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에 대한 60가지의 재미있는 글-



01. 부자 옆에 줄을 서라.산삼 밭에가야 산삼을 캘 수 있다.
02. 부자처럼 생각하고 부자처럼 행동하라. 나도 모르는 사이에 부자가 되어있다.
03. 항상 기뻐하라. 그래야 기뻐할 일들이 줄줄이 따라온다.
04. 남의 잘됨을 축복하라. 그 축복이 메아리처럼 나를 향해 돌아온다.
05. 써야할 곳 안 써도 좋을 곳을 분간하라. 판단이 흐리면 낭패가 따른다.




06. 자꾸 막히는 것은 우선멈춤 신호다. 멈춘 다음 정비하고 출발하라.
07. 힘들어도 웃어라. 절대자도 웃는 사람을 좋아 한다 .
08. 들어온 떡만 먹으려 말라. 떡이 없으면 나가서 떡을 만들라.
09. 기도하고 행동하라. 기도와 행동은 앞바퀴와 뒷바퀴다.
10. 자신의 영혼을 위해 투자하라. 투명한 영혼은 천년 앞을 내다본다.




11. 마음의 무게를 가볍게 하라. 마음이 무거우면 세상이 무겁다.
12. 돈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돈 앞에서 진실 하라.
13. 씨 돈은 쓰지 말고 아껴둬라. 씨 돈은 새끼를 치는 종자돈이다.
14. 샘물은 퍼낼수록 맑은 물이 솟아난다. 아낌없이 베풀어라.
15. 헌 돈은 새 돈으로 바꿔 사용하라. 새 돈은 충성심을 보여준다.



16. 적극적인 언어를 사용하라. 부정적인 언어는 복 나가는 언어다.
17. 깨진 독에 물 붓지 말라. 새는 구멍을 막은 다음 물을 부어라.
18. 요행의 유혹에 넘어가지 말라. 요행은 불행의 안내자다.
19. 검약에 앞장서라. 약 중에 제일 좋은 보약은 검약이다.
20. 자신감을 높여라. 기가 살아야 운이 산다.



21. 장사꾼이 되지 말라. 경영자가 되면 보이는 것이 다르다.
22. 서두르지 말라. 급히 먹은 밥에 체하게 마련이다.
23. 세상에 우연은 없다. 한번 맺은 인연을 소중히 하라.
24. 돈 많은 사람을 부러워 말라. 그가 사는 법을 배우도록 하라.
25. 본전 생각을 하지 말라. 손해가 이익을 끌고 온다.



26. 돈을 내 맘대로 쓰지 말라. 돈에게 물어보고 사용하라.
27. 느낌을 소중히 하라. 느낌은 신의 목소리다.
28. 돈을 애인처럼 사랑하라. 사랑은 기적을 보여준다.
29. 기회는 눈 깜박하는 사이에 지나간다. 순발력을 키워라.
30. 말이 씨앗이다. 좋은 종자를 골라서 심어라.



31. 작은 것 탐내다가 큰 것을 잃는다. 무엇이 큰 것인가를 판단하라.
32. 돌다리만 두드리지 말라. 그 사이에 남들은 결승점에 가 있다.
33. 돈의 노예로 살지 말라. 돈의 주인으로 기쁘게 살아가라.
34.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말라. 희망만이 희망을 싹틔운다.
35. 기쁨 넘치는 노래를 불러라. 그 소리를 듣고 사방팔방에서 몰려든다.



36. 지갑은 돈이 사는 아파트다. 나의 돈을 좋은 아파트에 입주시켜라.
37. 불경기에도 돈은 살아서 숨쉰다. 돈의 숨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38. 값진 곳에 돈을 써라. 돈도 신이 나면 떼지어 몰려온다.
39. 돈 벌려고 애쓰지 말라. 돈을 사랑하기 위해 애를 써라.
40. 인색하지 말라. 인색한 사람에게는 돈도 야박하게 대한다.



41. 더운 밥 찬밥 가리지 말라. 뱃속에 들어가면 찬밥도 더운 밥 된다.
42. 좋은 만남이 좋은 운을 만든다. 좋은 인연을 소중히 하라.
43. 효도하고 또 효도하라. 그래야 하늘과 조상이 협조한다.
44. 돈을 편하게 하라. 아무데나 구겨 넣으면 돈도 비명을 지른다.
45. 느낌을 소중히 하라. 느낌은 하늘의 목소리다.



46. 한발만 앞서라. 모든 승부는 한 발자욱 차이다.
47. 돈은 보물이다. 조심조심 다루어라.
48. 있을 때는 겸손하라. 그러나 없을 때는 당당하라.
49. 부지런 하라. 부지런은 절반의 복을 보장한다.
50. 돈은 돈을 좋아한다. 생기는 즉시 은행에 입금시켜라.



51. 돈은 잠자는 사이에도 쉬지 않고 새끼 친다. 기뻐하라.
52. 티끌 모아 태산이 된다. 작은 돈에도 감사하라.
53. 돈을 값진 곳에 써라. 돈도 자신의 명예를 소중히 안다.
54. 돈에 낙서하지 말라. 당신의 얼굴에 문신하면 어떻겠는가를 생각하라.
55. 찢어진 돈은 때워서 사용하라. 돈도 치료해준 사람에게 감사한다.



56. 여자와 개와 돈은 같다. 쫓아가면 도망가고 기다리면 쫓아온다.
57. 돈과 대화를 나눠라. 돈의 말에 귀를 기울여라.
58. 안달하지 말라. 돈은 안달하는 사람을 증오한다.
59. 마음이 가난하면 가난을 못 벗는다. 마음에 풍요를 심어라.
60. 돈이 가는 길이 따로 있다. 그 길목을 지키며 미소를 지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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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아코디언 음악 사랑
글쓴이 : 주성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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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운 것 世界1위 대한민국

 

