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만에 부활한 '21세기 한국형 전차인 트램' 대전에서 잘 운영될까?






- 대전 신성동 럭키하나 공인중개사(042-861-2323) 제공 -





프랑스 니스에서 운행중인 트램. 






미리 살펴본 대전의 미래 교통망, 트램은


대전 교통의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다. 차량 중심에서 보행자 중심, 혼자가 아닌 함께 하는 '길'을 향해 시동을 걸었다.


도시철도 중심의 간선 교통망이 확충되고 버스, 자전거 등이 탄탄한 환승체계와 함께 이를 뒷받침하면, 굳이 자가용 승용차가 없어도 대전지역 곳곳을 누빌 수 있는 인프라가 확충될 전망이다. 교통카드 한 장이면 어이든 갈 수 있는 시대가 열리는 것.


특히 1968년 이후 국내에서 자취를 감춘 트램(노면전철) 도입을 위한 대전의 '선구자적 노력'은 눈길을 끈다. 총 3회에 걸쳐 대전 교통의 미래상을 짚어봤다.

오는 2025년 대전은 명실상부한 대중교통 중심도시로 발돋움하게 된다.


자가용 승용차가 주를 이루고 대중교통이 이를 보완했던 수준에서 탈피해, 교통카드 한 장으로 대전지역 곳곳을 누빌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된다.


지하철로 조성된 도시철도 1호선과 기존 국철을 활용한 충청권 광역철도망이 사실상의 도시철도 3호선 역할을 하며 X축으로 연결되고, 이를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이 순환선 방식으로 연결하는 것이다.




◇ 대전도시철도망 어떻게 구축되나


=대전의 도시철도는 지하철, 트램, 광역철도 등 크게 3가지 축으로 구성된다. 지하철과 광역철도가 X축을 형성하고 트램이 이 두 개 노선을 둘러싸면서 연결하는 순환선 역할을 하는 형태로 조성될 예정이다. 도시철도를 기반으로 한 간선 교통망을 구축하게 된다는 것.

순환선 역할을 하게 될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은 오는 2025년 전면 개통될 예정이다. 서대전역에서 출발해 정부대전청사, 진잠, 유성 등 33개의 정거장을 지나 다시 서대전역으로 돌아오는 노선으로 조성된다. 총 사업비는 6649억 원이 투입되며, 개통되면 하루 평균 13만 3756명의 시민이 사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트램 사업은 1, 2 구간으로 나눠서 추진될 예정이다.


서대전역-대동역-중리4가-정부청사역-유성온천역-진잠-가수원역을 잇는 32.4㎞를 1구간 사업으로 우선 착공한 뒤, 충청권 광역철도와 노선 중복 논란이 있는 가수원사거리에서 서대전역까지 5㎞ 구간 사업을 2022년 전후해 추진, 2025년 전면 개통된다.


시의 이 같은 조치는 충청권 광역철도와 트램 노선 중첩으로 인한 타당성 저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궁여지책'이다.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사업은 대전지역 도시철도 구축을 위한 목적사업은 아니지만, 사실상의 도시철도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대전 도시철도 X축 구축의 일익을 담당하는 노선으로 구성된 것. 충남 계룡시에서 신탄진을 연결하는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사업은 총연장 35.2㎞로 오는 2022년 전면개통될 예정이다.


 총사업비는 국비 1187억 원, 지방비 920억 원 등 총 2107억 원이 투입된다. 시는 내년부터 2017년까지 기본계획 수립 및 기본·실시계획 용역을 마무리 지은 뒤, 2018년 본격 착공해 2021년까지 공사와 시운전을 모두 매듭지을 예정이며, 정차역은 총 11곳으로 예정돼 있다.

도시철도 1호선 역할을 하는 지하철은 동구 판암역에서 유성구 반석역까지 총연장 22.7㎞를 연결한다. 판암·외삼 등 기지 2곳과 총 22개소의 정거장을 운영하고 있다.





◇ 대전 트램 도입 선도도시 자리매김


=대중교통 중심도시 조성 중 가장 눈길을 끄는 대목은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 추진이다.


 대전의 트램 도입은 지난 1968년 트램 운행이 중단된 지 약 50년 만에 이뤄진 것이다. 이는 대전이 트램 시범노선과 도시철도 2호선 건설에 성공하면 '21세기 한국형 트램'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국내 트램은 지난 1899년 서울의 서대문과 청량리를 잇는 구간에 처음 개통된 뒤, 평양, 부산 등으로 확대됐다가 지난 1968년 역사 속으로 자취를 감췄다.

대전시는 트램 운영 선도도시라는 위상에 맞게 다양한 움직임을 이어오고 있다. '트램 3법'으로 불리는 도시철도법, 도로교통법, 철도안전법 개정을 위한 전방위적 노력에 나선 것은 물론이고, 트램에 대한 일반 시민의 이해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홍보전략도 구사하고 있다.

특히 대전이 추진하는 트램 시범노선(일명 스마트 트램) 건립은 대중교통 수단으로서의 전국 첫 트램 운용을 앞두고 추진되는 대표적 사업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시에서 확정한 스마트 트램 노선은 대전 동구 동부네거리에서 대덕구 동부여성가족원을 잇는 2.7㎞와 유성구에 있는 충남대학교부터 원골네거리를 잇는 2.4㎞ 구간에 트램을 설치하는 것이다.

시에서 추진하는 스마트 트램은 오는 2018년 상반기 착공해 2020년 개통하겠다는 로드맵대로 차질없이 진행될 경우 전국 최초 트램 운용의 사례가 될 가능성이 높다.


현재 경기도 성남·수원 등에서 트램 추진을 위해 속도를 내고는 있지만 민간자본 적격성에 대한 한국개발연구원(KDI)의 검토가 진행되고 있다는 점에서 대전의 트램이 전국 최초라는 수식어를 달 확률이 가장 높다는 얘기다.


이 같은 시의 노력은 전국적 교통문화의 변화를 선도하는 중심에 대전이 서는 '무형의 가치'를 얻을 수 있다는 면에서도 의미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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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 당시 서울 시내에서 운행되었던 노면 운행 전차의 모습.






◇ 도시철도 중심도시 건립 향후 절차는


=향후 대전의 도시철도 중심도시 건립은 충청권 광역철도 사업과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 등 '2트랙'으로 나뉘어 진행될 예정이다.

우선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돼 추진되는 충청권 광역철도는 지난해 11월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 본격적인 국비확보 작업에 들어갔다.


이 사업은 올해부터 내년까지 기본계획 수립 및 기본·실시계획 용역을 마무리 지은 뒤, 2018년 본격 착공해 2021년까지 공사와 시운전을 모두 마무리 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전면 개통은 2022년부터 가능해질 전망이다.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은 현재 기본 노선을 확정해 놓은 상황이다.


시는 운행 기종 변경에 따른 기재부의 타당성 재조사를 받은 뒤 설계작업을 거쳐 1, 2 구간을 분리해 착공한 뒤 오는 2025년 전체 노선을 전면 개통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트램은 오는 2018년까지 타당성재조사를 비롯한 정부부처와의 협의를 마무리 한 다음 2020년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를 추진해 2021년 착공, 2025년 개통한다.


