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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개선하는 방법 26가지



1.. 콩가루 집안이라 한들 가족을 부끄러워하지 말자.

세상에서 가장 큰 힘을 발휘하는 집단이 바로 가족이다.
내게 큰 힘이 되어줄 가족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할 일이다.


2.. 동창회에는 되도록 가지 말자.

꼭 만나야 될 사람이 아니라면 만나지 않는 게 상책이다.
보고 싶은 사람, 만나고 싶은 사람은
동창회를 통하지 않아도 얼마든지 만나게 된다.


3.. 자식은 내 인생의 적이다.

이제까지도 자식 때문에 살아온 인생인데,
앞으로 남은 인생을 허투로 보내는 우를 범하지 말라.
자식의 인생은 자식 몫, 내 인생은 나의 몫이다.




4.. 슬픈 영화를 울면서 본다.

소리 내어 울어본 적이 언제였던가.
큰소리로 울면 마음속 앙금마저 씻겨 나간다.
울고 싶을 땐 슬픈 영화를 보면서 실컷 울자.


5.. 자주 온몸을 흔들면서 웃는다.

우리나라 사람처럼 웃음에 솔직하지 않는 사람들이 또 있을까 ?
웃는 게 죄가 아니다.
마음에서 우러나는 웃음은 건강에도 좋다.


6.. 온몸으로 사치를 즐기자.

명품으로 치장을 하라는 말이 아니다.
스스로에게 최고의 대우를 해주자.
혼자 밥 먹을 때도 귀부인처럼 먹는다.
스스로를 대접해야 남들에게 대접받을 수 있다.




7.. 1년에 한 번이라도 근사한 식당에서 풀코스로 식사를 하자.

무조건 아끼는 게 능사가 아니다.
세상은 살 만한 가치가 있는 곳이라는 걸 스스로에게 보여주자.


8.. 미운 사람은 대놓고 미워하자.

뒤에서 남 얘기를 하는 것만큼 치사한 일은 없다.
미워하더라도 당당하게 미워하자.
자신의 감정에 솔직한 것만큼 스트레스를 덜 받는 일도 없다.


9.. ‘싫어, 안 해’라는 표현에 익숙해지자.

거절하지 못함으로 인한 스트레스는 건강상 해롭다.
'No’라고 큰소리로 외칠 수 있는 자신감은 인생에 플러스가 된다.




10.. 섹스에 더욱 전념하자.

사랑은 오감으로 하는 것이라고 했다.
사랑이 충만한 섹스야말로
정신 건강은 물론 수명에도 영향을 끼친다.
사랑이 넘치면 사는 게 행복하다.


11.. 나이를 벼슬이나 무기로 삼지 말자.

나잇값을 하라는 말이 있다.
그만큼 나이에 맞는 말과 행동을 하기 어렵다는 말이다.
나이 많은 게 유세는 아니다.


12.. 신세진 사람들을 찾아 인사하자.

물질이든 마음이든 빚지고 사는 것은 부담스러운 일이다.
하루에 한 번이라도 신세진 사람들을 찾아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감사의 인사를 전하자.




13.. 절대 계단을 뛰어오르지 않는다.

올라갈 때도, 내려갈 때도 서둘러서 좋을 건 없다.
인생도 마찬가지.
한 계단 한 계단 오를 때마다 깊은 숨을 들이쉰다.


14.. 쓸데없이 화를 내지 말자.

웃으며 사는 것만 해도 시간이 모자랄 판에
여기저기 사소한 일에 신경 쓰고 화낼 시간이 어디 있나 ?
아주 작은 화라도 자꾸 쌓이면 큰 병이 된다.


15.. 항상 계절을 느끼며 살자.

하루 24시간, 일주일 168시간, 한 달 720시간, 1년 8760시간이다.
그저 시간이 흐른다고 생각하지 말고,
시시각각 변화하는 계절을 온몸으로 느끼자.
한 결 같이 흐르는 시간이지만 단 한 시간도 같은 시간은 없다.




16.. 매사에 감동받고, 남에게 감동 주는 사람이 되자.

이것만큼 어려운 일은 없다.
감동받기도 감동 주는 것도 쉽지 않을 터.
하지만 마음의 문을 열면 모든 것에 감동받게 된다.


17.. 주변 사람들에게 좀 더 친절해지자.

