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따 크다 커! 
 

                     카밀레온








  


출처 : 신비의 치료사 <夜雨>
글쓴이 : 카밀레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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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이 자라는 돌~
번호 : 649   글쓴이 : e달맞이정은a
조회 : 310   스크랩 : 0   날짜 : 2005.03.23 20:32

 


15*25cm의 크기의 돌에서 자라는 하얀색의 머리카락 은

해양 식물의 일종이라는 과학자들의 설명이 덧붙여졌어요~

출처 : 신비의 치료사 <夜雨>
글쓴이 : 카밀레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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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에서 발견된 75cm 20kg의 초대형 버섯

 

 

현재 기네스에 등재된 가장 큰 버섯은 1985년 미국에서 발견된 길이 2m에 무게가 140kg 나간 버섯이다.

멕시코에서 발견된 버섯은 식용이 아닌 연구를 위해서 쓰여질 예정이다.

출처 : 프리
글쓴이 : 실비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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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을 기어다닌 中가족의 안타까운 사연


[서울신문 나우뉴스]중국에 평생 어린아이처럼 기어 다니며 살아가는 한 가족의 안타까운 사연이 공개됐다.

허베이(河北)성 헝수이(衡水)시에 사는 선(瀋)씨와 세 아들은 평생을 기어다니며 살아왔다. 선천적 장애와 유전으로 인해 다리를 쓸 수 없게 된 것.

세 아들의 어머니 선씨는 어렸을 때부터 선천적인 지병으로 걸을 수 없었다. 각고의 노력 끝에 간신히 지팡이를 짚고 잠시 서 있을 정도는 되지만 발을 떼고 걸어본 적은 없다.

30년 전 선씨는 남편 리(李)씨와 결혼해 3남 1녀를 낳았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선씨의 병이 딸을 제외한 세 아들들에게는 모두 유전돼 다리근육기능을 상실한 채 태어났다. 세 아들은 갓난아기 때부터 성인이 된 지금까지 줄곧 기어다니며 생활하고 있다.

장애인이라는 이유로 일자리를 구할 수 없었던 이들은 생활고에 시달리게 되었다. 이를 이기지 못한 리씨는 2년 전 가족들을 버리고 집을 나갔고 몸이 불편한 나머지 가족들은 더욱 힘든 상황에 처하게 되었다.

세 아들은 땅이 모두 얼어붙는 한 겨울에도 동네 바닥을 기어다니며 모은 폐품을 팔아 하루하루를 연명하고 있다.

선씨 일가의 소식이 중국언론을 통해 알려지자 주위에서 성금을 모으거나 고기, 옷가지 등을 보내주고 집을 수리해주는 등 관심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163.com(평생을 기어다니며 살아온 선씨 일가족)
출처 : 신비의 치료사 <夜雨>
글쓴이 : 카밀레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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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고야이+말+토끼=완벽한 애완동물?’

유별난 애완동물 사랑으로 유명한 영국인들이 생각하는 완벽한 애완동물은 무엇일까?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가 현지 연구팀이 탄생시킨 완벽한 애완동물의 모습을 최근 공개했다.

 

사진 속 동물은 고양이 얼굴에 토끼 귀, 골든 레트리버 견의 몸통, 말 꼬리를 가졌다. 마치 신화속에 나오는 괴물같이 생긴 이 동물의 이름은 맥스(Max).

연구팀에 따르면 맥스는 아주 활발한 성격을 가졌고 매일 산책하는 것을 좋아하며 하루 평균 9시간 27분 동안 잠을 잔다

 

그러나 아쉽게도 맥스는 살아있는 동물이 아니다. 연구팀이 애완동물 애호가 2000명에게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를 토대로 컴퓨터그래픽을 이용해 만들어낸 것. 개(49%)와 고양이(35%), 말(9%), 토끼(7%)를 부위 별로 합성했다.

 

그러나 맥스를 바라보는 네티즌의 시선은 곱지 않다. 이들은 맥스가 “괴물영화에 나오는 동물처럼 소름끼치게 생겼다.”면서 “내 애완견이 더 낫다” “이런 연구는 시간 낭비”라며 거부감을 드러냈다.