다만 충청권 광역철도와 중첩 논란이 있는 2구간의 경우는 광역철도 사업이 마무리 되는 2022년 공사를 시작해 2025년 개통시기를 맞추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2구간 사업은 도시철도법 제5조에 따라 10년 단위 중장기 계획으로 세워지는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담아져 사업추진의 당위성을 담보하게 된다.   <신성동 럭키하나부동산 제공>









대전일보   성희제 기자



출처 : 배낭여행(backpacktour)사랑~*^0^*
글쓴이 : 개포재건축투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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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해병대 라이더스
글쓴이 : null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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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초강력 대북제재 방안이 만장일치로 통과된 이 상황에서 북한 김정은은 과연 어떠한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어울림사회적협동조합에서 조합원 여러분들과 함께 이 점에 대해 잠시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우리에게 있어 북한 김정은이라는 존재는 뗄레야 뗄 수가 없는 존재입니다.

별로 신경쓰고 싶지 않은 존재임에도 불구하고, 계속 신경을 쓰이게 만드는 존재이지요...





잠시 조용하다 싶으면 어느새 새로운 미사일을 개발해서 이리저리 쏘아대고,

또 잠자코 있다 싶으면 어느새 새로운 핵폭탄을 만들어서 또 실험을 해대고...

또 잠시 조용하다 싶으면 천안함이다, 연평도다 타격을 해대고...

또 잠자코 있다 싶으면 DMZ에 지뢰매설해서 테러하고, 사이버 테러를 해대고...



정말이지 잠시라도 조용히 있으면 자신의 존재감이 드러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스타일인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유엔 초강경 대북제재가 만장일치로 통과된 지금 이 시점에 김정은은 과연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아마도 많이 복잡할 겁니다.

이 난국을 어떻게 헤쳐 나가야 할 것인지 무척이나 고민되겠지요...


김정은의 측근이라고 해봐야 이제 진심어린 충고와 조언을 할만한 사람도 없을테고...

그 이유야 잘 아시겠지만, 여차하면 총살아니면 숙청을 당하니 눈치나 살살 보면서 듣기좋은 얘기나 해주고 오랫동안 연명을 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일 수밖에 없는 것이 세상이치지요.


지도자가 자신에게 마음터놓고 얘기할 수 있는 참모진이 별로 없다는 것은 그만큼 국가를 통치하는데 어려움이 커질 수밖에 없지요.





자신의 눈과 귀가 되어줘야 할 참모진이 자신의 실수와 잘못된 점이 들춰지면 결국 숙청될 것이 뻔한데, 누가 사실과 현실을 그대로를 보고할 것이며, 문제점이 있더라도 잘 덮어두려 하지 그것을 들춰내서 개선하려 할까요?


결국 김정은은 통치에 있어 좋고 잘 된 점만 보고받는 눈뜬 장님과 같은 통치자가 되어 갈 것입니다.

그리고 자아도취에 빠져 모든 것이 자신이 통치한 이후에 잘 이뤄지고 있다고 착각을 하겠지요...


당연히 지금의 초강력 유엔 대북제재에 있어서도 현실적으로 북한이 앞으로 처해질 암흑같은 비관적 상황과는 다르게 매우 낙관적으로 판단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왜냐하면 앞에서도 말한 바와 같이 이를 분석하고 판단하여 보고하는 참모진이 부정적인 이야기를 하게 되면 결국 책임이 자신에게 돌아올 것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거든요.


따라서, 북한의 외무상 리수용이나 당 국제담당비서 강석주 등도 당연히 냉혹하고 비관적인 전망보다는 긍정적인 시각으로 분석을 해서 보고할 수밖에 없지요... 당 대남담당비서 겸 정찰총국장 김영철도 당연히 그럴 것이구요...


북한 외무상 리수용이 아무리 김정은의 스위스 유학시절 돌봐준 특이한 전력이 있어 최측근으로서 외교 분야를 전담하는 외무상으로 활동하고 있지만 아무리 그런 사람이라도 현실 그대로 보고했다가는 그 책임을 면하기 쉽지 않기 때문에, 당연히 충격을 완화시킨 보고서를 작성하여 보고할 수밖에 없을 겁니다.



[북한 외무상 리수용]


그나마 당 국제담당비서인 강석주는 과거 외무상도 경험을 했고, 오랜 외교관 경험과 북한의 성골인 백두산줄기 중 하나인 강씨 집안 사람으로서 자신이 생각하고 있는 바를 그런대로 얘기할 수 있긴 하겠네요. 최근에 건강이 악화되어 이제 살 날도 별로 얼마남지 않아 보이던데, 이제라도 정신 제대로 차려서 김정은에게 핵포기에 대한 고언을 했으면 좋겠네요...



[최근 병색이 완연한 강석주]


최근 김양건의 교통사고 사망(북한 측 주장)으로 인해서 공석이었던 당 대남담당비서는 정찰총국장 김영철 대장이 겸직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지는데요.. 김정은의 두터운 신임 속에 나름대로 승승장구를 계속하고 있지만, 그 역시 김정은에게 국제관계에 대한 향후 전망을 솔직히 보고하기에는 다소 부족해보입니다.



[요즘 한참 주가가 올라간 김영철]


왜그러냐면, 자기가 관련분야를 보고해야 할 책임 분야가 아니고, 솔직히 김정은이 듣기 싫어하는 이야기를 굳이 총대를 메고 이야기할 이유가 없기 때문이죠.. 자신은 이로인해 대남관계를 어떻게 해나가야 하는지, 대남공작을 어떤 방식으로 해나갈 것인지에 대한 대책과 대안만 보고하면 되기 때문에 괜히 난감한 상황을 제대로 보고할 이유가 없는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김정은은 참모진으로부터 정확한 상황보고와 예측 및 전망에 대한 보고를 제대로 받지못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것은 매우 심각한 문제지요~ 한 마디로 제대로된 분석보고를 받지 못하면 착각과 오판을 할 수 밖에 없지요...


가뜩이나 김정은은 젊은 혈기에 할아버지와 아버지로부터 이어받은 강력한 똘끼(또라이 끼)로 무장되어 있기 때문에 전 세계에서 북한이 최고로 강한 국가이고, 다른 국가 지도자들은 다 자기 밑이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전방초소에서 쌍안경을 거꾸로 들고 보는 딱 그 수준인 김정은]



한 마디로 김정은은 자기 자신에 대한 객관화, 즉 객관성이 결여되어 있다고 볼 수 있는 것이죠.

하긴 북한에서 나이가 들었거나, 경험이 많은 고위관리들도 모두 자신한테는 바짝 엎드리니까 겸손함과 예절이라는 것은 아예 무감각해지는 것이지요.


[나이 든 노인네들은 퍼붓는 비를 맞던 말던 자기만 안 맞으면 되는 김정은의 마음 씀씀이]


[북한 내 온갖 도처에는 김정은에게 아부떨고, 오버하며 생존하는 인간들로 가득하다] 



[북한이 이 모양 이 꼴이니 김정은이 세상물정 모르고, 착각을 안 하고 살겠나?] 


오늘의 김정은은 어려서부터 그렇게 키워지고 자라난 인물입니다. 뭐 하나 아쉬울 것 없이 성장했지요.


남들이 가지도 못하는 해외유학도 갔었고, 특별히 어려운 일도 겪지 않고 제멋대로 성장했지요.


우리나라에 엇나간 일부 재벌 2세들도 김정은과 비교하면 전혀 비교가 안 될 정도라고 보면 될 겁니다.



따라서, 제가 내린 결론은 아래와 같습니다.


1. 현재 김정은은 별로 걱정을 하지 않고, 더 담대한 지도자임을 대내외적으로 과시하는 방법을 고민하고 있을 것이다.


2. 절대로 외부의 압력에 굴종하지 않고, 어떻게든 주체적으로 현재의 문제를 극복하려 할 것이다.


3. 이도 저도 안 되면, 아버지 김정일이 그랬듯이 다시 한번 <고난의 행군>에 돌입하여 버티기 작전을 할 것이다.