  01 폭력배들을 국회의원으로 잘못 뽑아 의사당에서

      폭력배들이 난무하는 나라

  02 大路에서 확성기로 한 달 내내 떠들어도 아무도 안 잡아가는 나라

  03 경찰을 거지보다도 얕잡아 보는 나라

  04 狂牛病은 구경도 못했으면서 제일 무서워하는 나라

  05 共産國家도 아니면서 左翼이 제일 판치는 나라

  06 대통령 알기를 초등학교의 반장 정도로 아는 나라

  07 우리를 때려잡겠다고 무시무시한 무기를 열심히 만드는

      이웃에게 있는것 몽땅 아낌없이 퍼다주는 나라

  08 교육비는 제일 많이 쓰면서 되먹지 못한 아이들만 量産하는 나라

  09 국가와 교육 이념이 다른 집단이 학교를 쥐고 흔들어도

      도무지 어쩌지도 못하는 나라

  10 새장 같은 아파트가 폼 나는 독립주택보다도 비싼 나라

  11 아무리 떠들어도 눈 하나 깜짝 안하고 자기 할 짓만 하고있는

         사람이 너무 많은 나라

  12 자기 멋대로 뉴스를 만들어서온 국민에게 마구 방영해도

      아무 책임 안지는 나라

  13 웬만한 개인 빚은 조금만 기다리면 국민 세금으로 탕감해 주는 나라

  14 웬만한 죄는 기념일 몇 번만 기다리면 다 방면되는 나라

  15 우리나라에 있는 모든종교(천주교 개신교 불교등) 지도자라는

      사람들이 이념 투쟁에 맞들려 로 나뉘어져 아귀다툼을 해도

      신도(신자)들은 맹목적으로 끌려 다니는 나라

      맨 마지막 글줄이 가장 강하게 각인되는 군요



☞☞ 치매예방 고양이 가두기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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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아코디언 음악 사랑
글쓴이 : 인터할매 원글보기
메모 :

1. 망하지 않을 직장에 다녀야 한다.
일정한 수입이 있어야 계획적인 생활과 자산증식이 된다.
▷1년 쉬면 2년치 수입이 날라 간다.

2. 최대한 빨리 집을 산다.
이사에 부수적으로 생기는 비용이 만만치 않다.
▷가급적 대출은 적게 받아서 산다. 이자비용도....

3. 대중교통 수단으로 출퇴근을 한다.
기름값, 주차비를 생각해 보라,
▷건강도 좋아지고 신문 읽을 시간도 생긴다.

4. 담배는 피우지 않고 술은 1~2잔 정도만 마신다.
담배, 건강을 치명적으로 손상시킨다.
▷술 때문에 실수하면 큰 손실을 입을 수 있다.

5. 복권, 로또, 오락실 등 사행심을 생기는 것은 하지 않는다.
확률적으로도 승산이 없는 게임에 빠지지 마라.
▷정신까지 병들 수 있다. 잘못하면 패가망신한다.

6. 뉴스 보기, 경제 신문 읽기는 하루도 거르지 않고 한다.
세상 돌아가는 것, 돈 되는 정보를 놓치지 마라.
▷경제 마인드를 갖게 된다.

7. 가끔 재테크에 관한 책도 읽는다.
본인이 아는 상태에서 전문가와 상담해야 한다.
▷관심을 갖는 만큼 득이 되는 것이 많다.

8. 보험상품은 최소한 기본적인 것은 들도록 한다.
원치 않은 불행에 대비해야 한다.
▷한꺼번에 목돈이 들어 갈 때 요긴할 수 있다.

9. 하루에 1시간 이상 건강을 위하여 투자한다.
건강을 잃으면 다 잃고 비용도 장난이 아니다.
▷병원비도 상당히 많이 들 수 있다.

10. 가능하다면 맞벌이를 하도록 한다.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부자가 되는 기간을 2/1으로 줄일 수 있다.

11. 자녀는 1명 이상 두지 않는다.
사교육비가 엄청나다.
▷우리나라에서 특히 취약한 부분이다.

12. 금융권의 새로운 투자 상품에 관심을 갖는다.
투자도 트랜드에 맞게 해야 한다.
▷그래야만 수익을 극대화시킬 수있다.

13. 자산 포트폴리오를 잘 짜도록 한다.
한 가지 자산에 몰빵하지 말고, 분산시켜라.
▷부동산, 펀드, 저축 등으로 분산해라.

14. 가능하면 빚이나 대출을 받지 않도록 한다.
대출이자를 모았다고 생각해 보라.
▷ 이자비용, 이것도 무시 못한다.

15. 취미생활도 비용이 많이 들지 않는 것으로 한다.
비용이 별로 안 들어도 삶의 활력소가 된다면
▷ 이것 이야말로 일석삼조가 아닐까.

16. 세금이나 연금, 보험료, 공과금 등을 기한내 낸다.
체납 가산금도 아껴라.
▷어차피 낼 것, 헛 돈 쓰지 않도록 해라.

17. 저축성 예금은 0.5%라도 이자를 더 주는 곳에 한다.
2000만원에 0.5% 는 10만원이다.
1억이면 얘기가 또 달라진다.

18. 부동산은 실주거 아파트를 넓히는 데 투자한다.
아파트 만큼 규제가 적고 환금성이 좋은 것이 없다.
▷노후에 처분하기도 쉽다.

19. 사기꾼에게 당하지 않게 항상 주의한다.
한 순간에 쪽박 찰 수 있다.
▷나이 들어서 외롭고 쓸쓸하고 판단이 흐려지면 꾼이 나타나게 돼 있다.

20. 공짜를 좋아 하지 않도록 한다.
세상에 공짜가 없다. 미끼에 주의하라.
▷땅 파서 사업하는 사람없다.

21. 은퇴시기는 될 수 있는 데로 늦춘다.
요즘은 빨리 죽지 않는다. 시간도 보내고 돈도 벌고
▷일을 해야 빨리 늙지 않는다.

22. 자기의 일과 직장에 재미를 붙이도록 한다.
일을 놀이로 생각하는 것 만큼 능률적인 것은 없다.
직장은 놀이터나 별장으로 생각하라.

23. 주변 사람들도 올바른 사람들과 사귀도록 한다.
친구 잘못 만나서 망하는 사람 많다.
▷나쁜 친구 사귀면 나쁜 짓만 배운다.

24. 좀 짜다는 소리를 듣더라도 절약하고 검소하게 산다.
굳은 땅에 물이 고인다.
▷이것저것 남 하는 것 다 해서는 돈 못 모은다.

25. 충동 구매를 절대로 하지 않는다.
몇 번 쓰지도 않고 두는 물건이 많다.
▷배고플 때 마트에 가면 욕심이 생겨서 당장 필요없는 것도 사게 된다.

26. 식품을 살때는 되도록 1+1 인 걸로 산다.
똑같은 가격에 하나 더 살 수 있다.
▷ 반 값에 사는 것이다. 50% 절약이다.

27. 자동차나 전자제품은 할인이 많이 되는 시기에 산다.
차는 감가차로 전자제품은 1~2년 사이에 많이 떨어진다.
▷그렇다고 물건에 하자가 있는 것이 아니다.