 

사진=텔레그래프 기사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문설주기자 spirit0104@seoul.co.kr

출처 : 미스테리 그날이 오면?
글쓴이 : 진리의 시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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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竹馬故友
글쓴이 : 오인의 벗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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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목숨을 건 묘기의 사나이들
흔히 물구나무서기나 자전거 타고 멈추기 또는 외줄타기 등은
가끔 TV에서 보고 있지만
오늘은 짜릿한 스릴을 맛보기 위해  하나 뿐인 자신의 목숨을 건
묘기의 사나이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팬티 한장 달랑 걸친 전라의 몸으로 자전거를 타고 절벽의 외줄을 건너가고
천길 낭떠러지 끝의 커다란 굴렁쇠 위에 서 있는 이 사람....

보는 사람의 심장이 멈출것 같은 이 대단한 묘기는
절대 컴퓨터로 만든
그래픽이 아닙니다.
100% 실제이며 한치의 조작도 없는 그대로의 현장 사진입니다.
게다가 이 주인공은 전문 스턴트맨이 아니고 예술가가 직업인 사람입니다.

그의 이름은 에스킬 로닝스바켄(Eskil Ronningsbakken·29)
노르웨이 출신으로 자신을 익스트림 아티스트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 괴짜 예술가는 5살 때부터 나무에 오르기 시작하며
비상한 재능을 보이면서 그 뒤 세계를 돌아다니며 서커스 고 합니다.
그 뒤 그는 서커스에 반드시 필요한 균형 감각을 유지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했고
 자신의 끼를 마음껏 표출하는 방법으로 이런 아찔한 사진들을 찍기 시작하였습니다.
올해로 14년간 이같은 위험한 예술 작업을 계속해 온 로닝스바켄은
때때로 시사성 있는 표현으로 시대의 오류를 꼬집기도 했는D
 아래 사진 중 절벽 끝에서 물구나무를 선 사람한테
미군이 총을 겨누고 있는 장면이
바로미국의 자원 낭비를 고발하는 사진이라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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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竹馬故友
글쓴이 : 오인의 벗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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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국북부 몬태나주의 Yellow Stone 국립공원의 호수
 
 


깊이는 270m. 주위가 노란색을 띄는 것은 유황과 석회질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 호수는 강력한 산성을 띄고 있는데, 만약 사람이
빠지게 된다면 바로 녹아버린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 호수의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면
산성이 아니라 염기성이고 온천수라고 밝혔다고 합니다.
그래서 산성인지 염기성인지는 미스테리라고 하네요.
 


 
2. 버뮤다 삼각지대


 


버뮤다 삼각지대 해저에는 8만톤에 달하는 자철석이 있다고 합니다.
자철석은 자석의 특징인 전도체에 자석의 성질을 띄게하는 것 때문에
수많은 배들의 시체가 비행기를 잡아당기고, 배를 잡아당기게 됩니다.
하지만 아직도 그곳에서 사라진 수많은 배와 비행기...시체들은
어디로 갔는지 자철석만으로는 설명이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한 과학자는 그곳에 대왕오징어가 대량 서식한다는 말도 했는데...
버뮤다 삼각지대에서 배와 비행기들이 감쪽같이 사라지는
이유를 설명할 수 없는 미스테리한 곳입니다.
 


 
3. 이집트의 쿠푸왕의 피라미드
 

 

쿠푸는 카이로 남서쪽 15 km에 위치한 기자에 최대의 피라미드를
건설하였다. 이것은 대피라미드 또는 제1피라미드라 일컬어지며,
높이 146.5 m(현재 137 m), 저변 230 m, 사면각도는 51 °52 '있습니다.
 

각 능선은 동서남북을 가리키고, 오차는 최대의 것이라도 5 °30 '에
지나지 않은 만큼 극히 정교한 것으로, 피트리에 의하면 평균 2.5 t의
 돌을 230만개나 쌓아올렸다. 진정 세계 최대의 석조건물로서
그 장대한 규모와 간결한 미는 다른 데서 찾아볼 수 없습니다.


