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인.교육.기타 > 세상살아가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왜 산에 가야 하는가?? (0) | 2013.10.16 |
---|---|
[스크랩] 저장해서 시간있으면 하나씩 살펴 보세요 (0) | 2013.10.16 |
[스크랩] `남편들만 혼자서 보세요`라고 했는데.. (0) | 2012.06.10 |
[스크랩] 월드컵 응원가 모음 (0) | 2010.06.29 |
[스크랩] 멋진 풍경으로 엮은 해학집 (0) | 2010.06.23 |
[스크랩] 왜 산에 가야 하는가?? (0) | 2013.10.16 |
---|---|
[스크랩] 저장해서 시간있으면 하나씩 살펴 보세요 (0) | 2013.10.16 |
[스크랩] `남편들만 혼자서 보세요`라고 했는데.. (0) | 2012.06.10 |
[스크랩] 월드컵 응원가 모음 (0) | 2010.06.29 |
[스크랩] 멋진 풍경으로 엮은 해학집 (0) | 2010.06.23 |
[스크랩] 저장해서 시간있으면 하나씩 살펴 보세요 (0) | 2013.10.16 |
---|---|
[스크랩] -재미있는 상식 모음- (0) | 2013.07.15 |
[스크랩] 월드컵 응원가 모음 (0) | 2010.06.29 |
[스크랩] 멋진 풍경으로 엮은 해학집 (0) | 2010.06.23 |
[스크랩] [유머] 아들,딸 선호 비선호 (0) | 2010.06.20 |
|
[스크랩] -재미있는 상식 모음- (0) | 2013.07.15 |
---|---|
[스크랩] `남편들만 혼자서 보세요`라고 했는데.. (0) | 2012.06.10 |
[스크랩] 멋진 풍경으로 엮은 해학집 (0) | 2010.06.23 |
[스크랩] [유머] 아들,딸 선호 비선호 (0) | 2010.06.20 |
[스크랩] 謹賀新年 (0) | 2010.01.02 |
멋진 풍경으로 엮은 해학집 |
[스크랩] `남편들만 혼자서 보세요`라고 했는데.. (0) | 2012.06.10 |
---|---|
[스크랩] 월드컵 응원가 모음 (0) | 2010.06.29 |
[스크랩] [유머] 아들,딸 선호 비선호 (0) | 2010.06.20 |
[스크랩] 謹賀新年 (0) | 2010.01.02 |
[스크랩] 그옛날 추억의 귀성 대란사진 (0) | 2009.12.06 |
아들 딸 선호 비선호
아들은
사춘기가 되면 남남이 되고
군대에 가면 손님이되고
장가가면 사돈이 된다
아들은
날때는 1촌
대학가면 4촌
군대 다녀오면 8촌
장가가면 사돈의 8촌
손주들을 나면 동포
이민가면 해외동포
딸 둘에 아들 하나면 금메달
딸만 둘이면 은메달
딸 하나에 아들 하나면 동메달
아들 둘이면 목메달
장가간 아들은 @희미한 옛 사랑의 그림자@
며느리는 @가까이 하기엔 먼 당신@
딸은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
자녀들을 모두 출가시키고 나면
아들은 큰 도독
며느리는 좀 도독
딸은 예쁜 도독
남편은
집에 두면 근심 덩어리
데리고 나가면 짐 덩어리
마주 앉어면 웬수 덩어리
혼자 내 보내면 사고 덩어리
며느리에게 맡기면 구박 덩어리
내아들은?
