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일이 알려고 하지마라

2.) 이것 저것 利害得失을 따지지  마라

3.) 三三 五五 어울려 다녀라

4.) 死生決斷 하지마라

5.) o.k 하고, oh! Yes  하라

6.) 肉體를 움직여라

7.) 70%로 滿足하라

8.) 팔팔하게 살아라

9.) 구질구질하게 살지 마라라

10.) 10%는 社會에 還元하라




,·´″"`°³о 아코디언음악사랑о³°`"″´·,
메모 :

♣하나님도 부러워하는 한국의 국회의원 특권


하나님도 부러워하는 한국의

국회의원 특권


이 세상에서 잘 먹고 잘 살다가 갑자기 교통사고를 당해

저승으로 간 사람이 있었다.

하나님이 그 자에게 물었다.

"너는 어디서 뭘 하다가 왔느냐?"

그가 말했다.

"저는 한국에서 국회의원을 하다 왔습니다."

하나님이 "그래 그만큼 누렸으면 빨리 잘 왔구나"라고 했다.

그러자 그가 하나님께 애절히 간청했다.

"하나님 저는 정말 억울합니다. 아무 잘못도 없는데

차가 와서 박았습니다. 그러니 제발 다시 보내주십시오."

듣고 있던 하나님이 말했다.

"아무 잘못이 없는 게 아니지.

네가 법을 잘 못 만들었지 않느냐.

한국에선 국회의원이 제멋대로 입법한다고 들었다."

그리고 덧붙였다.

"이 사람아 한국의 국회의원이라면 그렇게 좋은 것을

네게 주느니 내가 가서 하고 싶다."

그러면서 하나님이 한국의 국회의원이 누리는 특혜를

낱낱이 아뢰라고 호통을 쳤다.

그러자 그가 "한국 국회의원의 특권은 200 가지가 넘어

다 아뢸 수가 없습니다"고 했다.

하나님이 "그럼 생각 나는 대로 말해보라"고 했다.

그는 대충 이렇게 읊었다.

1. 기본급이 월 600여만 원입니다.



2. 입법활동비가 월 300여만 원입니다.



3. 정근수당, 명절휴가비 등이

연 1,400여만 원입니다.



4. 관리 업무수당이 월 58만 원입니다.



5. 정액급식비가 월 13만 원입니다.



6. 그래서 연봉은 1억 3,000여만 원입니다.



"그게 전부냐?"고 하나님이 다구쳤다.

그는 마지못해 입을 또 열었다.


7. 유류비, 차량 유지비는 별도로 지원 받습니다.



8. 항공기 1등석, KTX, 선박은 전액 무료입니다.



9. 전화와 우편요금 월 91만 원이 지원됩니다.



10. 보좌진 7명 운영비가 연 3억 8천만 원

국고 지급됩니다.



11. 국고 지원으로 연 2회 이상 해외 시찰이

보장됩니다.



여기까지 말하고 그가 "더 이상은 말하기 곤란합니다"

라고 했다.

하나님이 "네가 돌아가고 싶지 않은 모양이로구나"

하자 마지못해 다시 입을 열었다.


12. 65세부터 사망 시까지 월 120만 원

연금을 받습니다.



13. 그 외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특권이 많습니다.



"정말 그렇구나. 내가 다 알고 있다.

이실직고 더 고하거라"고 다시 족쳤다.

그러자 순순히 불기 시작했다.


14. 보험 가입 시 A등급으로 보험료가

가장 쌉니다.



15. 국회 내 개인 사무실이 제공되는데

돈으로 따지면 11억 6,685만 원입니다.

이번에 도배와 인테리어 싹 바꿨는데 이렇게 와서

너무 억울합니다.



16. 83억 들여 꾸민 국회 본회의장도 있습니다.

이번에 PC 몽땅 새 걸로 교체했는데

못 써보고 와서 안타깝습니다.