나와 상관없다고, 두 번 다시 볼 일 없는 사람이라고 쉽게 생각하지 말고
주위의 모든 사람들에게 마음의 문을 열고 다가서자.


18.. 자주 엎드려 휴지를 줍는다.

뻣뻣하게 세상을 살지 말자.
살다 보면 고개 숙일 일도, 허리 젖혀 크게 웃을 일도 있다.




19.. 늘 죽음에 대해 준비하자.

아직 이르다 싶은 이야기지만
마음 한구석으로 끊임없이 생각하자.
그러다 보면 단 1분도 헛되이 보낼 수 없게 될 것이다.


20.. 죽을 때까지 책을 읽자.

지혜의 샘은 마르지 않는 게 좋다.
나이가 들수록 알아야 할 것이 더 많아지는 법.
세상의 진리를 깨닫기 위해서는 늘 책을 가까이 해야 한다.


21.. 앞으로 50년 계획을 다시 세우자.

지금껏 살아온 것보다
앞으로 남은 시간에 대한 계획이 철두철미해야 한다.

50년 신 계획 수립하기.
쉽지 않지만 반드시 필요한 일이다.




22.. 인스턴트식품은 더 이상 먹지 말자.

스스로의 몸을 더 이상 무시하지 말자.
좋은 먹거리만 골라 먹기에도 아까운 시간이다.
자신의 건강은 자신이 챙겨야 한다.


23.. 질투는 여전히 힘이다.

질투가 나쁜 감정이라고 생각지 말자.
아직도 자신의 감정이 건강하다는 증거다.
질투는 사랑이 없으면 불가능하므로..


24.. 외국어 하나쯤은 새로 시작하자.

이 나이에 알아서 뭐 하나 생각지 말고
지금부터라도 늦지 않았으니 새로이 시작하자.
학구열은 나이와 전혀 상관없다.




25.. 누가 보거나 말거나 공중도덕을 생명처럼 여긴다.

나 하나쯤이야, 하는 생각이 아주 몹쓸 사회를 만든다.
‘나로부터’라는 생각으로 공중도덕은 반드시 지킨다.
내가 모여 우리가 되고, 우리가 모여 사회가 된다.


26.. 내 얼굴에 책임을 지고 살자.

내 얼굴은 곧 내 인생을 말해 주는 척도다.
이름 석 자와 주름진 얼굴에 대한 책임은 자신에게 주어진 몫.
스스로에게 당당해질 때
지금껏 살아온 삶이 아름답게 느껴진다.


출처 : chungmyungsan
글쓴이 : 우곡 김덕기 원글보기
메모 :

삶은 기다림이 아니라 다가감이다

 

 


항상 생각이 너무 많아서,
돌다리를 두드리는 것이 아니라,
분해해서 확인하고

조립하듯 생각을 하고,
그것을, "이래도 되나?"를

거듭 묻곤 하는 문제를 가지고 있는것이 인간이다.





오늘도 정신이 멍해지는 문제에 대해서,
왜 그런지 그 원인을 생각하느라,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것을 호소하며,
어떻게 하면 정신이 맑아질 수

있느냐를 고민하는 것 이었다.





우선적으로 중요한 것이 규칙적이고

리듬감이 살아있는 생활

습관을 들이는 것 임을 이야기 하였다.  
그리고 그러한 것이 충분해진 후에나

일하는 것이 아니고,

노력을 하면서 일도 찿아서 하고,
또 일을 하다 보면 당연히 규칙적인 생활습관이

몸에 배일 것 이라는 이야기를 하는데,




"그렇게 하면 될까요?"
"일을 하면 의식이 명료해지고,

일을 잘 할 수 있을까요?"하고 묻는 것 이었다.
모든 조건이 충분히 갖추어진

다음에 일을 시작해야 하는 것 아닌지,
잘 할 수 있는 일을 선택해야 하는 것

아닌지 하면서 머뭇거리는 것 이었다.




준비를 갖추고 난 후에 하는 일도 있지만,
숨 쉬면서 밥 먹듯이, 동시에 해 나가면서

조율하는 일도 있음을 이야기하였다.
계속 보이고 있는 것이, "될까요?"라는 질문과 불안함이었다.