내부구조는 복잡해서 독일의 보르하르트에 의하면 계획이 2번
변경되었다고 한다. 북측의 지면에서 약간 위에 있는 입구로
들어가 그대로 하강하면 암반 밑에 설치된 방에 도달합니다.
 

이곳이 제1차 계획의 매장실이고, 그 위에 있는 통칭 ‘왕비의 방’이
 제2차 계획의 매장실이다. 그리고 제3차 계획에 의해 피라미드는 완성되었습니다.
 

제1피라미드 남서쪽에 카프라왕의 제2피라미드가 있다.
높이 136 m, 밑변 216 m, 동쪽에 있는 장제신전에 450 m의 참배로가
 뻗어 하곡신전에 이릅니다. 유명한 스핑크스는 하곡신전에 가까운
참배로 북쪽에 엎드려 있습니다. 기자에는 그 밖에 멘카우레왕의
 제3피라미드와 왕족들의 소(小)피라미드 6기가 있습니다

 
 

4. 알렉산드리아의 파로스 등대
 



 
고대 알렉산드리아는 파로스 섬과 헵타스타디온이라고 불리던
1㎞정도의 제방으로 연결되어 있었는데 이곳의 동쪽 끝에 세계의
모든 등대의 원조격인 파로스 등대가 서 있었습니다.
 
대부분이 대리석 돌로된 등대의 높이가 135m로 프톨레마이오스
2세의 명령으로 소스트라투스가 만들었습니다.

 
등대는 3개의 층계로 만들어졌다. 맨 아래층이 4각형, 가운데층이
 8각형, 꼭대기 층은 원통형이었습니다. 각 층은 모두 약간 안쪽으로
기울게 지어졌다(기울지 않았다고 하는 사람도 있음). 등대 안쪽에는
나선형의 길이 있어서 등대 꼭대기의 옥탑까지 이어져 있었습니다.
옥탑 위에는 거대한 동상(여신상)이 우뚝 솟아 있었는데 아마도
알렉산드 대왕이나 태양신 헬리오스의 모양을 본떴을 것으로
여기지고 있습니다.


등대 꼭대기의 전망대에서는 수십킬로미터나 떨어진 지중해를
바라볼 수 있고 또 먼 본토까지도 볼 수 있었다고 합니다.
7c이후 이집트를 정복했던 아랍인들에 따르면 램프 뒤쪽의
반사경으로 비치는 타오르는 불길은 43㎞정도 떨어진 바다에서도
볼 수 있었고, 맑은 날에는 콘스탄티노플까지도 반사경이 비쳤으며
또 햇빛을 반사시키면 160㎞ 정도 떨어져 있는 배도 태울 수
있었다고 합니다.


B.C280년경에 만들어진 이집트 알렉산드리아의 등대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어떻게 등대에 불을 지폈을까? 아직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입니다

 

 
5. 메소포타미아 바빌론의 세라미스 공중정원
 



 
BC 500년경 신(新)바빌로니아의 네부카드네자르 2세가
왕비 아미티스를 위하여 수도인 바빌론에 건설한 정원입니다.
 
실제로 공중에 떠있는 것이 아니라 높이 솟아있다는 뜻입니다.
지구라트에 연속된 계단식 테라스로 된 노대(露臺)에, 성토하여
풀과 꽃, 수목을 심어놓아 멀리서 바라보면 마치 삼림으로 뒤덮인
작은 산과 같았다고 한다. 유프라테스 강물을 펌프로 끌어올려
물을 댔다고 전해집니다.

 
 

6. 아틀란티스 제국
 



 
아틀란티스는 일종의 낙원으로, 리비아와 아시아를 합친 것보다
더 큰 섬으로 아름답고 신비한 과일이 나며,땅 속에는 온갖 귀금속이
 풍부하게 묻혀 있고, 도시의 심장부에는 금을 입힌 첨탑을
제외하고는 모든 건물이 은으로 덮여 있는 매우 부강한 나라였습니다.
 