17. 변호사, 의사, 약사, 관세사 등 사자 붙은

직업은 겸직이 가능합니다.



18. 깜박했는데 가족 수당으로 매월

배우자 4만 원, 자녀 1인당 2만 원도 받습니다.



19. 또 정치 후원금을 1년에 1억 5천만 원,

선거가 있는 해는 최대 3억까지

모금할 수 있습니다.



20. 국회 의원회관에서 헬스는 물론

병원까지 공짭니다.


21. 게다가 가족들 진료도 공짭니다.



22. 폼 잡고 전용 레드 카펫 밟으면

기분 째집니다. 그 맛에 살지요.



23. 국회 의사당과 불과 50미터 거리에

2,200억 짜리 의원회관 끝내줍니다.



24. 강원도 고성에 500억 국회 의정 연수원

짓고 있는데 구경도 못하고 와 원통합니다.


25. 죄짓고 안 잡혀가는 이런 특권도 있다.

이럴 땐 기분 죽입니다.




26. 골프도 사실상 회원 대웁니다.

골프장 가면 대우가 끝내주죠.


​하나님이 가만히 듣다가 얼굴을 붉히며 "이제 그만해라.

내가 화가 나서 더 이상 못 들어 주겠다."라고 했다.

그러자 그가 정색을 하며 "이왕에 불었으니 끝까지 할랍니다.

듣기 싫어도 들어야 합니다."라고 우기며 계속했다.

​27. 그래도 모자라서 19대 마지막 회기에서

두 가지를 더 보탰습니다.

마음에 안 드는 사람 언제라도 불러다 혼쭐 내주는

'상시 청문회' 하고, 골치 아픈 지역구 민원을

국민권익위원회가 처리해서 3개월 내로

보고토록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보다 못해 버럭 소리를 질렀다.

​"그만하라고 하질 않았느냐."

그러면서 "그렇게 해도 망하지 않는 한국이라는 나라가

특이하구나! 내가 내려가서 한국의 국회의원을

꼭 해보고 싶구나!"라고 했다.

​하나님 말대로 한국은 정말 특이한 나라다.

​국회 권력이 그렇게 비대해져 횡포를 부리는데도

국민들은 지켜보기만 한다.

한국 국민의 인내심이 그야말로 대단하다.

​더 대단한 것은 국회의원들의 배짱이다.

그의 막가파 수준이고 어떻게 보면 개보다 못한 것 같다.

차라리 개는 주인이 오라면 오고 가라면 가기라도 한다.

그러나 그들은 말로는 국민이 주인이라고 떠들지만 오라면

오히려 발로 걷어찬다.

​그런 특혜를 누리면서도 미안한 마음이 조금도 없다.

한심한 이들의 작태를 보라.

회기 중에 국회 본회의장에서 이 짓거리를 하고 있다.





​이젠 모든 국민이 나서서 국회의원들의 특권을

내려 놓게 해야한다.

아니 뺏어야 한다.

가진 자는 더 많은 것을 가지고 싶어한다.

이대로 두면 무슨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일이다.

; 받은 글

 



출처 : 아코디언 음악 사랑
글쓴이 : 하얀바위 원글보기
메모 :





♡말할 때를 아는 사람은 침묵할 때도 안다♡


어떤 부인이 정신과 의사를 찾았습니다.
선생님 더는 남편과 살지 못하겠어요.

그 사람은
너무 신경질적이고 잔소리가 심해요.
의사는 한참 고민하다가 처방을 내렸습니다.

우리 병원 옆에
신비한 샘이 있습니다.
샘물을 한 통 길어서 집으로 가져가세요.

남편이 귀가하면
샘물을 한 모금 머금으세요.

그런데 머금기만 해야지 절대 삼키면 안 됩니다.
처방대로 하시면 금방 효과가 있을 겁니다.

부인은 처방대로
샘물을 길어서 돌아갔습니다.

