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란 그런 것이다>

어제를 추억하고
오늘을 후회하고
내일을 희망한다

수없이 반복되는 습관처럼
어제와 오늘을
그리고 내일을 그렇게 산다

삶이 너무나 힘들어도
세월은 위로해주지 않는다

버거운 짐을 내리지도 못하고
끝없이 지고가야 하는데
어깨가 무너져 내린다

한없이 삶에 속아
희망에 속아도 희망을 바라며
내일의 태양을 기다린다

낭떠러지인가 싶으면
오를 곳을 찾아 헤메이고
암흑인가 싶으면 빛을 찾아 한없이 뛰어야 한다

죽음의 끝이 다가와도 애절하게
삶에 부질없는 연민을 갖는다

산처럼 쌓아 둔 재물도
호사스런 명예도 모두 벗어 놓은 채

언젠가 우리는
그렇게
그렇게 떠나야 한다

삶이란 그런 것이다.
가질 수도
버릴 수도 없는....,

출처 : 아코디언 음악 사랑
글쓴이 : 기억속의하루528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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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보기 아까운 명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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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로움은 어디서 오는가 ?
기만 생각하는 이기심에서 온다

 

모든 행복은 어디서 오는가 ?
남을 먼저 생각하는 이타심에서 온다
자 있을 때는 자기 마음의 흐름을 살피고
럿이 있을 때는 자기 입의 망을 살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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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와 미움을 가지고는
움에서 이긴다 해도 승리가 아니다

 

그것은 죽은 사람을 상대로
싸움과 살인을 한 것과 같다

 

진정한 승리자는 자기 자신의 분노와
미움을 이겨낸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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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게 만드는 사람은
세월이 가면 추해지지만

 

을 예쁘게 보는 눈을 가진 사람은
월이 가면 갈수록 빛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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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는 단지 자기에게 상처를 사람을
아들이는 것만이 아니다
 
것은 그을 향한 미움과 원망의 마음에서
스스로 놓아 주는 일이다

 

그러므로 용서는 자기자신에게
베품은 가장 큰 베품이자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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려워할 일이 없는데
두려워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두려워할 이유가 있는데
두려워 하지 않는 것은 더욱 어리석은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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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은 아버지  오른손은 어머니
탐욕이라는 이름의 아버지와
무지라는 이름의 어머니가 결함하여 내 몸이 되었구나

 

나 이제 불법을 만나
지혜의 아버지와 자비의 어머니를
하나로 받들어 온전한 보살의 길을 걸어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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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의 물로 샤워를 할 것이다

 

입속에는 말을 적게
마음속엔 일을 적게
위장에는 밥을 적게
밤에는 잠을 적게

 

이 네가지만 적게 해도 그대는 곧 깨달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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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으로 바꿀 수 없는 사랑보다도

 

도 모양도 없는 타고 남은 재까지도 없는
 간난을 너에게 주기 위해
나는 너에게 눈을 깜빡여 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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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고 고통 모두 나로부터 비롯되는 것이다
라서 그 해결도 나에게 달렸다
번뇌와 죄업에서 벗어나는 유일한 길은
나를 사랑하듯 남을 사랑하는 것 하나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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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된 사람의 가장 어리석음은
식을 자랑거리로 만들고자 함이다

 

부모 된 사람의 가장 큰 지혜로움은
자신의 삶이 자식들의 자랑거리가 되게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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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이란 안으론 가난을 배우고
으론 모든 사람을 공경하는 것이다

 

어려운 가운데 가장 어려운 것은
알고도 모르는 척 하는 일이다

 

용맹 가운데 가장 큰 용맹은 옳고도 지는 것이다

 

공부 가운데 가장 큰 공부는
남의 허물을 뒤집어 쓰는 것이다

 

 

~좋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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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아코디언 음악 사랑
글쓴이 : 고움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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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구인가? 세상은 무엇인가? 삶이란 무엇인가?

바다 위에 인연 따라 파도가 치듯, 삶이란 파도에 불과하다.