28. 금융상품에 대한 공부를 늘 하도록 한다.
좋은 상품이 나오면 주저 없이 들도록 한다.
▷투자도 결단력이 있어야 할 수 있다.

29. 각종 마일리지를 최대한으로 활용하도록 한다.
마일리지는 돈이나 마찬가지다.
▷물건을 사고 마일리지 만큼 공제하면 된다.

30. 마음 조절을 잘 해서 항시 평상심을 유지하도록 한다.
특히 중요한 의사결정은 평상심이 유지될 때 한다.
▷판단을 잘못해서 인생을 망치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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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만 .....그냥가는오늘부로 강등 시키도록 하겠습니다..댓글을 달던지..... 

 

출처 : 아코디언 음악 사랑
글쓴이 : 시바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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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토지사랑모임카페
글쓴이 : 전경전 원글보기
메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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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뻥 뚫리는 김동길 교수의 쾌도난마

 

대한민국---.

살 맛 쬐끔도 안나는 세상 ,

썩어 빠진 정치꾼들---

여의도에 득실거리는 사기꾼 ㅡ,

도적놈 -,

협작 모리배-,

날강도놈들-,

유병언의 골프채 300개는 으레 그놈들 차지고,

200개는 또 어떤 놈들일까,-

박정희가 그립다---

군복 입은 (지금 군인은 아니고)

그 양반들 보고 싶다---

비상계엄 선포---.

그 길 밖에--.

국회의원 그놈들 모조리 잡아 죽이고

대한민국을 제자리로 돌려 놓자--.

애국 국민 모두 주저하지 말고 용기를 냅시다.

국회 개혁을 시작 합시다

다음 글을 읽어 보시고 국민 모두는

생각을 하나로 모읍시다.

이 참에 국회개혁부터

차근차근 진행합시다.

의원 수를 100명 이내로 대폭 줄이고,

지역구 의원은 오직 그 지역 출신들로만

70석을, 정당 공천제는

비례대표30석으로 제한하고,

지역구 의원은 그 지역에서 태어나

오랜 세월을 지역발전을 위해 봉사해온

지역 유지로 제한시켜

지역 주민의 진정한대변인이 되도록

우리 모두 차기 국회 원구성 때까지

국회법 개정 발의를 국민 제안발의

로 추진하는데 온 국민이 힘을 모으고

이 일에 회원 여러분이 앞장 섭시다.

>
꿀 먹으니 달지?

 

아까운 목숨들을 하늘나라에 보낸 후 애통한
마음만큼 원인 제공자에 대한 분노도 컸다.
정부도 구원파도 해운조합도, 누구 하나
책임을 면할 수 없다.

그런데 참 이상하다.
조사위니 청문회니 온갖 정치적 난전을
벌이는 여의도 정치판에서
사건의 핵심인
유병언을 잡아 족치라고 외치는 자는 눈을
씻고도 볼 수 없다.
오직 정부, 박근혜만 죄인처럼 몰아부친다.

정치권은 유병언에 대해 왜 말이 없는가?
구원파가 이상덕이 유병언과 밥 먹었다고
흘린 후 더 조용하지 않은가?
까불면 이렇게 이름 슬슬 흘려서
매장시키겠다는 공갈에 겁먹었나?

그러고 보니 유병언이 수입한 천만 원짜리
골프채 500개를 어느 놈이 갖고 있는 지가
젤 궁금하다. 골프채 받아 챙기고 국물
얻어먹은 놈은 유병언이 입이 무서워서
찍소리 안하고 숨죽이고 있을 거다.
꿀먹은 벙어리가 된 것이다.

그렇게 정의감에 불타는 국회의원 중 한
놈도 유병언이 족치자고 촉구하는 자는
없다.
                좌우 언론도 검찰의 무능만 조져댄다.
            오직 박근혜 한 사람만 유병언이 빨리 잡아
                      넣어야 한다고 길길이 뛴다.
유병언이 한테 빚진 것 없는 이가 박근혜 하나 뿐인가?

정치권은 유병언과 구원파에 언제까지
침묵하고 있을 것인가? 전두환 법과 같은
유병언 법을 제정해 부정한 재산을 환수하고
유족에 보상할 생각은 없는가?

아무도 여기에 대해거론하는 자가 없는
여의도...
사기꾼, 공범들만 들끓고 있다는
비난을 자초하고 있는 거 아닌가?

유병언 법이 발의,
제정되지 않으면 유권자는
          정치권이 유병언 꿀낚시에 입이 꿰인 것으로
                              생각할 것이다.
골프채 500개는 지금 어디에 있을까?

골프채의 행방을 밝혀서 유병언의 비호
세력을 일망타진하는 게 세월호를 침몰시킨
적폐 척결의 첫 과제다.
오호! 통제라...!

썩어빠진 국회의원부터 청문회 해야 한다!
이 글을 널리 퍼뜨려
여의도 도적들이 석고대죄하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국민의 힘으로
78캐럿 가슴이 시원합니다...
출처 : 아코디언 음악 사랑
글쓴이 : 배성태 원글보기
메모 :

고속도로 긴급견인 서비스

 

차 있으신 분~ 알아 두면 도움됩니다~

 

고속도로 사고, 혹은 차량 이상 때 보험사 견인차 부르면 손해!!

 고속도로에서 사고시 보험 견인차 부르지 마세요! 보통 고속도로에서 차량이 고장나면,

 가입해 있는 보험사에 긴급 출동을 부르게 됩니다.

 그런데... 무료견인은 딱 10키로 입니다.

 

그 이상이면 1키로에 2000원씩 받습니다.
그나마 달려드는 하이에나 피해서 불러야 하고, 기다려야 하고... 
정작 고속도로에서 무상 견인서비스가 있다는 것을 
모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앞으로 고속도로에서 사고시에 
이 서비스를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고속도로 긴급 견인, 무료입니다. 
차량 고장이나 사고로 고속도로에서 
갓길에 세워놓고 견인차 기다리다가 
사고나는 경우도 많습니다. 
한국도로공사가 [긴급 견인서비스]를 시행한 것이 
2005년 3월로 벌써 8년째 운영중입니다. 
고속도로의 갓길 사고로 매년 20여명이 넘게 목숨을 잃고, 
50여명이 다칠 뿐만 아니라 
치사율도 일반 교통사고의 4배에 이르는 등 
매우 위험하기에 도로공사가 직접 무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야간에 고속도로 갓길에 차량을 주ㆍ정차하고 있는 경우에는, 
뒤따라오는 차량이 착시현상을 일으켜 주행하는 차량으로 보고 
그대로 후미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서비스는 아는 사람들만 이용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도입 이후 지금까지 모두 1,000여대의 차량이 
무료로 서비스를 받았다고 합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앞으로 누구나 이 서비스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한다고 합니다. 
도로공사의 무상 [긴급 견인서비스]는 
[1588-2504] (무료전화 080-701-0404)로 
전화하셔서 사고 위치만 불러주시면 됩니다. 
이 서비스는 견인차량과 패트롤 차량이 함께 셋트로 옵니다. 
패트롤 차량이 뒤에서 큼지막한 경광등으로 뒤를 봐주고 
견인작업을 하기에 2차 사고를 최대한 막을 수 있습니다.
모르는 사람을 위해^ 퍼가서 퍼트려주세요^

 

- 받은 자료입니다 -

 



출처 : 화 목 한 사람들
글쓴이 : 北漢山 원글보기
메모 :
 

 

 

 

! 大韓民國!