그 날도 밤늦게 귀가한 남편은
평소처럼 짜증과 잔소리를
아내에게 퍼붓기 시작했습니다.

예전 같으면 부인도 맞받아쳐 싸웠을 테지만,
그 날은 처방대로
신비한 물을 입에 머금었습니다.

물이 새어 나가지 않도록 입을 꼭 다물었구요
얼마가 지나자
남편은 잠잠해졌습니다.

그 날 하루가 무사히 지나간 것이지요.
그 날부터 남편이 잔소리를 시작하면
부인은 어김없이
신비의 샘물을 입에 머금었구요.

그렇게 얼마가 지나자
남편의 행동이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먼저 신경질이 줄고
아내를 함부로 대하던 행동도
몰라보게 변했습니다.

신비한 효과에 깜짝 놀란 아내가
의사를 찾아가 감사인사를 전했습니다.

선생님, 너무 감사합니다.
신비한 샘물이 너무 좋더군요.
우리 남편이 완전히 달라졌어요

의사는 빙긋이 웃으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남편분이 변한 것은 물이 아니라
당신의 침묵 덕분입니다.

말을 배우려면 2년이 걸리지만,
침묵을 배우려면 60년이 걸린다.

말할 때를 아는 사람은
침묵할 때도 안다고 합니다.
침묵이 웅변보다 강하니까요.


- 좋은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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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전원 가고파
글쓴이 : 그리운 원글보기
메모 :

<삶이란 그런 것이다>

어제를 추억하고
오늘을 후회하고
내일을 희망한다

수없이 반복되는 습관처럼
어제와 오늘을
그리고 내일을 그렇게 산다

삶이 너무나 힘들어도
세월은 위로해주지 않는다

버거운 짐을 내리지도 못하고
끝없이 지고가야 하는데
어깨가 무너져 내린다

한없이 삶에 속아
희망에 속아도 희망을 바라며
내일의 태양을 기다린다

낭떠러지인가 싶으면
오를 곳을 찾아 헤메이고
암흑인가 싶으면 빛을 찾아 한없이 뛰어야 한다

죽음의 끝이 다가와도 애절하게
삶에 부질없는 연민을 갖는다

산처럼 쌓아 둔 재물도
호사스런 명예도 모두 벗어 놓은 채

언젠가 우리는
그렇게
그렇게 떠나야 한다

삶이란 그런 것이다.
가질 수도
버릴 수도 없는....,

출처 : 아코디언 음악 사랑
글쓴이 : 기억속의하루528 원글보기
메모 :
혼자 보기 아까운 명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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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로움은 어디서 오는가 ?
기만 생각하는 이기심에서 온다

 

모든 행복은 어디서 오는가 ?
남을 먼저 생각하는 이타심에서 온다
자 있을 때는 자기 마음의 흐름을 살피고
럿이 있을 때는 자기 입의 망을 살펴라
 

 

3.jpg

 
 
노와 미움을 가지고는
움에서 이긴다 해도 승리가 아니다

 

그것은 죽은 사람을 상대로
싸움과 살인을 한 것과 같다

 

진정한 승리자는 자기 자신의 분노와
미움을 이겨낸 사람이다

 

 

4.jpg

 

 

예쁘게 만드는 사람은
세월이 가면 추해지지만

 

을 예쁘게 보는 눈을 가진 사람은
월이 가면 갈수록 빛나리

 

 

5.jpg

 

 

서는 단지 자기에게 상처를 사람을
아들이는 것만이 아니다
 
것은 그을 향한 미움과 원망의 마음에서
스스로 놓아 주는 일이다

 

그러므로 용서는 자기자신에게
베품은 가장 큰 베품이자 사랑이다
 

 

6.jpg

 

 

려워할 일이 없는데
두려워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두려워할 이유가 있는데
두려워 하지 않는 것은 더욱 어리석은 일이다
 
 
7.jpg

 

손은 아버지  오른손은 어머니
탐욕이라는 이름의 아버지와
무지라는 이름의 어머니가 결함하여 내 몸이 되었구나

 