온갖 존재가 벌이는 울고 웃는 삶의 스토리가 다만 ‘파도’일 뿐이다.

파도는 본질이 아니다. ‘하나의 바다’만이 참된 본성일 뿐.


바다와 파도의 비유는 선(禪)에서 인간의 본성과 우주의 실상을 밝히는데 종종 사용되는 비유다. 하나의 바다가 있고, 그 바다 위에서는 인연 따라 파도가 친다. 날씨가 좋을 때는 파도가 잔잔하고, 거칠 때는 파도도 거세다. 그러나 파도가 잔잔하든 거세든 바다의 심연은 언제나 고요하다. 파도는 인연 따라 끊임없이 변화하지만, 바다는 언제나 한결 같이 그렇게 있을 뿐이다.


내 몸과 내가 일으키는 생각, 감정, 욕망, 의식, 그리고 세상과 세상 속의 온갖 사건들은 바로 이 파도와 같은 것일 뿐이다. 인연 따라 파도가 치듯, 인연 따라 행복한 일도 괴로운 일도 일어난다. 좋고 나쁜 온갖 감정들도 일어났다 사라지고, 사업도 성공했다가 실패한다. 존재 또한 태어났다가 죽는다. 생노병사, 성주괴공, 생주이멸이라고 하듯이 생겨난 것은 잠시도 머물지 않고 변화하고 온갖 풍랑과 우여곡절을 겪다가 때가 되면 사라진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이 하나의 파도일 뿐이다.


파도는 실체가 아니다. 그 아래의 바다가 파도의 실체다. 그런데 우리는 이 파도를 나로 여긴다. 거센 파도가 치듯, 거센 화나 욕망이 몰아칠 때는 그 감정에 빠져 사로잡힌다. 실패하고 성공할 때마다 울고 웃기를 반복한다. 그 모든 것이 진짜라고 여기고, ‘나’라고 여기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모든 오고 가는 것들은 다만 파도일 뿐이다.


파도는 인연따라 생겼다가 사라지는 허망한 것일 뿐이다. 우리는 그동안 파도를 나로 알고 있었기 때문에 파도의 모양에 따라 울고 웃기를 반복하며 살았지만, 우리의 본성은 파도가 아닌 바다다. 그 어떤 울고 웃을 일들이 일어나더라도 바다는 아무 영향을 받지 않는 것처럼, 우리의 본성은 겉모습에 전혀 영향을 받지 않는다. 평생 파도만 보며 울고 웃지 말고 배경의 바다를 확인하는 것, 그것이 바로 마음공부요 선이다.


나는 누구인가? 나라고 여기는 모든 것은 파도일 뿐이다. 생각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은 파도일 뿐이다. 생각과 분별 너머에서 곧장 이 모든 것이 파도가 아닌 바다였음을 다만 확인할 수 있을 뿐이다.


출처 : 목탁소리
글쓴이 : 법상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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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년에는 오직 건강뿐

 

    

 

노년에는 오직 건강뿐

 

 돈 가방을 짊어지고 요양원에  

간다고 해도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경로당 가서 학력을 자랑해 보아야

누가 알아주겠습니까…?.

 

늙게 되면 있는 사람이나

없는 사람이나 모두 똑같아

보이게 되며 배운 사람이나

못 배운 사람이나 모두

똑같아 보입니다.

 

예전에 가입한 생명보험으로

병원에 가서 특실에 입원한다

해도 독방이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버스에 타고 노인석에 앉아

어깨에 힘주고 앉아 있어도

누가 알아주겠습니까…?

늙게 되면 잘 생긴 사람이나

못 생긴 사람이나

모두 똑같아 보입니다.

 

옛날에 부장 또는 이사를

안 해본 사람 없고

한 때에 한 가닥 안 해본 사람

어디 있겠습니까…?

 

지난날에 잘 나갔던 영화는

모두 필름처럼 지나간 일이고

돈과 명예는 아침 이슬처럼

사라지고 마는

허무한 것이 되는 것입니다.