그러나 그 장소는 현재까지 찾을수가 없다고 합니다.
 
플라톤이 말한 아틀란티스는 산토리니 섬과 크레타 섬이라는
이야기가 됩니다.


아틀란티스라고 주장하는 곳들:아조레스 제도, 바하마 제도,
산토리니 섬 크레타 섬
 
 
7. 미스테리 서클
 
 



 
세계 도처에서 발견되는 땅에 새겨진 거대한 문양.
이것은 하루, 이틀 사이에 갑자기 나타나는 것으로 대단히
정교하고 아름다운 기하학적인 상징들을 이릅니다.
 

특히 고대의 거석 문명의 유적지 근처나 UFO 출몰 지역에서
자주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것이 도데체 무엇인지 여러 가지 추측이
있으나 아직 무어라 단정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주류 학계의 수준입니다.
이 미스테리 서클은 고대 켈트족의 상징이나 중세의 요정 신앙에
나타나는 요정 고리와 너무나 유사하여 신비감을 더하고 있습니다.
 
 
8. 나스카의 지상그림
 



 
남아메리카 페루 남부의 태평양 연안과 안데스 산맥의 기슭 사이에
있는 나스카 평원에는 기이한 선들과 마치 거인의 손으로 그린
듯한 도형들, 그리고 일정한 양식에 맞춘 거대한 새들과 짐승 등
약 100여 개의 그림들이 펼쳐져 있습니다.

 
이 평원에 남아 있는 그림들의 전체를 보려면, 약 300m 높이의
공중에서 내려다 보아야 하기 때문에 더욱 흥미를 자아내게 합니다
 

 
9. 황금의 도시 '엘도라도'

 

  
 
'엘도라도'란 스페인어로 '금가루를 칠한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원래는 콜롬비아의 수도 보고타 근처에 살고 있는 인디언(칩차족)
 마을의 추장을 지칭하는 말로써, 그들은 1년에 한 번씩 추장의
몸에 금가루를 바르고, 뗏목에 황금 보물을 싣고, 그들이
섬기는 호수(구아타비타) 속의 신을 찾아 호수 한 가운데에서
보물을 물속에 던지고, 호수 물로 추장 몸의 금가루를 씻어내는
풍습이 있었습니다.
 

과연 엘도라도가 진짜 황금 도시인지 또는 금가루를 바른 옛
칩차족의 추장을 가리키는 말인지, 아직껏 풀리지 않은 수수께끼입니다.
분명한 것은 아직도 사람들이 엘도라도를 찾으려는 꿈을 버리지
않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10. 과테말라의 거대한구멍

 

 
과테말라의 과테말라 시티에서 330피트 깊이의 낙수혈이 주택
 10여채를 집어삼켜 십대 남매 두명이 사망하고 1천여명의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일어났다고 합니다.

 
당국 관계자들은 최근 내린 비와 파열된 하수도 본관에서 나온
지하 오수로 인해 낙수혈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하는데
이들은 구멍이 더 커지거나 분출할 수도 있다고 경고해
더 큰 사고를 우려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사고로인해 주택10여채가 이 구덩이로 빠지는 등 2명이 사망
하고 1명이 실종됐다고 하는데 한 15세와 18세의 남매는
시신으로 거대한 틈 근처에서 오수 위에 뜬 채로 발견됐다고 합니다.


출처 : 미스테리 그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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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나우뉴스]

태양 보다 900배가 큰 초거성이 생생히 카메라에 잡혔다.

오리온자리 에 있는 1등성 베텔기우스가 칠레에 있는 유럽남방천문대의 극대배열전파망원경(이하 VLT)에 선명하게 포착됐다고 영국 BBC 방송이 보도했다.

베텔기우스는 지구에서 640광년이나 떨어져 있지만, 태양의 940배에 달하는 반지름을 가져 천구에서 10번 째로 밝은 별이다.

사진에는 이 별이 가스 기둥과 먼지를 분출하는 모습을 담겼으며 대기 가스가 상하로 빠르게 움직이며 거대한 장관을 이루는 모습도 나타났다.