잘난 아들은 국가의 아들
돈 잘버는 아들은 사돈의 아들
빚진 아들은 내 아들
미친여자
며느리를 딸로 착각하는 여자
사위를 아들로 착각하는 여자
며느리 남편을 아직도 아들로 여기는 여자
아들에게
재물을 안주면 맞아죽고
반만 주면 졸려죽고
다 주면 굶어 죽는다
[스크랩] 월드컵 응원가 모음 (0) | 2010.06.29 |
---|---|
[스크랩] 멋진 풍경으로 엮은 해학집 (0) | 2010.06.23 |
[스크랩] 謹賀新年 (0) | 2010.01.02 |
[스크랩] 그옛날 추억의 귀성 대란사진 (0) | 2009.12.06 |
[스크랩] 가까이 해야할 사람과 멀리 해야 할사람 (0) | 2009.11.17 |
|
[스크랩] 멋진 풍경으로 엮은 해학집 (0) | 2010.06.23 |
---|---|
[스크랩] [유머] 아들,딸 선호 비선호 (0) | 2010.06.20 |
[스크랩] 그옛날 추억의 귀성 대란사진 (0) | 2009.12.06 |
[스크랩] 가까이 해야할 사람과 멀리 해야 할사람 (0) | 2009.11.17 |
[스크랩] 염라대왕의 질문으로 배우는 상식 (0) | 2009.11.17 |
추억의 귀성 대란 사진
|
[스크랩] [유머] 아들,딸 선호 비선호 (0) | 2010.06.20 |
---|---|
[스크랩] 謹賀新年 (0) | 2010.01.02 |
[스크랩] 가까이 해야할 사람과 멀리 해야 할사람 (0) | 2009.11.17 |
[스크랩] 염라대왕의 질문으로 배우는 상식 (0) | 2009.11.17 |
[스크랩] 그 속됨이 갖는 야수성까지 (0) | 2009.11.08 |
★가까이 해야할 사람과 멀리 해야 할사람 ★
나의 단점을 알고 있는 사람이고, 가장 경계해야 할 사람은? 두 마음을 품고 있는 사람이며, 가장 간사한 사람은? 타인을 필요할 때만 이용해 먹는 사람이다. 잘못한 일에도 꾸짖지 않는 사람이고, 가장 해로운 사람은? 무조건 칭찬만 해주는 사람이며, 가장 어리석은 사람은? 잘못을 되풀이 하는 사람입니다. 스스로 잘났다고 설쳐 대는 사람이고, 가장 가치없는 사람은? 인간성이 없는 사람이며, 가장 큰 도둑은? 무사 안일하여 시간을 도둑질하는 사람입니다. 약자 위에 군림하고 있는 사람이고, 가장 불쌍한 사람은? 만족을 모르고 욕심만 부리는 사람이며, 가장 불행한 사람은? 불행한 것이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입니다. 가장 불안한 사람은? 마음의 안정을 찾지 못하는 사람이고, 가장 가난한 사람은? 많이 가지고도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이며, 가장 게으른 사람은? 일을 뒤로 미루는 사람입니다. 먹기 위해 사는 사람이고, 가장 우둔한 사람은? 더 이상 배울것이 없다고 자만하는 사람이며, 가장 큰 망언자는? 부모님께 불효하는 사람이다. 물러날 때를 모르는 사람이고, 가장 무서운 병을 앓고있는 사람은? 정신병을 앓고 있는 사람이며, 가장 파렴치한 사기꾼은? 아는 사람을 사기치는 사람이다. 양심을 팔아먹은 사람이고, 가장 큰 배신자는? 마음을 훔치는 사람이며, 가장 나쁜 사람은? 나쁜 일인줄 알면서 나쁜일을 하는 사람이다.
들판에 피어 있는 들꽃들은 그것처럼 열린 마음은 자유로운 마음입니다.
나를 낮추고 마음을 열어 두십시요. 진정 강해지려면 어디에도 구속받지 않는 자유인이 되려면 마음을 열고 끝없이 자신을 낮추십시요. |
[스크랩] 謹賀新年 (0) | 2010.01.02 |
---|---|
[스크랩] 그옛날 추억의 귀성 대란사진 (0) | 2009.12.06 |
[스크랩] 염라대왕의 질문으로 배우는 상식 (0) | 2009.11.17 |
[스크랩] 그 속됨이 갖는 야수성까지 (0) | 2009.11.08 |
[스크랩] 英13세 소년, 최연소 아빠 됐다 (0) | 2009.10.12 |
염라대왕의 질문으로 배우는 상식
염라국의 대왕이 하루는 조선조 500년의 임금 27명이
저승에 다 와 있다는 보고를 받고 모두 만찬에 초대했습니다.
대왕은 건배 제의를 한 후, 분위기가 무르익자
곧 질문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통역은 세종대왕이 맡았습니다)
"제일 단명한 임금은 뉘시오?"