 

자녀를 자랑하지 않을 것입니다.

자녀가 학교 반에서

일 등 했다고 자랑하고 보니

다른 친구의 자녀는 학교

전체 수석을 했다고 하니

기가 죽었습니다.

 

돈 자랑도 하지 않을 것입니다.

돈 자랑을 떠들어 대고 나니

은행의 비리와 증권의 폭락으로

머리 아프다고 합니다.

세계적인 갑부나 중국의

진시황은 돈이 없어

죽었습니까…?

 

건강만 있으면 대통령 또는

천하의 갑부도 부럽지는

않은 것입니다.

전분세락(轉糞世樂)이라는

말이 있는데

즉 “개똥밭에 뒹굴어도

세상은 즐겁다”고 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면

이렇게 좋은 세상 인데

우리들은 작은 욕심으로

지지고 볶고 싸우며 삿대질하는

우리 사회의 곳곳을 보면서

우리는 무슨 생각을 하며

어떻게 이민 생활을 하고 있는 것일까?.

 

나의 작은 생각은 나보다

남을 위하고 내가 조금 손해

본다는 생각을 가지며 내가

힘이 들더라도 솔선수범하게

되면 건강과 행복이 다가

온다는 마음으로 즐겁고

행복하게 살자는 것입니다.

 

노년의 인생을 즐겁게

살려거든 건강저축을 서둘러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버스가 지나고 손들면 태워

줄 사람 아무도 없듯이

세월 다 보내고 늦게 건강

타령을 해보아야 소용이 없으며

천하를 다 잃어버려도 건강만

있으면 우리는 그 누구도

부럽지 않는 것입니다…!!.

 

~ 옮겨온 글~

출처 : 해군무장사동지회
글쓴이 : 한응림(銀旭)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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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해병대 라이더스
글쓴이 : null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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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기준의 아침편지

2016년 05월 06일 금요일 아침에



괜찮아, 다 잘될꺼야!

 

 


살다보면 다른사람에게
위로를 받게 될 때가 참으로 많습니다.
저도 살아오면서 참으로 많은 위로를
받으며 살아왔습니다.

위로하는 말,
여러가지가 있습니다만,
그 중의 하나...
"괜찮아~ 다 잘될꺼야!"

이 말은 웬지 위로도 되고
희망도 주고 마음을
평안히 해주었던 것 같아서
참 좋았습니다.

위로받을 사람이 있다면....
"괜찮아, 다 잘될꺼야~" 하면서
어깨라도 두들겨 주세요~!!

"어때요! 괜찮아 다 잘될거야!

 

-- 【 좋은글  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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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이란?
어떻게 될진 몰라도 '잘될꺼야'믿고
기대감과 설렘으로 무조건 앞으로 나아가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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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토지사랑모임카페
글쓴이 : 계기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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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은 가정의달입니다


**어느 양로원 병동에서**


홀로 외롭게 살다가 세상을 떠난
어느할머니의 소지품중
유품으로 단하나 남겨진 이 시가
양로원 간호원들에 의해
읽혀지면서..
간호원들의 가슴과 전세계 노인들을
울린 감동적인 글 입니다.

“당신들 눈에는 누가 보이나요,
간호원 아가씨들.
제가 어떤모습으로 보이는지를
묻고 있답니다.
당신들은 저를보면서
대체 무슨생각을 하나요.


저는 그다지 현명하지도 않고,
성질머리도 괴팍하고
눈초리 마저도 흐리멍텅한 할망구 일테지요.
먹을때 칠칠치 못하게 음식을 흘리기나하고
당신들이 큰소리로 나에게
"한번 노력이라도 해봐욧!!"
소리질러도 아무런 대꾸도 못하는 노인네
당신들의 보살핌에
감사할줄도 모르는것같고
늘 양말 한 짝과 신발 한짝을 잃어버리기만 하는
답답한 노인네
그게 바로 당신들이 생각하는
'나'인가요?
그게 당신들 눈에 비쳐지는'나'인가요?
그렇다면 눈을 떠 보세요.
그리고 제발
나를 한번만 제대로 바라봐 주세요
이렇게 여기 가만히 앉아서 분부대로
고분고분 음식을 씹어넘기는 제가
과연 누구인가를 말해 줄게요.