韓國은 무서운 나라다!

 

잘 먹고 잘사는 大財閥, 政治人, 演藝人은 물론이고

힘 잘 쓰는 프로 運動選手들조차

줄줄이 떨어지는 그 어려운 徵兵檢査를 가뿐이 통과한

60만이 넘는 超 精銳軍을 가진 무서운 나라다.

韓國은 정말 무서운 나라다.

한다면 하는 나라다.

建國神話에도 나온다는(?)

"음주가무(飮酒歌舞)"를 살펴보자.

 

음주(飮酒) ...

高級洋酒 스카치위스키는 英國 하고도 스코틀랜드가 主産地이지만,

最大 消費國韓國이다.

... 예로부터 韓國人은 막걸리를 대접으로 마셔왔다 ...

洋酒라고 다를 쏘냐! 무서운 사람들이다.

 

英國의 술집에서 韓國人이 위스키를 한 병 주문하면 난리난다.

한잔, 두 잔으로 팔아 봤어도 병으로는 팔아 본 적이 없기 때문에

얼마를 받아야 할지도 모른다.

 

... 그걸 숨도 돌리지 않고 가볍게 비우면

술집 안이 뒤집어 진다 ...

 한 병 추가하면 기절한다.

서비스로 爆彈酒 示範까지 보이면

다음날 現地新聞에 난다 ... ^^;

 

() ...

노래방이 처음 생겼을 때 ...

韓國人은 물을 만난 물고기였다.

그로부터 韓國全 國民歌手가 되었다 ...

노래 못하면 間諜, 아니 "왕따".

옛날에는 길거리에서 TV리포터가 퀴즈를 내며

 

마이크를 갖다 대면 피하기 바빴지만, 이제는 다르다.

오히려 리포터 손에서 마이크를 뺏어들고

問題를 못 맞추면 시키지 않아도 노래로 때운다.

 

() ...

어르신들은 캬바레, 아저씨들은 단란주점,

젊은이들은 나이트, 학생들은 락카페,

韓國人飮酒歌舞는 초저녁부터 동틀 때까지 持續된다.

韓國은 정말 무서운 나라다.

 

"衣食住"를 한번 살펴 보자.

 

() ...

위성TV에서 슈퍼모델들 나오는 패션쇼를 볼 수 있지만 ...

韓國에서는 江南, 鴨鷗亭 거리마다 슈퍼모델이 넘쳐난다.

世界 最新流行의 같은 패션,

같은 化粧을 한 같은 얼굴의 슈퍼모델들이

넘쳐나는 거리를 보면 外國의 유명 모델들도 울고 간다.

 

() ...

""美國같은 나라에서는 百萬長者나 되면 모를까,

너무 비싸서 아무나 못 먹는 高級料理란다.

 

본고장 日本도 비싸기는 마찬가지다 ...

韓國에서는 그 ""집이 거리마다 넘쳐난다.

그 많은 회집이 손님으로 미어 터진다 ...

週末이나 休日이면 東海岸의 회집들이

고기 잡아다 대기가 벅찰 지경이다 ...

 

() ...

너른 벌판이 있고 거기다 ""을 지으라는 말 한마디가 떨어지기만 하면,

오래도 안 걸린다. 이라 해도 相關없긴 하다.

눈 깜빡할 새에 밀어내고 1년 안에 거대한 아파트 수백만 채가 지어진다.

빌라나 맨션같은 것쯤은 두어달이면 된다.

그 뿐인가 ...

다리, 百貨店, 빌딩들 ... 感動的이고도 무섭다.

 

韓國은 정말 무서운 나라다.

世界最古를 달리는 것들을 보자 ...

 

휴대폰 ...

혹시 아직도 안가지고 있는 사람이 있을까봐

연일 廣告를 때려댄다.

 

인터넷 普及率 ...

꼬마들도 最新 스마트폰을 들고 다니는

 

完璧IT王國이다 ... -_-

 

스타크래프트 ... 쌈장 아니라도 1위는 변함없다 ...

프로 게이머들이 食飮全閉하고 最强韓國을 위해

不撤晝夜 애 쓰는 한 ...

더구나 戰鬪게임 아닌가 ...!

 

世界唯一分斷國家韓國

戰鬪게임에서 질수야 없는 일!

 

덧붙여 北韓 ...

北韓韓國人 아닌가 ...

 

世界最古"꼬장"을 까진 나라가 北韓이다.

미사일 펑펑 날리고 美國하고도 맞장 뜬다.

이래저래 무서운 나라 韓國이다 ...

 

韓國은 정말 무서운 나라다.

무서운 나라는 당근! 국민도 무섭다 ...

 

韓國男子 ... 한국남자들은 누구나 한칼 한다.

특히 往年에는 ... 만만히 보고 덤볐다가 쌍코피 터지며

 

藝術로 깨지다보면, 그 놈이 跆拳道17단이다.

조폭, 특공대출신, 해병대출신, 사복형사 ... 심지어는

특공방위까지 넘쳐나는 곳이 한국이다 ...

겉만 보고 엉기다가는 죽 는 다 . . . -_-;

곧 숨 넘어가는 할아버지들도

물론 왕년에는 한칼씩 했지만 ...

오히려 어릴수록 조심해야 한다.

 

아저씨들은 대딩을, 대딩은 고딩을, 고딩은 중딩을 ...

언제나 긴장을 늦추지 않아야 산다.

물론 초딩도 무시 못한다 ...

 

이들은 밥 대신 "본드" "부탄가스"같은,

 

戰鬪力 强化制隨時復用하며 내공을 쌓는다.

정말 무섭다. 하지만,

이들은 상대도 안되는 무서운 상대들이 길에 널려있다 ...

 

아줌마 ...

