight come and me wan' go home

Beautiful bunch of ripe banana
Daylight come and me wan' go home

Hide the deadly black tarantula
Daylight come and me wan' go home
Lift six foot, seven foot, eight foot bunch
Daylight come and me wan' go home
Six foot, seven foot, eight foot bunch
Daylight come and me wan' go home
Day, me say day-ay-ay-o
Daylight come and me wan' go home
Day, me say day, me say day, me say day,
Daylight come and me wan' go home

Come, Mister tally man, tally me banana
Daylight come and me wan' go home
Come, Mister tally man, tally me banana
Daylight come and me wan' go home

Day, me say day-ay-ay-o
Daylight come and me wan' go home
Day, me say day, me say day, me say day,
Daylight come and me wan' go home

 

 

 

<Daum Cafe 'MysteryTourGuide' Since 040505> 신비한 세계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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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신비여행가이드(MysteryTourGuide)
글쓴이 : 지지의 신비여행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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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竹馬故友
글쓴이 : 오인의 벗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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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가사의 와 신비의 자연 ***
 
 

- 50년동안 불타는 불구덩이 !!

투르크메니스탄에 위치한 너비 60m, 깊이
20m의 이 불구덩이는 화산활동으로 생겨난
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이 신비한 불구덩이는 화산 활동 때문에 생겨난
것이 아니란다. 애초에는 1950년대에 가스를 얻기위해
굴착을 했으나 땅속에 거대 구덩이가 발견되었고, 그
안에서 가스가 분출되었다고 함니다.


 
가스를 소진시키기 위해 불을 붙였는데 가스는
소진되지 않고 50여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불타고 있다고
하지요. 아무도 이 구덩이 밑에 얼마나 많은 가스가
들어 있는지는 모른다고.


 
어두운 밤이면 아름답고 신비한 분위기를 내며 뜨거운
열기 때문에 곁에 오래 있을 수 없다고 하는데, 이 불구덩이
는 해외 인터넷에서 “지옥으로 향하는 문”으로 불린다고.


 
압도적인 자연의 위력을 보여주는 이 불구덩이는 사진작가
존 브래들리의 사진, 유튜브의 동영상 등을 통해 소개되면서,
해외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 사막지대에 있는 나무화석


미국 서부 사막지대에 있는 나무화석! 신기하지요.
나무를 누가 이렇게 칼로 자른듯이 부러뜨려 놓았을까?
부러진 나무의 크기는 지름이 사람키만 하다고..

-스스로 움직이는 돌


미국의 한 마른 호수에서 움직이는 돌 발견!
미국의 과학계에서 아직도 조사 연구중이라며 바람
이냐? 자력이냐? 또 다른 힘에 의해서이야?
 

- 물이 없는 폭포

미국 포웰 호수에 물이 없는 폭포가..
모래가 물처럼 흘러 내려서 이루어 지는
모래폭포 라고 하는데..

- 오색바위 위에호수!


미국 옐로우스톤 국립공원의 석회수 온천
으로 생긴 아름다운 오색바위 위에호수 모습

- 미,요세미테 국립공원의 수직바위



미국의 요세미테 국립공원에는 엄청
 나게 큰 바위(수직벽 높이 500m)가 칼로
자른 듯이 잘라져 있다.

2. 신비의 대자연(사막편)


 

Moon on 28th October morning 


 
In the Sand-sea



Great Sand-sea in Egypt


 
White Desert, Egypt



Dune Grass



 Other Sossus Vlei



Dune in the Great Sand-sea of Egypt



Dune in the Great Sand-sea of Egypt



Boiling Sanddunes



South Algeria



South Algeria



South Algeria



Mushroom Rock



Simple Stone - For me a Diamand!