저는 열살짜리 어린 소녀였답니다.
사랑스런 엄마와 아빠 그리고
오빠,언니,동생들도 있지요.
저는 스무살의 꽃다운 신부랍니다.
영원한 사랑을 맹세하면서
콩닥콩닥 가슴이 뛰고있는
아름다운 신부랍니다.
정다운 남편과 뜨거운 사랑을 나누었고
그러던 제가 어느새 스물다섯이되어
아이를 품에안고
포근한 안식처와 보살핌을 주는
엄마가 되어있답니다.
어느새 서른이 되고보니
아이들은 훌쩍 커버리고
제 품에만 안겨있지 않았답니다.
마흔살이 되니 아이들이 다자라
집을 떠났어요
하지만 남편이 곁에있어 아이들의 그리움으로
눈물로만 지새우지는 않는답니다.
쉰살이 되자 다시금 제 무릎위에
아가들이 앉아있네요.
사랑스런 손주들과 나
행복한 할머니 입니다.


암울한날이 다가오고 있어요.
남편이 죽었거든요.
홀로 살아갈 미래가
두려움에 저를 떨게하고 있네요.
제 아이들은 자신들의 아이들을 키우느라
정신들이 없답니다.
젊은시절 내 자식들에 퍼부었던
그 사랑을 뚜렸이 난 기억 하지요.
어느새 노파가 되어 버렸네요.
세월은 참으로 잔인 하네요.
노인을 바보로 만드니까요.
몸은 쇠약해가고...
우아했던 기품과 정열은
저를 떠나버렸어요.
한때 힘차게 박동하던 내 심장자리에
이젠 돌덩이가 자리잡았네요.
하지만 아세요?
제 늙어버린 몸뚱이 안에 아직도
16세 처녀가 살고 있음을...
그리고 이따금씩은 쪼그라든 제 심장이
쿵쿵대기도 한다는것을..
젊은 날들의 기쁨을 기억해요.
젊은날들의 아픔도 기억해요.


그리고..
이젠 사랑도 삶도 다시 즐겨보고 싶어요.
지난세월을 되돌아보니..
너무도 짧았고
너무도 빨리 가버렸네요.
내가 꿈꾸며 맹세했던 영원한것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는
무서운 진리를 이젠
받아들여야 할때가 온것같아요.
모두들 눈을 크게 떠보세요.
그리고 날 바라봐 주세요.
제가 괴팍한 할망구라뇨?
제발..
제대로 한번만 바라보아주어요.
'나'의 참 모습을 말예요.
누구나 다 똑같이 늙어 갑니다
나이가 든다는것, 하루하루를 살아간다는게
우리에게 얼마나 소중하고 좋은날인지
어렸을때 어른들은 우리에게 참 좋은때다 라고 말했지요 지금의 저를 보고 더 연세가 있으신분들은 지금도 좋은 때다라고 제게 말하곤 합니다
이 좋은때에 정열을 불태워 뭔가를 할수 있다는건
정말 소중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사랑하는 가족과 지인들을 생각하며 서로에게
따뜻한 사랑의 표현을 실천해보세요.
아름다운 하루 사랑하는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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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아코디언 음악 사랑
글쓴이 : 빛 나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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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두달의 친구이고 싶다