 

 

오래된 별인 베텔기우스는 수천년 안에 폭발해 초신성이 될 것이라고 대다수의 천문학자들이 추측한다.

유럽남방천문대 연구진에 따르면 지금까지 이 별이 촬영된 적은 있었으나, 이렇게 자세하고 선명하게 형체가 잡힌 적은 없었다.

연구진은 "폭발 직전의 초거성 모습을 자세히 관찰할 수 있어 우주 연구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저널 천문학 및 천체물리학(Astronomy and Astrophysics)을 통해 자평했다.

한편 이 별이 폭발하면 수개월동안 지구의 밤하늘에서 보름달처럼 빛나고, 그 뒤에는 서서히 어두워지다가 성운이 된다고 한다.

이 별이 폭발하더라도 지구는 자기장만 흔들릴 뿐 생명체에는 지장이 없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았다.

사진설명=베텔기우스의 상상도(왼쪽), 실제 모습(오른쪽)

서울신문 나우뉴스 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출처 : 미스테리 그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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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정몽헌 회장 영혼과 대화 “죽음 비밀 함구할 것”

일요신문

▣ 글 윤지환 기자 jjh@dailysun.co.kr

2009-07-28 09:15:19

영혼구명시식으로 유명한 차길진 후암미래연구소 대표가 MB정부의 미래 예언을 해 주목을 끌고있다.

차 대표라는 직함보다 ‘차길진 법사’로 더 잘 알려져 있는 그의 예언은 높은 적중률로 대중들을 놀라게 했다. 대표적인 예언으로 故 노무현 대통령의 대선 승리와 자살 그리고 김수환 추기경의 선종이 있다. 차 법사는 연평해전도 미리 예언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이밖에도 여러 예언을 적중해 명성을 날렸다. 그런 차 법사가 최근 또다시 예언들을 쏟아내 귀를 솔깃하게 한다.

차 법사의 예언은 크게 4가지다. 그의 예언은 대부분 국가에 관한 대승적 예언이었다. 이번에도 다르지 않다. 차 법사는 이명박 대통령이 우리나라 역사상 가장 중요한 시점의 지도자라고 말했다. 지금부터 그의 예언을 모두 공개한다.


차법사가 진행한 영혼구명시식.



7월초 [일요서울]과 만난 차 법사는 입을 열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많이 고민하는 듯 보였다. 그 이유에 대해 차 법사는 “항상 조심스럽게 된다”고 말할 뿐이었다.

차 법사는 불과 1~2년 전만 해도 해외활동에 전념해 왔다. 차 법사는 “해외 이곳저곳을 돌아보는 것을 좋아하기도 하지만 그렇게 나라 밖을 돌면서 우리나라에 도움 될 일이 무엇인지 더듬고 다닌다”며 “특히 해외 각지에 흩어져 있는 우리 조상들의 유물, 즉 문화재를 다시 국내로 가지고 들어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차 법사는 영친왕의 유물과 윤봉길의사의 사진 등을 일본에서 입수한 뒤 국내 대학과 단체에 기증해 화제를 모은 적 있다. 이에 대해 차 법사는 “주변의 도움 없이는 불가능한 일이었다”며 공을 돌렸다.


▶ 예언 1 ◀
2012년 남북통일 될 것

차 법사는 현재 우리나라가 여러 가지 문제가 얽혀 정치 사회적으로 시끄러운데 대해 특유의 웃음 섞인 화법으로 말문을 열었다.

차 법사는 “우리나라는 앞으로 잘 될 것이다. 지금 여러 가지 문제로 혼란스럽지만 혼돈이 정리돼 가는 과정 속에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이라며 “통일이 멀지 않았다. 일부에선 북한이 최근 미사일을 발사하는 등 이상조짐 때문에 불안해 하지만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우리나라에 미사일이 떨어지는 일은 없다”고 말했다.