그 가운데서도 "뽀골뽀골 파마머리""몸뻬"라는

戰鬪的인 스타일을 갖춘 아줌마들은 특히 무섭다.

특정한 場所 ... 버스나 電鐵 , 市場 같은 곳에서는

거의 超自然的인 힘을 자랑한다.

이런 곳에서는 절대 피해야 산다.

예비아줌마로 불리는 젊은 처자들도

무섭기로는 만만찮다.

會社 다니는 아가씨들은

핸드백 안에 라이터나 가스총을 넣어 다니고,

총칼로 무장한 銀行 强盜조차

女子行員에게 직싸게 얻어터지고 붙잡혀 철창으로 간다.

중고딩 女學生들은 다리털 겨드랑이털이 많아

 

언제나 가방에 면도칼을 넣어 다닌다.

정말 무섭다 ... 길거리 ...

자동차, 모터사이클은 모두 選手들 뿐이다.

 

막혀서 못 달리지 좀 뚫리면 모두 눈이 풀리고

입가에는 약간의 침을 흘리며 ...

늑대인간으로 변신한 뒤 악셀을 밟아 댄다.

TV는 평소에

"늑대인간으로 變身하는 "公益廣告로 보여준다.

 

자동차 ...

앞뒤로 5cm 빈 틈만 보이면 끼어들기가 可能하며,

自身追越하는 자동차가 있으면

바로 쫓아가 딴지를걸어 쓰러뜨리고 ...

그것도 안 되면 하이빔을 날려 制壓하는 고수도 널렸다.

버스는 제자리에서 백 텀블링이 가능하고,

총알택시는 줄넘기를 하며 달릴 수 있고,

트럭은 시속 200km로 달리면서 쟁기질을 해서

밭을 일궈 농사를 짓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自動車 自體性能도 뛰어나다.

外國 自動車들은 꿈도 못 꾸는 睡中走行 技能이 있어

해마다 많은 自動車들이

개천, , 바다로 뛰어들어 도대체 나올 생각을 않는다.

 

때때로 물이 있는 줄로 錯覺(착각)하고 절벽이나 계곡으로

뛰어 들기도 하지만,

역시 죽는 이 보다 살아나는 사람이 많다 ...

 

무서운 人間! 모터사이클 ...

앞바퀴가 떨어져 나가도 뒷바퀴만으로

기름 떨어질 때까지 달릴 수 있으며

뒤에 조수(주로 여자)를 태우면 더 빠르다.

조수 대신 가스통을 싣거나,

한 손에 "청룡각" "迅速配達"등의 呪術이 쓰여진

크고 네모난 철제통을 들면 戰鬪力은 더욱 높아져

지그재그로 달리는 特殊走行可能해 진다.

 

그것도 모자라 500리터가 넘는 초대형 냉장고를 싣고

달리는 사람도 있다 ... 거의 필살기다. (외국인들이 보면 경악한다)

 

때로는 국민의 膽力을 키워주기 위해, 한강다리를 끊거나

사람들이 가득 찬 百貨店을 무너트리기도 하고,

아이들이 떼 지어 자는 建物

불을 질러 應急待避 訓練을 하기도 한다.

 

매월 15일에 하는 定期訓練 말고,

奇襲的으로 벌이는 이 非 定期訓練을 모든 국민이 適應해서

한명의 犧牲者도 나오지 않을 때까지

繼續한다는 政府配慮가 고맙다.

배도 가라 앉히고, 비행기도 가끔 떨어트리지만 ...

訓練으로 鍛鍊韓國人들은

눈 하나 깜빡하지 않고 코웃음을 치며 또 탄다.

 

그 나라에 그 國民 ... 참으로 무서운 人間들이다 ...

 

거기다 ... 韓國人들은

괴상한 짐승 키우기를 좋아하는 특이한 趣味가 있어서

狗快蟻猿(구쾌의원)이라 불리는 원숭이들을

수백마리 씩이나 기르고 있다.

胸幅(흉폭)하기만 하고 못 생겼으며 아무짝에도 쓸데가 없는 ...

밥만 축내는 이 원숭이들을 키우는 이유를

아무도 모른다고 하니 ...

참으로 무서우면서도 신비스런 韓國人들이다.

 

 

망종 국회

 

어제 국회에서는 정회를 거듭했습니다.
무슨 사안인가 하면 말씀입니다.
전 대통령 김대중의 부인 이희호가 만주당 사람들을 불러

대통령 영

부인 경호를 청와대가 맞는 기간 10년이 지나

이제 경찰이 맡게 됐으니 법을 개정해서 계속 청와대

경호실이 맡게 해달라고 하여,

이 문제를 가지고 다투면서 정회를 거듭했답니다.

 

이희호씨의 사유가 너무나 그럴 듯합니다.
그 사유라는 게 말이죠.
청와대 경호실 사람들과 친해져서랍니다.
인정이 넘쳐 흘러요.
이걸 가지고 민주당은 정부조직법 개정안 통과 조건으로

내 세웠다네요.

도대체 하느님은 뭘하고 계시는지 누가 좀 물어 봐 주세요.

이런 짓 하는 나라를 벼락이라도 내리치든가,

지진이라도 터뜨려야 하는 게 아니냐고요.



한 나라의 대통령 부인이었으면 남보다 더 법을 지켜야 하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親疎를 가려 법을 개정하라고요?

 

그리고 그 말을 천주님 말씀으로 듣고 국회에서 어깃장을 놓는

국회의원과 정당이 있는 나라도

하느님은 그냥 두시는가 알고 싶네요.

지구의 위치, 인간의 생김새, 인간의 언어, 음악 등등을 담아

 

35년 전에 저 먼 우주
어느 곳에 혹시 있을지도 모르는

 

지능을 가진 생명체가

알 수 있도록 띠운 Voyager 1 이 은하계로 진입하고,
소행성들이 언제 지구를 때릴지 몰라 걱정하는 미국의 국회와,
세계에서의 내전이 화학무기를 쓰는 데 대해

해독제를 긴급히 공급할 것을

다짐하는 미국의 대통령이 한 편의 이 지구에 있는데, 

 

이 땅에서는 전직 대통령의 미망인 경호문제로

정부조직법이 끌려다녀야 한다니 정말 해도 해도 너무 합니다.

이 땅은 김대중 왕국인 모양이지요.

아~! 대한민국 어떻게 해결 할 것인가?

 


 

,·´″"`°³о 아코디언음악사랑о³°`"″´·,
출처 : 아코디언 음악 사랑
글쓴이 : 현미정 원글보기
메모 :

 

 

 

 

 

남편이라는 나무.