생존은 되는 것 이지만, 사는 것은 되는 것이 아니지 않을까?
생존은 의지의 산물이 아닌 것 이고,  사는 것은 의지의 산물인 것이 아닐까?
될 수 있으니까 사는 것이 아니고, 될 수 있다

되게 끔 노력하며 사는 것이 인간의 삶이 아닐까?




삶은 광야에서 길 가는 것과 같은 것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있는 길, 나 있는 길, 준비된 길을 찿아서, 그 길을 그냥 가면 되는 것이 아니라,
길 없는 광야에서 목적지를 향하여 가는,

길이 없으면 길을만들어서라도 가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목표를 분명히 하고, 그 목표를 분명히 잡고,
계속 그 목표를 놓치지 않고 붙잡고 나아가면,

언젠가 소망하던 곳에 이르겠지만,
목표에 도달해야 삶이라기 보다는,

계속 나아가는 과정이 삶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본다.
삶은 기다림이 아니라, 다가감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출처 : 천불사 태산스님 (빙의,무병치료)
글쓴이 : ^*^묘향^*^ 원글보기
메모 :

 


 
 

 

전통이나 스승을 최고의 가치로 삼는다면
그것은 자승자박이 된다.
왜냐하면 인혹人惑이기 때문이다.
타인에게 붙들리고,
외부의 권위에 사로잡히면
본래의 자기를 잃어버린다.

출처 : 나무아미타불
글쓴이 : 알프스y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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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지녀와 건어물녀는 트로피 남편 못 얻나

- 혼활 시대의 남녀 신조어 분석 -



최근 유행하고 있는 신조어를 보면 바뀐 남녀의 사회적 지위와 그것을 통해 자신의 정체성은 물론 행복도 추구하려는 경향이 높아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는 변화된 사회문화를 말해주면서 현대의 남성과 여성들이 모순적인 딜레마에 처해있음을 관찰할 수 있게 해준다.

초식 남과 육식 남은 많은 매체에 오르내렸다.
초식계 동물처럼 성격적으로 순하고 부드러운 초식남은 패션과 미용에 관심이 있어 여성과 소통이 잘 되며 여성들의 친구로 각광을 받는 듯하다. 하지만 정작 자신의 여성에 대한 소유욕이 떨어져 육식남보다 이성의 선택에서 밀리고 마는 슬픈 운명을 지니고 있다. 이는 격화된 경쟁과 사회적 자원의 상대적 고갈에 따른 나름의 자구책인데, 상품 소비시장이 초식남을 생존하게 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해주고 있다. 상품 소비시장이 생존 환경을 제공하고 있는 것은 건어물녀나 철벽녀도 마찬가지다.

건어물녀는 상대적으로 초식남보다 사회적 성공에 대한 열망은 있다.
하지만 그것이 육식남처럼 자신의 여자를 소유하고 자식들을 건사하기 위한 것은 아니다. 따라서 건어물녀들은 밖에서는 화려한 커리어우먼이지만, 집에서는 자신 멋대로 행동하는 이들을 말한다. 그들에게 연애 감정이나 결혼의식은 건어물처럼 메말라 버렸다. 휴일은 드라마보고 잠자며 집에 틀어박혀 실컷 망가지는 날이다.

그들은 직장에서는 적어도 엣지녀처럼 되고 싶을 것이다.
엣지는 가장자리 모서리를 뜻한다. 그만큼 도드라지게 쉽게 눈에 띄는 것이다. 광고 디자인계에서는 남다르고 차별화된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것을 말한다. 드라마 '스타일'에서 박차장(김혜수)이 '엣지 있게~!!' 라는 말을 빈번하게 사용하면서 회자되기 시작했다. 엣지녀는 개성 있고 트렌디한 감각을 가진 여성을 나타내는 것으로 성공적인 조직 생활을 염원하는 대중들의 주체성 갈망의 심리가 투영되어 있다. 물론 광고 디자인계에서 '엣지 있게'는 이제 낡은 개념이라고 한다.

최근 여성에 관해서는 긍정적인 단어가 더 많아진다면, 남성에 대해서는 기존의 남성 이미지에서 부정적으로 흐르는 경향이 생긴 듯싶다. 2PM(투피엠)과 같이 완소남이나 훈남을 밀어낸 짐승남이 한국판 육식남으로 등장했다는 것은 일부분에 불과한지도 모른다. 김밥에 들어가는 우엉처럼 흐물거리는 우엉남이 인터넷상에 오르는 것을 보면 남성들의 정체성이 상당히 모호해진 것만은 사실일 것이다.