4. 한국에 대해 점진적으로 위협 수위를 높여가며 대남협박 및 국지도발을 일으켜 한국이 미국을 설득해 대북제재를 완화시킬 수 있도록 대남전략을 추진해갈 것이다.


5. 북한은 절대 핵포기를 하지 않을 것이다. 설령 먼 미래에 대외적으로 비핵화를 선언한다고 해도, 이미 개발한 핵무기들은 확실히 은닉시켜놓을 것이다.


6. 북한은 현재의 한국 정부, 오바마의 미국 정부와는 더 이상 대화를 크게 진전시키려고 하지 않을 것이다.



이상이 제가 진단하고, 판단한 사항입니다.


조합원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출처 : 어울림 사회적협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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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국제 공항

 ▼ 인천대교

 

출처 : 아코디언 음악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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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종말(?)의 조짐

日 충격 메가 지진 오나? 가지 前兆!


                                                 지난해 봄, 진도 7.8의 지진이 일본 도호쿠를 강타했다.

 

 

지진은 후쿠 시마 원전 대재앙으로까지 이어졌다. 

지진과 원전폭발 이후, 일본은 많은 것이 달라졌다.

 

 집단 공포도 그중 하나다.

 

3개의 섬으로 나누어져 있는 열도에 3연동 대지진이 발생하리라는공포가

 일본 국민을 괴롭히고 있다

후지산 대분화가 임박했다는 전문가들의 예측도

 집단공포에 일조하고 있다. 

 

게다가 지난해 지진이 발생한 뒤 일본 전역에 나타나는

 이상 현들도

 

일본 국민이 직면한 거대한 공포를 거들고 있다.
 

6월 초: 핏빛 바다와 정어리 떼죽음


8일 일본의 다수 매체가 보도한

 ‘지바현의 ?빛 해안 괴현상’ 기사도 그중 한 사례다

.

지바현에 있는 오오하라 시의 해안이 약 200t에 달하는

 물고기 사체로 덮이는 충격적인 현상이 발생한  

 

정어리 사체가 해안으로 끊임없이 밀려와 작은 섬처럼 쌓인 상태로

 

매립지로 실어 나르는 것도 한계가 있어 현재 통제불능 상태라고 한다.

 

한편 현지 해양수질관리 전문가들도

 핏빛 바다와 정어리가 떼죽음한 정확한 원인을

 

알아내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가운데 공포에 질린 시민들은

 

 이를 대재앙의 전조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5월 말: 일본 동해안에 거대 해파리 떼죽음 


일본 동부 해안과 근해에 거대 해파리가 출몰했다고 한다

 

. 직경 2m 이상 크기에 무게 200kg 정도의

거대 해파리도 다수 발견됐다. 해파리들은 해안가에 떼로 밀려와 죽음을 맞았다

.

지역 주민들은 이러한 엄청난 크기의 해파리를 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고.
  

4월 중순: 발광 해파리 떼로 출현

 
일본 혼슈 동부 해안가에 밀려온 야광 해파리떼. 현지

주민들은 발광하는 해파리가

 

 한 번도 밀려온 적이 없었다며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 의혹을 제기했다.
 

 
3월 하순: 먼 바다에 있는 심해어 큐우리에소

수백 만 마리가 죽어서 해안가로떠밀려 왔다.


일본 동부 한 섬의 해안가에 약 5Km 거리에 걸쳐 심해어인

큐우리에소 수백 만 마리가 떼로 떠올랐다.

 

일본 히로시마대 생물학 강사 노츠대씨에 따르면

 “심해어가 이 정도로 대량 해안으로 밀려왔다는 것은

 

지진의 징조로 볼 수도 있다”고 말했다. 또 노츠대 씨는

 “큐우리에소가 밀려 온 섬 인근에는

 

 깊은 바다가 없기 때문에 먼 바다에서 온 것 같다“고 추정했다.
 
 
 

 


3월 중순: 지진을 예고하는 심해어 사케가시라 출현


일본 시마네(島根)현 오키의 시마쵸 근해에서 조업하던 어부들의

그물에 수심 200~500m의 심해에 서식하는

 

 ‘사케가시라’라는 이름의 형 심해 은갈치가 잡힌 것.

 

어부들은 가을에 잡히는 사케가시라는

 ’연어를 부르는 재수 좋은 물고기’로 여기지만

 

지진이 일어나기 전에 바닷가에서 반드시 발견되기 때문에

 ’지진어’로 불린다. 

 

심해어의 연속 출현에 대해 어부들 사이에서 ”무엇인가 일어난다“,

 ”지진이 온다“라는 말이 나돌고 있다고.

 

현지 어부들은 평소 보기 드문 두 종류의 심해어가

 

 거의 동시에 발견된 것은

’거대 지진의 징조’라고 믿고 있다고 한다.
  

 

 

 

2011년 12월~3월후지산 분화 

 

일본의 한 네티즌이 후지산 만년설이 녹아가고 있는 모습을 인터넷에 올려

 후지산 대분화에 대한

 

논란을 불러 일으킨 후지산 남면 사진이다.


2011년 1월 14일부터 2012년 1월까지의 사진 3장을 비교해보면 

후지산의 만년설이 녹고있음을 알 수 있다.

 

이후 일본 지질 전문가들이 모여 실제 후지산 대분화가 임박했음을 예고했다.

 

이에 따르면 후지산 아래에는 거대한 활성단층

 

이 있어

 

 이 단층에 지진의 힘이 가해질 경우

 

후지산은 땅 속으로 가라앉으면서 분화하는 직하형 대분화를 일으킬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했다.
 

잦은 지진 구름 출몰


도호쿠 대지진 전후 일본 곳곳에서는 지진구름이 출현했다는

 신고가 빗발쳤다. 지진운(地震雲)은 예로부터

 

지진의 전조현상으로 나타나는 이상 구름 현상으로

 쓰촨성 대지진 전부터 인터넷을 달구었다. 
 

매미 실종


일본은 지난해 여름부터 매미 울음이 사라졌다.

 매미가 실종되자 일본 국민 사이에서는 ”방사능 때문이다”,

 

 “대지진 전에 매미가 울지 않는다”  흉흉한 소문이 떠돌았다.


이런 괴소문은 근거가 없는 게 아니다.

 

 과거 일본에서는 1707년 호에지진, 1923년 관동대지진,

 

1995년 한신대지진 등 일본열도에 대지진이 찾아올 때마다

 

 매미가 울지 않았다는 역사 기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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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아코디언 음악 사랑
글쓴이 : 애릭 원글보기
메모 :

미국 여행자가 찍은 북한 실정 - 2012.08.04 - 동영상 : 4篇] 

미국 여행자가 찍은

북한 실정

- 2012.08.04 - 동영상 : 4篇]

1) "http://www.youtube.com/embed/filsGXtRlks?

feature=player_embedded "

1시간 22분25초

2) Click-->"http://www.youtube.com/embed/mc2Jni1bh6M?feature=player_embedded"

1시간 16분 38초

3) Click-->"http://www.youtube.com/embed/07nkkH_YvC0?feature=player_embedded"

1시간 8분 39초

4) Click-->"http://www.youtube.com/embed/2Pk5iJH5wKw?feature=player_embedded"

56분 9초

출처 : 아코디언 음악 사랑
글쓴이 : 전연주 원글보기
메모 :

★일본 패망 직전의 생생한 사진모음★

 

일본인들이 직접 촬영한 1944년부터 1945년까지

당시의 기억이 생생하네요

 

 

 

 

1945 년 8 월 6 일 이 히로시마에 최초로 원자 폭탄이

투하되었고 그로인하여 일본은 무장 해제되었다.