 

 

남편이라는 나무가 내옆에 생겼습니다.

 

바람도 막아주고,

그늘도 만들어주니 언제나

 함께 하고 싶고 사랑스러웠습니다.

 

 

  그런데

언젠가부터 그 나무가 싫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 나무때문에 시야가 가리고

  항상 내가 돌봐줘야 하기 때문에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지 못할 때도 많았습니다.

 

 

  비록 내가 사랑하는 나무이기는 했지만,

  그런 나무가 싫어지기 시작했습니다.

 

 

때로는 귀찮고 날 힘들게 하는 나무가 밉기까지 했습니다.

괜한 짜증과 심술을 부리기도 하고 말입니다.

 

그러더니 어느날부터 나무는 시름시름 시들기 시작했고,

죽어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중

  심한 태풍과 함께 찾아온 거센 비바람에

나무는 그만 쓰러지고 말았습니다.

 

 

나는 그저 바라만 보았습니다.

 

 

 

그 다음날

뜨거운 태양 아래서 나무가 없어도

충분히 살 수 있다고 여겼던 나의 생각이

  틀렸다는 것을 알기까지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그때서야 깨달았습니다.

 

내가 사랑을 주지않으니

쓰러져버린 남편나무가 얼마나

소중한지를 내가 나무를 대수롭지않게 생각하는 사이에

나무는 나에게 너무나

소중한 그늘이되었다는 것을!

 

 

이미 늦은감이 있지만,

이제는 쓰러진 나무를 일으켜

다시금 사랑해 줘야겠습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너무나

필요한 존재임을 다시 알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의 남편 나무는

혹시 잎이 마르거나 시들진 않는지요?

 

 

 

남편이란 나무는 사랑이란 거름을 먹고 삽니다!

 

 

 

ㅡ 좋은글 중에서 ㅡ

출처 : 내사랑심천사혈요법
글쓴이 : 사랑이~ 원글보기
메모 :

한번 밖에 없는 인연

인연을 소중히 여기지 못했던 탓으로
내 곁에서 사라지게 했던 사람들
한때 서로 살아가는 이유를 깊이 공유했으나
무엇 때문인가로 서로를 저버려 지금은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는 사람들

관계의 죽음에 의한 아픔이나 상실로 인해
사람은 외로워지고 쓸쓸해지고
황폐해지는 건 아닌지

나를 속이지 않으리라는 신뢰
서로 해를 끼치지 않으리라는
확신을 주는 사람이
주변에 둘만 있어도 살아가는 일은
덜 막막하고 덜 불안할 것이다

마음 평화롭게 살아가는 힘은
서른이나 마흔 혹은 오십이 되어도
저절로 생기는 것이 아니라
내일을 자신의 일처럼 생각하고
내 아픔과 기쁨을 자기 아픔과 기쁨처럼 생각해주고
앞뒤가 안 맞는 얘기도 들어주며
있는 듯 없는 듯 늘 함께 있는
사람의 소중함을 알고 있는 사람들만이
누리는 행복이었다는 생각도 든다.

그것이 온전한 사랑이라는 생각도
언제나 인연은 한 번밖에
오지 않는가도 생각하며 살았더라면.....
그랬다면 지난날 내 곁에 머물렀던
사람들에게 상처를 덜 줬을 것이다

결국 이별할 수밖에 없는 관계였다 해도
언젠가 다시 만났을 때.....
시의 한 구절처럼
우리가 자주 만난 날들은
맑은 무지개 같았다고 말할 수 있게
이별했을 것이다.

진작, 인연은 한 번밖에 오지 않는다고
생각하며 살았더라면....



이선희 / 인연 / 왕의 남자 ost

 

출처 : 화 목 한 사람들
글쓴이 : 閔在鏞 원글보기
메모 :

   

     

  • 전원주택은 좋은 입지를 선정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집이야 살면서 바꿀 수 있지만 집터는 한번 선택하면 거의 반영구적인 만큼 사전에 치밀하게 알아본 후 선정해야 합니다.
    잘못 선정된 입지는 큰 재산 손실이나 시간 낭비 및 가족들의 건강에도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방향, 지대의 높낮이, 토질, 물, 일조량 등 입지를 선정할 때 꼭 알아두어야 할 사항 7가지를 정리했습니다.


  • 전원주택지를 선정할 때 알아보아야 할 조건은 크게 자연적 조건, 행정적 조건, 사회적 조건, 인문적 조건 등이 있습니다.
    실제 생활해 보면 자녀의 취학문제, 생필품을 사 오는 문제, 방범 등 갖가지 문제도 많고 부지 조성에 필요한 비용도 많이 들 경우가 생기므로 꼭 필요한 사항을 사전에 체크해 두고 입지를 갖추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여기서는 전원주택지의 입지를 선정하는 데 있어서 꼭 알아두어야 할 자연 조건에 대해서만 알아보겠습니다.

    전원주택지의 입지를 선정하는 자연적인 조건 중에서도 다시 건축될 터와 주변 환경으로 크게 구분해서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전원주택이라 해서 주변 경관에 너무 치중해 입지를 정하다 보면 전원주택지로 적합하지 못한 땅을 선정하는 경우가 적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런 자연적 조건은 오랜 세월 자연 상태가 변하지 않고 지금의 상태로 보존되어 온 것을 말합니다.
    이런 환경에 전원주택을 짓겠다고 물리적으로 바꾸어 놓을 경우, 이로 인해 자연재해나, 경제적인 피해를 입을 수 있다는 것도 명심해야 합니다.

    뛰어난 경관을 갖추었다고 해도 산림을 과다 훼손하거나 심한 경사 부지를 장비를 투입해 부지를 조성하기 위해 옹벽을 쌓으면 토사 유출의 문제와 많은 돈이 들어갑니다.
    이와 같은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먼저 지형을 살펴야 합니다. 지형은 다양한 형태를 띠고 있지만 어떤 지역이 전원주택 입지에 어떻게 영향을 주는지 알아야 합니다.

    흔히 지형이라 하면 배산, 임수, 남향, 접도 등을 꼽을 수 있는데 이는 풍수지리적으로도 상당히 중요합니다.

    ■ 배산
    "북쪽이나 북서쪽에 산이나 언덕이 있으면 좋다"


    배산이란 산을 뒤쪽에 두고 전원주택이 자리잡는 것을 말하는데 대부분이 산으로 둘러싸인 우리 나라의 지형에서는 쉽게 배산의 요건을 갖출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산이 앞을 가로막는다든지 너무 높이 올라가서 자리를 잡으면 실생활에 여러 모로 어려운 점이 따르게 됩니다.