1월에는
가장 깨끗한 마음과 새로운 각오로
서로를 감싸줄 수 있는
따뜻한 친구이고 싶고

2월에는
조금씩 성숙한 우정을
맛볼 수 있는 친구이고 싶고

3월에는
평화스러운 하늘 빛과 같은
거짓없는 속삭임을 나눌 수 있는
솔직한 친구이고 싶고

4월에는
흔들림없이 처음 만났을 때의 느낌으로
대할 수 있는 변함없는 친구이고 싶고

5월에는
싱그러움과 약동하는 봄의 기운을
우리 서로에게만
전할 수 있는 친구이고 싶고

6월에는
전보다 부지런한 사랑을 전할 수 있는
한결같은 친구이고 싶고

7월에는
즐거운 바닷가의 추억을 생각하며
마주 칠 수 있는 즐거운 친구이고 싶고

8월에는
뜨거운 태양아래에서 힘들어하는 그들에게
웃는 얼굴로 차가운 물 한 잔을 줄 수 있는
여유로운 친구이고 싶고

9월에는
떨어지는 낙엽을 밟으며
고독을 함께 나누는
분위기 있는 친구이고 싶고

10월에는
가을에 풍요로움에 감사 할 줄 알고
우리 이외의 사람에게 나누어 줄줄 아는
마음마저 풍요로운 친구이고 싶고

11월에는
첫눈을 기다리며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기 위해
열중하는 낭만적인 친구이고 싶고

12월에는
지나온 즐거웠던 나날들을
얼굴 마주보며 되뇌일 수 있는
다정한 친구이고 싶다.

 

 

4월입니다!

아름다운 계절에 고맙고 소중한 일상이

늘 함께하기를 소망합니다.

 

2106. 04. 01(금요일)

전경전 배상

 

 

삽화:아름다운여인(작가미상)

음악 : Wishes -Fujita E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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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에 대한 60가지의 재미있는 글-



01. 부자 옆에 줄을 서라.산삼 밭에가야 산삼을 캘 수 있다.
02. 부자처럼 생각하고 부자처럼 행동하라. 나도 모르는 사이에 부자가 되어있다.
03. 항상 기뻐하라. 그래야 기뻐할 일들이 줄줄이 따라온다.
04. 남의 잘됨을 축복하라. 그 축복이 메아리처럼 나를 향해 돌아온다.
05. 써야할 곳 안 써도 좋을 곳을 분간하라. 판단이 흐리면 낭패가 따른다.




06. 자꾸 막히는 것은 우선멈춤 신호다. 멈춘 다음 정비하고 출발하라.
07. 힘들어도 웃어라. 절대자도 웃는 사람을 좋아 한다 .
08. 들어온 떡만 먹으려 말라. 떡이 없으면 나가서 떡을 만들라.
09. 기도하고 행동하라. 기도와 행동은 앞바퀴와 뒷바퀴다.
10. 자신의 영혼을 위해 투자하라. 투명한 영혼은 천년 앞을 내다본다.




11. 마음의 무게를 가볍게 하라. 마음이 무거우면 세상이 무겁다.
12. 돈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돈 앞에서 진실 하라.
13. 씨 돈은 쓰지 말고 아껴둬라. 씨 돈은 새끼를 치는 종자돈이다.
14. 샘물은 퍼낼수록 맑은 물이 솟아난다. 아낌없이 베풀어라.
15. 헌 돈은 새 돈으로 바꿔 사용하라. 새 돈은 충성심을 보여준다.



16. 적극적인 언어를 사용하라. 부정적인 언어는 복 나가는 언어다.
17. 깨진 독에 물 붓지 말라. 새는 구멍을 막은 다음 물을 부어라.
18. 요행의 유혹에 넘어가지 말라. 요행은 불행의 안내자다.
19. 검약에 앞장서라. 약 중에 제일 좋은 보약은 검약이다.
20. 자신감을 높여라. 기가 살아야 운이 산다.



21. 장사꾼이 되지 말라. 경영자가 되면 보이는 것이 다르다.
22. 서두르지 말라. 급히 먹은 밥에 체하게 마련이다.
23. 세상에 우연은 없다. 한번 맺은 인연을 소중히 하라.
24. 돈 많은 사람을 부러워 말라. 그가 사는 법을 배우도록 하라.
25. 본전 생각을 하지 말라. 손해가 이익을 끌고 온다.