"예, 단종(17세)입니다."
"그럼, 제일 장수하신 분과 재임기간은?"
"영조(21대) 83세에 승하하셨는데, 51년간 재위하셨습니다."
"장남이 왕위를 계승한 임금은?"
"7명뿐입니다. (문종.단종.연산군.인종 현종.숙종.순종 / 26%)
"자녀를 가장 많이둔 임금은?"
"태종(3대) 부인 12명에서 29명(12남 17녀)의 자녀를 생산했습니다."
"후손을 못 둔 임금은?"
* 단종(6대) * 인종 12대 * 경종 20대 * 순종(27대) 입니다.
"안방 출입이 제일 잦았던 임금은?"
* 3대 태종 부인 12명 * 9대 성종 부인 12명
"폭정을 한 왕은?"
"단연, 연산군(10대)입니다"
"제일 현정을 베푼 임금은?"
"예, 통역을 맡고 있는 '짐'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염라대왕:
세종은 백성도 잘 보살폈지만, 밤 정치도 잘해 부인
6명에 22명의 자녀를 둬, 생산 공장도 KS마크라고 들었소 이다~!!
"세종대왕 : 네, 황송합니다.,,??"
" 조선조 임금 중에서 가장 됐다 한 임금은?"
"예, 사도 세자의 아들인 정조대왕 인데 태평성대를 구가 했습니다."
"조선조 임금들의 평균 수명은?
" 47세입니다"
"그렇게 단명한 이유는?"
이 세상에서 가장 좋은 것들을 먹고 마시고 즐기면서 생명을
오랫동안 보존하려고 애썼지만, 그들이 그토록 보존코자
했었는데 생명은 대단히 짧았습니다.
이유인즉,,,,
첫째. 10대 전반부터 수많은 후궁들 속에서 과도하게 성생활을 했고,
정력제에 해당하는 보약을 자주 복용하여 독이 몸에 쌓였고.
둘째. 일 거수 일 투족을 다른 사람이 다 대신해 줘 자신이 움직일
필요가 없어 운동이 부족 했으며.
셋째. 임금들의 생활은 일반인들이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고달팠습니다.
기상시간은 오전 5시 전후. 하루일과를 마치고 잠자리엔 일러야
밤 11시쯤 결국은 체력이 달렸기 때문입니다. <
[스크랩] 그옛날 추억의 귀성 대란사진 (0) | 2009.12.06 |
---|---|
[스크랩] 가까이 해야할 사람과 멀리 해야 할사람 (0) | 2009.11.17 |
[스크랩] 그 속됨이 갖는 야수성까지 (0) | 2009.11.08 |
[스크랩] 英13세 소년, 최연소 아빠 됐다 (0) | 2009.10.12 |
[스크랩] 막걸리 르네상스 (0) | 2009.10.04 |
삶의 경이로움과 신비를 알고 싶은가
그러면 먼저, 인간됨의 명예는 물론
그 속됨이 갖는 야수성까지 인정해야 한다
인간의 속된 근성이
무덤까지
따라간다는 진리를 인정하는 것이다
고통도, 슬픔도, 시간도, 죽음도 없이
우주가 탄생했다고 아는 자는
결코 우주의 진리를 아는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당신이
이 세계를 돕고자 한다면 이 세계 안에서
어떻게 살아가는가를 가르쳐야 한다
기쁨 가득한 슬픔, 슬픔 속의 기쁨이
바로 인생임을 알고
그 안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배우지 못하는 사람,
그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다는 사실을 가르쳐야 한다.
: 조셉 캠벨 ( Joseph Campbell )
................................................... 「 놓아버림 」 中
[스크랩] 가까이 해야할 사람과 멀리 해야 할사람 (0) | 2009.11.17 |
---|---|
[스크랩] 염라대왕의 질문으로 배우는 상식 (0) | 2009.11.17 |
[스크랩] 英13세 소년, 최연소 아빠 됐다 (0) | 2009.10.12 |
[스크랩] 막걸리 르네상스 (0) | 2009.10.04 |
[스크랩] 부모에게 하지 않으면 안 될 10가지 (0) | 2009.10.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