    예로부터 우리네 취락 구조가 산자락에 위치했던 것은 아마 이 곳이 논과 밭이 있는 일터의 현장으로 가기 용이하다는 것과 산자락부터 지하수가 시작되어 지하수를 얻기 쉬웠다는 점이 많이 작용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산을 집 뒤쪽으로 두면 겨울의 찬바람을 막고 해충으로부터의 직간접적인 피해도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약간 아래쪽인 앞쪽의 전망을 시야권에 두고 살피면서 기후의 변화와 농상의 상태, 마을의 동향, 지나는 사람들의 형태를 은연중 살필 수 있게 했습니다.
    이것은 자연스럽게 대지에 적응하며 살아온 우리 조상들의 생활의 지혜였습니다.
    그래서 배산이라는 기본적인 입지 조건은 우리 나라의 산이 없어지지 않는 한 무시할 수 없는 사항입니다.

    전국 각지에는 유명한 산들이 많습니다.
    경기도의 경우 포천의 소요산, 가평군의 명지산, 양평의 용문산, 남양주의 축령산 등이 있고 강원도에는 오대산, 치악산 등 전원주택지가 들어서기 좋은 유명 산들이 곳곳에 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좋은 유명산을 등지고 있다고 해도 주변의 산들이 너무 막혀 공기의 흐름이 나쁘다든지 채광이 좋지 않거나 교통이 너무 험하면 곤란합니다.

    예를 들어 홍천은 팔봉산 등 크고 작은 산들이 그림처럼 펼쳐져 있고, 맑은 강도 주변 경관과 잘 어울려 자연 조건은 훌륭하지만 교통이 미흡해서 전원주택지보다는 요즘 인기가 높은 펜션지로 적당합니다.
    굳이 명산이 아니더라도 산이 뒤를 막아 바람을 막을 수 있고, 맑은 공기를 수시로 공급해 줄 수 있으면 일차적인 배산의 조건으로 나쁘지 않습니다.
    가능하면 북쪽이나 북서쪽에 산이나 언덕을 두고 기댈 수 있으면 좋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남향집이라고 해도 뒤쪽을 막아주는 산이 없으면 겨울에 차가운 북서풍과 여름에 무더운 동남풍이 불어 여름에는 덥고 겨울에는 춥기 때문에 잘 살펴야 합니다.

    ■ 임수
    "장마에 물이 범람할 곳은 피해야 한다"


    전원주택지를 구입하는 사람들 중에 일부는 여름철 물가를 찾았다가 주위 경치에 반해 앞뒤 가리지 않고 땅부터 구입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물은 강, 호수, 계곡 등 다양한 형태로 우리 생활에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지만 잘못 판단할 경우 엄청난 자연 재해를 가져 올 수 있기 때문에 물가의 전원주택지는 세심하게 살펴야 할 택지 중 하나입니다.

    물의 재해에 관한 예는 제방 공사가 있기 이전의 양평 강하면 일대의 경우를 들 수 있습니다. 이곳은 낚시를 즐길 수 있을 만큼 강과 가깝게 입지한 땅으로 국토관리청에 의해 사전에 제방 공사를 해야 허가가 떨어지는 곳이었습니다.
    그러나 이를 모르고 계약한 사람들은 8m가 넘는 제방에 옹벽을 쳐서 물이 범람되지 않게 하는 번거로움을 거쳐야 했습니다.
    옹벽을 치고 성토를 한 후 흙다짐을 했는데 이는 금전적으로나 인력면에서 만만치 않은 일이었습니다.

    시골에서 물놀이와 낚시를 할 수 있는 개울은 흔히 볼 수 있는 풍경 중 하나입니다. 그러나 비록 작아 보이는 이런 개울도 여름철 장마가 되면 엄청나게 불어나 피해를 당할 수 있으므로 잘 살펴보고 구입해야 나중에 손해보는 일이 없습니다.

    한편 계곡과 인접한 곳은 더욱 신경을 써서 입지해야 합니다.
    계곡은 강우량이 적은 봄, 가을, 겨울에는 물이 적어 크게 문제될 것이 없어 보이지만 올 여름 강원지역에 막대한 피해를 준 태풍 루사에서 볼 수 있듯이 여름철 장마에 취약한 곳입니다.
    또한 계곡과 인접한 곳은 지반이 약하거나 토사가 무너져 내릴 수 있으므로 잘 살펴보아야 합니다.

    이처럼 강이나 계곡이 우리에게 주는 아름다운 경치와 평화로움은 가히 돈으로 살 수 없는 귀중한 자연 유산임에는 틀림이 없지만 잘못 활용했을 때에는 재산이나 인명 손실을 겪을 수 있기 때문에 특히 임수 의 주택지를 고를 때에는 자연 요건을 면밀히 따져봐야 합니다.

    이외에 토지 가격의 상승이 빠르고 매매가 쉬워 투자적인 면에서 유리한 위락시설이 들어선 호수나 유원지 강가를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강물의 범람과 이로 인한 피해를 생각한다면 무턱대고 강가에 집을 지을 수는 없을 것입니다.

    ■ 남향
    "지나친 직사광선도 좋지 않다"


    도시의 주택지에 비해 전원주택지는 대개 일조량이 풍부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서쪽이나 북쪽으로 비스듬하게 기울어 산을 등지고 있는 경우는 의외로 볕이 적게 드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위치에 따라서는 하루에 해가 드는 시간이 2∼3시간에 불과한 곳도 많습니다.

    예부터 햇볕이 잘 드는 집에는 의사가 필요 없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어쩌면 양지바른 곳이 전원주택지의 첫째 조건에 속하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직사광선이 하루 종일 너무 오래 내리쬐는 곳은 좋지 않습니다. 양지바른 곳 이란 집 주위의 땅에 고루 햇볕이 들어서 적당히 건조, 살균될 수 있는 곳을 말합니다. 그러나 때에 따라서는 향을 크게 신경쓰지 않고 입지한 경우도 있습니다.

    양평 지역의 전원주택들은 일조권을 따진 향보다는 경관을 중시해서 집을 지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강가에 지어진 주택들이 대부분 향보다는 경관을 살려 거실이나 방에서 강을 바라볼 수 있게 북향으로 지은 경우가 많습니다.
    이처럼 향보다는 경관을 중시해 지은 경우라도 낮게 떨어진 서향 볕이 큰 창문을 통해 직접 들어와서 종일 집안을 데우는 서향은 피해야 합니다.
    직사광선이 너무 오랜 시간 동안 직접 방안에 들어오는 것이 별로 좋지 않기 때문입니다.