차 법사의 설명에 따르면 북한은 남한의 군사적 위협은 없다고 판단한 상태이며, 중국의 영향으로부터 벗어난 자주권 확립을 국가적 선결과제로 보고 있다는 것이다. 북한은 김정일 국방위원장 사후 중국의 북한흡수움직임을 극도로 경계하고 있다고 차 법사는 전했다.

2012년까지는 불과 3년 남았다. 차 법사의 이같은 예언이 사실로 이뤄진다면 지금부터라도 통일준비를 하지 않으면 남한은 통일의 충격으로 극심한 혼란에 빠지게 될 것으로 보인다.

차 법사는 “통일에 대비한 작업을 이명박 대통령이 열심히 하지 않으면 나라전체가 중국의 흡수통일 음모에 빠져 위험할 수 있다”며 “하지만 우리나라가 현명하게 혼란을 잘 극복해 나갈 것으로 믿는다”고 밝은 미래를 내다봤다.


▶ 예언 2 ◀
MB 매우 큰 일 해낼 것

이와 함께 차 법사는 이 대통령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예언했다.

차 법사는 “이 대통령은 북한 문제에 관해 김대중 전 대통령보다 더 중요한 일을 하게 될 것”이라며 “지금까지 대통령이 북한을 방문하고 식량을 지원하는 것을 대단하다 했지만 앞으로 이 대통령이 하게 될 일은 이와는 비교도 안 되게 중요한 일이 될 것이다. 이 일을 통해 결국 통일을 끌어내게 된다”고 확신했다.

이 예언을 뒷받침하는 신호가 전해지듯 지난 21일 ‘남한, 북한 핵 포기하면 400억 달러 지원’이라는 제목의 기사가 일제히 보도됐다.

그 내용은 이렇다. 미국의 파이낸셜 타임스는 이날 북한이 비핵화 협상에 복귀해 핵무기 프로그램을 포기하는 조건으로 400억달러 규모의 대(對)북한 원조 기금을 조성하는 방안을 한국 정부가 마련했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북한에 당근책으로 제시될 이 기금이 아시아개발은행, 세계은행과 각국 정부의 투자로 조성될 것이라고 한국 정부 관리가 투자은행 골드만 삭스에 밝혔다고 전했다.

시나리오를 살펴보면 이 기금으로 북한에 5개의 자유무역지대를 만들고, 연 생산 300만달러 규모의 수출기업 100개를 육성한다. 국제사회는 또 북한에 철도, 도로, 통신망을 건설하고, 30만명의 산업인력을 훈련하는 것을 지원하고, 산림녹화사업도 실시된다.

위성락 한반도 평화교섭본부장은 이런 내용을 골드만 삭스에 전하면서 북한이 핵을 포기할 경우 안전 보장과 외교관계 복원의 혜택을 누릴 것이라 말했다고 이 신문은 보도했다.

그러나 이 보도가 나가자 정부 당국자들은 이 같은 보도 내용을 일체 부인해 진위여부에 혼란이 일고 있다.

또 차 법사는 “남북통일에 관해서도 그렇지만 이 대통령은 국내 정책적으로도 큰일을 해 낼 것 같다”며 “차후 이 대통령은 우리나라를 살릴 수 있는 중요한 정책 사업을 이뤄낼 것이다. 이로 인해 세계적인 주목을 받게 될 것이다. 하지만 변수도 있다. 이 대통령이 결단의 순간에 잘못 판단하면 역사상 최악의 대통령이 될 수도 있다”고 걱정스럽게 말했다.

차 법사는 이어 “이 대통령은 순탄하게 임기를 끝낼 것 같지 않다. 그분은 최고 아니면 최악 둘 중 하나를 얻게 될 것이다. 무난한 중간은 없다. 최고의 대통령으로 갈 것으로 보이지만, 함정에 빠질 경우 돌이킬 수 없는 국가적 위기를 초래하고 국민적 지탄을 받는 대통령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하지만 차 법사는 그 ‘함정’이 무엇인지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았다.


