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의 낮모습입니다.



동해의 밤위성사진ㅡㅡ;;
미국의 sts-111셔틀이 찍은 한국과 일본사이의 바다위성사진입니다. 밤 시간대 찍은 사진에
우리나라와 일본열도상의 도시 불빛이 생생하게 보입니다. 그런데 이해할수없는것은
한국과 일본사이의 바다속에도 엄청난 크기의 불빛이 나타나고 있는것입니다.
오징어잡이배 혹은 바다속 발광물고기일수도 있겠다는 추측도 해볼수 있으나
그 크기나 밝기가 설명 하기엔 무리가 있는것 같습니다.
혹시 해저에 우리가 모르는 문명도시가 있는것은 아닐까요?
낮 시간대 위성사진에 보면 해저밑으로 지형이 보입니다.
나사에서도 이 현상을 아직 정확히 모른다고 합니다.
출처 : 신비여행가이드
글쓴이 : 미스테리가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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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의 몬탁괴물?’… 정체불명 사체 발견

 

 

[서울신문 나우뉴스]미국 롱아일랜드 해변에서 발견된 일명 ‘몬탁 괴물’의 충격이 채 사그라지기도 전에 캐나다 호수에서 정체불명 동물 사체가 발견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대중지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이달 초 캐나다 온타리오 주 키치누메쿠십이란 작은 마을에 있는 호수에 몸에 검은색 털을 가진 동물의 사체가 떠올랐다.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간호사는 “호수 주변을 산책하다가 애완견 샘이 먼저 발견해서 이 죽은 동물의 냄새를 맡고 있어서 처음 보게 됐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물에서 떠내려 온 것으로 추정되는 이 동물은 발견 당시 엎어져 있었다. 몸은 검은색 긴 털로 뒤덮여 있었지만 얼굴에는 털이 없어 흰 피부가 그대로 드러났다. 날카로운 송곳니가 길게 뻗어 있었으며 쥐의 것과 비슷하게 생긴 30cm의 긴 꼬리가 달렸다.

이 목격자는 현장에서 사진을 촬영한 뒤 집으로 돌아와 경찰에 신고했다. 그러나 조사관이 발견지점에 도착했을 때 이미 이 정체불명 사체는 사라지고 난 뒤였다.

이 사건을 담당한 경찰관 도니 모리스는 “사진 속 형체만으로는 이 동물의 정체를 파악할 수가 없었다. 동물학자들에게 자문을 구했지만 그들도 확신할 수 없다고 했다.”고 밝혔다.

이 동물의 사진은 인터넷에 오르자 네티즌들은 이 동물을 ‘제 2의 몬탁괴물’이라고 부르며 큰 관심을 드러냈다. 일부 네티즌들은 털 색깔과 몸집 등 특징을 들어 수달이라고 주장했고 또 다른 이들은 곰이나 야생 멧돼지일 수 있다고 추측하기도 했다.

한편 2008년 미국 뉴욕 롱아일랜드 비치에서 발견돼 인터넷에서 인기를 끈 ‘몬탁괴물’은 인근 연구소에서 버린 돌연변이 생물이나 심해 생물 심지어 외계인이란 주장까지 각종 추측이 난무했지만 유전자 조사 결과 너구리의 한 종류로 밝혀진 바 있다.

사진=데일리 메일
출처 : 신비여행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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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竹馬故友
        글쓴이 : 오인의 벗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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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진 풍경으로 엮은  해학집



        ● 심오한 깨달음

        어떤 철학자가 서재에서 종이 위에
        '인생에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라고 쓴 다음 생각에 잠겨 있는데,
        철학자의 부인이 들어와 뒤에서 목을 껴안으며 속삭였다.

        '여보, 좀 쉬었다 해요!' '조금만 더 있다가 쉬리다.'
        철학자는 부인을 내보내고 얼른 '인생에 필요한 것은 사랑이다'라고 썼다.



        그리고 잠시 후, '그럼 사랑에는 무엇이 필요한가?'라고 쓴 다음
        골똘히 생각에 잠겨 있는데 다시 부인이 들어와 속삭였다.

        '여보, 난 지금 사랑이 필요해요!'
        하는 수 없이 아내와 침실로 들어간 철학자는
        얼마 후 핼쑥한 얼굴로 서재로 돌아와 이렇게 썼다.

        사랑에 필요한 것은 '몸보신'이다!



        ● 아까워

        두 친구가 스위스를 여행하다가 한 곳에 이르러
        강변에 표지판이 있는 것을 발견했다.

        '물에 빠진 사람을 구해 주는 자에게는
        5000달러를 줌'이라는 내용을 보고 둘은 의논을 했다.

        한 명이 물에 빠지고 다른 한 명이 구해주면
        5000달러를 벌어 공짜로 관광을 할 수 있지 않느냐고….

        이에 따라 한 명이 물에 빠져 허우적대고 있었다.
        그런데 밖에 있는 다른 친구는 구할 생각도 않고 있는 것이었다.



        물에 빠진 친구는 한참 허우적거리다
        겨우 밖으로 기어올라 왔다.
        야! 약속이 틀리잖아? 내가 물에 빠지면 구해주기로 해놓고
        왜 꼼짝도 안 하고 있는 거야?'
        그러자 그 친구는 말했다.

        '저 푯말 밑의 작은 글씨를 봐.'

        자세히 보니'
        죽은 자를 구출해 내면 1만 달러를 줌'이라고 씌어 있었다.



        ● 암탉 사정은…

        도시생활에 염증을 느낀 두 노처녀가 돈을 모아 양계장을 차리기로 했다.
        한적한 시골에 계사를 마련한 그녀들은 닭을 사러 갔다.

        '우린 양계장을 차릴 건데, 암탉 300마리와 수탉 300마리를 주세요.'
        닭 장수는 그녀들을 이해할 수가 없었다.

        하지만 그는 착한 사람이었으므로 솔직하게 말했다.
        암탉 300마리는 필요하겠지만,
        수탉은 두세 마리면 족할 텐데요?'

        그러자 노처녀들은 정색하며 동시에 말했다.
        '하지만 우리는 짝 없이 산다는 게 얼마나 슬픈 일인지 알고 있거든요



        ● 천 원짜리 지폐와 만 원짜리 지폐의 만남

        천 원짜리 지폐와 만 원짜리 지폐가 만났다.
        '그동안 잘 지냈어?' 그러자 만 원짜리가 대답했다.