자신의 이상형에서 벗어난 남성이 접근하면 완벽하게 철벽수비를 감행하는 철벽녀들에게 우엉남이나 고충남은 완전히 논외의 대상일 것이다. 철벽녀들은 품절남을 여전히 가슴에 담아두면서 끊임없이 수비에 치중할지 모르겠다. 품절남은 괜찮은 남성으로 이미 다른 여성이 채어갔을 때 사용할수 있다. 품절녀도 마찬가지로 이미 다른 이들이 데리고 간 뜻을 지니고 있다.

철벽녀들이 원하는 것은 트로피 남편(Trophy Husband) 일지 모르겠다.
여성을 외조하면서 육아와 가사를 담당해주는 것이 트로피 남편이기 때문이다. 비슷하게 여겨질 수 있는 셔터맨과 다른 점은 백수나 무능력자가 아니라는 점. 자신의 전문적인 일까지 있으면 더욱 좋다. 트로피 자랑스럽기 때문에 어디든 내보일 수 있는 트로피 와이프에서 파생된 용어다.

그들은 자신의 성공보다는 아내의 성공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애쓰기에 기존의 부부 관계를 뒤집는다. 하지만 이러한 남성들은 일찍 서두르지 않으면 잡을 수 없다. 건어물녀의 딜레마가 여기에 있다. 자기 생활을 영위하는데 집중할수록 괜찮은 남자들은 품절되고 고충남이나 우엉남, 그리고 초식남들이 우글거릴 테니 말이다. 물론 철벽녀 쪽에 기울수록 더욱 그렇다.

이러한 현상들이 일어난 것은 자신의 일과 삶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젊은 남녀들이 늘어나기 때문일 것이다. 여기에 남성과 여성의 이분법적인 정체성의 구획이 허물어지는 점도 한몫 한다. 정규직과 비정규직을 떠나 여성의 경제력이 확보되면서 결혼의 절대적 관념이 붕괴된 것도 사실이다.

어떻게 보면, 기존의 여성 차별과 구속의 사회에서 학습한 여성들이 자유를 구가하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현상일 수 있다. 이러한 현상(특히 초식남)에는 가족을 위해 직장에서 자신의 평생 삶을 내맡겨야 하는 남성들도 마찬가지의 변화상이 반영되고 있다. 하지만 결혼에 대한 과장된 공포감과 도피 기피 심리가 이러한 현상을 쓸데없이 확산시키고 있다는 학자들의 주장도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언제까지나 독신으로 살 수는 없는 법.
덕만녀와 같이 언제든 많은 꽃미남을 거느리고 살면 얼마나 좋을까. 여기에서 덕만녀는 드라마 '선덕여왕'의 덕만 공주와 같은 여성을 말한다. 뒤늦게 자유로움을 일정정도 거두고 결혼을 생각하지만 쉽지 않다.

최근에는 남성과 여성의 나이 차이가 문제가 되지 않고, 초혼, 재혼의 경계도 무너졌고 무한경쟁의 시대에 들어선 것도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마음에 드는 여성은 언제든지 다른 이들이 채갈 수 있으므로 그녀를 잡기 위해서는 상당한 기술과 노하우가 필요해졌다. 이것이 일본에서 유행하는 ‘혼활’(婚活)이다.

이제 결혼은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라 취업 공부와 같이 상당한 공부와 학습이 중요해진 시대인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무턱대고 초식남이나 건어물녀, 철벽녀라는 용어에 자기 긍정성을 투영할 필요는 없다. 그것은 이미 미국과 일본에서 한 철 지난 것들이다. 뒤늦게 초식남, 건어물녀, 철벽녀에서 벗어나려 해도 쉽지 않기 때문에 혼활은 필사적이 된다. 일본의 혼활은 한국의 싱글족들이 곧 겪게 될 상황인지 모른다.

어떤 것이든 끊임없는 배움과 학습, 경험이 중요하겠다.
한순간의 반함으로 인한 행복한 결혼 생활의 성취는 하이틴 로맨스에서만 나온다. 또한 나르시시즘을 정당화 하는 한국의 드라마에만 가능하다. 나는 나일뿐이라고 주장하는 과잉된 자기애에 빠진 이들을 좋아할 이성은 없다. 품절남이나 품절녀를 보면서 손가락이나 빨아야 하는 신세를 좋아할 사람도 없겠다. 결국 인간은 노력하는 존재일 수밖에 없다.