나 이제 불법을 만나
지혜의 아버지와 자비의 어머니를
하나로 받들어 온전한 보살의 길을 걸어가리라

 

 

8.jpg

 

 

랑의 물로 샤워를 할 것이다

 

입속에는 말을 적게
마음속엔 일을 적게
위장에는 밥을 적게
밤에는 잠을 적게

 

이 네가지만 적게 해도 그대는 곧 깨달을 수 있다

 

 

9.jpg

 

 

엇으로 바꿀 수 없는 사랑보다도

 

도 모양도 없는 타고 남은 재까지도 없는
 간난을 너에게 주기 위해
나는 너에게 눈을 깜빡여 보리라

 

 

10.jpg

 

 

리고 고통 모두 나로부터 비롯되는 것이다
라서 그 해결도 나에게 달렸다
번뇌와 죄업에서 벗어나는 유일한 길은
나를 사랑하듯 남을 사랑하는 것 하나뿐이다

 

 

11.jpg

 

 

모 된 사람의 가장 어리석음은
식을 자랑거리로 만들고자 함이다

 

부모 된 사람의 가장 큰 지혜로움은
자신의 삶이 자식들의 자랑거리가 되게 하는 것이다

 

  

22.jpg

 

 

행이란 안으론 가난을 배우고
으론 모든 사람을 공경하는 것이다

 

어려운 가운데 가장 어려운 것은
알고도 모르는 척 하는 일이다

 

용맹 가운데 가장 큰 용맹은 옳고도 지는 것이다

 

공부 가운데 가장 큰 공부는
남의 허물을 뒤집어 쓰는 것이다

 

 

~좋은 중에서~

 

2.jpg

 

─━☆멋진자료 클릭☆─━
출처 : 아코디언 음악 사랑
글쓴이 : 고움마 원글보기
메모 :





나는 누구인가? 세상은 무엇인가? 삶이란 무엇인가?

바다 위에 인연 따라 파도가 치듯, 삶이란 파도에 불과하다.

온갖 존재가 벌이는 울고 웃는 삶의 스토리가 다만 ‘파도’일 뿐이다.

파도는 본질이 아니다. ‘하나의 바다’만이 참된 본성일 뿐.


바다와 파도의 비유는 선(禪)에서 인간의 본성과 우주의 실상을 밝히는데 종종 사용되는 비유다. 하나의 바다가 있고, 그 바다 위에서는 인연 따라 파도가 친다. 날씨가 좋을 때는 파도가 잔잔하고, 거칠 때는 파도도 거세다. 그러나 파도가 잔잔하든 거세든 바다의 심연은 언제나 고요하다. 파도는 인연 따라 끊임없이 변화하지만, 바다는 언제나 한결 같이 그렇게 있을 뿐이다.


내 몸과 내가 일으키는 생각, 감정, 욕망, 의식, 그리고 세상과 세상 속의 온갖 사건들은 바로 이 파도와 같은 것일 뿐이다. 인연 따라 파도가 치듯, 인연 따라 행복한 일도 괴로운 일도 일어난다. 좋고 나쁜 온갖 감정들도 일어났다 사라지고, 사업도 성공했다가 실패한다. 존재 또한 태어났다가 죽는다. 생노병사, 성주괴공, 생주이멸이라고 하듯이 생겨난 것은 잠시도 머물지 않고 변화하고 온갖 풍랑과 우여곡절을 겪다가 때가 되면 사라진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이 하나의 파도일 뿐이다.


파도는 실체가 아니다. 그 아래의 바다가 파도의 실체다. 그런데 우리는 이 파도를 나로 여긴다. 거센 파도가 치듯, 거센 화나 욕망이 몰아칠 때는 그 감정에 빠져 사로잡힌다. 실패하고 성공할 때마다 울고 웃기를 반복한다. 그 모든 것이 진짜라고 여기고, ‘나’라고 여기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모든 오고 가는 것들은 다만 파도일 뿐이다.