 
Wonderful Erosin 

 

Sanddune and Stone-needles



Untitled



Untitled



 White Desert, Egypt

White Cave with Dune 


Unknown Slot-canyon in Algeria 



The Blue Hole


Window in White Desert 


 

 Mushroom-Rock



Startrail in White Desert


 

Dune in the Great Sand-sea of the Sahara


 

Sand  In the Sand-sea of the Sahara


 
Early morning light in the Namib Desert


 
Namiba Desert


White Desert at Sunset



Great Sand-sea Egypt


 
White Desert


 
Great Sand-sea Egypt



오늘도 즐거운 하루를.. 안녕히

                                            

    


출처 : 竹馬故友
글쓴이 : 오인의 벗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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檀童十訓(단동십훈)


우리의 옛 祖上(조상님)들은 人間尊嚴性(인간존엄성)을 강조하면서 理智的(이지적)이며, 진보적이고, 활동적이면서 樂天的(낙천적)인 요소가 깃들어진 어린이 十訓(십훈)을 통해 天心(천심)을 고스란히 간직한 어린이들에게 동작으로 재롱을 부리게 하는 독특한 교육을 전수해왔다.

오랜 역사의 맥을 이어온 이 슬기로운 열가지 동작을 가르쳤던 것인데 요즈음에 이르러 차차 잊혀져가는 것 같아 다시 기억을 되살려 드리고자 그 뜻과 동작을 풀어본다.


1. 弗亞弗亞(불아불아) 할아버지 할머니들은 어린이의 허리를 작고 세워서 왼편과 오른편으로 기우뚱 기우뚱하면서 (부라부라)라고 부르며, 귀에 익혀준다. 弗(불)은 하늘에서 땅으로 내려온다는 뜻이고, 亞(아)는 땅에서 하늘로 올라간다는 뜻을 말하며, 「弗亞弗亞」는 사랑으로 땅에 내려오고, 神(신)이 되어 다시 하늘로 올라가는 무궁 무진한 생명을 가진 어린이를 예찬하는 뜻이다.


2. 詩想詩想(시상시상) 어린이를 앉혀놓고 앞뒤로 끄덕끄덕 흔들면서 (시상시상)하고 부른다. 사람의 형상과 마음(心)관 신체는 太極(태극)과 하늘과 땅에서 받은 것이므로 사람이 곧 작은 宇宙(우주)라는 인식아래 祖上(조상)님을 거슬러 올라가면 인간 태초의 하느님을 나의 몸에 모신 것이니 조상님과 하느님의 뜻에 맞도록 순종하겠다는 것을 나타내는 뜻이다.


3. 道理道理(도리도리) 머리를 좌우로 돌리는 동작으로 천지에 만물이 무궁 무진한 하늘의 道理(도리)로 생겨났듯이 너도 도리로 생겨났음을 잊지 말라는 뜻이며, 대자연의 섭리를 가르치는 뜻이다.


4. 持闇持闇(지암지암) 두손을 앞으로 내놓고 손가락을 쥐었다 폈다하는 동작인데, 그윽하고 무궁한 진리는 금방 깨댣거나 알 수 없으니 두고두고 헤아려 깨달으라는 뜻이다.


5. 坤地坤地(곤지곤지) 손 집게 손가락으로 왼쪽 손바박을 찧는 동작으로 하늘의 이치를 깨달으면 사람과 만물이 서식하는 땅의 이치 도(坤地道)도 깨닫게 되어 천지간의 무궁무진한 조화를 알게 된다는 뜻이다.


6. 西摩西摩(섬마섬마) 어린이를 세우면서 서(立)라는 말로 〈섬마섬마〉라고 하는데 정신문명인 剛常(강상)의 이치만으로는 안되므로 西摩道(서마도)에 입각한 물질 문명을 받아들여 발전해 나가라는 뜻으로 〈섬마섬마〉또는〈따로따로〉라고 부르기도 하며, 독립하여 정신과 물질에서 발전하라는 뜻이다.


7. 業非業非(업비업비) 무서움을 가르치는 말로써 어릴 때부터 조상님들의 발자취와 하느님의 뜻에 삶을 살라는 뜻인데 자연 이치와 섭리에 맞는 업이 아니면 벌을 받게 될 것이라는 뜻이다.


8. 亞合亞合(아함아함) 손바닥으로 입을 막으며 소리내는 동작인데 두 손을 가로모라 잡으면 亞(아) 자의 모양이 되어 이것은 천지 좌우의 형국을 이몸속에 모신다는 것을 상징하는 뜻이다.