그러나 그로인하여 핵무기 경쟁은 시작되었고 드디어 밥은

굶더라도 핵무기는 보유 해야겠다는 북한 정권도

생겨나게되었다. 지금 북한이 걷고있는 길이 일본이

패망으로 빠저 들때와 흡사 한것

같아서 되돌아 보게된다.

  

1945 년 폭격으로 페허가 된 오사까.

 

여기에 실린 사진들은 일본인들이 직접 촬영한 사진들이다.

기록을 위해서도 찍었고 , 격려차 찍은 사진들,

선전에 사용할 목적이 다분히있는 사진들이다.

 

일본의 전통 스포츠 ' 수모 ' 씨름 꾼들이 훈련을 받고있다.

 

1945 년 주부들을 모아 놓고 죽창으로 대항하는

훈련을 시키고 있다.

미군이 침공해 들어 왔을 때를 대비하는 훈련이다.

 

스님들이 허리에 칼을 차고 어깨에 총을 메고

정규군 장교로부터 제식 훈련을 받고있다.

사찰 앞마당에서...

 

도꾜의 대학생들이 치치 부 근교에서 의료 봉사를하고있다.

할머니 , 아이들이 진료를 받았다.

 

' 애국 부녀회 ' 회원들이 시가 행진을하고있다.

군인들이 시가 행진을하는 중에 맨 마지막으로

 애국 부녀회가 따라가는 것이다.

 

도꾜의 국민학교 학생들이 목총을 들고 황제와 황후의 사진을

모신 '고시에 이사' 에다 맹세하고있다 .

이러한 행사는 아이들에게 황제에 대한 복종 심을

심어주는 교육의 일환이다.

 

어린이날 해군 대장 복장을 한 아이들이

엄숙한 표정으로 경례하고있다.

 

전국적으로 우량아 대회를하고있다.

살찐 아이는 우량아로 선정되고 엄마가 부상을 받느다.

아이를 많이 낳아야 한다는 캠페인의

일환으로 치루는 행사이다.

 

도꾜 극장 전면에 전쟁을 독려하는 광고가 걸려있다.

그림 밑에 "우리는 공격을 중지하지 않을 것이다."

라고 쓰여있다.

 

도꾜 거리 인도교에 거대한 미국 성조기를 그려 놓고

행인들에게 밟고 지나가게 함으로서 저주 의식을

고취시키려는 심리전의 일환이다.

 

이즈 반도의 주민들이 매일 아침 일본의 상징 후지산이 보이는

언덕에 올라가 아침 체조를하면서

황국의 영광을 다짐한다 . 반상회에서 결의한

사항을 실천하는 중이다.

 

부자가 같이 도시락을 먹는다.

흰밥 가운데 붉은 자두 짱아 치로 일장기를 만든 도시락이다.

매일 같이 점심을 먹으면서 국가에 목숨을 바친다는

다짐을하는 것이다.

    

영국 수상 윈스턴 처칠을 그려 놓고 일본 군인이

죽창으로 찌르고있다 .

옆에있는 팻말이 가 에는 "통행인은 죽창으로 찔러

죽이고 가라" 라고 쓰여있다.

 

군수 물자를 조달하기위한 공출은 끝이없이 이어져

사찰에서 중들이 철이나 놋쇠를 공출하고있다 .

징들, 유골 단지, 주전자, 촛대들, 꽃병, 화로등 여러가지이다.

 

도꾜에서 아이들이 고철을 손수레에 싣고왔다.

 

중학생들이 알루 미니움 동전을 모아왔다.

비행기를 만들기위한 공출이다.

 

학생들과 어린이들이 프라스틱 장난감이나

 금속 장난감을 제출하고있다.

  

자전거 상회에서는 오래된 자전거이거나

못쓰는 부속품들을 제공하고있다.

  

히로시마에있는 한 가정집에서는 가재 도구와

부엌 용기들을 바첬다.

 

사찰 종들도 모두 공출 대상이다.

 

심지어 스팀 히터까지 걷어 갔다.

 

도꾜 군수 공장에서 기관포 탄약 불량품을 골라내고있다.

여성 노동자들은 남성에 비해서 인건비가 반 밖에 안된다.

  

공장에서 발생된 아주 작은 금속 부스러기들 중에서,

반상회에 모인 아주머니들이 쓸만한 금속만 골라 내고있다.

 

여학생 세명이 교관의 지시대로 기계 다루는 일을 배우고있다.

남자들이하던 일을 여학생들이 대신 이어가는 중이다.

 

푸대 자루를 접착시키는 단순 노동 공장이다.

지루한 일을하는 노동자들은 한달에 두번 쉬는날을

주기로되어 있는데 그마저 제공되지 않는다.

 

여학생들이 기모노에 달려있는 금실이나

은실까지도 뜯어내고있다.

 

여자 용접공이 비행기 제조 공장에서 일하고있다 .

1944년 현재는 4백만 여성 노동자들이 공장에서 근무 중이다.

 

학생이 포함된 여성 근로자 팀이 명예의

 ' 생산량초과달성반 '는 선정되었다 가 에.

작은 비행기 부품을 생산하고있다 .

 

여학생들이 병원에서 사용하던 환자복을

군인 부상자들이 입을수있게 고치고있다.

중고 환자복을 수리 하다보니 병균이 묻어 있을지도

모르기에 모두들 마스크를 쓰고있다 .

수업은 하루에 2 시간으로 줄이고 재봉 일로 봉사하고있다.

  

사하 린에있는 가라후토항.

남자들이 부족해서 여성들이 부두 노동을 대신하고있다.

여성 노동자들이 많아 지자 법으로

여성은 격렬한 노동이나 장시간 노동을 금지했다.

 

나이든 여성 나무꾼들이 숯가마를 시내로 나르고있다.

주로 돈 많은 치치부 기생들이 쓸 숯이다.

 

남자들은 군에가고 여자들은 공장에 일하러 갔다.

어린 학생들이 논일을하고있다.

 

사찰에서 살고있는 중들이 식량난으로

뒷산에 밭을 일구 고있다.

 

1945 년 2 월 이 도꾜의 우에노 공원을 논으로

전환 시켜놓고 벼를 심고있다.

중학생들이 일하고있는 모습니다.

전국적으로 3 백만 중학생들이 노동력을 보태고있다.

 

시골 농부들은 짜투라기 땅에도 벼를 심는다 .

심지어 사다리를 놓고 올라가 조그마한 땅에도 벼를 심는다.

 

만주에 주둔하고있는 군인 아내들이 호스를 메고

신부 수업을 받으러 가고있다.

아이를 많이 낳아야한다는 교육을 받는다.

 

1945 년 7 월 10 일 사까이시 상공에 나타난 B29 폭격기에

써치 라이트를 비추며 공격하고있다.

 

1945 년 3 월 10 일 은 단 하루 동안 폭격으로 도꾜는

잿더미가되었고 시체가 산처럼 쌓였다.

살아 남은 사람들이 송장을 치우는데 25 일이 걸렸다.

 

제복을 입은 군인이 폭격으로 불이 났을 때를

대비한 방화 훈련을시키고있다.

 

'애국 부인회' 회원들이 주먹밥을 만들고있다.

방공 훈련받는 사람들에게 먹일 점심이다.

 

중학생들이 방공호를 파고있는 중이다.

학생들이 이마에 띠를 두른 것은 군인들과 같은

애국심에 불탄다는 것을 상징한다.

 

1945 년 봄 , 도꾜 시민이 다 허물어진 집

지하에서 밥 해 먹을 준비를하고있다.

 

1945 년 5 월 29 일 폭격으로 페허가 된

요꼬 하마 시민들이 시골로 피난 가고있다.