파도는 인연따라 생겼다가 사라지는 허망한 것일 뿐이다. 우리는 그동안 파도를 나로 알고 있었기 때문에 파도의 모양에 따라 울고 웃기를 반복하며 살았지만, 우리의 본성은 파도가 아닌 바다다. 그 어떤 울고 웃을 일들이 일어나더라도 바다는 아무 영향을 받지 않는 것처럼, 우리의 본성은 겉모습에 전혀 영향을 받지 않는다. 평생 파도만 보며 울고 웃지 말고 배경의 바다를 확인하는 것, 그것이 바로 마음공부요 선이다.


나는 누구인가? 나라고 여기는 모든 것은 파도일 뿐이다. 생각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은 파도일 뿐이다. 생각과 분별 너머에서 곧장 이 모든 것이 파도가 아닌 바다였음을 다만 확인할 수 있을 뿐이다.


출처 : 목탁소리
글쓴이 : 법상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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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년에는 오직 건강뿐

 

    

 

노년에는 오직 건강뿐

 

 돈 가방을 짊어지고 요양원에  

간다고 해도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경로당 가서 학력을 자랑해 보아야

누가 알아주겠습니까…?.

 

늙게 되면 있는 사람이나

없는 사람이나 모두 똑같아

보이게 되며 배운 사람이나

못 배운 사람이나 모두

똑같아 보입니다.

 

예전에 가입한 생명보험으로

병원에 가서 특실에 입원한다

해도 독방이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버스에 타고 노인석에 앉아

어깨에 힘주고 앉아 있어도

누가 알아주겠습니까…?

늙게 되면 잘 생긴 사람이나

못 생긴 사람이나

모두 똑같아 보입니다.

 

옛날에 부장 또는 이사를

안 해본 사람 없고

한 때에 한 가닥 안 해본 사람

어디 있겠습니까…?

 

지난날에 잘 나갔던 영화는

모두 필름처럼 지나간 일이고

돈과 명예는 아침 이슬처럼

사라지고 마는

허무한 것이 되는 것입니다.

 

자녀를 자랑하지 않을 것입니다.

자녀가 학교 반에서

일 등 했다고 자랑하고 보니

다른 친구의 자녀는 학교

전체 수석을 했다고 하니

기가 죽었습니다.

 

돈 자랑도 하지 않을 것입니다.

돈 자랑을 떠들어 대고 나니

은행의 비리와 증권의 폭락으로

머리 아프다고 합니다.

세계적인 갑부나 중국의

진시황은 돈이 없어

죽었습니까…?

 

건강만 있으면 대통령 또는

천하의 갑부도 부럽지는

않은 것입니다.

전분세락(轉糞世樂)이라는

말이 있는데

즉 “개똥밭에 뒹굴어도

세상은 즐겁다”고 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면

이렇게 좋은 세상 인데

우리들은 작은 욕심으로

지지고 볶고 싸우며 삿대질하는

우리 사회의 곳곳을 보면서

우리는 무슨 생각을 하며

어떻게 이민 생활을 하고 있는 것일까?.

 

나의 작은 생각은 나보다

남을 위하고 내가 조금 손해

본다는 생각을 가지며 내가

힘이 들더라도 솔선수범하게

되면 건강과 행복이 다가

온다는 마음으로 즐겁고

행복하게 살자는 것입니다.

 

노년의 인생을 즐겁게

살려거든 건강저축을 서둘러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버스가 지나고 손들면 태워

줄 사람 아무도 없듯이

세월 다 보내고 늦게 건강

타령을 해보아야 소용이 없으며

천하를 다 잃어버려도 건강만

있으면 우리는 그 누구도

부럽지 않는 것입니다…!!.