출처 : chungmyungsan
글쓴이 : 우곡 김덕기 원글보기
메모 :

환상적인 세상 , 황홀한 여인 ll - Jim Warren

송운 사랑방 (Song Woon Art H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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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학송 김재찬
글쓴이 : 학송 김재찬 원글보기
메모 :

 

노인 치매 예방 놀이 종합편(저장 활용)

15 Good Simple Game Play ----

 

연번

놀이 제목

클릭 위치↓

비고

1

사과 받기

http://blog.daum.net/_blog/BlogView.do?blogid=07Kim&articleno=16151964&categoryId=612143

 

2

파리잡기

http://majman.net/fly_loader.html

 

3

꿩 사냥

http://blog.daum.net/_blog/BlogView.do?blogid=07Kim&articleno=16150299&categoryId=612143

 

4

고양이가두기

http://blog.daum.net/_blog/BlogView.do?blogid=07Kim&articleno=15808587&categoryId=612143

 

5

미니 꼴프

http://blog.daum.net/_blog/BlogView.do?blogid=07Kim&articleno=16151748&categoryId=612143

 

6

볼링

http://blog.daum.net/_blog/BlogView.do?blogid=07Kim&articleno=16151963&categoryId=612143

 

7

공놀이

http://blog.daum.net/_blog/BlogView.do?blogid=07Kim&articleno=16151968&categoryId=612143

 

8

수류탄

http://blog.daum.net/_blog/BlogView.do?blogid=07Kim&articleno=16151967&categoryId=612143

 

9

운면 시험

http://blog.daum.net/_blog/BlogView.do?blogid=07Kim&articleno=16151966&categoryId=612143

 

10

도둑 잡기

http://blog.daum.net/_blog/BlogView.do?blogid=07Kim&articleno=16151965&categoryId=612143

 

11

활 쏘기

http://blog.daum.net/_blog/BlogView.do?blogid=07Kim&articleno=16151964&categoryId=612143

 

12

두더지

http://blog.daum.net/_blog/BlogView.do?blogid=07Kim&articleno=16151960&categoryId=612143

 

13

오목게임

http://blog.daum.net/_blog/BlogView.do?blogid=07Kim&articleno=16151959&categoryId=612143

 

14

농구

http://blog.daum.net/_blog/BlogView.do?blogid=07Kim&articleno=16151958&categoryId=612143

 

15

수류탄

http://blog.daum.net/_blog/BlogView.do?blogid=07Kim&articleno=16151967&categoryId=612143

 

시력 검사기

http://blog.daum.net/_blog/BlogView.do?blogid=07Kim&articleno=16151741&categoryId=513000

 

건강 체크기

http://blog.daum.net/_blog/BlogView.do?blogid=07Kim&articleno=16150033&categoryId=513000

(출처 : 星谷 金炯愿)

출처 : 竹馬故友
글쓴이 : 오인의 벗 원글보기
메모 :











황우석 과학’ 평가, 세계 석학 ‘안타까움’, 국내는 ‘냉담’
하버드대 조지 델리 박사 “닥터 황의 ES cell, 진실이라 믿는다”











2009년 05월 09일 (토) 10:49:37 강구철 기자 gch_k@hanmail.net


  




























   
 
  ▲ NT-1의 정체가 처녀생식이라 발표한 하버드 의대 George Daley 박사. 그러나 그는 강연 등을 통해  황우석 박사의 줄기세포 진실을 믿는다고 밝혀 발언 배경에 대해 주목을 받고 있다.  
 
[국민의소리 칼럼] 하버드대 의대 교수이며, 2008년 ISSCR(국제 줄기세포 학회) 의장이었던 조지 큐 델리(George Daley)박사가 2008년 4월, 미국에서 열린 권위 있는 Stowers Institute라는 곳에서 가진 강연을 통해, “Dr. Hwang이 지난 몇 년 사이에 ES cells(embryonic stem cells .포유류의 배반포 내부 세포덩이에서 직접 분리된 다능성을 가진 줄기세포) 연구 분야에서 큰 업적과 함께 문제가 생겨 (사이언스) 논문이 취소되기까지 했지만, 나는(조지 델리) 그의 첫 논문의 ES cells line이 진실이라 믿는다. human ES cells을 처음 성공한 사람은 Dr. Hwang이다.” 라고 말한 것으로 뒤 늦게 알려져 주목 받고 있다.