        응. 카지노도 갔었고 유람선여행도 하고, 또 야구장에도 갔었어.
        넌 어땠어…?' 그러자 천 원짜리가 말했다.
        '나야 뭐 늘 그렇지… 교회, 교회, 그리고 또 교회.



        ● 어른들의 비밀

        한 꼬마가 동네 친구에게서 흥미 있는 얘기를 들었다.

        '어른들은 무엇이든지 꼭 비밀이 한 가지씩 있거든.
        그걸 이용하면 용돈을 벌 수 있어.'
        꼬마는 실험을 해보기 위해 집에 가자마자 엄마에게 말했다.

        '엄마, 나 모든 비밀을 알고 있어.' 그러자 엄마가 놀라서 만원을 주며,
        '절대 아빠에게 말하면 안 된다'고 말했다.
        이에 신난 꼬마는 아빠가 들어오자 슬쩍 말했다.

        '아빠, 나 모든 비밀을 알고 있어.'
        그러자 아빠는 얼른 방으로 데리고 가 2만원을 주며,
        '너 엄마에게 말하면 안 된다'고 말했다.

        꼬마는 다음날 아침 우편배달부 아저씨가 오자 말했다.
        '아저씨, 나 모든 비밀을 알고 있어요.'

        그러자 우편배달부는 눈물을 글썽거리며 말했다.

        '그래, 이리 와서 아빠에게 안기렴...



        ● 천생연분

        어느 부부가 외식을 하려고 집밖을 나왔는데 아내가 남편에게 말했다.

        아내: 이를 어쪄죠? 다리미 코드를 빼지 않고 그냥 나왔어요.
        남편: 걱정마. 나는 면도하다가 수도꼭지를 안 잠그고 왔으니까
        불 날 일은 없을 거야.



        ● 두 친구의 내기

        동업을 하는 두 친구가 새로이 젊고 예쁜 여비서 한명을 고용했다.

        두 친구는 누가 먼저 여비서와 침대로 갈 수 있는지 내기를 했고,
        첫 번째 친구가 이기게 되었다. 두 번째 친구가 물었다.
        '어땠나?' 첫 번째 친구가 거드름을 피우며 말했다.

        '글쎄, 우리 마누라가 더 나은 것 같아.'
        며칠 후 두 번째 친구도 여비서와 잠을 자게 되었고,
        이번에는 첫 번째 친구가 물었다.

        자넨 어땠나?'
        그러자 두 번째 친구가 대답했다.
        자네 말이 맞는 것 같아.'



        ● 뱃사공과 철학자

        어느 철학자가 나룻배를 탔다.
        그가 뱃사공에게 철학을 배웠냐고 물었다.
        그러자 뱃사공이 고개를 저었다.

        '한심한 사람이군. 자넨 인생의 3분의 2를 헛살았구먼.
        그렇다면 자넨, 문학에 대해서는 공부를 했나?'
        역시 뱃사공이 배우지 않았다고 하자,
        철학자는 다시 뱃사공에게 인생의 3분의 2를 헛 살은 것이라고 말했다.



        강의 절반쯤을 건너갈 무렵,
        갑자기 배에 물이 들면서 배가 가라앉기 시작했다.
        이번에는 뱃사공이 그 철학자에게 헤엄을 배웠냐고 물었다.

        철학자는 헤엄을 못 배웠다고 말했다.
        이에 뱃사공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선생님은 인생 전체를 헛살았군요.'



        ● 국어 시간

        초등학교 국어시간에 한 여선생님이
        학생들에게 비유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었다.

        선생님: 예를 들면,
        '우리 담임선생님은 김태희처럼 예쁘다'는 바로 비유법이에요.

        그러자 한 학생이 손을 번쩍 들고 말했다.
        학생: 선생님, 제가 알기로 그건 과장법인데요



        ● 침대가 따뜻한 이유

        아들이 성장하여 군대를 가게 되었다.
        엄마는 추운 겨울 외아들을 군대에 보내고 난 후,
        너무나도 보고 싶은 마음에 일주일에 한 번씩 편지를 보냈다.

        시간이 흘러 어느 날,
        엄마는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아들에게 편지를 썼다.



        '보고 싶은 내 아들, 네가 얼마나 그리운지 아직도 너의 침대에는
        너의 온기가 그대로 남아 있는 듯 무척 따뜻 하구나….'
        그로부터 2주 후, 그렇게 기다리고 기다리던 아들의 편지가 왔다.

        '보고 싶은 부모님, 죄송해요.
        제 방 침대시트 밑에 있는 전기장판을
        깜빡 잊고 안 끄고 그냥 입대 했네요.
        꺼 주세요.



        ● 아내의 반격

        옆에서 신문을 보던 남편은
        미모의 인기여배우가 자신보다 멍청한 남자 배우와
        결혼한다는 기사를 보면서 말했다.

        '덩치만 크고 머릿속엔 든 게 아무것도 없는 사람이
        어떻게 매력적인 여자와 결혼할 수 있는지 모르겠단 말이야. 복도 많지.'

        그러자 아내가 미소를 지으면서 이렇게 말했다.
        '여보 그렇게 말해주니 고마워요.'



        ● 염라대왕의 실수

        어떤 40대 부인이 심장마비로 병원에서 수술 받는 동안
        염라대왕을 만나는 사망 직전의 경험을 했다.

        '염라대왕님, 제 일생은 이제 끝난 건가요?'
        염라대왕이 기록을 살펴본 다음 대답했다.
        '앞으로 40년 더 남았느니라.'



        제2의 인생을 그냥 그렇게 살 수는 없다고 생각한 그녀는
        얼굴을 성형하고 지방 흡입술로 날씬한 몸매를 만들어 퇴원했다.

        그런데 병원을 나서는 순간 차에 치여 즉사했다.
        저승으로 간 그녀는 염라대왕에게 따졌다.

        아직 40년이 더 남았다면서요?' 그러자 염라대왕이 대답했다.
        '미안하다… 그대를 알아보지 못 했느니라.



        ● 밤에 하는 노동

        사무실에서 부장과 그의 친구가 큰소리로 말하고 있었다.
        부장 친구: 밤에 하는 그거는 노동이야, 그야 말로 아내를 위한 봉사지!
        부장이 맞장구를 쳤다.