26. 돈을 내 맘대로 쓰지 말라. 돈에게 물어보고 사용하라.
27. 느낌을 소중히 하라. 느낌은 신의 목소리다.
28. 돈을 애인처럼 사랑하라. 사랑은 기적을 보여준다.
29. 기회는 눈 깜박하는 사이에 지나간다. 순발력을 키워라.
30. 말이 씨앗이다. 좋은 종자를 골라서 심어라.



31. 작은 것 탐내다가 큰 것을 잃는다. 무엇이 큰 것인가를 판단하라.
32. 돌다리만 두드리지 말라. 그 사이에 남들은 결승점에 가 있다.
33. 돈의 노예로 살지 말라. 돈의 주인으로 기쁘게 살아가라.
34.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말라. 희망만이 희망을 싹틔운다.
35. 기쁨 넘치는 노래를 불러라. 그 소리를 듣고 사방팔방에서 몰려든다.



36. 지갑은 돈이 사는 아파트다. 나의 돈을 좋은 아파트에 입주시켜라.
37. 불경기에도 돈은 살아서 숨쉰다. 돈의 숨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38. 값진 곳에 돈을 써라. 돈도 신이 나면 떼지어 몰려온다.
39. 돈 벌려고 애쓰지 말라. 돈을 사랑하기 위해 애를 써라.
40. 인색하지 말라. 인색한 사람에게는 돈도 야박하게 대한다.



41. 더운 밥 찬밥 가리지 말라. 뱃속에 들어가면 찬밥도 더운 밥 된다.
42. 좋은 만남이 좋은 운을 만든다. 좋은 인연을 소중히 하라.
43. 효도하고 또 효도하라. 그래야 하늘과 조상이 협조한다.
44. 돈을 편하게 하라. 아무데나 구겨 넣으면 돈도 비명을 지른다.
45. 느낌을 소중히 하라. 느낌은 하늘의 목소리다.



46. 한발만 앞서라. 모든 승부는 한 발자욱 차이다.
47. 돈은 보물이다. 조심조심 다루어라.
48. 있을 때는 겸손하라. 그러나 없을 때는 당당하라.
49. 부지런 하라. 부지런은 절반의 복을 보장한다.
50. 돈은 돈을 좋아한다. 생기는 즉시 은행에 입금시켜라.



51. 돈은 잠자는 사이에도 쉬지 않고 새끼 친다. 기뻐하라.
52. 티끌 모아 태산이 된다. 작은 돈에도 감사하라.
53. 돈을 값진 곳에 써라. 돈도 자신의 명예를 소중히 안다.
54. 돈에 낙서하지 말라. 당신의 얼굴에 문신하면 어떻겠는가를 생각하라.
55. 찢어진 돈은 때워서 사용하라. 돈도 치료해준 사람에게 감사한다.



56. 여자와 개와 돈은 같다. 쫓아가면 도망가고 기다리면 쫓아온다.
57. 돈과 대화를 나눠라. 돈의 말에 귀를 기울여라.
58. 안달하지 말라. 돈은 안달하는 사람을 증오한다.
59. 마음이 가난하면 가난을 못 벗는다. 마음에 풍요를 심어라.
60. 돈이 가는 길이 따로 있다. 그 길목을 지키며 미소를 지어라.


 

 

─━☆아코디언음악 클릭☆─━
출처 : 아코디언 음악 사랑
글쓴이 : 주성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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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초강력 대북제재 방안이 만장일치로 통과된 이 상황에서 북한 김정은은 과연 어떠한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어울림사회적협동조합에서 조합원 여러분들과 함께 이 점에 대해 잠시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우리에게 있어 북한 김정은이라는 존재는 뗄레야 뗄 수가 없는 존재입니다.

별로 신경쓰고 싶지 않은 존재임에도 불구하고, 계속 신경을 쓰이게 만드는 존재이지요...