이 같은 사실은 최근 월간조선 4월호가 황우석 박사팀이 2004년에 수립했다고 보고한 체세포 핵이식 줄기세포의 정체에 대해 커버스토리로 소개하며 특종 보도한 ‘NT-1줄기세포는 진짜?’ 라는 기사를 접한 재미 과학자 이동수 박사가 뒤늦게 전해와 알려졌다.


이동수 박사는 최근 월간조선 김정우 기자에게 보내온 이메일을 통해, 월간조선 4월호를 보고 개인적으로 큰 충격을 받고, 지난해 자신이 참석하여 조지 델리 박사의 강연을 직접 들은 내용이 새삼 떠올라 소식을 전하게 되었다며, ‘Stowers Institute는 한 독지가가 설립한 매우 큰 biomedical 연구소로 연구원 개개인이 속칭 NCS라고 하는 저널에 자주 내는(논문) 상당히 실력이 있는 곳’이라며, ‘그곳의 전체 인원 및 이동수 박사 같이 외부 인사가 참여 할 수 있는 강연에서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석학이 황우석 박사에 대해 그 같이 언급하는 것을 보고 묘한 느낌이 들었다.’고 소회를 밝히기도 했다. 그는 이어 ‘남(외국 연구인 및 외국)들은 (황우석 박사) 인정하는데, 정작 집안(서울대 및 대한민국)에서는 홀대하는...’이라며 말 끝을 맺지 못하기도 했다.


이동수 박사는 이메일을 통해, ‘ 조선일보 기사를 보고 작년에 조지 델리 박사가 공식 석상에서 한 말을 황우석 박사에게 전달하고 싶었다.’ 면서, ‘조지 델리가 말했다고 해서 모든이가 믿는 것도 아니고, 이미 철회된 황우석 박사의 논문이 되돌아와 그만큼 일할 수 있는 여건이 원상회복 되는 것도 아니지만, 그만큼 많은 이들에게 황우석 박사에 대한 신념이 있다고 생각하며, 굳이 조지 델리 박사 말고도 자신이(이동수 박사) 직접 만난 많은 해외 과학자들이 조지 델리 박사와 같은 의견이었음을 전하고 싶었다.’고, 이메일을 보내게 된 동기를 설명했다.

 


  • 태그 황우석박사가조국에바친1차년간360조세계최초호주특허를국민은지켜야한다!!!연구승인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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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20일  오전 9시 부터 -- 20시 까지 검찰청 시위 홍보

 

폭우 

 

 바람에  돌덩이로 고정 그리고 폭우 

 

 법원

 

 

 

 

 

 

 

 

검찰청

 

 

 

 

 

 

 

 

 

 

 

 

 

 

 

황우석박사의 첫 공판은  2006년 6월 20일 이었습니다.

 

대한민국의 운명이 걸린, 

마지막 

세기의 업적을 이룬  

세계 최정상 황우석 박사의  공판

 

* 42차 공판   2009년 8월 24일 (월) 오후 2 시





       서울 지하철 교대 앞 11 번 출구 

      형사 26 부  증인:황정혜

      위치--서초동  서울 중앙 지방법원  4 1 7 법정 

       

 

황우석박사의 진실을 지키는것은  대한민국을 지키는 것이요

 

황우석 박사의  명예회복은  세계를 향한 

 

 

대한민국의  명예회복입니다.

출처 : 나무아미타불
글쓴이 : 허공을삼킨고요 원글보기
메모 :

홍련암 법당 건축의 미묘함이란  의상대사의  경지를 엿보게 하는  그러한  신비로움이었습니다.

 

보름달이 뜨던  한 밤중에는  더욱,  홍련암의 작은 법당이 바다 한가운데로 떠가는 듯, 

 

법당 밑 바위를 부딪쳐 도는  파도 소리는  네 기둥을 흔들며   쾅 쾅  쾅   쾅   쾅   !