    ■ 접도
    "진입할 수 있는 도로가 있어야 한다"


    전원주택을 짓고 싶어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뒤로는 나지막한 산이 있고, 앞에는 유유히 맑은 강물이 흐르는 볕이 잘 드는 남향을 최고의 입지로 손꼽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처럼 최적의 조건을 갖춘 곳이라 할지라도 도로와 접하지 않는다면 전원주택을 지을 수 없습니다.
    전원주택은 관청으로부터 인허가를 받고 그 허가에 의해 건축을 할 수 있는데 만일 도로가 없다면 하가를 받을 수 없습니다.
    허가를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폭이 4m인 도로에 접한 땅이어야 합니다.
    간혹 도로 문제를 간과하고 계곡이나 강의 경치에만 매료되어 전원주택 입지를 결정해 버리고 공사를 시작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얼마 못 가서 도로나 교량에 관한 문제로 허가가 떨어지지 않기 때문에 공사를 중단해야 합니다.

    특히 조그만 개울을 건너야 하는 경우 교량이 공사 차량이 충분히 건널 수 있는 곳이라야만 됩니다.
    만약 지은 지 오래된 허름한 다리라면 허가가 나지 않을 우려가 있습니다.
    또한 접도 문제는 땅값과도 깊은 관련이 있는 부분이므로 더욱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주 도로에서 얼마나 떨어져 있느냐가 크게 가격을 좌우하기 때문입니다.

    ■ 토질
    "비석비토(非石非土)인 땅이 좋다"


    앞에서 살펴보았듯이 전원주택의 자연적 조건은 크게 집 지을 터와 그 주변 경관으로 나뉩니다.
    토질은 집 지을 터와 직접 연관되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다음과 같은 사항을 면밀히 분석해야 합니다.
    땅의 성질은 지표면에 나타난 현상과 지하에 묻혀 보이지 않은 현상을 동시에 검토해야 합니다.
    흔히 좋은 집터라면 비석비토(非石非土)라 하여 돌도 아니고 흙도 아닌 곳을 말합니다.
    이런 땅은 배수가 잘되어 습하지도 않고 쉽게 건조하지도 않으면서 모래나 암석이 적어 식물의 생장에도 좋습니다.

    반면 항상 습도가 많고 힘없이 푹푹 꺼지며 검은 색이 나는 땅은 인체에 유해한 땅입니다.
    이런 땅은 하층부가 점토질로 형성되어 배수가 원활하지 않아 물기가 많은 땅입니다.
    반대로 배수가 너무 잘되어 항시 메마른 땅이나 암석, 자갈이 많은 땅도 피해야 합니다.

    전원주택을 짓고 살면 집 주위에 텃밭을 가꾸거나 잔디를 심는 경우가 많은데 이들 역시 토질의 영향을 받아 잘 자라거나 죽거나 합니다.
    이외에도 기타 광물질이 많은 곳과 지하 수맥이 흐르는 땅은 주택 부지로 부적당하니 피해야 합니다.
    광물질 중 인체에 유해가거나 식물의 성장에 지장을 주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주택의 밑으로 수맥이 흐른다면 이 또한 건강에 좋지 않을 뿐더러 풍수지리적인 면에서도 가급적 주택을 짓지 않도록 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토질을 살피면서 꼭 주변의 수맥 상태도 함께 체크해야 합니다.

    ■ 지반의 상태
    "매립지·지질이 다른 곳은 피한다"


    전원주택의 대부분은 산림을 훼손하거나 농지를 전용해서 건축됩니다.
    산림을 훼손할 경우 산을 깎아서 옹벽이나 석축을 쌓아 부지를 조성하고, 농지의 경우 흙으로 매립해서 부지를 조성합니다.
    경사가 있는 산을 무리하게 부지 조성하면 토사 유출이나 붕괴의 위험 소지가 많습니다.
    그리고 옹벽이나 석축을 쌓아 부지를 조성할 때 흙으로 메우는 경우가 많은데 이 경우 토지의 지반이 단단해지기 전에 건축을 하면 차후 조금씩 땅이 가라앉고 건축물이 기울어 붕괴되기 쉽기 때문에 반드시 지반의 강화 작업이 필요합니다.

    이와 같은 매립의 경우는 지반 강화 작업을 하거나 배수를 잘하여 전원주택을 지으면 크게 문제되지 않지만 산업폐기물이나 생활 폐기물을 매립한 땅은 지속적으로 해로운 가스가 발생되어 인체에 아주 나쁜 영향을 주기 때문에 피해야 합니다.
    이밖에도 지질이 서로 달리 만나는 곳도 피해야 합니다. 이는 지각 변동시 지질이 서로 달리 작용함으로 인해 건축물이 붕괴되거나 파손될 염려가 있기 때문입니다.

    ■ 저지대
    "지대가 낮거나 경사도가 심한 곳은 피한다"


    전원주택지로 저지대는 장마나 홍수시 침수의 우려가 있고 땅이 습해서 농작물이 잘 자라지 않기 때문이 땅을 구입할 때 신중해야 합니다.

    다음은 전원주택지로 인기가 높은 용인에서 있었던 예입니다.
    죽어서 용인 살아서 진천 이란 말에서도 알 수 있듯이 원래 용인은 물이 많지 않아 묘지 자리로 명당에 속하는 지역입니다.
    서울 모 대기업에서 정년 퇴직한 분이 물이 나오는 곳을 복토해서 집을 지은 일이 있었습니다.
    처음 부지 조성하던 중 부지 곳곳에서 물이 솟아나 우물로 사용하기로 하고 나머지는 흙으로 메워 집을 지었습니다.
    처음에 메울 때는 몰랐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물길이 지반의 약한 틈새를 타고 지표면까지 용출되면서 마당 곳곳이 물웅덩이로 변했습니다.
    당황한 건축주가 임시변통으로 시멘트로 물웅덩이를 매립시켰더니 한동안은 잠잠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자 나중에는 부지 조성을 위해 쌓아 놓은 석축으로 물길이 흘러 석축이 붕괴되는 결과를 초래했습니다.

    이 경우 물길을 잡아 따로 배수하지 않은 잘못으로 부지 전체가 붕괴되고 건축물에까지 위험을 초래하고 만 케이스입니다.
    한 번 잘못 잡은 입지 여건이 나중에는 얼마나 힘든 결과를 초래하는지 잘 보여준 예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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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토지사랑모임카페
글쓴이 : 토지정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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