 

~ 옮겨온 글~

출처 : 해군무장사동지회
글쓴이 : 한응림(銀旭) 원글보기
메모 :

 

계 기준의 아침편지

2016년 05월 06일 금요일 아침에



괜찮아, 다 잘될꺼야!

 

 


살다보면 다른사람에게
위로를 받게 될 때가 참으로 많습니다.
저도 살아오면서 참으로 많은 위로를
받으며 살아왔습니다.

위로하는 말,
여러가지가 있습니다만,
그 중의 하나...
"괜찮아~ 다 잘될꺼야!"

이 말은 웬지 위로도 되고
희망도 주고 마음을
평안히 해주었던 것 같아서
참 좋았습니다.

위로받을 사람이 있다면....
"괜찮아, 다 잘될꺼야~" 하면서
어깨라도 두들겨 주세요~!!

"어때요! 괜찮아 다 잘될거야!

 

-- 【 좋은글  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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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이란?
어떻게 될진 몰라도 '잘될꺼야'믿고
기대감과 설렘으로 무조건 앞으로 나아가는것

 

               토지사랑  http://cafe.daum.net/tozisarang/


        추천하기  추천부탁드립니다 .

       

출처 : 토지사랑모임카페
글쓴이 : 계기준 원글보기
메모 :
5월은 가정의달입니다


**어느 양로원 병동에서**


홀로 외롭게 살다가 세상을 떠난
어느할머니의 소지품중
유품으로 단하나 남겨진 이 시가
양로원 간호원들에 의해
읽혀지면서..
간호원들의 가슴과 전세계 노인들을
울린 감동적인 글 입니다.

“당신들 눈에는 누가 보이나요,
간호원 아가씨들.
제가 어떤모습으로 보이는지를
묻고 있답니다.
당신들은 저를보면서
대체 무슨생각을 하나요.


저는 그다지 현명하지도 않고,
성질머리도 괴팍하고
눈초리 마저도 흐리멍텅한 할망구 일테지요.
먹을때 칠칠치 못하게 음식을 흘리기나하고
당신들이 큰소리로 나에게
"한번 노력이라도 해봐욧!!"
소리질러도 아무런 대꾸도 못하는 노인네
당신들의 보살핌에
감사할줄도 모르는것같고
늘 양말 한 짝과 신발 한짝을 잃어버리기만 하는
답답한 노인네
그게 바로 당신들이 생각하는
'나'인가요?
그게 당신들 눈에 비쳐지는'나'인가요?
그렇다면 눈을 떠 보세요.
그리고 제발
나를 한번만 제대로 바라봐 주세요
이렇게 여기 가만히 앉아서 분부대로
고분고분 음식을 씹어넘기는 제가
과연 누구인가를 말해 줄게요.


저는 열살짜리 어린 소녀였답니다.
사랑스런 엄마와 아빠 그리고
오빠,언니,동생들도 있지요.
저는 스무살의 꽃다운 신부랍니다.
영원한 사랑을 맹세하면서
콩닥콩닥 가슴이 뛰고있는
아름다운 신부랍니다.
정다운 남편과 뜨거운 사랑을 나누었고
그러던 제가 어느새 스물다섯이되어
아이를 품에안고
포근한 안식처와 보살핌을 주는
엄마가 되어있답니다.
어느새 서른이 되고보니
아이들은 훌쩍 커버리고
제 품에만 안겨있지 않았답니다.
마흔살이 되니 아이들이 다자라
집을 떠났어요
하지만 남편이 곁에있어 아이들의 그리움으로
눈물로만 지새우지는 않는답니다.
쉰살이 되자 다시금 제 무릎위에
아가들이 앉아있네요.
사랑스런 손주들과 나
행복한 할머니 입니다.