 

 

뒷쪽 창가에 서  바다를 보며,  법당 밑으로 파도쳐 들어오는 그 비경도,      

 

그러나 이제는 

 

환속한 어느 후인이 휘둘렀던  서툰  생각의 손질로  천년의 문은  삐걱 거렸고 그  의상대사의 신묘함은 사라졌습니다.

 

내,  가슴 아파하는  일입니다.

 

 

 

홍련암 법당 밑으로  파도쳐 흐르는  바닷 길

 

대한민국 검찰과 법원이 가야 할 길은 황우석박사의 진실과 조국

 

 

 

 

 

 

투명한 꽃잎의  채송화는  거친 모래 위에서 

 

황우석박사님을 지켜 대한민국을 지키려는 지지자들의 모습처럼.....

 

 

 

 

 

 

 

 

 

 

 

 

 

 

불에 타고 남은 고목의 밑둥에는 언제 쯤에나  꽃이  피어 날 것인지.....

 

 

 

 

거북이

 

 

 

하늘을 향하는  거북이

 

 

 

 

출처 : 나무아미타불
글쓴이 : 허공을삼킨고요 원글보기
메모 :

      마음을 열고 끝없이 자신을 낮추십시요 마음이 열려있는 사람 곁에는 사람들이 언제나 머무르기를 좋아합니다. 지나치게 주관이 강하고 마음이 굳어있고 닫혀 있는 사람 곁에는 사람이 떠나가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를 귀울이고 열린 마음으로 모든 사람을 대한다면 그 사람 가까이 있고 싶어 할 것입니다.
      다른 이의 말을 잘 들어주고 마음을 받아 주는 것은 그 사람이 낮아지고 겸손한 사람일 것입니다 무엇인가를 애써 주려고 하지 않아도 열린 마음으로 남의 말을 경청하려 든다면 그 사람 곁에는 늘 사람들이 머물 것입니다.
      자신을 낮추고 또 낮춰 저 평지와 같은 마음이 되면 거기엔 더 이상 울타리가 없으며 벽도 없을 것입니다. 봄이 되면 넓디넓은 들판엔 수많은 들꽃들이각기 색깔이 다르지만 어울려서 잘들 살아가듯이 그렇게 열려 있는 마음은 편안하게 살아갈 수가 있습니다.
      들판에 피어 있는 들꽃들은 여러 모양과 향기가 달라도 서로 시기하지 않으며 싸우려고 들지 않으며 아무런 갈등도 없이 살아갑니다. 그것처럼 열린 마음은 자유로운 마음입니다. 열린 마음은 강합니다 저 광활한 들판이 어떤 것과도 자리다툼을 하지 않듯이 열린 마음에는 일체의 시비가 끼어 들지 않습니다.
      나를 낮추고 마음을 열어 두십시요. 진정 강해지려면 어디에도 구속받지 않는 자유인이 되려면 마음을 열고 끝없이 자신을 낮추십시요. 좋은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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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晩峰精舍[만봉정사]
    글쓴이 : 느림보 원글보기
    메모 :

     

             

     

     

     

     

    입지 立志

     

    입지를 산 같이 하면 결정할 시기 오리니 __ 스승 찾고 벗 가리기를

    게을리하지 말아라 __ 아득한 벼랑에서 손 놓아 버리고 몸 굴리면 __

    철저히 온 몸으로 정안 正眼 이 열리리라 __

     

     

     

    어리석지 않은 중생은 때를 기다리는 것이라 했다.

    때는 반드시 찾아오고 그 때를 위해 항상 마음가짐을

    단단히 하라 했다.

    스승을 항상 존경하고 벗은 나에게 바른 벗인가

    나쁜 벗인가를 가리라고 했다.

    그것을 게을리하면 때가 와도 소용이 없다고 하셨다.

    차라리 힘들면

    아득한 벼랑에서 스스로 몸을 굴려라.

    그러면 오히려 마음의 평안을 얻는다고 했다.

    그것이 바로 세상을 똑바로 볼 수 있는 정안 正眼 이다.

     

     

     

     

    경봉 큰스님, 70여 년간의 성찰과 깨달음의 일기 ___   

    명정스님-정성욱 엮음, 「 꽃은 져도 향기는 그대로일세 」 中 

     

     

     

    출처 : 달마가 영어를 만났을 때
    글쓴이 : 앤풀빛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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