9. 作作弓作作弓(짝짝궁 짝짝궁) 두 손바닥을 마주치며 소리 내는 동작으로 천지좌우와 태극을 맞 부딪쳐서 하늘에 오르고 땅으로 내리며, 사람으로 오고 神(신)으로 가는 이치를 깨달았으니 손뼉을 치면서 재미있게 춤추자는 뜻이다.


10. 地羅呵備 活活議(질라아비 훨훨의) 나팔을 불며 춤추는 동작인데 천지 우주의 모든 이치를 깨닫고 地氣(지기)를 받아 생긴 육신을 活活(훨훨)하게 자라도록 즐겁게 살아가자는 뜻이다.




출처 : 竹馬故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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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잘 몰랐던 사실들
 
 
           우리가 살면서 별 관심을 두지않았었거나 잘 몰랐던 사실들을 알아봤습니다.
           이곳 미국 칼리포니아에 거주하는 폴 임(Paul Lim) 박사의 저서('우리가 모르
           고 있는 모든 것이 이 책 속에 있었다.') 를 참고 했으며 사진들은 별도로 자료
           를 수집하여 편집 하였읍니다 
          
                  
 
 
 
           미국의 수도 워싱턴 D.C 에 고층 건물이 없는 이유
        워싱턴 D.C 에는 고층 건물이 없습니다. 그 이유는 국회의사당(높이 94m) 보다
          더 높은 건물을 지을수 없도록 건축법이 제정돼 있기 때문입니다.
 
         
                                        워싱턴 D.C 의 미국 국회의사당
 
            <참고> 미국 국회의사당에는 의자가가 국회의원수 보다 적게 배치가 돼 있습니다.회의에
            늦게 참석하는 의원은 뒤에 선채로 회의에 참여해야되고 물론 명패도 없으니 화난다고 명패를
            내던질 수도 없거니와 만일 기물을 내던졌다간 법의 준엄한 법의 심판을 받게 됩니다.
 
            
 
 
             피카소의 그림이 루브르 박물관에 있을까?
         루브르 (The Louvre) 박물관에 전시되는 작품은 그 작가가 죽은지 60년이 지나
           야 전시 될수 있습니다. 단 한사람의 예외가 있었는데 그것은 프랑스의 화가 
           조오지 브라크(George Braque 1882~1963) 입니다.
 
                                      Georges Braque, Le Viaduc ? l'Estaque, 1908
                                                  조오지 브라크의 작품  
 
            
 
 
             하룻밤을 살기 위해서
         매미는 17년 동안 땅 속에서 번데기로 살다가 17년이 지난 후 화려한 잠을 깨
            면 비로서 성숙된 매미로 변신되어 교접한 뒤 알을 낳고는 하룻밤을 잔 뒤 죽
            습니다.                                                         
        
                    
                 허물을 벗고 매미가 됩니다.                                   성숙된 매미
 
             
 
 
               새는 왜 노래를 부르나?
          서양 사람들은 새가 기뻐서 노래를 부른다고 하고, 한국사람들은 새가 슬퍼서
             운다고 합니다.여기서도 같은 사물을 놓고 생각이 다르군요, 그러나 새는 노래
             하지도 울지도 않습니다.새는 자기의 위치를 알리기 위해서, 짝을 찾기 위해서
             그리고 건강을 위해서 소리를 낸다고 합니다.  -앤드류 베이커의 조류학에서-
 
                       
 
             
 
 
             누에는 자기 몸 길이보다 12,000배나 더 긴 실을 짜냅니다.
 
                                  
 
            
 
 
 
              작가와 작품
           불란서의 가장 위대한 조각가 중의 한사람인 로댕(Rodin)은 1917년 어느 골방
              에서 동상으로 사망하였읍니다. 그러나 그가 조각한 작품은  알맞은 온도와 호
              사스런 박물관에 보관되어 있을뿐만 아니라 생전의 그가 상상도 할수 없는 엄
              청난 고가의 작품이 되었습니다.
                             The Thinker, Rodin Museum, Paris
     
 
 
               
 
 
 
            지구가 달리는 속도
        공전:지구는 시속 106,560km의 무서운 속도(총알의 속도보다 8배나 빠름)로 태양을
           한바퀴 도는데 365일 하고도 6시간 9분 9.54초걸립니다.
           자전:위도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한국의 경우 북위37도를 기준으로 하면 자전속도는
           초속 350m 이며 시속은 1260km나 됩니다.KTX고속열차의 시속 보다도 네 배나 빨리
           휙휙 돌고 있는데도 안 어지로우시죠? 
 