1945 년 한해에만 1 백만명이 폭격에 희생되었다

  

도꾜에서 피난 나온 사람들이 버려진

막사에서 살림을 꾸리 고있다.

 

못쓰게 된 뻐스들을 도꾜 교외에 세워 놓고

폭격으로 집을 잃은 피난민들을 수용하고있다.

 

1945 년 5 월 이 고베에서 폭격으로 집을 잃은

사람들이 짐을 챙겨 피난길에 나섰다 .

곳 연합군이 상륙하는 줄로 알았 었 단다 .

 

국민학교 학생들이 방공호 안에서 수업을 받고있다 .

 

'육탄 삼 용사'

청소년 학생들이 '육탄 삼 용사' 탑에 묵년하고있다 .

1932 년 상하이에서 중국군 방어망을 뚫는데

인간 돌피토 역활을 자청한 년이

삼용 사를 기리는 기념탑이다.

 자청한 삼용 사를 기리는 기념탑이다 .

 

사무라이 정신을 근대 전에 접목시키려는

것은 비합리적인 생각이다.

가미가 제나 육탄이나 모두 병력 손실로 이어지고 공격을

지시한 자나 지켜보는 병사 들이나 사기가

저하되는 결과를 낳을 뿐이다 .

잠시 승리하는 것 같지만 결국 패전으로 방향 전환되고 만다.

  

   ─━☆멋진자료 클릭☆─━

출처 : 아코디언 음악 사랑
글쓴이 : 정안. 원글보기
메모 :

★일본 패망 직전의 생생한 사진모음★

 

일본인들이 직접 촬영한 1944년부터 1945년까지

당시의 기억이 생생하네요

 

 

 

 

1945 년 8 월 6 일 이 히로시마에 최초로 원자 폭탄이

투하되었고 그로인하여 일본은 무장 해제되었다.

그러나 그로인하여 핵무기 경쟁은 시작되었고 드디어 밥은

굶더라도 핵무기는 보유 해야겠다는 북한 정권도

생겨나게되었다. 지금 북한이 걷고있는 길이 일본이

패망으로 빠저 들때와 흡사 한것

같아서 되돌아 보게된다.

  

1945 년 폭격으로 페허가 된 오사까.

 

여기에 실린 사진들은 일본인들이 직접 촬영한 사진들이다.

기록을 위해서도 찍었고 , 격려차 찍은 사진들,

선전에 사용할 목적이 다분히있는 사진들이다.

 

일본의 전통 스포츠 ' 수모 ' 씨름 꾼들이 훈련을 받고있다.

 

1945 년 주부들을 모아 놓고 죽창으로 대항하는

훈련을 시키고 있다.

미군이 침공해 들어 왔을 때를 대비하는 훈련이다.

 

스님들이 허리에 칼을 차고 어깨에 총을 메고

정규군 장교로부터 제식 훈련을 받고있다.

사찰 앞마당에서...

 

도꾜의 대학생들이 치치 부 근교에서 의료 봉사를하고있다.

할머니 , 아이들이 진료를 받았다.

 

' 애국 부녀회 ' 회원들이 시가 행진을하고있다.

군인들이 시가 행진을하는 중에 맨 마지막으로

 애국 부녀회가 따라가는 것이다.

 

도꾜의 국민학교 학생들이 목총을 들고 황제와 황후의 사진을

모신 '고시에 이사' 에다 맹세하고있다 .

이러한 행사는 아이들에게 황제에 대한 복종 심을

심어주는 교육의 일환이다.

 

어린이날 해군 대장 복장을 한 아이들이

엄숙한 표정으로 경례하고있다.

 

전국적으로 우량아 대회를하고있다.

살찐 아이는 우량아로 선정되고 엄마가 부상을 받느다.

아이를 많이 낳아야 한다는 캠페인의

일환으로 치루는 행사이다.

 

도꾜 극장 전면에 전쟁을 독려하는 광고가 걸려있다.

그림 밑에 "우리는 공격을 중지하지 않을 것이다."

라고 쓰여있다.

 

도꾜 거리 인도교에 거대한 미국 성조기를 그려 놓고

행인들에게 밟고 지나가게 함으로서 저주 의식을

고취시키려는 심리전의 일환이다.

 

이즈 반도의 주민들이 매일 아침 일본의 상징 후지산이 보이는

언덕에 올라가 아침 체조를하면서

황국의 영광을 다짐한다 . 반상회에서 결의한

사항을 실천하는 중이다.

 

부자가 같이 도시락을 먹는다.

흰밥 가운데 붉은 자두 짱아 치로 일장기를 만든 도시락이다.

매일 같이 점심을 먹으면서 국가에 목숨을 바친다는

다짐을하는 것이다.

    

영국 수상 윈스턴 처칠을 그려 놓고 일본 군인이

죽창으로 찌르고있다 .

옆에있는 팻말이 가 에는 "통행인은 죽창으로 찔러

죽이고 가라" 라고 쓰여있다.

 

군수 물자를 조달하기위한 공출은 끝이없이 이어져

사찰에서 중들이 철이나 놋쇠를 공출하고있다 .

징들, 유골 단지, 주전자, 촛대들, 꽃병, 화로등 여러가지이다.

 

도꾜에서 아이들이 고철을 손수레에 싣고왔다.

 

중학생들이 알루 미니움 동전을 모아왔다.

비행기를 만들기위한 공출이다.

 

학생들과 어린이들이 프라스틱 장난감이나

 금속 장난감을 제출하고있다.

  

자전거 상회에서는 오래된 자전거이거나

못쓰는 부속품들을 제공하고있다.

  

히로시마에있는 한 가정집에서는 가재 도구와

부엌 용기들을 바첬다.

 

사찰 종들도 모두 공출 대상이다.

 

심지어 스팀 히터까지 걷어 갔다.

 

도꾜 군수 공장에서 기관포 탄약 불량품을 골라내고있다.

여성 노동자들은 남성에 비해서 인건비가 반 밖에 안된다.

  

공장에서 발생된 아주 작은 금속 부스러기들 중에서,

반상회에 모인 아주머니들이 쓸만한 금속만 골라 내고있다.

 

여학생 세명이 교관의 지시대로 기계 다루는 일을 배우고있다.

남자들이하던 일을 여학생들이 대신 이어가는 중이다.

 

푸대 자루를 접착시키는 단순 노동 공장이다.

지루한 일을하는 노동자들은 한달에 두번 쉬는날을

주기로되어 있는데 그마저 제공되지 않는다.

 

여학생들이 기모노에 달려있는 금실이나

은실까지도 뜯어내고있다.

 

여자 용접공이 비행기 제조 공장에서 일하고있다 .

1944년 현재는 4백만 여성 노동자들이 공장에서 근무 중이다.

 

학생이 포함된 여성 근로자 팀이 명예의

 ' 생산량초과달성반 '는 선정되었다 가 에.

작은 비행기 부품을 생산하고있다 .

 

여학생들이 병원에서 사용하던 환자복을

군인 부상자들이 입을수있게 고치고있다.

중고 환자복을 수리 하다보니 병균이 묻어 있을지도

모르기에 모두들 마스크를 쓰고있다 .

수업은 하루에 2 시간으로 줄이고 재봉 일로 봉사하고있다.

  

사하 린에있는 가라후토항.

남자들이 부족해서 여성들이 부두 노동을 대신하고있다.

여성 노동자들이 많아 지자 법으로

여성은 격렬한 노동이나 장시간 노동을 금지했다.

 

나이든 여성 나무꾼들이 숯가마를 시내로 나르고있다.

주로 돈 많은 치치부 기생들이 쓸 숯이다.