▶ 예언 3 ◀
향후 대선 박근혜 안보여

차 법사는 향후 대선에 대해 “2002년의 대선과 같은 드라마틱한 상황이 전개될 것”이라고 전했다. 누가 당선될 지에 대해선 “지금은 말할 수 없다”고 잘라 말했다. 그러면서 “박근혜 전 대표는 대통령이 되기 쉽지 않을 것이다. 그분은 대통령이 될 수 없는 결정적 이유가 있다”고 했다.

차 법사는 “박근혜 전 대표는 심성이 여리고 착하다. 그리고 정직하다. 그래서 대통령이 될 수 없다”고 말했다. 상식적으로는 그런 인물이 대통령이 되는 것이지만 차 법사는 다소 엉뚱해 보일 수 있는 발언을 했다.

차 법사는 이어 “대통령이 되는 사람들은 다소 음흉하고 부패했으며 권모술수를 부릴 줄 아는 사람들이다. 그런데 박근혜 전 대표는 대통령이 되기엔 너무 깨끗하다고 하겠다. 그래서 쉽게 상처받고 쉽게 깨질 수 있다”고 말했다.

차 법사에 따르면 향후 대선에 ‘다소 부패하고 다소 음흉한 인물’이 당선된다는 것이다.

차 법사는 “모든 나라의 정치는 다 똑같다. 이게 정치에서는 성공의 법칙”이라며 “그렇다고 해도 이런 개인적 문제는 지도력과 별개다. 통수권자가 돼서 지도력을 발휘하는 것은 다른 얘기”라고 말했다.

그러나 차 법사는 “박근혜 전 대표의 차기 대선 당선 여부에 변수는 있다. 그 이상은 말 할 수 없다”고 묘한 여운을 남겼다.


▶ 예언 4 ◀
8월 경천동지할 일 터진다.

8월에 경천동지할 일이 터진다는 예언은 이미 차 법사가 운영하는 후암미래연구소 홈페이지를 통해 드러난 바다. 하지만 그 일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에 대해선 아는 사람이 거의 없었다.

차 법사는 “그것은 다름 아니라 간도협약 무효화를 주장하는 소송제기다. 이 소송은 우리나라와 중국 뿐 아니라 국제사회에 큰 파장을 일으키게 될 것”이라며 “소송을 제기하면 중국 측의 반격이 거셀 것이지만 누군가는 해야 할 일이고 이 일이 향후 우리나라에 여러 가지 영향을 줄 것”이라고 예언했다.

간도협약은 1909년에 청나라와 일본 사이에 맺어진 조약으로 청나라는 19세기말 간도의 자국영토화를 주장하며 간도에 자국군과 관리를 배치하는 수법으로 영토를 강탈했다.

대한제국은 간도를 되찾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으나 일제가 중간에 개입해 청나라의 만주 철도와 푸순 탄광 채굴권을 얻는 대가로 간도를 넘기기로 협약을 맺어 이 땅을 청나라에 넘겼다. 이것이 바로 간도협약이다.

차 법사가 말한 간도협약 무효소송에는 막대한 재판비용이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차 법사에 따르면 뜻있는 이들이 소송비용을 분담키로 했으며, 소송을 위한 자료수집과 변호사 선임 등 소송 준비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상태다.

한편 차 법사는 정치와 엔터테인먼트 결합론을 제시했다.

차 법사에 따르면 지금까지 종교는 문화를 대신해 왔다. 하지만 지금은 문화가 종교뿐 아니라 정치까지 대신하는 시대다.

이제는 정치도 문화와 결합해야하는 시대적 요구에 직면했다고 차 법사는 주장했다. 즉, 정치와 엔터테인먼트가 함께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 면에서 지금의 여권의 정치는 아직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게 있다고 아쉬워했다.

이 밖에 김대중 전 대통령에 대해 차 법사는 “잠시 회복기미를 보이는 것 같지만 이미 죽음의 그림자가 그분의 얼굴을 덥고 있다. 한 달 안으로 국가적으로 매우 슬픈 일이 생길 것 같다”고 말했다.

[윤지환 기자] jjh@dailysun.co.kr

출처 : New story
글쓴이 : 구궁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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