잠시 조용하다 싶으면 어느새 새로운 미사일을 개발해서 이리저리 쏘아대고,

또 잠자코 있다 싶으면 어느새 새로운 핵폭탄을 만들어서 또 실험을 해대고...

또 잠시 조용하다 싶으면 천안함이다, 연평도다 타격을 해대고...

또 잠자코 있다 싶으면 DMZ에 지뢰매설해서 테러하고, 사이버 테러를 해대고...



정말이지 잠시라도 조용히 있으면 자신의 존재감이 드러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스타일인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유엔 초강경 대북제재가 만장일치로 통과된 지금 이 시점에 김정은은 과연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아마도 많이 복잡할 겁니다.

이 난국을 어떻게 헤쳐 나가야 할 것인지 무척이나 고민되겠지요...


김정은의 측근이라고 해봐야 이제 진심어린 충고와 조언을 할만한 사람도 없을테고...

그 이유야 잘 아시겠지만, 여차하면 총살아니면 숙청을 당하니 눈치나 살살 보면서 듣기좋은 얘기나 해주고 오랫동안 연명을 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일 수밖에 없는 것이 세상이치지요.


지도자가 자신에게 마음터놓고 얘기할 수 있는 참모진이 별로 없다는 것은 그만큼 국가를 통치하는데 어려움이 커질 수밖에 없지요.





자신의 눈과 귀가 되어줘야 할 참모진이 자신의 실수와 잘못된 점이 들춰지면 결국 숙청될 것이 뻔한데, 누가 사실과 현실을 그대로를 보고할 것이며, 문제점이 있더라도 잘 덮어두려 하지 그것을 들춰내서 개선하려 할까요?


결국 김정은은 통치에 있어 좋고 잘 된 점만 보고받는 눈뜬 장님과 같은 통치자가 되어 갈 것입니다.

그리고 자아도취에 빠져 모든 것이 자신이 통치한 이후에 잘 이뤄지고 있다고 착각을 하겠지요...


당연히 지금의 초강력 유엔 대북제재에 있어서도 현실적으로 북한이 앞으로 처해질 암흑같은 비관적 상황과는 다르게 매우 낙관적으로 판단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왜냐하면 앞에서도 말한 바와 같이 이를 분석하고 판단하여 보고하는 참모진이 부정적인 이야기를 하게 되면 결국 책임이 자신에게 돌아올 것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거든요.


따라서, 북한의 외무상 리수용이나 당 국제담당비서 강석주 등도 당연히 냉혹하고 비관적인 전망보다는 긍정적인 시각으로 분석을 해서 보고할 수밖에 없지요... 당 대남담당비서 겸 정찰총국장 김영철도 당연히 그럴 것이구요...


북한 외무상 리수용이 아무리 김정은의 스위스 유학시절 돌봐준 특이한 전력이 있어 최측근으로서 외교 분야를 전담하는 외무상으로 활동하고 있지만 아무리 그런 사람이라도 현실 그대로 보고했다가는 그 책임을 면하기 쉽지 않기 때문에, 당연히 충격을 완화시킨 보고서를 작성하여 보고할 수밖에 없을 겁니다.



[북한 외무상 리수용]


그나마 당 국제담당비서인 강석주는 과거 외무상도 경험을 했고, 오랜 외교관 경험과 북한의 성골인 백두산줄기 중 하나인 강씨 집안 사람으로서 자신이 생각하고 있는 바를 그런대로 얘기할 수 있긴 하겠네요. 최근에 건강이 악화되어 이제 살 날도 별로 얼마남지 않아 보이던데, 이제라도 정신 제대로 차려서 김정은에게 핵포기에 대한 고언을 했으면 좋겠네요...



[최근 병색이 완연한 강석주]


최근 김양건의 교통사고 사망(북한 측 주장)으로 인해서 공석이었던 당 대남담당비서는 정찰총국장 김영철 대장이 겸직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지는데요.. 김정은의 두터운 신임 속에 나름대로 승승장구를 계속하고 있지만, 그 역시 김정은에게 국제관계에 대한 향후 전망을 솔직히 보고하기에는 다소 부족해보입니다.