 

남자들은 군에가고 여자들은 공장에 일하러 갔다.

어린 학생들이 논일을하고있다.

 

사찰에서 살고있는 중들이 식량난으로

뒷산에 밭을 일구 고있다.

 

1945 년 2 월 이 도꾜의 우에노 공원을 논으로

전환 시켜놓고 벼를 심고있다.

중학생들이 일하고있는 모습니다.

전국적으로 3 백만 중학생들이 노동력을 보태고있다.

 

시골 농부들은 짜투라기 땅에도 벼를 심는다 .

심지어 사다리를 놓고 올라가 조그마한 땅에도 벼를 심는다.

 

만주에 주둔하고있는 군인 아내들이 호스를 메고

신부 수업을 받으러 가고있다.

아이를 많이 낳아야한다는 교육을 받는다.

 

1945 년 7 월 10 일 사까이시 상공에 나타난 B29 폭격기에

써치 라이트를 비추며 공격하고있다.

 

1945 년 3 월 10 일 은 단 하루 동안 폭격으로 도꾜는

잿더미가되었고 시체가 산처럼 쌓였다.

살아 남은 사람들이 송장을 치우는데 25 일이 걸렸다.

 

제복을 입은 군인이 폭격으로 불이 났을 때를

대비한 방화 훈련을시키고있다.

 

'애국 부인회' 회원들이 주먹밥을 만들고있다.

방공 훈련받는 사람들에게 먹일 점심이다.

 

중학생들이 방공호를 파고있는 중이다.

학생들이 이마에 띠를 두른 것은 군인들과 같은

애국심에 불탄다는 것을 상징한다.

 

1945 년 봄 , 도꾜 시민이 다 허물어진 집

지하에서 밥 해 먹을 준비를하고있다.

 

1945 년 5 월 29 일 폭격으로 페허가 된

요꼬 하마 시민들이 시골로 피난 가고있다.

1945 년 한해에만 1 백만명이 폭격에 희생되었다

  

도꾜에서 피난 나온 사람들이 버려진

막사에서 살림을 꾸리 고있다.

 

못쓰게 된 뻐스들을 도꾜 교외에 세워 놓고

폭격으로 집을 잃은 피난민들을 수용하고있다.

 

1945 년 5 월 이 고베에서 폭격으로 집을 잃은

사람들이 짐을 챙겨 피난길에 나섰다 .

곳 연합군이 상륙하는 줄로 알았 었 단다 .

 

국민학교 학생들이 방공호 안에서 수업을 받고있다 .

 

'육탄 삼 용사'

청소년 학생들이 '육탄 삼 용사' 탑에 묵년하고있다 .

1932 년 상하이에서 중국군 방어망을 뚫는데

인간 돌피토 역활을 자청한 년이

삼용 사를 기리는 기념탑이다.

 자청한 삼용 사를 기리는 기념탑이다 .

 

사무라이 정신을 근대 전에 접목시키려는

것은 비합리적인 생각이다.

가미가 제나 육탄이나 모두 병력 손실로 이어지고 공격을

지시한 자나 지켜보는 병사 들이나 사기가

저하되는 결과를 낳을 뿐이다 .

잠시 승리하는 것 같지만 결국 패전으로 방향 전환되고 만다.

  

   ─━☆멋진자료 클릭☆─━

출처 : 아코디언 음악 사랑
글쓴이 : 정안. 원글보기
메모 :



태평양 전쟁 포토 갤러리



 

Captured Blog: The Pacific War

 

1

1941년 12월 7일 : 소형 보트를 타고 진주만, 하와이, 일본 폭탄 테러 이후 물 항공 모함 웨스트 버지니아 승무원 구하죠. (AP = 연합 뉴스)

 

Captured Blog: The Pacific War

2

1941년 12월 7일 :이 사진, 일본 사진 작가에 의해 촬영, 미국의 배송 방법을 함께 일요일 아침에 배 하버, 하와이, 일본 문자의 공중 기습 공격을하기 전에 클러스터 보여줍니다, 1941년 12월 7일. 폭행 분 나중에 전체에 미치는 영향 및 느껴 진주만 불타는 대상이되었습니다. (AP = 연합 뉴스)

 

Captured Blog: The Pacific War

3

그들은, 진주만, 하와이에서 일본의 기습 공격을하는 동안 백그라운드에서 항공 모함 쇼의 폭발 시계 1941년 12월 7일 : 선원 가운데 포드의 섬 해군 비행장에서 비행기를 부숴 서. (AP = 연합 뉴스)

 

Captured Blog: The Pacific War

4

그것은 바다로 진주만, 하와이에서 일본의 기습 공격을하는 동안 topples 1941년 12월 7일 : The 전함 전함 애리조나 belches 연기. 배는 1500 - 남자 승무원의 80 % 이상 함께 침몰했다. 이는 2343 명의 미국인과 916 명이 실종 왼쪽으로 공격, 미국 태평양 함대의 중추 파산과 강제로 미국의 고립주의의 정책을합니다. 프랭클린 D. 루즈벨트 대통령은 그것이 "어떤 불명예에 살고있는 것입니다"와 의회는 오늘 아침에 일본에 선전 포고를 날짜를 발표했다. (AP = 연합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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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공격 1941년 12월 7일 : 진주만, 일본의 폭탄 파편이 가득 차 8 마일에서 사망하고 민간인 3. 두 피해자의 앞좌석에서 볼 수있습니다. 해군은 거기 근처에 군사 목적을했다 보도했다. (AP = 연합 뉴스 사진 / U.S. 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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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1941년 12월 7일 : 중공업 피해 전함에서 항공 모함 본적이있다 Casin 및 U.S.S. Downes, 진주만에서 하와이 섬에 일본의 공격을 배치. (AP = 연합 뉴스 사진 / U.S. 해군)

 

Captured Blog: The Pacific War

7

잔해를, 미 해군에 의해 일본의 비행기를 어뢰로 발견, 진주만의 바닥에서 surorise 공격 1941년 12월 7일 다음인양했다. (AP = 연합 뉴스)

 

Captured Blog: The Pacific War

8

미국의 비행기의 진주만 공격, 일본에 의해 폭격의 부서진 잔해가 Hickam 필드 1941년 12월 7일에 천지입니다. (AP = 연합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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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1942년 4월 18일 : A와 B - 25 미첼 폭격기가 도쿄, 일본, 비밀 군사 임무는 미국 루즈벨트 대통령의 초기 공습에 대한 항공 모함 호넷 비행 갑판에서 출발 걸립 샹그릴라라고도 라. (AP = 연합 뉴스)

 

Captured Blog: The Pacific War

10

1942년 6월 : 항공 모함 렉싱턴, 미국 해군 항공 모함, 일본어, 비행기에 의해 남태평양 산호 바다 전투 차 세계 대전 중 폭격을 받고 폭발. (AP = 연합 뉴스)

 