        부장: 맞아! 그건 그야말로 중노동이라고 할 수 있지.
        우린 참으로 희생적이야. 가정을 위해 중노동을 하고 말이지.
        부장은 옆에서 조용히 있던 신입사원에게 물었다.



        '자네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나?'
        그러자 신입사원은 '아예… 맞습니다'라고 대답했다.

        그러고는 조용히 사무실을 나가면서 혼잣말로 중얼거렸다.
        그게 노동이면 늬들이 하겠냐? 날 시키지….



        ● 약국에서 파는 우산

        변강쇠씨 부부의 다섯 번째 아이를 받아낸 산부인과 의사가
        변강쇠씨를 불러서 조용히 말했다. '드디어 농구팀이 됐군요.

        이제 선수들도 꽉 찼으니 피임을 해야 한다고 생각지 않으세요?
        그러자 변강쇠씨가 난처하다는 듯이 대답했다.
        '의사 선생님, 그렇게는 못합니다.



        우리에게 아이를 보내주시는 건 하느님 뜻이잖아요!'
        그러자 의사가 어이없어 하면서 충고했다.

        '맞는 말이지요. 하지만 비도 하느님이 주시는 건데
        우리는 비 맞는 게 싫어서 우산을 쓰잖아요!'



        ● 한 남자의 재치

        한 남자가 신부에게 고해성사를 하고 있었다.

        남자: 한 여자와 거의 정을 통할 뻔했습니다.
        신부: 할 뻔했다니? 그게 무슨 소리입니까?
        남자: 우리는 옷을 벗고 비벼대다가 중단했습니다.
        신부: 서로 비벼댔다면 그것은 삽입을 한 것이나 다를 것이 없어요
        어서 성모송을 다섯 번 외우고 헌금함에 50달러를 넣으세요.



        남자는 헌금함에 가서 잠시 머뭇거리다가 성당에서 나가려고 했다.

        그 때 신부가 얼른 달려가 말했다.

        신부: 돈을 안 넣고 가실 건가요?
        남자: 신부님, 저는 돈을 헌금함에 대고 비볐습니다.
        비벼대는 것이 넣은 것이나 다를 것이 없다면서요?



        ● 맹인과 안내견

        앞을 못 보는 맹인이 안내견을 데리고 길을 걷고 있었다.
        한참 길을 걷고 있는데 안내견이 한쪽 다리를 들더니
        맹인의 바지에 오줌을 싸는 것이었다.

        그러자 그 맹인이 갑자기 주머니에서
        과자를 꺼내더니 안내견에게 주려고 했다.



        지나가던 남자가 그 광경을 지켜보다 맹인에게 한마디 했다.
        '당신은 개가 당신 바지에 오줌을 쌌는데 과자를 줍니까?
        나 같으면 개머리를 한 대 때렸을 텐데.'

        그러자 맹인이 말했다. '과자를 줘야 머리가 어딘지 알잖소.'



        ● 신혼부부

        어느 신혼부부가 첫날밤을 신부의 집에서 보내게 되었다.

        그런데 다음날 점심이 되어도 방에서 나오지 않자
        이상하게 생각한 가족들은 신부의 초등학생 동생에게 물었다.



        너 혹시 누나나 매형 못봤어?'
        봤어.' '언제?' '어젯밤 12시쯤에 자고 있는데
        매형이 내 방에 와서 로션이나 바셀린 없냐고 물었어.'
        그러자 가족들은 민망한 듯 웃으며 물었다.
        그래서 어떻게 했는데?'

        '너무 졸려서 잠결에 찾아 줬는데,
        아침에 일어나서 보니까 어제 준게 본드였더라고.



        ● 뻔뻔한 이웃

        이웃에 사는 남자가 매번 집으로 찾아와 무엇인가를 빌려갔다.
        집주인은 이번에도 그 남자가
        무엇을 빌리러 왔다는 것을 알고 아내에게 말했다.



        '이번에는 아무것도 빌려가지 못하게 할거야!'
        드디어 이웃남자가 물어왔다.
        '혹시 아침에 전기톱을 쓰실 일이 있나요?'
        '어휴, 미안합니다. 사실은 오늘 하루 종일 써야 할 것 같은데요.'

        그러자 이웃집 남자가 웃으며 말했다.
        그럼 골프채는 안 쓰시겠네요. 좀 빌려도 될까요?'



        ● 엽기 여학생

        여학생이 버스 안에서 졸고 있는데
        무섭게 생긴 아줌마가 옆으로 와 큰소리로 말했다.

        '요즘 애들은 버릇이 없어.
        나이 많은 사람을 보면 자리를 양보해야지!'
        듣다 못한 여학생이 대들었다.



        ‘아줌마가 할머니세요?'
        열 받은 아줌마는
        '아니 이게 어른한테 눈을 똥그랗게 뜨고 대들어?'라고 더 크게 소리쳤다.

        그러자 여학생도 지지 않고 대꾸를 했다.
        그럼, 사람이 눈을 동그랗게 뜨지 네모나게 떠요?'



        ● 기발한 아이디어

        어느 집주인은
        매일 같이 자신의 집 담벼락에 너무 많은 자전거들이 세워져 있자,
        고민을 하다 담벼락에 자전거를 세워놓지 말라는 경고문을 붙였다.
        하지만 별 소용이 없자, 주인은 부탁의 글을 써 놓기도 하고
        온갖 협박의 글을 써 놓기도 했지만 이 역시도 아무 소용이 없었다.



        그래서 궁리 끝에 집주인은 기발한 글을 써 붙였는데
        그 후로 담벼락의 자전거는 모두 자취를 감추었다.

        '여기 세워진 자전거는 모두 공짜입니다.
        아무거나 마음대로 가져가세요.'



        ● 엄마와 아들

        한 남자아이를 둔 엄마가 화장대 앞에 앉아
        얼굴에 콜드크림을 골고루 펴 바르고 있었다.
        이를 보고 있던 아들은 궁금한 듯 엄마에게 물었다.



        '엄마 뭐하는 거야?'
        응, 엄마가 예뻐지기 위해서 하는 거야.'

        잠시 후 엄마가 화장지로 얼굴의 콜드크림을 닦아 내자
        아들은 말했다.

        '엄마, 왜 닦아내? 벌써 포기하는 거야?'



        ● 칭찬을 들은 이유

        신자이기는 하나 매우 방탕하게 살았던 총알택시 운전사와
        목사님이 천국에 가게 되었다.