[요즘 한참 주가가 올라간 김영철]


왜그러냐면, 자기가 관련분야를 보고해야 할 책임 분야가 아니고, 솔직히 김정은이 듣기 싫어하는 이야기를 굳이 총대를 메고 이야기할 이유가 없기 때문이죠.. 자신은 이로인해 대남관계를 어떻게 해나가야 하는지, 대남공작을 어떤 방식으로 해나갈 것인지에 대한 대책과 대안만 보고하면 되기 때문에 괜히 난감한 상황을 제대로 보고할 이유가 없는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김정은은 참모진으로부터 정확한 상황보고와 예측 및 전망에 대한 보고를 제대로 받지못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것은 매우 심각한 문제지요~ 한 마디로 제대로된 분석보고를 받지 못하면 착각과 오판을 할 수 밖에 없지요...


가뜩이나 김정은은 젊은 혈기에 할아버지와 아버지로부터 이어받은 강력한 똘끼(또라이 끼)로 무장되어 있기 때문에 전 세계에서 북한이 최고로 강한 국가이고, 다른 국가 지도자들은 다 자기 밑이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전방초소에서 쌍안경을 거꾸로 들고 보는 딱 그 수준인 김정은]



한 마디로 김정은은 자기 자신에 대한 객관화, 즉 객관성이 결여되어 있다고 볼 수 있는 것이죠.

하긴 북한에서 나이가 들었거나, 경험이 많은 고위관리들도 모두 자신한테는 바짝 엎드리니까 겸손함과 예절이라는 것은 아예 무감각해지는 것이지요.


[나이 든 노인네들은 퍼붓는 비를 맞던 말던 자기만 안 맞으면 되는 김정은의 마음 씀씀이]


[북한 내 온갖 도처에는 김정은에게 아부떨고, 오버하며 생존하는 인간들로 가득하다] 



[북한이 이 모양 이 꼴이니 김정은이 세상물정 모르고, 착각을 안 하고 살겠나?] 


오늘의 김정은은 어려서부터 그렇게 키워지고 자라난 인물입니다. 뭐 하나 아쉬울 것 없이 성장했지요.


남들이 가지도 못하는 해외유학도 갔었고, 특별히 어려운 일도 겪지 않고 제멋대로 성장했지요.


우리나라에 엇나간 일부 재벌 2세들도 김정은과 비교하면 전혀 비교가 안 될 정도라고 보면 될 겁니다.



따라서, 제가 내린 결론은 아래와 같습니다.


1. 현재 김정은은 별로 걱정을 하지 않고, 더 담대한 지도자임을 대내외적으로 과시하는 방법을 고민하고 있을 것이다.


2. 절대로 외부의 압력에 굴종하지 않고, 어떻게든 주체적으로 현재의 문제를 극복하려 할 것이다.


3. 이도 저도 안 되면, 아버지 김정일이 그랬듯이 다시 한번 <고난의 행군>에 돌입하여 버티기 작전을 할 것이다.


4. 한국에 대해 점진적으로 위협 수위를 높여가며 대남협박 및 국지도발을 일으켜 한국이 미국을 설득해 대북제재를 완화시킬 수 있도록 대남전략을 추진해갈 것이다.


5. 북한은 절대 핵포기를 하지 않을 것이다. 설령 먼 미래에 대외적으로 비핵화를 선언한다고 해도, 이미 개발한 핵무기들은 확실히 은닉시켜놓을 것이다.


6. 북한은 현재의 한국 정부, 오바마의 미국 정부와는 더 이상 대화를 크게 진전시키려고 하지 않을 것이다.



이상이 제가 진단하고, 판단한 사항입니다.


조합원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출처 : 어울림 사회적협동조합
글쓴이 : 재능기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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