암울한날이 다가오고 있어요.
남편이 죽었거든요.
홀로 살아갈 미래가
두려움에 저를 떨게하고 있네요.
제 아이들은 자신들의 아이들을 키우느라
정신들이 없답니다.
젊은시절 내 자식들에 퍼부었던
그 사랑을 뚜렸이 난 기억 하지요.
어느새 노파가 되어 버렸네요.
세월은 참으로 잔인 하네요.
노인을 바보로 만드니까요.
몸은 쇠약해가고...
우아했던 기품과 정열은
저를 떠나버렸어요.
한때 힘차게 박동하던 내 심장자리에
이젠 돌덩이가 자리잡았네요.
하지만 아세요?
제 늙어버린 몸뚱이 안에 아직도
16세 처녀가 살고 있음을...
그리고 이따금씩은 쪼그라든 제 심장이
쿵쿵대기도 한다는것을..
젊은 날들의 기쁨을 기억해요.
젊은날들의 아픔도 기억해요.


그리고..
이젠 사랑도 삶도 다시 즐겨보고 싶어요.
지난세월을 되돌아보니..
너무도 짧았고
너무도 빨리 가버렸네요.
내가 꿈꾸며 맹세했던 영원한것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는
무서운 진리를 이젠
받아들여야 할때가 온것같아요.
모두들 눈을 크게 떠보세요.
그리고 날 바라봐 주세요.
제가 괴팍한 할망구라뇨?
제발..
제대로 한번만 바라보아주어요.
'나'의 참 모습을 말예요.
누구나 다 똑같이 늙어 갑니다
나이가 든다는것, 하루하루를 살아간다는게
우리에게 얼마나 소중하고 좋은날인지
어렸을때 어른들은 우리에게 참 좋은때다 라고 말했지요 지금의 저를 보고 더 연세가 있으신분들은 지금도 좋은 때다라고 제게 말하곤 합니다
이 좋은때에 정열을 불태워 뭔가를 할수 있다는건
정말 소중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사랑하는 가족과 지인들을 생각하며 서로에게
따뜻한 사랑의 표현을 실천해보세요.
아름다운 하루 사랑하는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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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아코디언 음악 사랑
글쓴이 : 빛 나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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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두달의 친구이고 싶다

1월에는
가장 깨끗한 마음과 새로운 각오로
서로를 감싸줄 수 있는
따뜻한 친구이고 싶고

2월에는
조금씩 성숙한 우정을
맛볼 수 있는 친구이고 싶고

3월에는
평화스러운 하늘 빛과 같은
거짓없는 속삭임을 나눌 수 있는
솔직한 친구이고 싶고

4월에는
흔들림없이 처음 만났을 때의 느낌으로
대할 수 있는 변함없는 친구이고 싶고

5월에는
싱그러움과 약동하는 봄의 기운을
우리 서로에게만
전할 수 있는 친구이고 싶고

6월에는
전보다 부지런한 사랑을 전할 수 있는
한결같은 친구이고 싶고

7월에는
즐거운 바닷가의 추억을 생각하며
마주 칠 수 있는 즐거운 친구이고 싶고

8월에는
뜨거운 태양아래에서 힘들어하는 그들에게
웃는 얼굴로 차가운 물 한 잔을 줄 수 있는
여유로운 친구이고 싶고

9월에는
떨어지는 낙엽을 밟으며
고독을 함께 나누는
분위기 있는 친구이고 싶고

10월에는
가을에 풍요로움에 감사 할 줄 알고
우리 이외의 사람에게 나누어 줄줄 아는
마음마저 풍요로운 친구이고 싶고

11월에는
첫눈을 기다리며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기 위해
열중하는 낭만적인 친구이고 싶고

12월에는
지나온 즐거웠던 나날들을
얼굴 마주보며 되뇌일 수 있는
다정한 친구이고 싶다.

 

 

4월입니다!

아름다운 계절에 고맙고 소중한 일상이

늘 함께하기를 소망합니다.

 

2106. 04. 01(금요일)

전경전 배상

 

 

삽화:아름다운여인(작가미상)

음악 : Wishes -Fujita E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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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토지사랑모임카페
글쓴이 : 전경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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