        목사님은
        자신이 총알택시 운전사보다 훨씬 더 칭찬을 들을 것으로 기대했으나,
        하느님은 총알택시 운전사를 더 칭찬하셨다.



        기가 막힌 목사님이 그 이유를 물어보자 하느님은 대답했다.

        너는 늘 사람들을 졸게 했지만
        택시기사는 사람들을 늘 기도하게 했느니라.'



        ● 공처가의 고민

        초췌한 모습의 공처가가 의사를 찾아갔다.

        '선생님, 며칠째 계속 악몽에 시달리고 있어요.'
        '진정하시고 그 악몽에 대해 말해보세요.'
        '매일 밤 꿈속에서 10명의 아내와 함께 사는 꿈을 꾸거든요.
        정말 미치겠어요.'



        의사는 고개를 갸우뚱거리며 물었다.

        '그게 왜 악몽이죠? 좋을 것 같은데….'
        '뭐라고요?
        그럼 선생님은 10명의 여자를 위해 밥하고 빨래하고 청소해 본 적 있으세요?'



        ● 귀먹지 않으신 하느님

        철수는 방문을 닫아걸고 큰소리로 기도하고 있었다

        하느님! 우리 아빠가 저에게 자전거를 사주도록 해 주세요!'
        그 때 할머니가 그 방 앞을 지나가다가 철수에게 물었다.



        철수야, 무슨 일이냐.. 왜 그렇게 큰소리로 기도하니?
        하느님은 귀먹지 않으셨단 말야.'
        그러자 철수가 큰 소리로 대답했다.

        '하느님은 들으시는데 우리 아빠가 못 들으실까 봐요!'



        ● 할머니와 아가씨

        어느 지하철에서 날씬하고 키 큰 아가씨가 배꼽티를 입고
        노약자석 앞에 서 있었다.

        그런데 거기에 앉아 계시던 할머니가 살며시 미소를 지으며,
        그 아가씨의 배꼽티를 자꾸 밑으로 끌어 내리자 아가씨가 놀라서



        '왜 그러세요?'라고 했지만,
        할머니는 못 들으시고 계속 옷을 내렸다.

        그리고는 아가씨에게
        아주 온화하고 천사 같은 표정을 지어보이시며 한마디 하셨다.

        아이고 착해라, 동생 옷도 물려입고. 요즘 이런 아가씨가 어디 있을까….'



        ● 네 엄마도 데려가라.

        아버지가 큰딸을 불러 엄숙한 얼굴로 말했다.

        '어제 네 남자친구가 너랑 결혼하고 싶다더구나.
        난 그 정도면 만족한다. 네 생각은 어떠냐?'



        '하지만 아빠, 전 엄마를 남겨두고 시집가는 게 너무 괴로워요.'
        그러자 아버지가 희망에 부푼 눈빛으로 말했다.
        '그래? 그럼… 네 엄마도 함께 데리고 가면 안되겠니?'



        ● 부부싸움

        매우 슬퍼 보이는 한 남자가
        술집에서 혼자 술을 마시고 있었다.

        그는 아무런 말도 없이 술만 마셨다.
        궁금한 마담이 '무슨 일 있으세요?'라고 물었다.



        그러자 그 남자는 한 숨을 내쉬며 힘없이 말했다.

        '집사람과 좀 다퉜었습니다.
        그리고는 한 달 동안 서로 말도 하지 말자고 약속했어요.
        그런데… 그 평화롭던 한 달이 오늘로 끝나거든요….'



        ● 할머니의 명언.

        결혼 적령기에 들어선 손녀가 할머니와 결혼에 대해 얘기를 하고 있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손녀가 할머니에게 물었다.

        '할머니, 다시 태어난다면 할아버지와 또 다시 결혼 하실거예요?'

        그러자 할머니는 망설임 없이 대답하셨다.



        '오냐, 그럴 것이야..'
        손녀는 할머니의 대답에 존경스러움을 느꼈다.
        '할머니는 할아버지에 대한 사랑이 정말 깊으시군요.

        '그러자 할머니는 '넌 철들려면 아직 멀었구나'
        라고 생각하며 대답했다.


        '다 그놈이 그놈이여….'

        즐거운 시간되세요

        출처 : chungmyungsan
        글쓴이 : 우곡 김덕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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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바이칼호에서 거닐고 싶다 ~
        글쓴이 : 왕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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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속도휴계소에 정말로 무서운일이★

        잘알고 있으면서 순간적으로 당하는 사건 ★

        ★★★우리가 평상시 상식적으로 잘 알고있는 일로서 잘 알면서도

        순간적으로 당하는 피해 ★★★

         

        ★특히 고속도휴계소에 정말로 무서운일 조심 하세요★.

        ★특히 무서운휴계소 조심하세요!★

         ☆꼭읽어 보시고 주변에 많은분들께 널리알려주세요☆

        ※이런사람들이 싹없어지는 세상을 만들어달라고 정부에 호소합시다.

        여기저기 여행들 많이 다니시죠?

        그러자면 수많은 고속도로 휴게소를 거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휴게소에 가면 꼭 이런 사람들이 있어요.

        탁송하다 임자를 못 만난 생선이 몇 박스 있다.

        차비나 우동 값만 받고 거저 줄 테니 그냥 가져가라…….

        세관에서 통과가 안 된 캠코더, 카메라, 시계 등등이 있다.

        그냥 준다…….

        이런 말로 사람 유혹하고는 강제로 돈 뺏다시피 하고,

        썩은 물건 주고 덤터기 씌우는 경우입니다.

         

        그래도 이거는 아주 양반입니다.

        요즘은 사람 납치 할 때 아주 인상 좋고 목소리 친절한 사람이

        이런저런 물건들 있다고, 사람 눈에 띄면 안 되니까

        자기 차에 잠깐 타라는 경우도 있는데,

        이 차 타면 바로 옆구리에 칼 들이밀고 차 출발시킵니다.

        그러고는 돈, 카드 다 뺏는 경우인데…….

        심한 경우에는 납치된 사람 영 영 못 찾은 경우도 허다합니다.

        절대 휴게소에서는 낯선 사람의 차에 타지 마세요.

         

        특히 라보나 타우너 포터,

        요즘은 스타렉스나 카니발도 이용 한다더군요.

        이런 차나 포장된 뒷 짐칸에 잠깐 올라오라는 경우도 있습니다.