Captured Blog: The Pacific War

11

1942년 6월 4일 : 미국 항공 모함 요크 타운, 왼쪽 태평양에서 미국의 태스크 포스의 다른 싸움 배송, 일본어, 비행기 동안 이동 통신사 어뢰 공격 편대를 섬멸 안티 우산 항공기 화재 던져 미드웨이의 전쟁. (AP = 연합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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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1942년 8월 3일 : 이틀 동안 포트 모르즈비 망치질 후 일본의 폭격기가 마침내 어떤 연기 구름이 호주를 보내는 전송 침몰했다. 그녀는 암초에 떠내려 이상 굽. 석유 왼쪽에 불타는 볼 수있습니다. 소형 보트를 타고 남성, 전경, 피해자를 찾고있습니다. (AP = 연합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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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1942년 8월 7일 : 미국 구축함의 승무원의 회원 Tulagi 근처에 미국 항공기에 의해 남부 솔로몬 군도의 소지 전투 첫날 격추 일본 쌍둥이를 잘 보라 - motored 폭격기 얻을. 하나는 동체의 마지막 3 분의 1을 쐈다했다. 겨우 파도 위에 철로, 우현 날개 비행기 고수의 승무원 중 한 멤버. (AP = 연합 뉴스 / 한미 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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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무력에 1942년 8월 29일 : 후 방문, 미 해병대 과달카날의 해변에있는 솔로몬 제도에서 내륙으로 진군하기 전에 일시 중지에 대해 2 차 세계 대전 중 일본 문자. (AP = 연합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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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1942년 8월 : 미 해병대가 2 차 세계 대전 동안 남태평양 솔로몬 군도의 과달카날 일본 점령하라. (AP = 연합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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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1942년 8월 : 미 해병대 전체 전투 장비와, 해변 과달카날 섬 방문 불쑥에서 솔로몬 제도에서 미국의 공격의 초기 단계 동안에 2 차 세계 대전 동안에 부과합니다. (AP = 연합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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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1942년 9월 16일 : 선원 선박에 나열된, 손상된 부분을 머리로 항공 모함 요크 타운의 경사진 비행 갑판에 따라 그들이 불구가 배를 패치 수 있는지 그들의 방법을 따기. 나중에, 그들은 2 스트라이크에서 통신을 포기했다 어뢰를 아래로 바다 바닥에 미드웨이 전투 우주선을 보낸 뒤 일본의 잠수함이야. (AP = 연합 뉴스 사진 / U.S. 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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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2 차 세계 대전 동안 남태평양 솔로몬 군도의 과달카날 섬 1942년 10월 29일 : 미국 해병대가 남자 .75 MM은 총. (AP = 연합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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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1942년 10월 16일 : 6 일 미국 해군이 정찰 비행기들은 위의 항공사 비행기를 볼 수있습니다. (AP = 연합 뉴스)

 

Captured Blog: The Pacific War

20

1942년 11월 3일 : 뉴 기니를 통해 누른다 지프 정글, 더글러스 맥아더 장군의 위치와 유엔군의 움직임이 집을 비운 사람은 포트 모르즈비에서 다시 오언 스탠리 산맥을 넘는 일본 보낼 수있는 검사. (AP = 연합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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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1942년 11월 5일 : 우뚝 솟은 산의 피크를 20,300피트. 매킨리 배경으로, 미국 공군의 형성 - 29 비행기가 알래스카의 방위 경보 2 차 세계 대전 기간 동안 드론을 함께했다. (AP = 연합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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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1942년 11월 4일 : 2 경고 미 해병대 솔로몬 군도의 과달카날 자신의 작은 탱크 옆에있는 2 차 세계 대전 기간 동안 대기. 미군 탱크 전투의 초기 단계 동안 Tenaru 강 전투에서 일본에 대해 사용되었습니다. (AP = 연합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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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1942년 5월 : 일본 침략 군대에 Corregidor 섬, 필리핀에 항복 거의 한달 동안 섬, 미국과 필리핀 병사들이 방어 후. 이 사진에서 캡쳐한 것입니다 일본의 3 년간의 점령 기간 동안 일본 문자. (AP = 연합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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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1943년 1월 : 3 미국인 병사의 시체, Buna 및 Gona을위한 전투에 빠졌, 파푸아 뉴 기니 지역에서 섬의 해변에서 2 차 세계 대전 중에 거짓말. (AP = 연합 뉴스)

 

Captured Blog: The Pacific War

25

1943년 1월 : 폭파 Salamau, 뉴 기니, 이상의 연합군, 사진 하사관에 의해 캡처하기 전에 실행하는 동안합니다. 존 A. Boiteau 리버 2 차 세계 대전 중에 B의이 사진 - 24 리버 레이터 군대에 탑승했다. 폭탄이 폭발이 아래의 왼쪽 하단에서 해변을 따라 오른쪽 상단에있는 우주선을 볼 수있습니다. (AP = 연합 뉴스 사진 / U.S. 군대를 강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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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2 차 세계 대전 중 과달카날, 솔로몬 군도에있는 정글을 통해 흔적을 따라 1943년 2월 2일 : 미국의 지프를 계속 진행됩니다. (AP = 연합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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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1943년 1월 26일 : 보병 경비 잔디 마당에서 과달카날, 솔로몬 제도에서 2 차 세계 대전 중에있습니다. (AP = 연합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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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1943년 1월 : 리마 부문 조심스럽게 화재의 두 미군은 일본 덕아웃에 들어가기 전에 검사를 Buna, 어느 차 세계 대전 당시 뉴 기니의 Papaun 한반도에서 일본 세력의 패배의 결과에 대한 드라이브를하는 동안. (AP = 연합 뉴스 사진 / U.S. 육군 신호 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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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코코넛 그로 브의 그늘에서 1943년 1월 21일 : 기본 들것 소지자 나머지 그들은 그들이 Buna, 뉴 기니에서 전선에서 부상병을 운반하는 미국인 병사 기회가 긴장 걸립니다. 부상병을 임시 변통으로 병원에가는 뒤쪽에있습니다. (AP = 연합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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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토지사랑모임카페
글쓴이 : 토지은행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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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자판 상식알기

 

Function 키

F1은 도움말을 띄우고 F2에서 F12까지는 프로그램에 따라 하는 일이 다르다.

한글 프로그램 사용시

F8은 맞춤법 검사, ..

F9는 한자 변환, ..

F10은 메뉴, .

F12에서는 한컴 사전이 뜬다.


Caps Lock 영어 자판 사용시 대문자, 소문자를 바꾼다.


Insert ‘입력 - 수정’으로 모드를 전환시킨다.


Delete 커서 뒤에 있는 글자를 지우거나 파일을 삭제한다.


Back Space(←) 커서 바로 앞에 있는 글자를 지운다.


Home 커서가 있는 줄의 맨 앞으로 커서를 옮긴다.


End 커서가 있는 줄의 맨 뒤로 커서를 옮긴다.


Page Up 지금 위치에서 바로 한 화면 위의 내용을 보여준다.


Page Down 지금 위치에서 바로 한 화면 아래의 내용을 보여준다.


Pause 한번 누르면 작업이 잠시 멈춘다.


Print screen 윈도우의 전체 화면을 캡쳐할 수 있다.


윈도 키 시작 메뉴가 바로 뜬다.


Tab 항목과 항목을 바꿀 때 쓴다.


Ctrl 단축키를 사용할 때 이용한다.


Alt 단축키를 사용할 때 이용한다.


Shift 문자 키 중 위에 있는 문자를 입력하게 해준다.

Shift 키와 ‘ㅂ’ 자판을 누르면 ‘ㅃ’이 입력된다.

윈도 키


윈도 키 + E 윈도 탐색기가 뜬다


윈도 키 + F 검색 창이 뜬다.


윈도 키 + R 실행 창이 뜬다.


윈도 키 + D 펼쳐져 있던 모든 창이 한번에 최소화된다.

다시 누르면 원래대로 되돌아온다
윈도 키 + Pause
시스템 등록정보가 뜬다.

※윈도 키는 Ctrl키와 Alt키 사이에 있다.

Alt 키
Alt + F4 현재 작업하고 있는 창이나 프로그램을 바로 닫는다.

Ctrl 키
Ctrl + Esc 시작메뉴가 뜬다.