              -= IMAGE 5 =-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 IMAGE 4 =-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1초에 $24,1758(한화로 약 2억9천만원)을 벌다.
          1988년에 6월 미국 아틀랜틱시에서 있었던 '세계 최대의 대결' 이라고 불리워졌던
             헤비급 권투시합에서 미국의 마이크 타이슨은 마이켈 스핑크스를 91초 만에 녹다운
             시키고 $22,000,000을 벌었으며 이것은 1초에 약 $24,1758을 번 셈입니다
 
                                         
                                               마이크 타이슨 (Mike Tyson)
 
              
 
 
              소금 이야기(식용으로는 생산량의 불과 5% 정도 쓰임)
           소금이란 단어의 어원은 라틴어의 봉급 salary 를 의미하는 salarium에서 나왔습니다.
              고대 로마시대에 소금의 가치는 대단해서 군인들의 급료를 소금으로 지불했기 때문
              입니다. 그래서 오늘날 까지도 봉급자를 salary man이라고 합니다.고대 그리스시대
              에도 소금의 가치와 금의 가치는 대등하였답니다.
 
              소금이 음식의 간을 맞출 때 사용되는 것은 전체 소금 사용의 5%에 불과 합니다.
              나머지 95%는 유리, 비누, 가죽, 플라스틱, 종이, 페인트, 약품, 고무, 화장품, 밧데
              리를 만드는데 쓰이고 심지어는 도로 포장이나 콩크리트 공사에도 쓰입니다.
 
                       Stock Photo - salt flats with mountains death valley california usa. fotosearch - search stock photos, pictures, images, and photo clipart
                                                                                                천연 소금밭
 
                   
 
 
              누가 베니다 합판(Plywood)을 발명 했나?
           베니다 합판(Plywood)을 발명한 사람은 노벨상의 창시자인 앨프렛 노벨이 발명 했
              읍니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건물 (기네스북에도 올라있음)
               세계 7 대 불가사의의 하나이며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건물은 인도 아그라                  
               있는 회교 묘당으로, 무갈제국의 샤자한이 황비 무무타즈 마할을 위해 건조한
               것이다. 이 아름다운 건물을 짓는데에는 20,000명의 남자가 18년 동안의 노동
               으로 이루어졌으며, 완공은 1648년에 되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건물, 인도의 타지마할 묘당
 
                
 
 
               강철왕 앤드류 카네기
            강철왕 앤드류 카네기는 어머니가 살아계시는 한 결혼을 안할것을 약속 하였읍
               니다. 그는 약속을 지켰으며 어머니가 돌아가셨을 때 카네기는 52세의 노년신사
               였읍니다.
 
                        
               앤드류 카네기        기                                           
 
 
                  악취로 자기보호
            스컹크라고 불리우는 검은 색깔의 동물이 내뿜는 악취에 섞인 '케미칼'은 이 동물
               위험에 처했을 때 내뿜으면 어느 적도 접근을 못하게 지독한 냄새를 내뿜습니다.
               L.A 의 숲속에도 많이 살아 야간 운전중에 가끔 목격이 되기도하고 또 그냄새를 맡
               기도 했는데 과연 지독하더군요,그러나 생김새는 아주 귀엽게 생겼더라고요, 
 
                            
                   지독한 악취를 풍기는  skunk                                            귀엽죠?
 
             
      
            우리가 마실 수 있는 물
         지구 위에 있는 물은 97%가 바다의 소금물입니다.그중의 2%이상이 얼음과 눈으로
            되어 있으며 실제로 우리가 마실 수 있는 물은 0.009%밖에 안된다고 합니다.
            그러니 앞으로 물부족 현상이 심화되고 이러다가 물전쟁이 일어날 지도 모릅니다.
            실제로 이곳 미국 남 칼리포니아주도 물 부족 현상으로 절수를 장려하고 있습니다.                  
 