        주로 물건을 남이 보면 안 된다는 식이거나,

        특히 성인용 포르노 죽이는 것 있다고 일단 맛 뵈기로 보라고

        주로 남자들을 살살 꼬드기는 경우인데…….

        흑심 품은 남자들 이 짐칸에 올라타면

        바로 몽둥이로 때려 맞고 기절입니다.

        그 후는 뭐…….

        꼬이면 인생 끝장나거나 병인되는 경우 허다합니다.

        평소에 운동 많이 하고 싸움 잘한다고 이런 놈들 얕보지 마세요.

        그놈들 휴게소에서 평소에 상대하는 게 남자들, 다루는 게 남자입니다.

        즉, 아무리 운동 많이 하고 쌈 잘 해봐야 끝장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요즘은 한술 더 떠서.

        연인들 끼리나 부부끼리 여행할 때 휴게소에서 화장실을 따로 쓰지요?

        이럴 때 여자 쪽에 접근하는 놈들도 있습니다.

        생선, 화장품, 옷 등이 주 메뉴지요. 연인, 부인이랑 같이

        여행 떠나시기 전에 꼭 이런 점들을 주의시키세요.

        어떤 놈들이든지 접근하면 절대 피하고 대꾸도 하지 말고

        사람 많은 곳으로 가라고…….

        또 요즘은 그런 놈들이 간이 배 밖으로 들 나와서

        차안에 앉아 있는데도

        허락도 없이 차문 열고 찰거머리처럼 붙는 경우도 있습니다.

        문 안 열어 주면 나중엔 쌍욕도 막합니다.

         

        보는 데서 물건부터 그냥 줄 테니

        트렁크만 열어달라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때 혹시나 하고 트렁크 열어 주면 차 출발 못 합니다.

        휴게소에서 지도보거나 워밍업 할 때도 차문 꼭 잠그세요.

        처음엔 항상 혼자서 접근하고 차에 일행이 있거나

        휴게소 여기저기에 일행을 배치 시켜 놓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고속도로 휴게소, 정말 위험합니다.

        여기서 차 대놓고 물건 파는 놈들 곁에 가지도 마세요.

        눈만 마주 쳐도 거머리 같이 달라붙습니다.

        싸다, 그냥 준다 하면서 솔깃한 물건 종류들 언급하고

        접근하는 놈들도 절대 대꾸하지 마세요.

         

        특히 아주 늦은 밤에 사람들 적을 때는 진짜 막나간다고 합니다.

        쌍욕에 강제로 차 붙잡고 늘어지고 주먹도 바로 날라 옵니다.

        불행한 건…….

        늦은 밤, 고속도로 휴게소에는 경비원도 퇴근하고

        경찰도 없기 때문에

        냥 당합니다.

        주변에 있는 사람들도 절대 안 도와줍니다.

        무서워서…….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쉬실 때 이런 점들 꼭 조심하세요.

        그리고 같이 동행하는 가족 분들이나

        일행한테도 꼭 주의시키세요. 

        출처 : chungmyungsan
        글쓴이 : 우곡 김덕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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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대한민국 진단과 시급한 대책

        2010. 6. 7. 새벽에
        主  筆 : 國家中興會 朴 斗 喆 會長



        국가지도자 여러분은 반공정신무장의 시급한 대책을 세워야 한다.
        작금의 대한민국은 해방이후 65년 동안 공산화 길로 가기위한 민주화, 그 민주화를 부르짖던  악정 자와  그의 추종세력으로 인하여  우리사회 요소요소에  북한공산집단 프락치들의 한반도 적화통일 목적 선전 선동으로 오늘날 대한민국 국민들의 정통적 이념과 사상 국가관과 안보관이 유비무환의 정신무장이 없는 지도자들로 인하여 방관과 치부로 무시됨으로써 무너져 내리고 김일성 주사파 세력들은 대한민국에 공산화 시스템을 구축 하는데 절호의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 사회내부 요소요소에서 공산주의자들의 총성 없는 전쟁으로 국가 전복을 획책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 국민들이 전혀 모르고 있다는 것이 더 큰 문제이다.

        김일성은  1964년 2월  조선노동당 제4기 제8차 전원회의 결의로  스탈린이 쓴  ‘레닌주의 기초’를 그대로 이용 ‘남조선혁명전략’을 확정하였다. 국민들이 반공정신으로 무장된 박정희대통령 통치 이후 이렇게 북한 공산집단의 대남 공산화 작업이 진행되는 동안 대한민국 국가지도자와 국민들은 과연 무엇을 해 왔는가?
        왜 우리 국민은 북한의 침략도발의 대 사건이 발생해도 북한 공산집단 측에 온 국민이 규탄으로 총궐기 할 줄 모르는 국민으로 전락하였는가?

        오늘날 대한민국 국민은 의사와 열사는 있어도 투사가 없는 국민이다.
        언제부터 나라를 지키고자하는 투사행동으로 봉기할 줄 모르는 국민
        유구무언으로 자신의 안위를 위해 몸을 사리는 겁쟁이 국민으로 전락해 버렸는가?

        이제는 더 이상 방관할 시간이 없다.
        북한 공산집단은  남한 내의  김일성주사파세력과 함께  지금 이순간의 목적은 대남공산화통일을 반드시 성공해야 한다는 그 하나의 결정의 순간을 두고 65년간 기다려왔으며 목적달성을 위해 북한공산정권이 무너지기 전에 최후의 발악을 하고 있다.

        우리 국민 모두가 정신무장 해야 한다.
        더 이상 정신 못 차리고 방관하면 제2의 월남패망 역사현장을 재현하게 될 것이며 처절하도록 비참하고 참혹한 현실로 한반도가 다가오게 될 것이다.

        천안함 영토침략사건을 계기로 우리국민은 반드시 명심해야 한다.
        전쟁을 잊어버리는 국민에게 전쟁은 반드시 찾아온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껴야한다.