Ctrl + F4 현재 작업하고 있는 문서를 바로 닫는다

.
Ctrl + Alt + Delete 컴퓨터가 다운 되어 어떤 키도 먹히지 않을 때 누르면

현재 작업중인 프로그램을 끝낸다

.
Ctrl + C 블록을 씌운 부분, 파일이나 폴더를 선택한 후 누르면 바로 카피한다.


Ctrl + X 블록을 씌운 부분, 파일이나 폴더를 선택한 후 누르면 바로 오려낸다.


Ctrl + V 카피하거나 오려낸 것을 붙인다.


Shift 키
Shift + Delete 휴지통에 담지 않고 바로 삭제한다.



산길따라 꽃길따라인터넷 익스플로러 단축키


F4 이전에 써넣은 주소를 목록에서 보여준다.


Ctrl + D 현재 서핑중인 페이지를 즐겨찾기에 추가한다.


Ctrl + B 즐겨찾기 구성 창이 바로 열린다.


Alt + 오른쪽 화살표 다음 페이지로 넘어간다.


Alt + 왼쪽 화살표나 백 스페이스 이전 페이지로 되돌아온다.


F5 현재 웹 페이지 새로 고치기를 할 수 있다.


Ctrl + I 즐겨찾기 목록이 열린다.


Ctrl + H 열어본 페이지 목록이 열린다.

일반적으로 선택된 명령을 취소하거나 프로그램의 어떤 동작이나 상태에서 
빠져나올 때 사용됩니다.

Tab (탭)
커서를 정해진 칸 수만큼 건너 뛰게하는 키. 
워드에서 이키를 누르면 정해진 칸 수 만큼 
커서를 옮길 수 있습니다.

Caps Lock Key (캡스 록 키)
영어 대문자를 계속해서 입력할 때 사용합니다. 
이 키를 한 번 더 누르면 잠금이 플려 소문자가 입력됩니다.

 Shift Key (시프트 키)
영문자를 입력할 때 시프트 키를 동시에 누르면 
!,@,#,$ 등의 특수 문자가 입력됩니다. 

Ctrl Key (컨트롤 키)
다른 키와 동시에 누르면 프로그램되어 있는 특정한 기능이 실행됩니다.

Function Key (기능 키)
F1, F2..등의 키를 말하며 특별한 기능을 수행하는 특수키를 말합니다. 
Ctrl키나 Alt 키와 함께 사용하면 확장된 기능을 실행할 수 있습니다.

Windows Key (윈도우 키)
이 키를 누르면 시작버튼을 이용해서 
다른 응용 프로그램을 실행할 수 있고 
다른키와 조합해 다양한 조작을 할 수 있습니다.

Alt Key (알트 키)
다른 키와 동시에 누르면 어떤 특별한 기능을 하게 되는 키입니다.

Space bar (스페이스 바)
빈 공백에 문자를 입력하기 위해 사용되는 키입니다.

Enter Key (엔터 키)
컴퓨터의 명령이나 문자열의 입력이 완료되었을 때 알리는 키이며, 
문장의 줄을 바꿀 때 사용합니다. 
Return이나CR,화살표 등으로 표시되어 있기도합니다.

Backspace Key (백스페이스 키)
커서를 뒤로 한칸 움직일 때 사용합니다. 
잘못 입력한 문자를 지우고 
그자리에 새로운 문자를 넣기위해 사용됩니다.

Insert Key (삽입 키)
수정 모드일 때 이 키를 누르면 
삽입 모드로 바뀌고 다시한번 누르면 
수정모드로 되돌아 갑니다.

Del Key (삭제 키)
입력된 문자를 지우기위해 사용되는 키이며, 
이 키를 누르면 현재 커서 위치에 있는 문자가 지워집니다.

End Key (엔드 키)
커서를 행이나 화면 또는 파일의 끝으로 이동시키기 위해 
사용되는 특수 키입니다. 

Print Screen Key (프린트 스크린 키)
화면에 나와있는 내용을 프린터로 출력하는데 
사용되는 키를 말합니다.

Pause Key (정지 키)
프로그램의 실행을 정지시키는데 사용되는 키입니다. 
이것은 주로 계속 스크롤되는 화면을 정지시켜 
표시된 내용을 천천히 읽기위해 사용됩니다.

Page Up Key (페이지 업 키) 
워드나 편집기에서 현재의 화면 바로 앞 화면을 보는데 사용되는 키입니다.

Page Down Key (페이지 다운 키) 
워드나 편집기에서 현재의 화면을 바로 다음 화면을 보기위해 
사용되는 키를 말합니다.

Num Lock Key (넘록 키)
넘버록 키가 눌려져 있으면 키보드의 Num Lock에 불이 들어오며 
숫자 키패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키가 눌려 있지 않으면 숫자 키패드는 방향키로 사용됩니다.

Ten-Key pad (숫자 키패드)
주로 숫자의 입력이나 계산에 사용되는 기호를 
따로 모아서 키보드의 오른쪽에 

◆ 자판(字板) 사용법(使用法)

1

Ctrl+F4(여러문서를 동시에 열수있는 프로그램에서 활성문서닫기)

2

Alt+D 주소입력창

3

Windows 로고+Shift+M(최소화된 창을 원래 크기로복)

4

Windows 로고+D(바탕 화면 표시)

5

Windows 로고(시작 메뉴를 표시하거나 숨김)

6

Shift+F10(선택한 항목의 바로 가기 메뉴 표시)

7

Enter 키(활성 옵션이나 단추에 대한 명령 수행)

8

AltT+Home(시작 메뉴 표시)

9

Ctrl+Esc(시작 메뉴 표시)

10

Esc 키(현재 작업 취소)

11

Ctrl+End(마지막 문자로 이동)

12

Ctrl+A : 전체선택

13

Ctrl+C : 복사

14

Alt+메뉴 이름에서 밑줄이 표시된 문자(해당 메뉴 표시)

15

Ctrl+V : 붙여넣기

16

Ctrl+Z : 되돌리기

17

Alt+T : 문단모양

18

Ctrl+K, H : 하이퍼링크

19

Ctrl+N, T : 표만들기

20

Alt+V : 새이름으로 저장

21

Ctrl+X : 잘라내기

22

Ctrl+F10 : 특수문자표

23

Ctrl+F 또는 Ctrl+Q, F : 찾기

24

Alt+N : 새글 열기

25

F7:편집 용지를 설정한다.

26

Alt+L : 글자모양

27

Alt+I:선택 영역을 상용구로 등록한다. 등록한 상용구를 넣는다.

28

Ctrl+K, B:커서가 있는 곳에 책갈피를 넣는다.

29

F12 : 한컴사전

30

오른쪽 Shift+SPACE) 일본어/특수기호 자판을 전환한다

31

Alt+S 또는 Ctrl+S : 문서저장

32

F5:(커서가 셀 안에서)블록으로 설정한다. 3번누르면 전체셀을 블록설정함.

33

Ctrl+Page Up:문서의 맨 처음으로 이동한다.

34

Ctrl+Page Down:문서의 맨 끝으로 이동한다.

35

Ctrl+O:다른 문서 파일(HWP, DOC, TXT 등)을 끼워 넣는다.

36

Ctrl+Home:화면의 첫째 줄로 이동한다.

37

Ctrl+Enter:커서가 있는 곳부터 쪽을 나눈다. Ctrl+J: 키와 같다.

38

F8:맞춤법을 검사한다.

39

Ctrl+End:화면의 마지막 줄로 이동한다.

40

Alt+O : 문서열기

41

Alt+F4 또는 Alt+X : 한글2002 종료

42

Alt+C : 모양복사

43

Alt+B : 매크로 정의

 

                    토지사랑  http://cafe.daum.net/tozisarang/

출처 : 토지사랑모임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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