               A pitcher and glass of water.   
 
 
            
 
 
             지문에 관한 사실
          세계의 인구가 60억이라면 그 60억인이 모두 틀립니디.그런 똑같은 가능성은
             640억분의 1이랍니다.그래서 오늘날 범인 검거에 절대적인 증거로 활용 됩니다.
 
                                   
 
 
           
 
 
             TIP의 뜻
          이 단어는 To Insure Promptness 의 약자 T.I.P를 한 단어로 만든 것입니다.
             한국말로는 봉사료라는 뜻으로 쓰입니다만 미국에서는 식당의 웨이츄레스나 웨
             이터에게 식사후 식사대의 15% 정도를 Tip으로 주는것이 관례로 돼 있습니다.
 
                    
 
 
             
           
 
             수백만 그루의 나무는
           다람쥐에 의해서 심어집니다. 다람쥐는 자기가 먹기 위해서 땅 속에다 숨겨놓은
              나무열매가 어디 있는지 모르기 때문에 나무는 자동적으로 자라게 됩니다.
 
               Colors of Fall     
 
 
               
 
 
             라이트형제와 보잉 747
          라이트 형제가 키티호크에서 최초로 비행한 역사적인 기록은 12초였으며, 이 12
             초의 비행가리는 오늘날 보잉747의 날개 길이보다 짧은 비행 거리입니다.
 
                 748-8 landing
                        라이트 형제                                 보잉 747
 
 
            
 
 
              조개가 진주를 만드는데는...
          조개가 진주를 만드는데는 5~10년이란 긴 세월이 걸립니다.진주 한 알을 만들기
             위해서 조개는 10년 동안 이물질과 싸움에서 오는 고통과 아픔을 참아야
 
                       
 
 
            
 
 
              세계 금 생산의 51%는?
           세계 금 생산의 51%가 남아프리카에서 생산 됩니다.그곳에서 지금까지 채굴된 금
              은 112,000 톤에 이릅니다.
 
               -= IMAGE 1 =-          
                             제련된 금괴                                             금의  원석
 
             
 
 
              고등학교도 졸업 못한 사람들
           미국의 실업가이며 자선사업가인 앤드류 카네기, 영국의 영화배우 찰리 채프린,
              영국의 소설가 찰스 디킨스,미국의 발명가 토마스 에디슨,소련의 소설가 막심 고
              르키, 미국의 작가 마크 트웨인,이들 모두는 중.고등학교를 졸업하지 못한 천재들
              입니다. 
  
               andrew carnegie     File:Charles Dickens - Project Gutenberg eText 13103.jpg   
                   앤드류 카네기         찰리 채프린       찰스 디킨스          토마스 에디슨     마크 트웨인
 
                
 
 
                 나무와 모든 식물은
           영양 공급을 흙으로 부터는 10%밖에 받지 못하고 나머지는 모두 대기 중에서 받는
              다고 합니다.                                                                                       &n! bsp;&n! bsp;                   &! a                                 
                
 
 
           
 
 
              개구리의 일기예보
           고대 중국인들은 개구리 우는 소리로 일기 예보를 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만약에
              개구리가 청명한 날에 울면 비가 이틀 동안 내리며, 비가 온 후에 울면 날이 맑게
              갤 것이며 ... 그 적중율은 80% 였다고 합니다.
                                          
 
             
 
 
 
              악어의 위산
           악어의 위 속에는 많은 양의 염산을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삼킨 쇠붙이도 녹여서
              소화 시킵니다. 그러니 사슴같은 짐승도 통채로 삼켜 버리지요. 
 
                  
 
             
 
 
              싱싱한 계란을 고르는 법
           계란을 소금물에 담구어서 가라 앉으면 싱싱한 것이고, 뜨면 오래된 것입니다.
 
                                         
 
              
 
 
              이집트 땅 면적의 약 4% 에서만 사람이 살 수 있는 땅이고 나머지는 96%는
              사막입니다. 
 
               
 
 
                                

출처 : 竹馬故友
글쓴이 : 오인의 벗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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