        1. 정통적 국가이념을 중도노선 설정으로 국가위기 초래

        이명박 대통령은 취임식연설과 공식행사에서 이념의 시대는 지나같다 라는 발언을 자주하였다. 그리고 광우병 촛불난동 사태당시 2008년 6월19일, 기자회견 형식을 빌려 촛불세력에게 사과를 했다.
        “시위대의 함성과 함께, 제가 오래전부터 즐겨 부르던 ‘아침이슬’ 노래 소리도 들었습니다.”하면서  눈물을 흘렸다.  필자는  기자회견내용을 들으며  대한민국을 전복시키려는 친북이적 집단에게 항복문서 낭독하는 것으로 판단하였다. 결론적으로 공산주의에 매몰된 자들에게 더 큰 소요사태를 만들 수 있는 빌미를 제공하게 된 것이다.
        대통령이 국가이념을 무시하면 국민들의 자주적이고 정통적인 사상이 쇠퇴하여 주체성과 정체성이 소멸됨으로써 얼마나 큰 재앙이 초래된다는 것을 알아야 했었다. 한반도는 분단된 영토에서  전쟁 중 이라는 것을  국민누구보다  대통령이 솔선수범하여 유비무환의 반공정신으로 무장을 해야 했었다. 특히 대한민국 국가이념에는 국민정신세계 속에 930여 차례 외적의 침략을 받아온 반만년동안 간직해 온 국민정서와 국가관과 안보관이 잠재해있다는 것을 왜 몰랐을까?

        작금의 대한민국은 이명박 대통령의 통치적 문제점이 바로 여기서부터 시작된다.
        우리 국민들에게 반공의 이념무장을 해야 한다. 라고 강조했어야 옳을 것이다.
        여기에서  우리국민은  65년간 진행 중인  총성 없는 전쟁과  북한의 거짓 평화공세를 놓고 국가관과 안보관의 혼란이 생긴 것이다. 이명박 대통령은 대한민국 정통적인 국가이념을 국민들에게 중도 노선이라는 이념과 정치적인 방향설정을 주장하였다. 전쟁 중인 나라에서 어떻게 중도노선이 존재하겠는가? 이 사상은 국민들에게 국가이념과 반공정신에 얼마나 엄청난 교수행동으로  혼란을 안겨 주었는가?  대한민국 내부의 적  이적단체와  북한공산집단의 대남적화공작을 망각한 점에 대하여 대통령, 대통령비서진, 대통령측근참모, 정부각부처장들은  국가관과  안보관 확립을 위하여  통렬한 자기반성부터하고  솔선수범하여 국민에게 반공정신으로 철저하게 무장시켜야 한다.

        대한민국 정치판은 어떠한가?
        국회의원 299명 중 최소한 1/3의 90 여명은 북한 조선로동당의 ‘여의도 분소, 역할을 하는 세력으로 판단한다.
        공산주의 이념과 사상에 매몰된 자들은 법치와 질서, 규율과 규범을 인정하지 않는다.
        초월하여 헌법자체를 부정하는 것이다.
        공산주의자들은 떼 법과 무법만이 난무하는 세상을 추구하려는 것이다.

        왜인가?
        북한공산집단과 남한 내의 종북 이적 집단 위장전술은 한반도 적화통일목적에 있다는 것을 직시하고 대한민국 위정자들은 정신개조 후 반공정신으로 재무장해야 한다.

        2. 대통령은 중도노선을 반공노선으로 당장 변경하라!

        대통령 중도노선과 한나라당분열이 한반도위기와 대한민국위기로 몰고 왔다.
        작금의  한반도 안보와  정치판과  사회상황을 바라보면  중도노선이란 친이계 이념사상과 동일노선이지만 대다수국민과 친박계 이념사상노선은 반공노선이란 것을 지금이라도 판단하고 이명박 정권 지난 2년6개월 동안 이끌어왔던 중도노선을 과감하게 폐기하고 반공노선으로 변경해야 한다.

        6.2 지방선거를 보라!
        이 결과는 지난 2년6개월 동안 한나라당 스스로 분열양상을 보이며 정치자멸의 길로 국민에게 실망을 안겨준 결과이며 이명박 정권과 한나라당을 국민들이 버린 것이다.
        왜 버림을 받았을까?
        이 시점에서  친이계 정치인들은  잘못된 이념사상을  대한민국 정통적 이념사상전환으로  뼈를 깎는 아픔으로 통렬하게 반성하라!

        이명박 대통령은 박근혜 전 대표에게 국정의 동반자라고 했다.
        그래놓고 집권2년6개월 동안 박근혜계 정치인들을 토사구팽을 시킴으로써 자기 집안 결속하나도 못하고 분열시켜놓고 어떻게 입법,  사법,  행정,  정보기관,  방송, 교육, 문화, 등을 장악을 할 수 있겠는가?

        (修身齊家治國平天下) 참으로 한심하기 짝이 없다.
        지나가던 소가 웃을 일이다.
        이제 더 이상 시간이 없다.  마지막기회이다.
        이명박 대통령, 대통령참모, 대통령비서진, 친이계 정치인들 중대결단을 내려야한다.
        지난 2년6개월 동안  감투 쓰고  호의호식하고  잘못된 이념노선으로  국정운영과 정치활동 잘못을 인정하고 시급한 국가기강 대책을 세워야한다.

        6.2지방선거이후 친북 이적 집단인 북한 찬양하는 이적정당과 합세하는 민주당을 비롯한 야 3당은 한반도안보문제 정치와 사회적문제 등이 북한공산집단 대남지령과 정권찬탈목적으로 선전선동에 광분하고 있다.

        이명박 정권 5년 임기 마무리와  대한민국을 지키고자하는  차기대통령에게  정권이양을 하기 위해서는  그동안 소외되고 토사구팽으로 무시했던 친박계 정치인들 권력요소요소에 포진시켜 이명박 대통령이 직접 챙겨서 대동단결시켜야 한다.

        또한 박근혜전대표와 이회창 자유선진당대표는 김대중 노무현이 박아놓은 대못중 하나인 세종시 건설에 의한 수도분할 원안고수방침을 버려야한다 서울의 수도 기능을 약화시키고 한반도전쟁발발 시 국가사령탑의 기능을 혼란에 빠뜨려 수도고수방어를 무력화시킴으로써 조국엔 불리하고 적에겐 유리한 상황을 조성하려는 행위를 중지해야 한다.

        안보가 없으면 국가도 없고 정당도 없다.
        자유선진당  이회창 대표와 연합하여  합당도 추진해야하며  대한민국  정통적 국가이념을 보유하고 있는 정당 및 각종단체와 대동단결을 이루어내야 한다.
        아직도 친이계정치인들 정신 못 차리고 감투나 벼슬에 사리사욕을 채우기 위해 사대주의자 행동을 한다면 하늘이 당신들을 용서치 않을 것이며 이 길은 대한민국을 공산화 길로 몰고 가는데 안내하는 꼴이 되고 말 것이며 대한민국 국민들은 또다시 공산주의 채찍을 맞게 될 것이다. 국민들이 지켜보고 있다는 것을 당신들은 두 눈 똑바로 뜨고 똑똑히 바라보고 판단하길 바란다.

        3. 대통령은 대공기관 바로세우는 과제부터 집행하라!

        민주화 빙자한 3대 정권 지난15년 국정원을 어떻게 무너뜨렸는가?
        1998년 새로운 정권이 등장하면서 숙청된 국정원간부 911명중 부 이사관 급 간부만도 125명이나 되었다.  국가안보를 위한  정보수집. 분석이라는  본연의 임무는 간곳없고  특정한 인사에 대한 도청과 미행, 보이지 않는 탄압과 불이익을 주는 정치공작에 골몰했다.
        특히 2000년 6월 남북정상회담이후 대공 업무는 명실 공히 국정원에서 사라지고 말았다.

        미국의 CIA나 군 정보부대는 YS 정권 초까지 긴밀하게 협조해오던 한. 미 정보교환을 포기했다.  모처럼 믿고 제공한 정보가  수일 내에 김정일에게 알려진 사례가  여러 건 생기자  미국은 자위책을 쓴 것이다.
        지난 3대정권이 무너뜨린 대공기관 원상복구대책은 국정원개혁 미국사례를 보고 해법을 찾아야한다. 1975년 인권을 주장한 카터대통령은 정보기관인 CIA기구를 대폭 축소해버렸다.  그 이후  레이건대통령은  평소에 강한 미국,  위대한 미국건설을 표방하면서 미 CIA의 원상복구를 서둘렀다. 무너진 정보기능은 하루아침에 복구될 수 없었으나 레이건대통령은 카터가 내쫓았던 원로정보원, 자문위원, 고문들을 다시 영입함으로써 오늘의 강한 미국을 부활시킬 수 있었다.
        이명박 대통령은 자신의 명예를 걸고 친북정권에 맞섰던 용기 있는 군인, 대공간부, 소신 있는  공직자들에게는  반드시 대책이 이루어져야 한다.  청와대와  내각 개편이 단행 될 때 친북정권 시절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할 말을 했던 공직자들이 국가를 위해 더욱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어야 한다. 이 길은 정의가 살아있는 나라 대한민국을 더욱 부강하게 하는 지름길이 될 것이다.

        4. 정부 요소요소에 북한공산프락치 색출하여 척결하자.

        이명박 대통령은 권력혁명을 반드시 이룩해야 한다.
        이 과제는 작금의 대한민국 시대적 사명으로써 정부, 공기업, 산하단체, 친북단체 등 친북이념성향 문제 있는 단체장과 그 조직들의 대청소 작업을 과감하게 집행해야 한다.
        민주화를 빙자로 북 찬양하며 선전 선동하는 지난 15년 동안 공룡 화 된 대남적화통일목적 이적단체들 이제는 대한민국 헌법집행으로 정부지원 자금줄을 철저하게 끊어야 한다.
        안보단체와  애국단체는  지난 3대 정권 이적단체로 집행된 자금  금융기관의 협조를 받아  반드시 밝혀서 국민에게 알려야 한다.

        이명박 정권의 하루속히 집행할 과제는 정권에 빌붙어 반국가적이고 반정부적인 양의 탈을 쓴 회색분자와 대한민국 요소요소에 침투해 있는 친북성향의 권력자들 특히 청와대, 정부, 한나라당, 정보기관, 군, 내부에 위장 침투하여 피, 아를 식별 못하게 함으로써 이명박 정권의 권력집행 교란과 방해목적으로 활동을 하고 있는 자 黨, 政, 靑, 각 집행부에서 철저하게 색출하여 읍참마속(泣斬馬謖)으로 숙청해야 한다.

        이 길은 한반도에 발발위기에 처해있는 전쟁을 막고자함이요.
        국가와 국민을 살리는 우국충정의 길이요.
        권력집행자의 사명으로써 하루속히 과감하게 단행 되어야 한다.

        5. 각계각층의 지도자들 국가관과 안보관 해이로 사회혼란

        정치인, 자산가, 기업인, 애국심 없고, 귀족도 없는 나라. 대기업총수, 그의2세들 해외원정도박, 해외부동산투기, 해외비밀계좌개설, 탈법과 불법, 망국적 작태들 총성 없는 전쟁에서 애국투사들이 만들어놓은 자유대한민국 호에 편승하여 부를 축적한자들이다.

        정치인, 자산가, 기업인 2중국적 만들어 재산해외도피하고 한반도 비상사태 발생 시 언제라도 이 나라를 떠날 준비 해 놓았다고 아무 죄의식 없이 망언을 늘어놓고 있다. 이 자들이 나라를 침몰시킨 원인제공자로써 국민의 이름으로 심판의 징계를 해야 한다.

        귀족의 자격은?
        멸사봉공의 봉사정신, 국가관, 안보관, 책임감, 살신성인의 희생정신 등이 갖추어져야 귀족으로써 호화로운 권세를 누릴 수 있는 것이며 귀족으로써 많은 선행과 독립운동의 후원자 역할을 통하여 지도층으로서 모범을 보였기 때문이다.
        부를 축적한자들은 이 나라에서 누구 때문에 자유를 누리며 기업경영을 하면서 부를 축적하였는가? 자신들의 정신 상태를 돌아보면서 통렬하게 반성하길 바라면서 <정치인, 기업인, 자산가, 여러분에게 주문한다.>  재산을 모으면  반드시 사회에 환원하며  대한민국이 자유통일을 이룩할 때 까지  솔선수범의 교수행동으로 친북 이적 집단과 목숨 걸고 싸워온 애국투사들에게 많은 후원이 있기를 바란다.

        6. 대한민국 지도자여러분 패망국가의 안보교훈

        한반도를 둘러싼  4대 열강은  침략 근성으로  언제 어느 때라도  호시탐탐 한반도 침략을 노리고 있다. 이러한 우리나라 역사와 작금의 시국상황에서 대한민국 악정자와 그 패거리들 방관자 국민들은 어떻게 정신개조를 해야 할 것인가?

        필자보고 전쟁에 미친 사람 국방과 안보에 정신 나간 사람이라 해도 좋다. 왜 인가?
        월남패망이후  문명이 34년 발달되었다 하더라도  지금의 대한민국은  월남패망직전 사회상황과 너무나 똑 같은 일란성 쌍둥이다. 자국의 국민이 나라를 지키려고 하지 않은데 어느 우방이며 어느 동맹국이 우방국가의 국민정신이 무너지고 침몰된 나라에서 피를 흘리겠는가?

        월남패망을 보라!
        자유월남 패망당시 미군의 북 폭으로 총인구 90.5%는 월남정부가 지배하였으나 월맹9.5% 월남내의 공산프락치침투 0.5% 그리고 전 국토 요새화로 사회는 분열되고 전 국토를 마비시켜 갔다.
        자유월남패망직전 월맹 군인들은 소금만 가지고 하루 두 끼 식사를 겨우 할 정도였고, 속옷은  구경조차 힘들었다는 점이다.  월맹군은  전차 부대를 제외하고는  군화를 신은 사람도 없었다.  그 들은  타이어를 잘라 끈으로 묶은 채  질질 끌고 다니며  월남군과 전투를 했던 것이다. 이런 거지군대가 세계4위 군사력의 최신무기로 완전무장을 한 월남 군대를 붕괴시켰다. 자국민이 지키지 않은 나라, 부패한 군대, 분열된 사회는 최신무기의 군사력도 고철로 만든다.

        이명박 대통령은 한반도문제와 국가안보문제, 우리사회내부의적, 대책을 세워야 한다.
        전작권 전환과 한미연합사해체 관련대책은 어떻게 세울 것인가?
        그 대책을 국민에게 소상히 밝혀야 한다.
        한미연합사 해체되면 대한민국은 끝장나는 것이다.

        지금 우리의 국가경제발전이 세계12위, 또 미국과의 방위조약이 시퍼렇게 살아 있고, 북한도 가뭄과 홍수로 인한 식량부족으로 거덜이 난 상태인데 저들이 남침할 힘이 남아 있겠는가?  김정일이 사망하면  북한이 붕괴한다,  3대 정권 세습체제는 불가능하다, 라며  많은 위정자와 언론보도매체 그 패거리들마저도 엄청난 착각을 하고 있는 것이다.
        평화에 눈이 먼 국가지도자는 유비무환을 잊어버린다.

        해방이후  65년 동안 기다려왔던  총성 없는 전쟁  즉  대남 적화통일의 기회를 주체사상의 정신무장으로 남한내부의 적들은 유사시 북한의 교도대와 노동적의대로 전환 될 것이다. 그러나 대한민국 지도자들 머리 속에는 북한은 경제가 허약하고 식량과 물자 부족이 심화돼 조만간 붕괴할 체제에 불과한 것으로, 우습게보고 있는 것이다. 세계 어느 나라 지도자라도 공산주의와 안보의 유비무환을 망각해 버리면 외적의 침략으로 국가는 반드시 패망한다는 것을 명심하길 바란다.

        지도자 여러분 숙지사항

        첫째,  체제가 안정 되었다거나  경제력이 우수하다는 말은  조국에 충성하는 국민의 정신무장과 국가안보의 군사력이 뒷받침 되지 않으면 전부 거짓말이다.

        둘째, 강대국과 맺은 방위 공약이나 공산주의자들과 맺은 협정은 절대 신뢰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뼈저리게 느껴야 한다. (키신저가 협정한문서 자유월남시체위에 휴지조각)

        셋째,  국가안보는  미국과의 방위 공약도 아니고  공산당과 휴전협정도 아닌  자주국방과 자국민의 국가관과 안보관의 정신무장만이 담보할 뿐이다.

        넷째, 월남패망은  역사의 교훈만이 아니고  한반도의 위기와  대한민국 현실이다.
        우리국민은  한반도의 안보 비상시국을 직시하여  철통같은 유비무환의  정신무장 태세를  갖추어야 할 것이다.

        맺음말 : 국민여러분!

        지금  이 시간에도  대남적화통일을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  북한공산집단과 남한 내의 북한공산프락치들의 적화야욕을 한시도 방심해서는 안 될 것이며 한반도를 주시하고 있는 주변4대 열강이  침략적 근성으로 견지하고 있는 한  굳건한 국가관과  안보관의 정신무장으로  국가중흥을 이룩하여 선진일류국가로 힘찬 도약을 하는데 더욱 매진해야 하겠습니다.

        본인은 대한민국 각계각층 지도자들의 반공정신무장과 유비무환으로 국민정신개혁에 최선을 다 할 것이며 북한공산집단의 이념과 사상에 오도된 국민이 정치적 또는 사회적인 국가대사에 기만 농락당하여 오판하는 일이 없도록 올바른 국가관과 안보관을 홍보하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 chungmyungsan
        글쓴이 : 우곡 김덕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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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들 딸 선호 비선호

         

         

         아들은 


        사춘기가 되면 남남이 되고


        군대에 가면 손님이되고


        장가가면 사돈이 된다


          


           아들은  


        날때는 1촌


        대학가면 4촌


        군대 다녀오면 8촌


        장가가면 사돈의 8촌


        손주들을 나면 동포


        이민가면 해외동포


         


        딸 둘에 아들 하나면 금메달


        딸만 둘이면 은메달


        딸 하나에 아들 하나면 동메달


        아들 둘이면 목메달


         


        장가간 아들은    @희미한 옛 사랑의 그림자@


        며느리는    @가까이 하기엔 먼 당신@


        딸은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 


              자녀들을 모두 출가시키고 나면 


        아들은 큰 도독


        며느리는 좀 도독


        딸은 예쁜 도독


         


              남편은 


        집에 두면 근심 덩어리


        데리고 나가면 짐 덩어리


        마주 앉어면 웬수 덩어리


        혼자 내 보내면 사고 덩어리


        며느리에게 맡기면 구박 덩어리


          


             내아들은?
         
        잘난 아들은 국가의 아들


        돈 잘버는 아들은 사돈의 아들


        빚진 아들은 내 아들


          


              미친여자 


        며느리를 딸로 착각하는 여자


        사위를 아들로 착각하는 여자


        며느리 남편을 아직도 아들로 여기는 여자


         
         


              아들에게 


        재물을 안주면 맞아죽고


        반만 주면 졸려죽고


        다 주면 굶어 죽는다

         

        출처 : 竹馬故友
        글쓴이 : 오인의 벗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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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 수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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